구미에서 국제 3D프린팅코리아 엑스포 열려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3D프린팅 행사인 ‘2019 제7회 국제 3D프린팅코리아 엑스포’가 5일 구미코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경북도와 구미시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3일간 ‘3D프린팅, 4차 산업혁명의 혁신성장리더’를 슬로건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3D프린팅 산업협회가 주관을 맡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 문화재청 등 29개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전문 유저콘퍼런스와 전시회다.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6개국, 61개 사에서 132개 부스를 설치하고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5일 열린 개막식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3D프린팅 산업발전 유공자표창 시상식에 이어 3D프린팅 니트웨어러블 패션쇼로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번 행사에는 6개국 기관과 업체 관계자, 바이어가 참석해 3D프린팅 융합컨퍼런스, 금속 3D프린팅 포럼, 3D프린팅 산업발전 산학연관 간담회 등을 갖는다.또 최종 46개 팀이 참가한 3D프린팅 비즈콘(BIZCON) 경진대회 본선이 7일 열린다. 디자인, 구동분야 등 부분별 수상작품은 시상식 후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구미시 등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D드로잉, 3D프린팅 미니카 조립·개조·완주대회, 로봇축구, 한지공예 등 3D프린팅 체험전을 마련했다.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3dexp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예담학교 학생들의 움직이는 미술전시 '꿈을 그리다'

대구예담학교가 재학생들의 전시기회 확대를 위해 팔공산수련원을 시작으로 움직이는 미술전시회 ‘꿈을 그리다’를 진행하고 있다.26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앞으로 낙동강수련원, 대구해양수련원, 대구교육연수원, 대구미래교육원, 중앙교육연수원 등으로 확대된다. 이번 전시를 위해 미술과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전공실기, 드로잉 수업을 통해 회화,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00여 점을 완성했다.미술과 3학년 김현진 학생은 “대구예담학교에서 전공 실기 위주의 수업을 하면서 예전에 비해 그림 실력이 많이 늘었다. 전시회를 통해 지난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대구예담학교는 전국 최초의 예술체육 전담 위탁학교(공립)로 미술과 음악, 체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미술과정은 미술관련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대구 및 타시도 소재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모집해 미술 분야 심화교육으로 진행된다.대구예담학교는 전일제(고3)와 방과후형(고2, 3)의 투트랙(two-track)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 작품은 전일제 고3 미술과정 학생들이 제작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남구청 이색 교통사고 사진 전시회…아이들의 눈에는 어떨까?

‘아빠의 난폭 운전!’, ‘안전한 동네 지킴이 경찰 아저씨’, ‘투명 우산이 나를 지킨다!’대구 남구의 공공시설에서 이색적인 교통안전 사진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남구청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 이용이 잦은 공공시설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생각이 담긴 그림 전시회를 마련했다.‘교통사고 사례 사진 전시회’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27일까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이천어울림도서관 등 남구지역 공공시설 10곳을 순회하며 일주일씩 열린다.전시 작품은 대구 어린이 교통 랜드의 ‘제3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에서 수상한 한샘초, 사월초, 유가초 등 지역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 작품 20여 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발생했던 교통사고 사진도 생생히 전시돼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전시 작품은 △녹색 어머니들의 깃발 신호를 보고 학교 앞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 △횡단보도를 건널 때 휴대전화를 보지 않는 장면 △정지선을 지키니 도로 위에 아름다운 풍경 등을 담고 있다.7일 대명사회복지관과 남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열린 전시회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은 대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다.13~20일 대덕문화전당, 21~27일 이천어울림도서관, 28~다음달 3일 국민체육센터, 다음달 4~10일 남구 평생 학습관, 11~19일 청소년창작센터, 20~26일 온 마을 아이 맘 센터 등에서 일주일씩 전시회를 연다.대명사회복지관을 찾은 한 할머니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진 그림들로 교통안전에 대해 투철한 책임감을 엿볼 수 있어 흐뭇하다”고 말했다.남구청 교통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반영된 작품을 통해 어른들이 교통사고, 안전 등 경각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달성군청 참꽃갤러리, 조선족 다큐멘터리 작가 차광범 사진전 개최

