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범어 W’ 23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대구의 최고 중심지인 범어네거리를 주변으로 반경 1㎞에는 20평형(66㎡)대의 새 아파트가 없다.대구 최고 주거 선호지로 손꼽히는 범어네거리에는 대형 아파트가 즐비하다.땅값이 워낙 비싼 수성구의 최중심이다 보니 중소형 평형으로는 건설회사에서 사업성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분양전문 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에 따르면 범어네거리 반경 1㎞ 내 64개 단지 중 전용 59㎡ 이하 아파트는 10.54%에 불과하다.그나마도 대부분 준공 20~30년 된 오래된 아파트이며 준공 5년 이내의 아파트 중 전용 59㎡ 이하는 ‘e편한세상 범어’ 64세대뿐이다.대구에서 자녀교육을 위해 선망의 수성학군, 특히 범어네거리 인접한 곳으로 입성하고자 하는 수요자가 넘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게다가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강화된 청약자격으로 인해 1순위 자격이 어려울 뿐 아니라 당첨이 된다고 해도 대출규제 강화로 자금 마련도 어려운 상황이다.대구는 물론 전국 분양업계가 범어네거리 중심에 선보이는 ‘수성 범어 W’를 주목하고 있다. ◆전용 59㎡와 동일한 평면의 전용 84㎡ 오피스텔 대안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전용 59㎡ 아파트와 거의 같은 평면의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이 25평형 아파트 대안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2017년 아이에스동서가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상가를 줄이고 주거형 오피스텔을 늘이는 설계변경을 단행했다”며 “기획단계에서부터 25평형 아파트 대안상품으로 4Bay 3Room 판상형 구조를 기본으로 했다. 남동향·남서향 등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맞통풍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아파트 23평, 25평과 똑같은 구조를 가진 ‘수성 범어 W’의 전용 78㎡, 84㎡ 주거형 오피스텔은 작은방 가변형 벽체로 작은방 2개와 큰 방 1개로 선택할 수 있다.ㄷ자 주방, 워크인 드레스룸, 다용도실이 제공돼, 초·중·고등학생이 있는 가정의 주거공간으로 손색이 없다.특히 1천868세대 중 주거형 오피스텔만 528실로 웬만한 아파트 중대형 단지 규모로 들어선다.아이에스동서가 남·녀 사우나, 필라테스, 피트니스, GX룸, 남·녀 독서실, 스터디룸, 개인 독서실 등 아파트와 별도로 오피스텔 전용 커뮤니티시설을 갖추어 주거만족도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청약자격 제한도 없다.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5월 일반분양을 앞둔 ‘수성 범어 W’의 관계자는 5월 중 일반분양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뜻밖에 오피스텔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아파트 1천340세대(전용 84㎡A 104세대, 84㎡B 540세대, 84㎡C 540세대, 102㎡ 156세대)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 모두 1천868세대로 조성된다. ◆역세권·학군·금융·공공기관 등 최고 명당범어네거리 최중심에 자리한 ‘수성 범어 W’는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에 단지 앞 주도로인 달구벌대로 및 동대구로와 인접했다. 관공서, 금융기관 등의 중심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풍부하다. 또 범어공원과 시민체육공원이 인접해 도심에서 만나기 어려운 쾌적한 자연도 누린다.무엇보다 주목받는 입지적 장점은 누구나 선망하는 최강 수성학군이다. 범어초교와 경신중·고, 대륜중·고, 오성중·고를 비롯해 동도중, 대구동중, 소선여중, 대구여고,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누구나 선망하는 학교들로 둘러싸여 있다. 명문 학원가도 범어네거리 주변에 몰려 있다.분양전문가는 “일반적으로 대단지 아파트에 속해 있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중심설계로 부대시설 등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은데 ‘수성 범어 W’의 경우 오피스텔 528실을 위한 별도의 커뮤니티시설을 시공하는 등 23평형, 25평형 아파트 528세대 분양과 다를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전용 84㎡ 아파트 일반분양분이 237세대에 불과하고 1순위 청약자격도 까다로워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청약자격에 부담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많이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수성 범어 W’는 아파트 1천340세대 중 조합원이 947명에 달해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393세대(84㎡B 133세대, 84㎡C 104세대, 102㎡ 156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528실 모두 921세대이다. 2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할 예정이다.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모두 1천868세대로 조성되는 ‘수성 범어 W’의 항공 조감도. 오는 2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남구에만 있는 구청장·부구청장 전용 주차 공간

