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내년도 공동주택 정비 지원 사업 대상지 선정

안동시가 내년도 공동주택단지의 노후 공용시설물을 정비하는 ‘공동주택 정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사업대상지 선정에 나선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 도로, 가로등, CCTV 등 공용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시는 대상지 선정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시설지원 종합계획’을 공고했고, 12월24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이후 현장조사와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내년 2월 말까지 사업대상 공동주택단지를 확정하고, 4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통해 시설물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세대 이상이며 준공한지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한 노후 공용시설물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시는 2007년 사업을 첫 시행한 후 올해까지 301건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시설공단, 26~27일 신천대로 및 앞산순환도로 가로등 대대적 정비

대구시설공단(이하 공단)은 26~27일 자동차전용도로인 신천대로와 앞산순환도로의 가로등 4천457주의 대대적 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야간정비에는 가로등 정비차량 4대, 특장차 4대 모두 8대와 공단 가로등 관리 전문 인력 20명이 투입된다. 작업시간은 26일 오후 10시부터 27일 오전 5시까지다.공단은 출퇴근 시간 등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를 피해 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정비기간 내 신천대로 등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 감속 운전 및 안전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의성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경북 1위’

의성군이 철저한 농지원부 중점 정비 대상의 현행화를 추진해 11월 현재 정비율 92%를 기록하며 경북 23개 시·군 중 최고 정비실적(전국 평균 63%, 경북 77%)을 달성했다.군은 지난 4월부터 지역 외의 농지소유자(1만3천134건)와 지역 내 소유자 중 80세 이상 고령농(2천847건)의 농지원부를 우선 정비해 왔다.농지법에 따라 매년 정비하는 6대 기본 정비항목인 경작확인대상, 소유권 변경, 중복작성, 임차기간 만료, 농가주 사망, 경작면적 미달 등을 정비했다.특히 지역 80세 이상 고령농 농지원부 2천847건 중 2천812건을 현행화해 99%를 정비 완료했다.또 농지이용실태조사를 병행하는 등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과 농지원부 정확도 향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속적인 농지원부 정비와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농지소유 및 임대차, 경작사실 기록에 내실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천시, 영천댐 상류지역 9개 마을 하수도 정비

영천시가 2025년까지 420억 원을 투입해 영천댐 상류지역 9개 마을의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정비사업은 금호강 하천유지수와 영천, 포항, 경주 등의 식수원인 영천댐의 수질보호 등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자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5월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영천댐 상류 지역의 하수도기본계획 반영에 대한 당위성을 건의했다.지난 6월에는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에 기본계획 변경을 신청해 최근 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은 것.영천댐 상류 마을은 1978년 5월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하지만 생활 오·폐수를 정화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없는 탓에 영천댐으로 생활하수가 그대로 유입돼 마을 주민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지난 8월에는 영천댐에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영천댐 상류 정비사업은 영천댐 상류지역의 9개 마을 800가구에 배수설비와 하수처리장 6개소 신설, 오수관로 40.1㎞를 정비하는 사업이다.1단계 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성곡, 충효, 보현, 도일, 용산의 5개 마을, 2단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용화, 삼귀, 신방, 노항의 4개 마을에 대해 진행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안동시, 2020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

안동시가 환경부의 ‘2020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에 풍산1배수분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은 최근의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도심지 하수관로의 용량이 적어 상습적으로 침수피해를 겪는 도시침수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 관리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하수관로 정비와 펌프장 설치를 통해 하수의 흐름능력을 증대하는 도시침수대응사업이기도 하다. 안동시는 도시침수가 빈번히 발생하는 풍산1배수분구(안교, 상리, 하리) 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최근 수년간 발생한 집중호우, 침수피해 현황 등을 토대로 내수침수 원인을 분석해 침수피해 방지계획을 수립했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221억 원을 투입해 풍산읍 소재지 일원 배수구역을 분리시켜 집중호우 시 빗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하수관로 신설 및 정비, 빗물펌프장 신설 등을 통해 침수 원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그동안 풍산읍 소재지 일원의 침수방지를 위해 한정된 자체 재원을 투입했지만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한계에 부딪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인 침수 피해 해결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청송군 백석탄골부리권역 종합정비사업 완료

