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군수 전통시장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지역경기와 시장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과 군수와의 허심탄회 소통의 장’ 한마당이 예천군 상설시장 광장에서 열렸다. 김학동 군수가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예천군은 지역경기와 시장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상설시장 광장에서 ‘전통시장 상인과 군수와의 허심탄회 소통의 장’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70여 명의 전통시장 상인들이 모여 예천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과 현재 시장에 필요한 건의사항들을 이야기 하고, 예천군에서 생각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문하는 등 군수와의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 상인들은 최근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과 관심에 감사함을 전하며. “원도심 활성화에 전통시장이 선봉장 역할을 하여 바뀌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전통 장날 시장 밖의 노점상들을 시장 안으로 유입시키는 것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김학동 군수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찾아오는 시장으로 변화하는 것에 시장 상인들의 모든 힘을 모아 달라”며 “소비자가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안동댐 개목나루 전통혼례 체험장 운영

안동댐 월영교 인근 개목나루 한옥마당에서 오는 11월까지(8월 제외) 매월 2차례 전통혼례와 신행 행렬을 시연한다. 안동댐 월영교 인근 개목나루 한옥마당에서 최근 전통혼례 체험장을 개장했다. 체험장은 11월까지(8월 제외) 매월 두 차례 전통혼례와 신행 행렬을 시연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월영장터 쪽에서 신행 행렬을 시작으로 전안례, 교배례, 합근례 순으로 진행한다. 신행 행렬은 풍물패의 풍물소리와 함께 교의를 탄 신랑이 혼례를 알리기 위해 신부집으로 향하는 전통적인 신행 모습과 신부가 가마를 타고 신랑집으로 가는 모습을 연출한다. 백년가약 전통혼례 관계자는 “혼례는 남녀가 예를 갖춰 부부의 인연을 맺는 의식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의례 중 하나”라며 “사라져가는 전통혼례를 알리기 위해 연중 상설행사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도, 전통발효식품 7개 사업 12억 원 투입 육성

경북도가 전통식품브랜드경쟁력 제고와 지역전통주발굴 지원 등 7개 사업에 12억 원을 들여 전통발효식품 육성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3월 청송의 한 전통발효식품업체를 방문,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올해 전통식품브랜드경쟁력제고와 지역전통주발굴지원 등 7개 사업에 12억 원을 투입해 전통발효식품 육성에 나선다. 이는 전통발효식품이 기능성식품, 외식산업 등과 연관성이 크고 유망 농식품산업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함에 따라, 미래 핵심 6차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나머지 5개 사업은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전통주산업활성화, 찾아가는 양조장, 종균활용발효식품산업지원, 경북전통음식맛축제 등이다. 도는 이를 위해 △농업과 식품기업 간 계약재배 활성화 △시설현대화, 전통발효식품 표준화를 통한 식품 안정성 및 제품 다양화 △전통발효식품 기능성 연구를 통한 고부가가치화 및 미생물 산업화 등 연관 산업 육성 정책 강화 △양조장 등 전통식문화 발굴사업과 전문인력 육성 등 6차 산업화로 영역을 확장한다. 도에 따르면 세계 식품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6조1천억 달러로 세계 자동차 시장(1조4천억 달러)의 4.4배, 세계 IT시장(1조 달러)의 6.3배, 세계 철강시장(8천억 달러)의 8.1배다.국내 식품산업 규모도 2010년 131조 원에서 2016년 205조 원으로 연평균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통발효식품은 케이팝, 케이드라마에 이어 세계화가 가능한 품목”이라며 “올해 전통주와 와인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양조장을 발굴·육성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경북 전통식문화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6차 산업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대명2동 우리 마을 교육 나눔 사업, 청소년 생각대로 ‘우리 마을 전통시장에 가다’ 운영

대구 남구 대명2동 우리 마을 교육 나눔 사업 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까지 영선 시장에서 청소년 생각대로 ‘전통시장에 가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청소년 15명이 영선시장 및 대명2동 일원 투어를 통해 우리 마을을 이해하고 전통시장 경험을 나눈 것을 바탕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식으로 진행된다.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맛집 소개 등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충도 대명2동 우리 마을 교육 나눔 사업 추진위원장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우리 청소년들이 전통시장과 마을 탐방 현장을 유튜브로 제작해봄으로써 창의적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향사례 전통축제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의병의 날인 다음달 1일 오후 3시∼오후 6시 월곡역사박물관에서 향사례 전통축제를 개최한다.향사례 전통축제는 5천년을 이어온 우수한 활 정신문화와 전통 활 축제였던 ‘향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9회째다.축제는 ‘주’와 ‘빈’ 두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40여 명(성인 20, 청소년 10, 외국인 10)이 참가하는 활쏘기 대회도 열린다.또 행사 중간에는 정가, 대금, 아리랑 사법 시연과 지역 가수 공연 등 풍성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의성경찰서, 찾아가는 장날 파출소 운영

