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역 경로당 운영 점검·애로사항 청취

경산시가 지난 7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방역 상황과 집중 호우, 폭염 대비를 위한 환경 점검과 경로당 운영재개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를 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소방 14일부터 종합점검 대상 확대, 스프링클러 설비 전문가 직접 점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4일부터 소방시설 자체점검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관계인 및 소방시설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에 나선다.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특정소방대상물의 작동기능점검 및 종합정밀점검 결과보고서 제출기한이 기존 30일에서 7일 이내로 단축 됐다.또 기존에 연면적 5천㎡이상의 스프링클러 설비가 설치된 대상에서 면적에 상관없이 스프링클러 설비가 설치된 모든 대상으로 종합정밀점검 대상이 확대됐다. 법령 개정으로 초기 화재진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프링클러 설비를 전문가가 직접 점검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체점검 불량사항 보완기간을 단축해 화재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게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상주시장 집중 호우 피해 현장 점검

강영석 상주시장이 지난 9일 임이자 국회의원, 김진욱·남영숙 경북도의원과 함께 재해 예방시설인 복룡빗물펌프장 가동 상황을 점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집중호우 대처 꼼꼼히 챙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내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7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8일에는 안동댐 수문 방류 현장을 점검하는 등 피해 대처 상황을 꼼꼼히 챙겼다.이 도지사는 도 간부들과 시장, 군수 영상회의로 열린 긴급 점검회의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안전조치와 저지대 침수, 위험저수지, 산사태, 지하차도, 둔치 주차장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로 인명피해가 없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 도지사는 영덕 강구시장 침수피해 재피해 방지대책, 포항 형산강 둔치 하상주차장 피해 방지책, 봉화 산사태, 급경사지 붕괴 등에 대한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이 도지사는 또 지난 6일 오후 10시30분 수문을 개방, 방류에 들어간 안동댐을 찾아 현장 대처 상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도지사는 안동댐관리단 관계자와 방류 현장을 직접 걸으며 “1970년대 건설된 안동댐은 경부고속도로와 비슷한 건설비가 투입됐고 그 사회적 가치는 지금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이 평가할 수 있다”며 중요한 사회기반 시설임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이 도지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많이 올라간 만큼 안동댐 수문 방문에 따른 댐 하류지대 침수 등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처상황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예년과 달리 이달 초까지 장맛비가 계속되자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일 오전 2시20분 비상1단계를 실시, 비상대처에 돌입했다.또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8일 청도군 현서면 구산리 길안천 하천제방에 여성(45) 운전자가 고립돼 위험에 처한 것을 구조하는 등 모두 7건에 9명을 구조했다. 급·배수 출동 19건, 안전조치 83건을 조치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북구청, 여름철 식중독 예방차원 냉면·콩국수 음식점 특별 점검

대구 북구청이 여름철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지역 내 냉면·콩국수 취급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종사자 건강진단(보건증) 여부 △유통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시설 기준 적절성 여부 △기타 관련 법규 등이다. 북구청은 경미한 위반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시정토록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위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행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문 대통령,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예방 점검 주문”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최대 500㎜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된 것과 관련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예방 점검과 선제적인 사전조치를 주문한다”며 “특별히 인명피해만큼은 원천적으로 발생 소지를 차단해 추가 피해를 막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집중호우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회의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종석 기상청장, 이재명 경기지사와 최문순 강원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등이 화상으로 참여했다.문 대통령은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코로나와 장시간 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사상 최장의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까지 겹쳐 국민들의 고통과 함께 재난 관련 부처와 지자체 공무원들의 노고가 참으로 많다”고 했다.이어 “거듭되는 비상상황으로 현장의 수고가 매우 크겠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더욱 힘을 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도 당부했다.그는 “안전점검과 인명구조, 응급복구, 이재민 지원과 재난 구호 등 모든 과정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며 “방역대응과 함께 재난대응에서도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원활한 협력체계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 폭염대응 현장점검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이 최근 도시철도 1·2·3호선 주요 역사를 찾아 폭염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 사장은 도시철도 3호선을 찾아 냉방기, 대형 선풍기, 고객대기실, 양심 양산 등 각종 폭염대비 시설물 점검을 꼼꼼히 살폈다. 1·2호선 주요 역사에서는 운영이 중단된 고객쉼터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소독, 양심 마스크 운영 등 코로나19 방역실태도 점검하고 감염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올해는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고객대기실 추가, 양심양산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많이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칠곡군, 배수지 긴급 점검 실시, 이상 무

칠곡군은 수도권 일부 정수장 유충 발생에 따라 지역 내 모든 배수지를 긴급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지역 13개 배수지를 대상으로 생활용 배수지 유충 차단은 물론 건물 내부 청결상태와 이물질 유입방지 시설을 중점 점검했다.점검결과 배수지내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수질 또한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칠곡군 관계자는 “지역 내 가동 중인 정수장은 없고, 수돗물 전량을 대구시, 구미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유충이 발견된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시, 여름철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대구시가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29일부터 한달동안 진행되는 이번 실태점검은 유난히 여름철에 갇힘 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 최근 1년간 중복 갇힘 사고가 발생한 유지관리 취약 현장 21곳이 대상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승강기 갇힘사고는 모두 807건으로 월별로는 7월이 89건으로 가장 많았고, 8월이 83건으로 뒤를 이었다. 2018년 승강기 갇힘사고 또한 총 860건 중 7월이 103건, 8월이 81건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 점검은 승강기 갇힘 사고가 증가하는 여름철, 승강기 유지관리업체들의 내실있는 승강기 유지관리를 유도하자는 취지다. 점검을 통해 중복되는 고장 발생의 원인을 파악하고 위험요인을 해소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둔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안전실장은 “대형사고는 우연히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조로 발생되는 경미한 사고들이 반복되고 또 그것을 방치할 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지관리 취약현장에 대한 실태 점검을 통해 더 큰 사고를 예방해 시민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점검 취지를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양념갈비 안심하고 드세요” 북구청, 양념갈비 음식점 특별점검 실시

대구 북구청이 최근 잇따른 양념갈비 프랜차이즈의 위생실태 의혹 언론보도와 관련,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역 양념갈비 취급음식점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 실시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념갈비 프랜차이즈 업소 등 갈비 전문 취급음식점 30개소에서 진행된다. 점검내용은 △양념갈비 재사용 여부 △냉동 갈비 위생적 해동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기타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후 즉시 개선토록 하며, 고의성이 있거나 위반정도가 중한 사항의 경우에는 관련법령에 의거 적발·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갈비 취급음식점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해 위생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