청송군은 22일 안덕면 지소리 일원에서 ‘백석탄골부리권역 종합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청송군은 농립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38억 원을 투입해 골부리문화센터, 골부리광장, 다목적주차장, 생태쉼터 등을 조성했다.군은 골부리 권역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이곳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산소카페라는 청송군의 깨끗한 이미지도 널리 알리는 계기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울원전 6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지난 20일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24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6호기는 지난 10월18일 발전을 재개했다. 한울본부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교체 및 CO₂ 소화설비 성능개선 등 각종 설비점검‧정비를 통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또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으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원전 1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11일 100% 출력에 도달했다.지난 7월23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1호기는 9일 발전을 재개했다. 한울본부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동안 격납건물의 대형배관 관통부 하부를 점검해 공극이 없음을 확인했다.또 원자로 용기 상부 헤드의 관통관 슬리브 교체 등을 통하여 원전 신뢰성을 증진했으며, 원자력안전법에 의한 법정검사 수검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수성구, 환경부 ‘2020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대구 수성구청이 환경부가 지정하는‘2020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사업’에 상동 일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구청은 상동(두산동 및 파동 포함) 일대에 2021년부터 200억 원(국비 40억 원, 시비 160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노후 하수관로 개체와 도로 포장공사를 진행한다. 구청이 상동 일대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하수관거의 노후화 등의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정비대책수립용역’을 통한 침수시뮬레이션을 한 바로는 총 11.2㎞ 하수관거에 대해 정비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사업비 200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신천우안에 위치한 수성구 상동 일대는 주택 및 상가 밀집지역으로 최근 10년간 총 5회 정도 침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오는 2022년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이 일대 프롬나드 조성사업, 예술창작촌 리모델링사업, 공유교통 시범사업과 연계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운대, 제4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 석권

경운대학교 항공기술교육원 소속 학생들이 경북도·영주시 주최 제4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를 석권했다.경운대 항공기계공학과와 항공전자공학과 학생 9명은 지난 21~23일 경북항공고에서 열린 프리미엄 섹션 대학부에 참가해 6개 기관, 개인 참가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들은 개인전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등 5개의 상과 단체전 1, 2위 등 9개 시상 가운데 7개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은 항공전자공학과 3학년 김의준씨와 개인전 금상인 경북도지사상을 받은 항공전자공학과 김기훈씨는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게 된다. 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국내 최고의 항공정비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영남권 유일의 항공 특성화 명문대학으로 그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며 “국내·외 항공분야에서 필요한 높은 전문성을 갖춘 항공정비인력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운항안전을 책임질 항공정비 우수 기술인력 발굴을 목적으로 항공정비 기량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전국규모 대회로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공군이 후원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문경시, 상습침수 지역 호계면 별암리 정비사업 추진

문경시는 집중호우 때 상습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호계면 별암리 일원에 대해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호계면 별암리 별암잠수교 부근 영강천은 집중호우 시 교량 높이와 길이가 부족해 나무 등이 걸려 홍수위 상승으로 주거지 및 농경지 상습 침수 등이 빚어졌다.정비 사업은 행정안전부 2021년 신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비 170억 원으로 오는 2024년까지 마무리한다.이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별암리 일대 360가구 482명과 건물 360동, 농경지 50㏊ 등이 홍수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된다.문경시 관계자는 “그동안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을 위해 지방하천정비, 소하천 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정비 등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재해로부터 안전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490억 투입’ 예천 용궁지구 하천 정비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1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용궁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예천군은 이에 따라 단일사업 최대 규모인 4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용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주요 사업은 우수관거 9.5㎞ 정비, 소하천 4.72㎞ 정비 및 배수펌프장 1개소와 교량 3개소 등의 정비다.이번 사업은 내년 기본 계획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사업을 마무리한다.특히 환경부 소관 우수관거 정비, 국토교통부 소관 지방하천(복계천) 정비와 행안부 소관 소하천(4개소) 정비를 동시에 시행한다.공사기관 단축은 물론 50억 원의 예산도 절감하기 위해서다.예천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그동안 국회와 행안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전력을 기울였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최근 이상기후 현상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사업이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항구적인 시설물을 보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산시 자인면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 전개

경산시 자인면행정복지센터(면장 류영태)가 지난 18일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맞이를 위해 지역 주요 공원, 꽃길, 도로변에서 풀베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