의성경찰서는 최근 봉양 전통시장에서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통사망사고 예방 등을 위한 찾아가는 장날파출소를 운영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27~28일 전통시장 식품업소 특별지도점검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한다.이번 점검은 신매시장 등 8개 전통시장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내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가공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임의연장, 위·변조 행위 △진열, 보존, 보관상태(냉장·냉동) 등의 기준 준수 등이다.점검과 동시에 영업주 마인드 개선을 위한 위생교육 실시 및 자율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전통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단속 위주의 점검이 아닌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와 지도·계몽에 중점을 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가무형문화재 김정옥 사기장 공개행사

중요무형문화재 제105호 사기장인 백산 김정옥(78) 명장의 공개행사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영남요에서 열린다.“조선 영조시대 이래 현재까지 지속하여 온 도자 가문의 계승자인 저는 그분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들려주고자 합니다.”중요무형문화재 제105호 사기장인 백산 김정옥(78) 명장의 공개행사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영남요에서 열린다.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종목별로 개최되고 있다.이번 공개행사에서 김 명장은 해마다 전통 도자의 제작기법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방식의 형식적인 구성을 넘어 국가지정 문화재로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또 전통도자기가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장작가마를 열고 도자기를 꺼내는 과정은 일반인이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김 명장은 7대조 때부터 200여년에 걸쳐 사기장 가계를 이어온 집안의 후손으로 18세부터 그의 부친에게서 사기 제작 기술을 배웠다.우리나라 도예 부문 최초로 지난 1991년 정호다완을 재현해 도예 부문 초대 명장이 된 그는 1996년 마침내 국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중요무형문화재 사기장으로 지정됐다.김정옥 명장은 “선대부터 내려온 도예 가문으로서 한국 전통도예의 자존심을 걸고 힘닿는 데까지 그릇을 빚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안동시,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6개소 운영

안동시가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에 선정돼 고택음악회를 비롯한 각종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에 선정돼 전통한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안동시 소재의 선성현 한옥체험관, 군자마을, 오류헌, 수곡고택, 만소당, 행복전통마을 총 6곳이다. 올해 12월까지 각지에서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은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전통한옥을 한국 고유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체험 숙박 시설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된 한옥 등을 대상으로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지난해에는 안동의 이상루, 지례예술촌, 행복전통마을 3개소가 선정됐으며, 올해는 6개소가 선정돼 더욱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현재 총 111개의 전통한옥 숙박 시설이 있으며, 이는 지역의 특색 있는 숙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의 고택을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자 시에서는 매년 고택음악회를 비롯한 각종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을 통해 전통음식(안동국시, 북어 보푸라기, 두부, 고추장) 만들기 체험, 고택음악회, 전통혼례체험, 천연염색체험, 전통악기체험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한옥 사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의성전통시장, 중기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

의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전통시장 노후전선정비사업(3억 원)과 화재 알림시설설치사업(6천만 원)에 공모 신청하여 최종 선정됐다. 의성전통시장은 2만5천㎡ 부지에 연중 많은 손님이 찾는 시장으로 노후한 장옥과 아케이드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돼 시장의 안전기반 구축을 위해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통시장 화재 원인의 47.2%를 차지하는 전기재해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배선 교체, 배관공사, 전등 및 콘센트 교체 등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점포별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화재 발생 시 상인, 지자체, 소방서로 바로 알려주는 화재 알림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통시장이 인근 대형마트로 소비자 유출이 심화하고 있으나, 의성전통시장은 1950년도에 개설돼 역사, 전통, 문화적 측면에서 보존할 가치가 있으므로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가 전통시장 노후전선정비사업 및 화재알림시설설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주시, ‘천지인(天地人) 전통사상체험관’ 유물 구입

