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 현역병 입영 접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8일 오후 2시부터 2020년도 입영을 희망하는 현역병 입영 본인 선택원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가능한 입영 시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다. 2001년생 가운데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사람은 신청 비대상이다. 현역병 입영 본인 선택원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또는 병무청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신청·접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구경북중기청)은 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2차 신청·접수를 받는다. 사업 대상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다.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2차 사업은 1차 때와는 달리 신청·접수처가 기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제조혁신플랫폼 홈페이지(http://www.mssmiv.com)로 변경됐다.또 재기컨설팅 지원대상이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으로 확대됐다. 대구경북중기청은 서면 심사 시 중점지원 대상을 포스트 코로나 유망업종과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등으로 확대한다.성장 유망기업으로 판단되는 제조업체는 심사 시 우대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발급받은 바우처를 희망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택해 사용하고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고령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 접수

고령군은 2020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군민추천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추천 대상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정발전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창의적·도전적 정책 추진 등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소속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 등이다.단순한 친절 민원 공무원은 제외된다.우수 공무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군민이나 단체는 고령군 홈페이지(www.goryeong.go.kr)에서 추천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오는 26일까지 적극 행정 담당공무원 이메일(bms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은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우수 선발 공무원에게는 특별성과 상여금, 해외연수, 포상휴가 등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코로나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22일부터 현장접수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코로나19로 인해 소득·매출이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근로자를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의 현장접수를 22일부터 시작한다. 신청대상자는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신분증과 신청서,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현장접수 초기에는 신청이 몰릴 것을 감안해 첫 2주간(6월22일~7월3일)은 출생연도에 따라 5부제로 나눠 신청을 받는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에 접수를 받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되더라도 내달 20일까지 전용 홈페이지(https://covid19.ei.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접수가 가능하다.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나 전담 콜센터 1899-4162, 110(요건 및 증빙서류 문의), 1899-9595(보완 및 진행상황 문의)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그동안 컴퓨터나 모바일 활용이 익숙하지 않아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못했던 분들은 빠짐없이 현장방문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홍보와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2차 접수

칠곡군은 오는 23일까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경제회복 및 점포 재개장 지원사업 2차 추가 신청을 받는다.2차 접수는 1차 때보다 지원조건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경제회복지원사업 대상은 지난해 매출액 20억 원 이하, 올해 1~4월 또는 전년도 동기간(2~3월) 매출 감소 비율이 10% 이상이면 된다.점포 재개장 지원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10억 원 이하, 매출 감소 비율이 70% 이상이거나(최대 100만 원), 확진자 방문점포 및 운영 점포(최대 300만 원)에 대해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공과금·관리비 등을 지원한다.또 대표자 주소와 상관없이 지난 3월1일 기준, 칠곡군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군청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릴 것을 우려해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로 시행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사업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3천966명에게 경제회복비 등 지원금(1차분) 22억 원을 지난 3일 지급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남구청,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 개최

대구 남구청은 대구시가 주관하고 남구청이 운영하는 대구음악창작소가 ‘제4회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의 감성을 발굴하는 대중음악 분야와 대구를 응원하는 응원가 분야의 2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대중음악 분야는 대구의 명소, 추억 등 대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소재로 ‘안동역에서’, ‘여수 밤바다’ 등과 같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공감하는 내용의 대중성과 상업성을 갖춘 곡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응원가 분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 시민을 응원하거나 각종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를 응원하는데 사용이 가능한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곡을 발굴할 예정이다.두 분야 모두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은 미발표 창작곡이어야 한다. 신청자격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 재학·재직하는 누구나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분야별로 대상 각 500만 원을 비롯해 모두 1천600만 원의 시상금과 앨범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곡 중에서 대중성과 상업성이 뛰어난 곡은 국내 정상급 전문가의 편곡과 리메이킹 작업을 거쳐 뮤직 비디오로 제작해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7월10일 오후 6시까지 작사, 작곡 등 제작이 완료된 음원파일, 신청서 등을 이메일(dgmusicfactory@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군위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군위군이 202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3만352필지를 오는 29일자로 결정, 공시한다.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봉사과, 군 홈페이지(gunwi.go.kr),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일사편리경북(http://kras.gb.go.kr/land_info/info/baseInfo/baseInfo.do)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남재원 군위군 민원과장은 “올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10.21%로 높은 만큼 토지소유자는 이의신청기간인 다음달 29일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보내면 된다. 감정평가사 검증과 군위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24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주시장 일본에 방역물품 지원하자 국민청원 접수 등 시끌

