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대구의료원 현장 확인·점검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이영애 위원장)는 임시회 기간인 12일 코로나 19(우한폐렴)과 관련한 우리시의 현황과 대응방안 등을 청취하기 위해 ‘국가지정 음압치료병상’이 있는 대구의료원을 방문했다.이날 문복위 의원들은 대구의료원을 찾아 격리병상 현황과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 방문객 관리 등 코로나 19 관련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선별진료소와 음압격리병실 등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며 이번 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세심하게 살폈다.또 대구의료원장과 현장근무자들로부터 이번 사태에 대비한 준비사항이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하면서 의료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영애 위원장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국내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만큼, 이번 사태가 마무리 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 상황 점검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10일 안동의료원과 안동시보건소를 방문해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 상황과 격리시설 운영현황 등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시설물 점검과 피로도가 높아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경북도는 지난달 20일 국내 첫 확진환자 발생 이후 23개 시·군에 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도내 공공의료기관과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와 보건소 등에 감염병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선별진료소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감시강화를 위해 전담 의료인력을 배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한 우선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강성조 행정부지사는 “현재 도내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마음을 늦추지 말고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들이 더욱 힘을 모아 감염병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북도는 감염병 환자 격리치료를 위해 도내 12개 의료기관에 37실의 음압격리병상을 가동하고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중구청, 우한 폐렴 감염예방 특별 위생점검 실시

대구 중구청이 13~28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6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손소독제와 마스크 지급, 우한 폐렴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와 함께 조리식품, 음용수, 칼, 도마, 행주 등 환경검체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위생교육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무허가 제품 사용 및 보관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 △영양사·조리사의 선임·해임에 관한 사항 △일정기간 조리식품 보관 등이다.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중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위생 강화 점검

10일 대구지역 백화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위생 강화 점검을 위해 일제히 휴업에 들어간다. 휴점 백화점은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 대구백화점 본점·프라자점, 동아백화점 쇼핑점 등이다. 9일 오후 대구 동구 신세계백화점 입구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의성군, ‘축산차량등록제’ 일제점검

의성군이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가축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축산차량에 GPS 단말기를 부착하고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현재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차량은 축산차량등록제에 따라 시·군·구에 차량을 등록해야 한다.축산차량등록제란 축산차량 등록과 GPS단말기 장착을 통해 차량출입정보를 수집·관리하기 위해서다. 신속한 역학조사와 차단방역 등 효율적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시스템이다.축산차량은 차량등록 스티커를 부착하고 GPS 단말기 전원을 상시 작동해야 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AI·구제역·ASF는 전염성이 강한 질병인 만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축산차량 등록과 GPS단말기 운용실태를 점검하는 등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우한폐렴 특수, 배달식품 판매업소 특별점검

대구시는 최근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확산하면서 배달앱, 온라인 마켓 등을 이용한 식품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 판매 전문업소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특별 점검이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배달앱 주문이 많은 인기업소 72곳을 비롯해 온라인 전문 반찬가게 및 마켓 8곳 등 총 80곳이다. 점검기간은 7~14일이다.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보존 및 유통기준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로 식중독균 등의 위해 여부를 검사한다. 우한폐렴 예방수칙에 관한 지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 위생업소에 대한 개인위생 준수와 소독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연신 위생정책과장은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음식 매개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특별점검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교육청, 학교회계운용 지도 점검…불용률 과다 발생 학교 80교 대상

경북도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학교의 재정운영 책무성 강화와 재무 건전성 유도를 위해 학교회계운용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지난해 12월 기준 불용액 1억 원 이상과 불용률 상위 학교, 2018학년도 결산 결과 불용률 과다 발생한 80개 학교가 대상이다.도교육청은 예산편성, 이월·불용액, 목적사업비, 정보공개, 예산운영 전반, 청렴도 제고 분야 등에 대해 현장점검과 에듀파인 클린재정시스템 등을 활용한 사이버점검을 병행 실시한다.적정예산 편성과 이월·불용액에 대한 시정·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회계 전반에 대한 컨설팅 등으로 학교회계 운영을 적극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박종활 경북교육청 정책기획관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학교 회계 운영의 적정성을 기하고, 일선 학교의 어려운 점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상주시우수농특산물 상표 사용 현황 점검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8일까지 상주 우수 농특산물 상표 사용 현황 점검을 실시한다.상주농기센터에 따르면 현재 지정받은 34품목 189농가를 대상으로 우수 농특산물 상표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한다. 상표를 사용하지 않는 농가는 상표사용 지정 취소를 통보한다.상주 우수 농특산물 고유 상표 표시제는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품질을 인증하고 이를 표시하는 제도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 소장은 “이번 상표사용 현황 점검이 생산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판매하겠다는 책임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고령군 우곡면 복지사각지대 자체점검 실시

고령군 우곡면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마을별 취약계층 가구를 사전 조사해 10여 가구에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와 더불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한기 위해서다.또 부양의무자로 인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대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연계한다.각 마을 담당공무원 및 이장 협조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지난해 우곡면 복지특화사업인 가스타이머 콕 설치 117가구에 대한 가동 상태를 점검, 손잡이 등을 교체했다.서광수 우곡면장은 “이번 자체점검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실태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과 사각지대 발굴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 불법촬영 점검단 확대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이달부터 도시철도 역사 화장실 및 수유실 등에서 불법촬영 점검단 안심도우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니어클럽과 노인복지관 등 7개 기관의 233명이 참여하며, 노인사회활동지원 참여사업(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점검단은 역사 화장실과 수유실의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은 1·2·3호선 전 역사를 대상으로 일 2회 이상 실시되며,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