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성접대 의혹 이어 해외 불법도박 정황까지… 약 13억원 '환치기'

사진=세계일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014년 외국인 재력가에게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한 성 접대를 한 혐의에 이어 해외에서 약 13억원 상당의 불법도박 정황까지 포착됐다.8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 전 대표가 해외에서 원정도박을 했다'는 내용의 첩보가 접수돼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막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다.양 전 대표가 했다는 일명 '환치기'는 불법 외환거래의 일종으로 통화가 다른 두 나라에서 계좌를 만든 후 한 국가의 계좌에 돈을 넣고 다른 국가의 계좌로 돈을 빼내는 외국환 거래를 말한다.경찰은 구체적인 첩보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 전 단계라 밝힐 수 없다고 전했으며 혐의점이 드러날 경우 기존 성접대 의혹 외에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현재 경찰은 양 전 대표의 금융 관련 자료를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넘겨받아 의심스러운 자금 흐름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online@idaegu.com

조 로우, YG에 “여성 초청하겠다“→YG, 정마담 측에 의뢰→업소 여성들과 유럽 '원정 접대'

사진=MBC 방송화면 YG의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에 등장하는 핵심 인물은 '조 로우'와 '정마담'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2014년 10월 프랑스 남부 지중해 해안의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카지노 앞에서 찍은 한국 여성들의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이 시기는 YG 측과 조 로우 일행이 정 마담의 강남 유흥업소에서 만남을 가진 뒤 한 달이 지난 시점이다.조 로우가 여성들을 초대하겠다는 의사를 YG 직원에게 전했고 이 직원은 정 마담 쪽에 섭외를 맡겨 강남 유흥업소의 여성들은 조 로우의 초대로 유럽을 찾은 것이다.정 마담은 유럽으로 동행한 여성들에게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참석자들은 '해외출장'을 성사시킨 사람은 YG 직원이라고 지목해 YG 측의 개입 가능성을 뒷받침했다.online@idaegu.com

싸이, 양현석 성 접대 의혹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

사진=싸이 SNS 지난 16일 가수 싸이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은 것이 확인됐다.앞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양 전 대표 등이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을 통째로 빌려 재력가들을 접대하는 자리에 YG 소속 유명 가수가 있었다는 내용이 전파를 타며 싸이의 이름이 거론됐다.이에 싸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자리에 동석한 것은 사실이나 양 전 대표와 함께 먼저 자리를 떴다고 밝혔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오후 5시부터 17일 오전 2시 15분까지 9시간 넘게 싸이를 조사했으며 최근에는 성 접대 현장에 화류계 여성들을 데려온 것으로 알려진 유흥업소계의 큰 손이라 알려진 '정 마담'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경찰은 싸이와 정마담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양 전 대표 소환을 검토할 계획이다.online@idaegu.com

성접대 논란에도 승승장구 'YG엔터테인먼트', 이하이 음원차트 올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최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논란을 비롯해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의 이미지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하이가 3년 만에 발표한 신곡 '누구 없소'가 국내 음원차트에서 1위를 석권해 눈길을 끌고 있다.당초 YG의 논란이 이하이의 활동에 악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보란듯이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이하이의 새 미니앨범 '24℃'의 타이틀곡 '누구 없소 (NO ONE)'는 이날 오전 8시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 소리바다, 벅스, 지니 등 7개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멜론에서는 실시간 점유율 측정 최고치를 뜻하는 '지붕킥'과 함께 '24시간 내 최고 순위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이하이의 활약에 '소속 가수가 무슨 죄냐'는 반응과 'YG 불매해야한다'는 반응이 더욱 대립되고 있다.online@idaegu.com

'아시아경제 회장 최상주' 재벌 가문 연이은 성접대, "약 좀 있으면 주세요"

사진=KBS 방송화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버닝썬 사태'와 연루돼 마약과 성매매에도 개입한 정황 등의 의혹이 채 가시기도 전에 재벌가의 성접대 스캔들이 또 터졌다.경제일간지 아시아경제의 사주인 최상주 KMH아경그룹 회장(59)이 사업가로부터 수십 차례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지난 28일 밤 10시 KBS뉴스 '시사기획 창'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 회장과 중개인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오늘은 파트너에게 팁 주지 마세요", "돈주고 XXXX하지요", "오늘 저녁 됩니다 뉴페이스?", "약 좀 있으면 주세요" 등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다.중개인은 인터뷰에서 "알선자는 얼마 정도 줄거라는 암시를 준다"며 "그러면 내가 암시 받은 것 갖고 최회장하고 여자하고 자고나면 가격을 정한다. 여자가 '200이다 300이다, 적다 많다' 이렇게 싸우기도 한다"며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또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약물을 사용한 정황도 포착됐다.현재 아시아경제 사주인 최상주 KMH아경그룹 회장은 28일 사임했으며 지난 23일에는 '시사기획 창' 보도에 대해 법원에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냈었지만 방송은 예정대로 전파를 탔다.online@idaegu.com

과거 YG서 수년간 성접대 나갔었다는 무가당 '프라임' 누구?

