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12월의 기업에 ‘대성정밀’ 선정

방산용 정밀부품 생산업체인 대성정밀이 구미시 12월의 기업에 선정됐다.구미시는 지난 2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대성정밀 이현욱 대표와 임직원, 시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1978년 창립된 대성정밀은 신관탄약과 유도무기류 부품, 자이로스코프 기반의 관성항법 시스템 관련 부품 생산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정밀부품 가공 전문기업이다.대성정밀은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생산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올해 한화로부터 ‘동반성장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대성정밀은 2017년부터 지역 고등학교에 매년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고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날 회사기 게양식에서 이현욱 대표는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에 일조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회사를 성장시켜 구미시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포항지진 상수도 관로 이상 없나…18억 원 투입 정밀조사

포항지진에 따른 상수도 관로의 이상 여부를 판달할 정밀조사에 18억 원이 투입되는 등 올해 먹는 물 안전을 위한 경북의 상수도 사업에 547억여 원이 투입된다. 경북도는 21일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 추경예산에 먹는 물 안전을 위한 상수도 사업에 국비 32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도는 이 국비에 지방비 220억100만 원을 더해 올해 노후상수도 정비를 위해 총 547억3천3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덧붙였다.주요 사업을 보면 포항, 경주, 김천,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등 8개 시 지역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국비 252억여 원을 포함해 434억여 원을 신규로 투입한다.군위, 영덕, 울릉, 의성, 청송 등 현재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이 진행중인 5개 군 지역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는 국비 62억여 원 등 94억여 원을 투입한다. 또 2017년 11월 포항지진으로 인한 상수도 관로 이상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정밀조사에 국비 12억여 원을 포함해 17억9천만 원을 새로 투입한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노후 상수도시설 개량을 위한 선도사업으로, 누수를 탐사해 복잡한 상수도관을 계층별로 분할 관리하는 블록시스템 구축, 노후관 교체,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신기술을 적용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포항 등 8개 시 단위 노후 상수도 개선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방비 3천300억 원을 투입해 해당 시 지역 노후 상수도를 개선하기로 했다.이미 시작된 군 지역도 같은 기간 국비 1천522억 원 등 2천174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도는 현재 32.6%인 평균 누수율을 15%로 낮춘다는 목표다.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수돗물 5천187만여 t이 절감돼 생산원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880억 원의 절약을 기대하고 있다.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상수도사업은 국비가 절대적인 만큼 연초부터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 결과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 환경 정책 수요변화에 적극 대응해 도민의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제 쓰나미, 상황 맞춰 정밀 대응해야

일본의 경제 보복과 미중 무역 분쟁, 환율 폭등 등 경제 쓰나미에 지역 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미중 환율전쟁으로 원/달러 환율도 폭등하고 있다. 기업마다 전전긍긍이다. 경제 전반에 위기 경보가 내려졌다. 상황이 워낙 엄중해 당국의 정밀 분석과 품목별 맞춤 대책이 요구된다.대구·경북 지역의 정밀가공과 소재·부품 분야의 경우 일본산을 대체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 지역 기업들이 자칫 공장을 세워야 할 상황에 몰릴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지난 5일 대구 시청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관련 대구시·유관기관·경제계 대책회의’에서 드러난 내용이다.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일본의 화이트 리스트(수출 절차 우대국) 배제 조치에 따라 소재 및 중간재 수입지연에 따른 생산 감소가 불가피해 대구 143억 원, 경북 342억 원 규모의 생산 감소를 예측했다.또 연간 수출 감소는 대구가 998억 원, 경북이 2천164억 원으로 추정했다.일본에서 수입 부품 조달이 어려울 경우 완성품의 납기일을 지키지 못할뿐더러 독일산이나 미국산으로 대체 시 원가 상승 부담과 함께 운송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가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공작기계, 로봇 핵심부품, 시험 측정기 등 핵심 부품은 대부분이 일본산으로 현재 사용 중인 일제 기계가 고장 날 경우 수리가 어렵다며 걱정들이다. 대구텍의 경우 현재 일본 수입 부품 800여 개 중 대체불가 품목이 220여 개에 이른다고 밝혀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더욱이 기계부품을 판매한 일부 일본 기업의 경우 한국 지사를 철수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일본 대기업들이 국내 중소기업과의 거래를 상당 부분 끊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우려를 더하고 있다.이 밖에도 국내 중소기업들이 주요 부품들을 개발해도 중견, 대기업들이 사용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 의지를 꺾은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환율 폭등도 기업을 어렵게 하고 있다. 변동이 너무 심한데다가 예측 어려움으로 인해 경영 불확실성이 커졌다. 기계 부품 등의 수입단가가 뛰어 올라 기업의 부담이 가중된다.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이 같은 중소기업들의 상황을 잘 살펴 일본의 수입 규제로 인한 피해 회복에 적절하게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기업들의 예비 부품 확보 비용, 엔화 자금 사용업체들의 환차손과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 지원도 필요한 상황이다. 기업 형편에 맞는 맞춤형 대책이 요구된다. 지자체와 금융 당국이 상황별로 정밀하게 대비해 지역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할 것이다.

