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올해 농정분야 보조사업 안내책자 배부

영양군이 올해 추진하는 각종 농정분야 보조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자 안내책자를 발간해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지역농가에 배부한다.올해로 6번째 제작해 배부하는 보조사업 안내책자는 사업명, 지원대상, 지원단가, 신청일정 등 사업별 세부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각각 사업을 부서별로 구분하고 사업별 담당자 및 연락처를 기재해 사업 관련 문의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보조사업을 투명하게 추진하고 법을 몰라서 보조금 환수 및 제재 부가금 부과 등의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유의사항도 담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이 추진하는 보조사업을 어느 부서가 담당하는 지, 또 언제 하는지 등의 정보를 제공해 농가들이 보조사업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구미시 세정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상 휩쓸어

‘역시 구미시 선진 세정.’구미시가 지난 24일 경북도청 다목적회의실서 열린 ‘2020년 세정분야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4개 분야 중 3개 분야에 참가해 모두 상을 받는 귀염을 토했다.경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방세분야, 체납징수분야, 세무지도분야, 세외수입분야 등 4개 부분에 걸쳐 진행됐다.발표에는 23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7건의 우수자료를 선정한 후 최종적으로 압축된 3건이 이날 경연을 펼쳤다.지방세, 세무지도, 세외수입 등 3개 분야 최종 발표자로 선정된 구미시는 시대적 변화에 앞선 참신한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종 경연을 마친 결과 지방세와 세무지도 분야에서 세정과 최용진·조근호 주무관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세외수입분야 발표에 나선 환경보전과 홍성빈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최우수상 수상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3개분야 수상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이뤄 구미시 선진 세무행정의 우수함을 보여준 것 같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평하고 신뢰 받는 세정을 바탕으로 자주재원 확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날 같은 대회에서 체납세 징수 분야에 김홍길 주무관이 우수상, 세무조사 분야에 김종빈 세원관리팀장이 장려상, 세외수입 분야에 박세정 주무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