경주시가 일본 자매도시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지원하자 청와대 게시판에 주낙영 경주시장의 해임을 건의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오는 등 비난여론이 확산되고 있다.경주시민이라고 밝힌 한 민원인은 지난 22일 청와대 게시판에 국민청원을 접수했다.이 청원글은 23일 오전 6시 기준 1만5천200여 명의 공감을 얻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17일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나라시와 교토시에 방호복 1천200세트와 방호용 안경 1천개씩 항공편으로 보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민원인은 “코로나19 사태로 전국민이 재난지원금을 받는 이 시국에 독단적으로 일본에 방역물품을 지원한 주낙영은 경주시장직에서 내려와야 마땅하다”며 “경주시장 주낙영의 해임건의를 간곡히 청원한다”는 내용으로 청원글을 올렸다.그는 “연간 1천300만 명이 찾는 관광도시 경주는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았고 지난해 대비 50% 이하로 경주시 경제가 반토막이 났다”며 “이런 와중에 경주시에서 일본에 방역물품을 지원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경주시는 더 큰 위기에 직면했다”고 주장했다.전국적으로 비난여론이 확대되자 주낙영 경주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주 시장은 “반일감정이 팽배한 시점에 그런 일을 했느냐는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면서 시민들게 이해를 구하는 설명을 드린다”며 “2016년 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을 때 일본을 비롯한 해외자매도시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상호주의 원칙에서 지원하는 것”이라 해명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군위군, 여름바우처도 지원, 접수는 5월 27일부터 시작

군위군이 오는 27일부터 12월까지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는다.에너지바우처는 저소득가구에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여름 바우처는 전기요금에서 차감되고, 겨울 바우처는 전기·도시가스 요금 차감 또는 국민행복카드로 등유, LPG, 연탄 구입 때도 이용할 수 있다.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대상은 소득 기준과 가구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1955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영유아(2014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장애인,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 난치질환자, 한 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바우처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를 고려해 여름은 1인 가구 7천 원, 2인 가구 1만 원, 3인 이상 1만5천 원이다. 겨울은 8만8천 원, 12만4천 원, 15만2천 원 등으로 차등 지원된다.여름 바우처는 7월1일부터 9월 말까지, 겨울 바우처는 10월14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여름 바우처 사용 후 잔액은 겨울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의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에너지 지원 시책을 추진하는 등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덕군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2차 접수

영덕군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2차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받는다.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직접 타격을 받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급휴직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사업 2차분 지원대상은 4월중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10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이거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중 노무미제공일수가 5일 이상 또는 월 소득이 정상 월(19년 11월~20년 1월 중 신청자에게 유리한 월) 기준 25%이상 감소한 근로종사자다.아울러 경북도 재난긴급생활비와 중복수급이 가능해져 지난 1차 사업분(2월23일~3월31일 해당 분) 신청을 하지 못했던 근로자도 이번에 1차분 소급신청이 가능해졌다.다만 기초생활수급가구, 실업급여수급자,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비 수급자, 연소득 7천만 원 이상 고소득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일자리공동체팀) 또는 영덕읍·강구면·영해면사무소 접수처에서 가능하다. 온라인신청은 20일부터 29일까지 경북도 및 영덕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신청 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종사자는 특수형태고용입증서류(용역계약서·소득금액증명원 등)와 코로나19로 인한 노무미제공 입증서류(월급명세서, 통장거래내역 등)가 필요하고, 무급휴직근로자는 무급휴직확인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예산 범위 내 최대 월 50만 원이다. 29일 신청접수 마감 후 제출서류 검토와 지급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 신청 계좌로 지급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포항지진진상조사위, 6~7월 두 달간 진상조사 신청 접수