25일 오전 8시30분 대구 남구청 본관 주차장 앞. 구청 주차장은 출근 차량과 민원인들의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혼란이 빚어졌다. 주차 공간 일부가 남아 있었지만 이용할 수 없었다. 주차 금지 표지판이 세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구청장, 부구청장 주차 공간으로 마련된 자리다. 주민 이모(52·여)씨는 “올 때마다 주차공간이 없어 주위를 몇 번이나 돌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데 구청장, 부구청장 차량 자리라고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 주민들만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며 언성을 높였다. 대구 남구청이 청사 내 주차공간이 협소한 가운데 구청장, 부구청장 우선 주차 공간을 따로 마련해 빈축을 사고 있다.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건물 임대 및 개인차량 제한 및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려는 다른 지자체와는 대조를 이루기 때문이다.구청장·부구청장 전용 개인 주차 공간은 2006년부터 만들어 운영 중이다. 대구시와 8개 구·군청 가운데 유일하다.2017년 8월에는 구청 인근에 직원 및 관용차량만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40면)을 따로 마련하고도 본청 내 주차 공간 일부를 관용 우선 주차공간으로 둬 민원인들의 이용 불편은 계속되고 있다. 남구청 내 주차가능 면수는 90면으로, 대구시와 지역 8개 구·군 가운데 북구청(86면) 다음으로 적다. 하루 평균 800대 이상이 구청을 드나들면서 주차공간은 종일 부족한 상태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부분의 지자체장이 별도의 주차공간 없이 민원인들과 동일한 주차 공간을 사용 중이고 소속 의장 및 의원들 역시 일반 주차 공간에 주차하고 있다. 구청장, 부구청장 개인 전용 공간을 만들어 놓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남구청은 이미 청사 내 관용차량 주차공간을 줄여 주차공간을 제공했다며 업무상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구청장, 부구청장은 출장이 잦아 어쩔 수 없이 주차공간을 따로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25일 오전 8시30분께 대구 남구청 출입구 정면에 있는 한 곳의 주차공간은 주차금지 표지판으로 막혀 5시간가량 비워져 있었다.25일 오전 9시께 대구 남구청 출입구 앞 남구청장 관용차량이 주차돼 보행길을 막고 있다.구아영 수습기자 ayoungoo@idaegu.com

임신한 대구시 공무원, 전용 사무실에서 일한다

대구시는 임신한 여성 공무원들의 전용공간인 ‘맘(MOM) 케어 오피스’를 16일 개소했다.맘 케어 오피스는 휴식 위주의 임신부 여성의 휴게실과는 달리 업무지원을 위한 사무실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최대한 편안하게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사무실이다.사무실 규모는 70㎡로 사생활 보호를 위해 업무방 3개, 휴식방 1개 등 4개의 독립공간을 마련했다. 또 소통과 정보 교류를 위한 공동휴게실, 독서방 등 2개 열린 공간도 배치했다.임신부 의자, 높이조절 책상, 공기청정기, 침대, 소파, 육아서적 등을 갖추고 있다. 육아 서적과 출산용품은 선배 직원들이 기증했다. 앞으로 임신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대구시는 모든 임신 직원들이 현장 민원, 대면보고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이곳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본관 오피스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 별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출산·육아 지원책을 추진해 민간부문에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16일 대구시청에 문을 연 ‘맘(MOM) 케어 오피스’ 전경, 이 사무실은 임신한 여성 공무원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안동시, 도내 처음 ‘안동시 전용 서체’ 만든다.