영주시 문수면에 조성중인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이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문수면에 조성 중인 ‘천지인(天地人) 전통사상체험관’에 전시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구입유물은 우리나라 전통사상인 천문, 풍수와 관련한 전통 사상 분야 고문서와 고서적, 미술품, 도자기 및 서화류, 기타문화재 등의 유물이면 된다. 우선 구입대상은 △천문분야의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천문서적 등 천문 관련 유물 △풍수 분야의 윤도(패철), 풍수 서적, 나침반, 기타 풍수 관련 유물 △태극기와 훈민정음이나 인물 자료 등 전통사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유물이다. 매입 신청 기간은 6월28일까지로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이며, 유물 매도 희망자는 이메일 접수(baegogae@korea.kr)나 등기우편(영주시청 문화예술과)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물매도신청 서류는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사업팀(054-639-6575)에 문의하면 된다. 유선호 문화예술과장은 “유물제공자 한 분 한 분의 뜻이 바래지 않도록 앞으로 개관될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에서 전시·교육 자료로 잘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일원에 부지면적 7만7천710㎡, 건물 전체면적 4천697㎡로 조성 중이다. 천(天)‧지(地)‧인(人)을 주제로 전통사상체험관, 포토시아, 탐방로, 야외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현재 마무리공사가 한창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 중구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곳곳 추진돼

서문시장과 교동시장 등 대구 중구 전통시장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노후 전선 등 낙후시설 재정비 및 건물 리모델링, 바닥 보수 등 다양한 정비사업이 동시에 진행된다.중구청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교동시장에는 5억9천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고객지원센터 사무동을 증축한다. 전기시설 보수는 오는 8월, 사무동 증축 공사는 오는 9월 완공이 목표다.서문시장 1지구에는 사업비 1억6천900만 원을 들여 건물 1층에 소방시설을 보완하고 낙후된 건축물 곳곳을 보강한다. 화장실은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되고 2층에는 방수 공사도 진행된다.서문시장 4지구에는 33억여 원을 들여 아케이드 복구 및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다.서문시장 5지구 내 방범용 CCTV 설치 및 스프링클러 교체와 노후 계단도 정비된다.CCTV와 스프링클러 사업은 오는 8월, 노후계단 정비 공사는 오는 7월 완공 계획인데 사업비 5억300만 원이 투입된다.동산상가는 노후 시설이 전면 교체된다. 오는 8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10억7천200만 원을 들여 상가 전체 낙후 전기시설 개선 및 카 승강기, 냉난방기 등을 설치한다.서문시장 내 고객지원센터 화장실도 오는 8월 신축될 예정이다.중구청 관계자는 “전통시장을 안전하고 깔끔한 곳으로 탈바꿈시켜 많은 시민이 찾도록 하겠다”며 “특히 서문시장은 장기계획으로 2024년까지 자생력 있는 명품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활성화 사업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대구 중구 내 전통시장이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사진은 교동시장 내 엉클어진 전기시설 모습.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에 153억 투입

와룡시장 대표상품 개발사업 등 13개 대구지역 전통시장 지원사업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에 선정, 국비 153억 원을 확보했다.대구시는 전통시장 특성화 및 경영혁신 분야 5개 사업과 시설개선 분야 8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특성화 분야에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달서구 와룡시장이 선정됐다. 2년간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색과 연계한 투어개발, 문화 콘텐츠 육성, 시장 대표상품 개발을 한다.전통시장의 입지·역량을 감안해 시장별 특색발굴을 지원하는 특성화 첫걸음기반조성사업에는 송현 주공시장과 서변중앙시장이 선정됐다.특성화첫걸음시장 컨설팅 사업에는 남부시장이 선정돼 기초역량이 취약한 시장의 상권진단, 전략 수립, 상인역량 강화 등에 사업비를 투입한다.지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 및 특산품의 전시·판촉 지원을 하는 지역 상품전시회 개최를 위해 대구상인연합회에 국비 4천만 원을 지원한다.시설개선 분야에는 전통시장 이용고객들이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수성구 신매시장 등 3개 시장에 공영주차장 건립을 지원한다. 달서구 달서시장과 북구 칠곡시장에 주차장 관제 시스템 등을 설치한다.전통시장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무분별한 전기배선 및 노후 전기설비 개선을 위해 서문시장 아진상가와 화원 전통시장에 노후전선정비사업을 실시한다.달서시장에는 화재 알림시설을 설치해 개별점포 화재 발생 시 소방서로 화재 신호가 자동 통보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대구시는 이와는 별도로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총 87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개선 및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이유실 대구시 민생경제과장은 “상권육성 기반을 마련해 상권 전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특색과 개성을 발굴·육성하는 특성화를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