사진=프라임 트위터 지난 27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YG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성매매 접대 의혹이 방송을 타자 전 YG 소속이었던 그룹 무가당 출신 DJ 프라임(본명 정준형)이 재조명되고 있다.2016년 그는 자신의 SNS에 "내가 계속 밤마다 현석이 형 술 접대했으면 이맘때쯤 저 자리겠지. 난 그 어두운 접대자리가 지긋지긋해서 6년 만에 뛰쳐나와 비포장도로를 택했고, 지금이 즐겁다"고 적었다.이어 "내가 술접대를 수년간 나간 건 그 자리를 직접보고 함께한 수많은 남녀지인들과 클럽관계자 다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해당 게시글은 현재 지워진 상태이며 최근 YG에 대한 여러 의혹들이 떠오르며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한편 프라임이 속했던 그룹 무가당은 혼성 3인조로 2002년 데뷔했으며 원타임 출신 송백경, 스위티 출신 이은주가 같은 멤버였다.이은주는 이후 양현석 대표와 결혼했다.online@idaegu.com

성접대 의혹 앙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보유재산은?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오늘(27일) 동남아 부호들에 대한 YG엔터테인먼트의 은밀한 접대에 대해 보도한다는 예고가 나오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26일 예고편으로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으로 내보낸 영상에는 버닝썬 사태 한 달 전 VIP 테이블 태국인 재력가의 성폭행 사건을 내보냈다. 영상에서는 성폭행, 마약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인터뷰가 담겨있었다.양현석 대표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그의 재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양현석 대표의 재산 총액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해 12월 재벌닷컴에 따르면 양현석 대표의 보유주식 가치는 1천461억7천만원으로 알려졌다.한편 YG 측은 스트레이트의 예고 방송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online@idaegu.com

박한별 남편 유인석, 승리와 성매매 '접대 전 어떤 여성들인지 보려고…'

사진=뉴시스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34)이 승리(29, 본명 이승현)와 2015년 크리스마스 파티를 앞두고 함께 성매매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유씨는 경찰에서 "접대 전 어떤 여성들인지 보려고 불렀다"고 진술했으나 당시 승리 집을 찾았던 성매매 여성이 경찰 조사에서 "마담이 알려준 곳으로 가보니 승리와 유씨가 있었고, 선택을 받아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여성들은 다음날 일본 투자자 일행 성접대에 온 이들과 일치한다.오늘(24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2015년 12월23일 승리의 자택에서 승리와 유씨는 여성 2명을 불러 성매매를 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들은 일본인 투자자 일행을 위해 유흥업소 여종업원 등을 동원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online@idaegu.com

승리, 버닝썬 성접대·자금 횡령… 경찰 영장 신청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에게 오늘(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승리와 유 전 대표는 2015년 일본인 사업가 A 회장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A 회장 일행이 방한했을 때 유 전 대표가 성매매 여성을 부르고 대금을 알선책 계좌로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또한 경찰은 승리와 유 전 대표가 2016년 7월 강남에 차린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으로 버닝썬 자금 2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도 수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서로 공모해 성접대와 횡령 등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김학의 성접대·금품제공 의혹 건설업자 윤중천, 출국금지

사진=KBS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김학의 전 차관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과 성접대 등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중천이 출국금지 됐다.김학의 사건 수사단은 윤 씨를 출국금지하고 피의자로 입건했다.2013년과 2014년 두 차례의 검찰 수사에서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던 윤 씨는 최근 대검 과거진상조사단에서 김 전 차관에게 수천만 원을 건넨 사실을 인정했다.수사단은 앞으로 윤 씨를 여러차례 소환 조사하면서 김 전 차관에 대한 뇌물과 성접대 의혹 등을 밝혀 나갈 것이라 전했다.online@idaegu.com

대한민국에서 권총협박? 김학의 성접대 윤중천 까도까도 나오는… 파파괴

사진: JTBC 방송화면 오늘(25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 고위층들에게 성접대 등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중천이 피해 여성에게 권총으로 협박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이 씨의 변호인으로 활동한 박찬종 변호사는 "이 씨가 당시 김 전 차관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해도 저항할 수 없었던 것은 윤중천에게서 공간적으로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윤중천의 노예나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이어 "윤중천이 권총으로 협박하는 등 이 씨가 갇혀있던 곳은 폭력성과 강제성 그 자체였다"고 강조했다.권총 협박 뿐 아니라 실제 피해 여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윤중천이 성관계를 강요한 뒤 영상 공개를 협박하는 등의 방식이 윤중천의 수법이었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최초 수사 당시 검찰은 동영상 증거까지 제출됐으나 피해자들이 적극적인 저항을 하지 않았다며 김 전 차관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하지만 당시 피해자들이 받은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으로 완전히 구속된 상황에서 저항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한편 김 전 차관은 지난 24일 인천공항에서 태국이 아닌 말레이시아로 출국을 시도한 정황이 확인돼 '도주' 의혹을 받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