구미시 8월의 기업에 동운정밀 선정

구미시가 정밀 기계 부품 전문기업인 동운정밀을 8월의 기업으로 선정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제1단지에 본사를 둔 동운정밀은 2007년 설립 후 패널 생산용 부품과 방산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31명의 근로자가 연 100여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09년 ISO 획득을 시작으로 2013년 자동차 천장재의 기능강화제 자동 도포·건조장치, 2018년 렉기어용 그리스 도포장치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는 등 꾸준히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불황에도 연구·개발 인력과 설비의 과감한 투자로 정밀·소모성 부품을 국산화하고 지역 대학 출신 인재를 적극 채용해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운정밀의 후생복지는 대기업 부럽지 않다. 사람 중심의 경영 방침으로 임직원 자녀 대학등록금 지원, 휴양시설 제공, 신문 구독비 지원 등 후생복지에도 힘써 장기근속 사원이 대부분이다. 이는 기업경쟁력과 정밀 부품 기술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에 선정되고 올해 모범납세자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재훈 동운정밀 대표는 “지속적인 품질경영과 내실경영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구미경제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이달의 기업에 선정된 기업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공영주차장 3년 간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세형정밀, 구미시 7월의 기업에 선정

‘세현정밀’이 구미시 7월의 기업에 선정됐다.구미국가4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현정밀은 전기전자부품, 자동차부품, 절삭공구 등을 만드는 금속분말 전문 제조업체다.세현정밀은 회사 창업 초기부터 매년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한편, 국내 유수 대학들과의 산학협연을 맺고 기술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모든 사원을 숙련공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인화’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고품질·단납기·저비용의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세현정밀은 절삭공구용 금형 국산화와 초소형 딥드로잉 금형 개발에 성공했다. 초소형 딥드로잉 금형은 차세대 산업을 이끌어 갈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2차전지용 케이스, 반도체용 프로브 핀의 제조를 위한 기술이다.세현정밀은 직원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직원들에게 주택융자금과 의료비, 자녀대학 학자금, 개인연금 뿐만 아니라 종합건강검진, 경조사 지원, 명절선물 등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왔다.세현정밀은 기술력과 생산성 향상, 노사화합,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경상북도지사 표창, 2014년에는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황욱환 대표는 “세현정밀은 창의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민·관 합동 왜가리 폐사 원인 정밀조사 착수