중국 연변 및 용정지역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달성군청에서 열리고 있다.오는 16일까지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차광범 조선족 다큐멘터리 작가의 특별전으로 열린다.전시회에는 중국 조선민족의 넋이 담긴 ‘명동기와의 기억’이란 주제로 차광범 작가의 사진 작품 44점이 선보인다. 특히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군민들에게 중국 연변 및 용정 지역의 전통기와인 명동기와에 새겨진 조선민족의 항일정신 등을 기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명동기와는 비바람을 막아주는 건축자재일 뿐만 아니라 명동촌의 문화와 역사 활동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유물이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차광범 작가는 지난 1991년부터 최근까지 개인전 및 그룹전시회를 20여회 여는 등 연변사진작가협회 부회장, 길림성 사진작가협회 이사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서구문화회관, 제12회 문화강좌회원 전시회 개최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23∼31일 회관 전시실에서 제12회 문화강좌회원전 ‘꿈 따라 바람(希望) 따라’를 연다.회원전은 문화강좌 가운데 시각예술분야인 서예, 서양화, 한지공예, 사군자 등 8개 반에서 출품한 총 70여 점으로 꾸며진다.전시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아름다운 우리 들꽃’ 그림전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름다운 우리 들꽃’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4일까지 방문자센터에서 특별 그림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진달래, 깽깽이풀, 복주머니란 , 대청 부채, 하늘 매발톱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들꽃을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고재료에 담아낸 작품 36점을 전시한다. 이번에 작품을 전시하는 이태호 작가는 한전 아트센터 갤러리, 경인미술관, 대구한의약박물관 초대전, 대백프라자 갤러리 등 다수의 그림전을 진행한 바 있다.김용하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아름다운 우리 들꽃’ 전시회를 통해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들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생물자원을 활용한 전시회를 통해 우리 식물의 아름다움과 우리나라 산림 보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동구청, 대구 도로명 유래 전시회 개최

대구 동구청이 26~28일 아양 기찻길 아양 뷰 갤러리에서 대구의 도로명 유래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도로명주소의 사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 도로명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주제로 관련 유래 전시물 30여 점이 전시된다.또 도로명주소의 활용 여부를 설문 조사하고 자체 제작한 홍보용 물품을 배부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편리성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한다.이승완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활동과 주민참여를 유도하고자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역 지하상가 ‘캘리그라피 전시회’

대구시설공단이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구역 지하상가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한글을 활용한 다양한 문자 디자인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국제의료관광전 세계 각국 언론 주목

지난 23일 막을 내린 제9회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이 세계 각국 언론에 주목을 받았다.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이미지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는 평가다.이번 대구국제의료관광전에는 중국 국영방송국 CHTV, 러시아 국영 사하방송국, 일본 주니치신문 등 방송사, 신문사가 취재 경쟁을 벌였다.대구국제의료관광전에 해외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국 CHTV는 중국위생건강위원회 산하의 건강전문 방송국이다. 시청자가 6억 명을 넘는다. 고정시간에 5회 이상 대구의료관광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대구국제의료관광전에 맞춰 입국했다. 대구국제의료관광전뿐만 아니라 대구소재 5개 대학병원, 약령시, 스파밸리 등 관광지를 촬영했다.러시아국영 사하방송국은 독립국가연합(CIS국가) 및 발트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까지 5천만 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하지역 의료관광객이 이미 대구를 많이 찾고 있다. 사하방송국은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해 이번 대구국제의료관광전과 파티마병원, 동산의료원 등 의료기관과 서문시장, 이월드 등의 관광지를 촬영했다.일본 주니치신문은 2010년 기준 235만 부 내외를 발행하는 일본대표 신문사다. 야마모토 요시유키 논설위원은 대구의료관광 및 메디엑스포 소개 칼럼을 작성하기 위해 대구국제의료관광전을 방문했다. 대구시와는 서면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일본인들이 관심을 보이는 대구의 음식문화 취재도 함께 진행했다.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해외방송사의 촬영은 글로벌 의료관광도시 대구의 이미지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사진 전시회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는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에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 사진전시회’를 7월31일까지 진행한다.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 전시회는 지난 1월 코엑스몰 교육박람회를 시작으로 3월 두산타워 면세점, 4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이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다.독도관리사무소는 이번 전시회에서 ‘독도와 태극기’, ‘독도의 사계’ 등 고화질 독도 사진 40여 점을 전시한다.이를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을 이용하는 청소년 및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 독도 밟기 운동을 홍보할 계획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땅 독도의 역사 및 가치를 바로 알고 독도를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칠곡군,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전시회 개최

칠곡군은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19일까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곤충표본 70점, 곤충생태물 18점, 생물사진전 20점 등 108점의 생물다양성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서 대박난 대박람회 ‘더 빅페어’에 3만명 몰려