국무총리 소속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진상조사위는 포항지진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7월30일까지 60일간 진상조사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정부는 앞서 지난 4월 진상조사위 설립을 위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을 공포·시행했다.진상조사 신청은 개인 또는 단체 명의로도 가능하며, 포항에 거주하지 않아도 된다.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의 원인과 책임소재 규명, 지열발전사업 부지선정과 추진 과정의 적정성 등에 대한 진상조사를 신청할 수 있다.진상조사위는 신청 내용을 검토해 필요할 경우 신속히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진상조사 신청서는 위원회 홈페이지(www.pec.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우편 발송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구술 신청도 가능하다.진상조사위 이학은 조사위원장은 “포항지진의 구체적 발생 원인과 책임소재가 밝혀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달라”며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지진 피해주민에 대한 피해구제 신청은 이번 지진 진상조사 신청과 별도로 오는 9월1일부터 접수할 계획이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도로교통공단, 2020년도 교통직 공개 채용

도로교통공단이 2020년도 교통직(무기계약직)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모두 51명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보훈·장애인 등은 별도로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정보보호, 교통신호운영, 교통단속장비, 방송기술, 제보접수, 운전면허, 교육 및 행정지원 등이다.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면접 방식은 선입견 없이 능력중심 채용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게 되며, 근무평가를 통해 정식 임용할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며, 전형방법 및 세부 응시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청송군 공익직불금 6월 말까지 신청 접수

청송군이 2020년 공익직불금 신청을 다음달 말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는다.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2017~2019년 사이 3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다. 대상 농지가 0.5ha 미만이면 소농직불금을 그 외에는 면적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소농직불금은 120만 원, 면적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 단계 및 면적구간에 따라 ha당 100만~205만 원이 차등 지급된다.청송군은 올해부터 기존 쌀, 밭, 조건 불리 직불제가 통합돼 공익직불제로 바뀜에 따라 지난 2월부터 농업인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군위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

군위군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피해 점포 재개장 지원 사업’ 및 ‘소상공인 경제회복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군위군은 이를 위해 예산 9억 원을 확보했다.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으로 확진자 방문 점포(운영점포)에 최대 300만 원, 매출액이 70% 이상 감소한 휴업 점포에 최대 100만 원의 재개장 지원사업비를 지급한다. 매출액 10% 이상 감소한 점포에 대해서도 경제회복 지원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신청은 사업장 소재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다만 군위읍사무소는 신청인이 몰릴 것에 대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홀짝제로 신청을 받는다.또 매출액 1억5천만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2019년도에 사용한 카드수수료의 0.8%, 최대 50만 원까지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경제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상의, 발명 아이디어 콘테스트 작품 접수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는 다음달 17일까지 ‘2020 대구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를 통해 발명 아이디어 작품을 접수 받는다. 접수된 작품은 선행기술조사와 아이디어의 독창성·실용성·경제성 등에 관한 1차 점문위원 심사를 거친 후 6월 말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입상자를 선정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일 현재 특허 등의 지식재산권으로 등록되지 않은 발명이면 소재 및 분야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참가접수일 기준 출원 중인 경우도 응모가 가능하다. 발명 및 지식재산권 관련 유사 대회에 참가해 수상한 내용과 동일한 출품작으로 판정되거나 극히 유사한 작품으로 판명되는 경우에는 심사 및 수상에서 제외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상금 100만 원(1명) △금상 50만 원(1명) △은상 30만 원(2명) △동상 20만 원(2명)이 주어진다. 대구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는 특허청과 대구시,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해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대회 세부 내용 및 참가 서류는 대구상의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