대구지방환경청이 안동댐 왜가리 번식지에서 발생한 왜가리 집단 폐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5일부터 민·관 합동 정밀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지역 시민사회단체인 낙동강환경사랑보존회·안동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경북도, 안동시, 수자원공사(안동권관리단), 경북대 수의과대학,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등 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일부 시민단체는 그동안 안동댐 상류 왜가리 집단 폐사에 대해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유출된 폐수가 원인이라고 주장해왔다.대구지방환경청은 이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과 협업해 왜가리 폐사체 중금속농도 검사 분석을 비롯한 조류전문가와 번식지 서식 실태 모니터링 등 다각적으로 폐사 원인을 조사했다.사업비 9천만 원을 들여오는 12월까지 ‘안동댐 상류 왜가리 번식지 폐사 관련 정밀조사 연구용역’ 사업도 시행한다.용역에는 왜가리 외상 상태와 중금속 분석, 세균 및 질병 검사 등의 부검 연구도 포함된다.부검 연구는 그동안 폐사체 조사만 이뤄진 것과 달리 살아있는 개체와 폐사체를 각각 부검해 체내 중금속 농도를 측정 분석한 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타 지역 왜가리와 비교하는 입체적 조사도 실시된다.조사에 참여하는 시민단체, 관계기관은 폐사 실태 조사연구 추진 상황, 왜가리 중금속 농도 측정자료를 공유한다.윤용규 대구지방환경청 자연환경과장은 “이번 안동댐 왜가리 폐사 원인 규명 조사연구 내용을 각 시민단체와 관계기관이 공유하는 등 객관적 결과 도출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지방환경청은 왜가리의 개체별, 지역별 중금속 농도 비교분석 결과를 올해 말 발표할 계획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다양한 특화 교육 ‘인재 육성’ 비결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는 우리나라 최초 금속분야 특수 목적고등학교로 1979년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7천997명의 학생을 배출했다.달성군 가창면에서 2015년 북구 읍내동으로 자리를 옮긴 학교는 학교 이전과 동시에 현대식 기숙사와 식당, 실습실 및 교실, 다용도 강당을 신축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특히 기존 학과를 정밀기계과, 자동화기계과, 금형기계과로 전면 개편하면서 ‘창의적 글로벌 기술인재 육성’에 한발 더 다가서며 정밀 기계 분야 전문가 양성에 속도를 낸다.◆‘3무(無) 3행(行)'대중금속고는 담배연기과 학교폭력, 지각과 결석이 없는 ‘3무’를 실현하고 꿈 갖기, 인사 잘하기, 어른 공경하기를 실천하는 ‘3행’을 학교의 기본 비전으로 삼고 있다.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시키기 위한 대중금속고의 인성브랜드다.이를 바탕으로 학교는 각종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다.NCS기반 산업현장중심 맟춤형 교육과정을 비롯해 인력양성 유형에 따른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 대구시 맟춤형 인력양성사업, 산학일체 도제학교, 선취업 후진학제도, 진로비젼프로그램, 기숙사 취업특별반(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등이 있다.특히 ‘대구시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대구에서 유일하게 진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지역 기업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기술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미취업자 또는 지역 기업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과 훈련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체험학습과 산업수요 맞춤식 실무 교육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기업 취업전략을 배우게 된다.영진전문대 위탁 교육 역시 학교의 자랑 중 하나다.대중금속고는 영진전문대학의 지원으로 매년 대학 SMT센터에서 전문계고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생들을 배출하고 있다.지난해의 경우 전공을 불문하고 정밀기계와 자동화기계, 금형기계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위탁 교육을 받았다.전문 기술 교육 및 주문식 교육 경험이 풍부한 영진전문대학과 협력해 이뤄지는 위탁 교육은 학생들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고, 취업 기회와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특히 대학에서의 교육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학문에 대한 동기를 끌어올려 선취업·후진학 발판까지 마련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풍부한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학교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지원을 받아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직업선택, 구직기술의 향상을 돕는청년층 맞춤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지도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수행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과정이다.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 면접에서 기술뿐 아니라 회사 내 지켜야 할 예절도 배운다.지난해에는 2학년을 대상으로 2일(1일 6시간) 동안 ‘Hi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3학년 대상으로 4일(1일 6시간) 동안 ‘CAP+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했다.동문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학교는 동문이나 졸업생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취업으로 연계하고 있다.작년에는 4회 졸업생인 윤성현 해양경찰교육원장을 특별 초청해 ‘나의 꿈, 나의 길’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고, 동문 기업인과 만남을 통한 교류회도 열었다.김병부 교장은 “4차산업을 준비하기 위해 STAM교육, IB수업, 코딩교육을 강화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수업으로 교실수업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며 “학생이 재미있게 배우고, 교사가 신명나게 가르치며,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기자회견의 눈물은 거짓이였나? 박유천 마약 정밀 검사 ‘양성’ 반응

가수 박유천 씨에 대한 마약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박 씨의 소변에 대한 간이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이 나왔으나 이번 마약 정밀 검사 결과에서는 ‘양성’ 결과가 나온 것.이에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박씨가 마약을 단순 투약뿐만 아니라 거래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신병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최근 박씨가 마약을 구입하는 정황이 담긴 CCTV(폐쇄회로화면) 영상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전 연인 관계인 황하나씨는 앞서 경찰 수사에서 ‘박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하였고 이에 박씨는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진술을 부인한 바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