엑스코에서 지난 9∼12일 나흘간 열린 영남권 최대 규모의 토털 전시회 ‘2019 더 빅페어’에 2만8천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없는 것 빼고 다 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현대판 5일장 ‘더 빅페어’는 소비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종합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엑스코 1층 1·2홀 400개 부스에 전국 200여 유통업체가 참여해 차 공예, 가전, 가구, 스포츠·레저, 캠핑카, 홈·리빙, 푸드, 웨딩 등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전시·판매했다.특히 EME코리아, 킴스퍼니처, 더포, 영남캠핑카 등 100여 개의 대구·경북지역 업체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행사를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개그맨 ‘옥동자 정종철’이 옥주부 도마로 부스에 참여해 사인회와 토크쇼 등을 진행했다.가수 변진섭과 개그맨 변기수, 장기영이 부스 진행요원 등으로 참가해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또 다도 시연과 홍차 아카데미, 댄스팀 공연, 희귀 동물 체험 등과 함께 행운의 룰렛, 천 원 경매, 도장 깨기 등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졌다.대구시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한 ‘달빛동맹관’도 영호남 상생 교류의 장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 더 빅페어는 오는 12월 규모가 더욱 확대된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제2회 더 빅페어’에서는 대구·경북 유통업체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더 빅페어 주최·주관사인 디오씨 박진국 대표는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한 대구에서도 현대판 5일장 같은 종합 전시회가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며 “조선시대 대구에 서문시장이 있었다면 이제는 더 빅페어가 대구를 대표하는 현대판 큰 장이 될 것이다. 더 탄탄한 기획력과 촘촘한 준비로 오는 12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소비자-기업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없는게 없는 대구 ‘더 빅 페어’

영남권 최대 규모 전시회 ‘2019 더 빅페어’ 개막9일부터 12일까지 200여 업체 라이프 스타일 제품 전시행운의 룰렛·천원 경매·도장 깨기 등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경품 풍성옥동자 정종철 등 인기 개그맨도 볼거리 제공…‘슈퍼 빅 웨딩세일’도 눈길 영남권 최대 규모의 토털 전시회 ‘2019 더 빅페어(THE BIG FAIR)’가 9일 대구 엑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더 빅페어’는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없는 것 빼고 다 있는 토털 전시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더 빅페어’는 엑스코 1층 1·2홀 400개 부스(10,005㎡)에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200여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퍼블릭 전시회다.현대백화점과 삼성전자, LG전자, 닛산, 롯데하이마트, 코스트코, 엑스코몰 다우닝가구, 코웨이 등 대기업과 대형 유통업체가 대거 참여하며 대구시와 광주시가 ‘달빛동맹관’을 운영하면서 영호남 상생 교류의 장을 연다. 특히 최근 다양한 살림 비법과 요리법 등을 SNS에 올리며 ‘살림왕 옥주부’란 별명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옥동자 정종철’이 사인회와 토크쇼 등을 진행하고 개그맨 변기수, 장기영이 부스 진행요원으로 참가해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400개 부스에서는 차 공예, 가전, 가구, 스포츠·레저, 캠핑카, 홈·리빙, 푸드 등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우수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또 지역 대표 예식장들이 총출동한 ‘슈퍼 빅 웨딩세일’에서는 웨딩 패키지와 신혼여행, 혼수 등 최신 웨딩 트렌드를 소개하면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관람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다도 시연, 홍차 아카데미, 중국문화 체험, 댄스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과 행운의 룰렛, 천원 경매, 도장 깨기 등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벤트를 통해서는 공기청정기, 국내 항공권, 황금열쇠, 백화점 및 박람회 상품권, 시티투어 탑승권, 커피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더 빅페어 주최·주관사인 ㈜디오씨 박진국 대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더 빅페어’가 유통업체에게는 새로운 유통 플랫폼을,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더 빅페어에서 현대판 대규모 5일장 같은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더 빅페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더 빅페어 사무국(☎053-382-797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더 빅페어, 영호남 상생 교류의 장으로

영남권 최대 규모의 토털 전시회인 ‘2019 더 빅페어(THE BIG FAIR)’에서 영호남 상생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데 빅페어는 9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대구시와 광주시는 더 빅페어에서 ‘달빛동맹관’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달빛동맹’은 대구시와 광주시의 옛 명칭인 ‘달구벌’과 ‘빛고을’에서 딴 이름이다.달빛동맹관에서 대구시는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지역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쉬메릭 제품과 공예협동조합 제품, 농·특산품 등을 판매한다.광주시는 특산품인 김치류와 젓갈류, 제수용품, 유기농 쌀과자, 김부각 등과 함께 지역 기업의 자동차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더 빅페어의 주최·주관사인 디오씨는 이번 ‘달빛동맹관’ 유치를 위해 5·18광주민주운동정신을 되새기려고 대구에서 운영 중인 518번 버스에 전시회 광고를 게재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 왔다.박진국 디오씨 대표는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대기업과 대형유통업체의 참여를 이끌어 낸 것도 큰 성과이지만 달빛동맹관을 유치한 것이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며 “영호남 상생 교류를 위해 마련한 작은 장터를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초석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더 빅페어는 참가업체 신청 접수와 부스 배치 등을 완료하고 개그맨 사인회 등 고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