안동시가 경북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안동시 전용 서체’를 개발한다. 이번에 개발하는 서체는 묵직한 느낌을 주면서 안동의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월영교체’와 깜찍하고 발랄한 느낌의 ‘엄마까투리체’이다. 한글 키보드로 구현해낼 수 있는 글자는 모두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전용 서체 개발은 그동안 안동시의 민생해결 100대 과제 중에 하나로 다뤄져 왔다. 전용 서체는 통일성과 결속을 도모하는 시각 커뮤니케이션 체계의 핵심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농·특산물 포장재, 현수막, 간판, 홍보판 등의 문구작성에 활용함으로써 유료 폰트의 무단사용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됐다. 시는 전용 서체 개발이 완료되면 전용 서체로 시 청사 외벽에 ‘시의 비전’을 담은 문구를 쓰는 것으로 먼저 시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이어 안동시 홈페이지에 해당 폰트 파일이 포함된 패키지 파일을 게재해, 시민 누구나 내려받아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시 미학이 반영된 현대적 형태의 전용 서체를 개발·보급함으로써 안동의 정체성을 일관된 이미지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동 색채가 잘 묻어나도록 해서 널리 애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김태원 대구시의원,‘심야전용 시내버스’도입 촉구

김태원 시의원김태원 대구시의원(수성구)은 제26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내버스가 종료된 23시 30분 이후에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심야버스 도입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25일 미리배포한 자료를 통해 “경산 5개 대학(영남대, 대구한의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등) 재학생 9만 2천명 중 대구에서 통학하는 학생 수는 3만명으로 도서관 운영시간과 시내버스운행 막차시간이 다르다 보니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3시간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대구도 서울, 부산과 같이 학생,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는 심야전용 시내버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또 “서울시의 심야버스는 학창시절 일찍 끊어지는 대중교통 때문에 항상 귀가 길이 걱정되어 제안한 정책을 접수하여 2013년 4월부터 17개 노선 70대의 심야전용 시내버스를 자정부터 오전 5시 30분까지 운행하고 있다”고 실례를 들며 “이는 치맥 페스티벌, 들안길 먹거리 축제, 풍등 축제와 서문시장 야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밤늦게까지 행사를 진행하는 축제와 야시장 등이 운영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 필요성과 맥이 통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학생들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도시관 운영시간까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늦은 밤에도 학생과 시민들의 심야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심야버스가 도입되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다.한편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26일 오전 10시 제2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김 의원을 비롯 김대현·황순자·이시복·정천락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대구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3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만물상 극세사이불, 겨울전용세탁세제 '비법'… 소주 식초 레몬 3개, 단돈 3천원으로 가능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캡쳐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겨우내내 덮었던 이불을 보관하기 전 세탁 방법을 공개하며 '겨울전용세탁세제'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단돈 3천원으로 극세사 이불을 완벽하게 세탁할 수 있는 비법을 전했다.겨울용은 극세사 이불은 원단의 특성상 달라 붙은 먼지가 쉽게 떨어지지 않고 진드기의 온상으로 꼭 꼼꼼하게 세탁한 후 보관해야 하는데 이 세제를 이용하면 손상 없이 말끔하게 얼룩을 지울 수 있다.극세사 용 세제는 소주 식초 레몬 세 개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우선 소주컵으로 뜨거운 물 2컵, 과탄산소다 반 컵을 넣고 볼에 넣고 가루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풀어준다. 완전히 녹으면 주방세제 2/3컵과 식초 4컵을 넣고 저어주면 된다. 이때 식초를 천천히 부으면서 충분히 저어주어야 거품이 일어나지 않는다.전문가는 식초의 아세탄과 레몬의 구연산과 유기산 성분이 미생물 번식을 차단해 이불 속 진드기는 물론 진즈기 사체까지 없애준다고 설명했다. online@idaegu.com

대구FC 축구 전용 새 홈구장 찾은 선수와 홈팬들

25일 오후 대구FC 축구 전용 홈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애칭 포레스트 아레나)에서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열렸다. 새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이 대구 FC 선수들의 연습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경기장은 관중석에서 그라운드까지 거리는 7m로 선수들이 나누는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FC, 새 전용구장 맞춤형 2019 시즌권 판매 개시

대구FC가 새 축구전용경기장에 맞춰 출시한 2019시즌권 D멤버십 패키지 구성품. 2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대구FC가 새 축구전용경기장에 맞춘 2019시즌권 ‘D멤버십’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대구의 2019시즌은 1만2천 석 규모의 새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만큼 시즌권 정책이 변경됐다.가장 큰 변화는 지정석 시스템 도입으로 관중은 시즌 내내 착석할 수 있는 본인의 자리를 지정할 수 있다.반면 지난 시즌 대구스타디움에서의 차감식 입장제도는 운영하지 않는다.지정석 운영 좌석은 W석, E석이다. 가격은 성인기준 각각 22만 원(청소년 15만 원, 어린이 10만 원), 20만 원(청소년 13만 원, 어린이 8만 원)이다.스탠딩석이 포함된 홈팀 응원석 S석은 팬의 응원을 모으기 위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S석은 전체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성인기준 18만 원(청소년 11만 원, 어린이 6만 원)이다.대구는 모든 종류의 시즌권 가격을 단일 경기 티켓 가격과 패키지 구성품을 고려해 책정했다. 시즌권 판매와 일반 티켓 예매 일정을 달리 해 시즌권 구매자가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하는 상황도 방지했다.시즌권 패키지는 2019시즌 대구FC의 브랜딩 컨셉인 ‘대구의 하늘’을 곳곳에 드러냈다. 패키지 구성품은 시즌카드와 머플러, 랜야드, 카드홀더, 스티커다.1차 판매는 22일 오후 2시부터며 다음달 3일 0시까지다. 시즌권은 대구FC의 티켓 판매대행사인 티켓링크에서 독점 판매된다.구매한 시즌권은 다음달 5일부터 배송이 시작돼 9일 개장경기부터 사용이 가능하다.시즌권 구매자에게는 2019시즌 일부 홈경기를 선정해 좌석 구분 없이 별도의 전용 기념품을 증정된다. 또 기타 구단 행사에 우선 참여권이 주어진다.다만 시즌권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경기는 규정상 입장 불가하다. FA컵 경기는 별도 차감 없이 입장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새 전용구장에 팬 초청 오픈 트레이닝 실시

대구FC의 새 축구전용구장인 포레스트 아레나(가칭) 항공사진.대구FC가 오는 25일 개장을 앞둔 새 전용구장에 팬을 초청해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FC 팬이라면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신청은 대구FC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하면 된다.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다.행사는 장외 이벤트 참여, 리틀빅토 하이파이브, 자체 연습경기 관람, 응원 연습,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대구는 사전 신청자 중 경기장 포토존을 장식할 팬 모델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팬 모델은 선수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경기장 1층 포토존에 상시 전시된다.팬 모델 응모는 사전 신청 링크 작성 시 ‘팬 모델 응모’ 항목에 동의하면 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팬들의 투표로 새 축구전용구장 역사관 채운다

관중석에서 바라본 대구FC의 새 축구전용구장 포레스트 아레나(가칭) 모습. 대구FC가 팬들이 뽑은 역대 베스트11으로 새 축구전용구장 포레스트 아레나(가칭) 역사관을 채운다.대구는 오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역대 베스트11 선수들을 뽑는 팬 투표를 실시한다.후보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 소속으로 뛰었던 340명의 선수다.참여 방법은 4-4-2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대구 역사상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생각되는 선수를 후보 명단에서 고르면 된다.대구는 최종 선정된 베스트11의 풋 프린팅을 포레스트 아레나 클럽 역사관 내 ‘베스트11’ 존에 영구 전시할 방침이다.역사관에는 베스트11 존을 포함해 지난해 구단 SNS 이벤트를 통해 기증받은 추억의 물품, 조현우 선수의 러시아 월드컵 출전 유니폼, 2018 FA컵 우승 트로피 등으로 채워진다.이번 투표 참여자에게는 베스트11의 친필사인이 담긴 상품이 추첨을 통해 주어진다.당첨자는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