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봄맞이 도로정비…지방도 등 165㎞ 구간 보수

청송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봄철 도로정비에 나선다.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동절기 강설에 따른 모래살포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 시설물은 물론, 동결과 융해로 인한 포장노면의 파손, 낙석, 산사태 우려지역 등을 보수한다.이번 도로정비 구간은 지방도 6개 노선 82㎞과 군도로 16개 노선 53㎞, 농어촌도로 124개 노선 30㎞를 포함해 모두 165㎞에 이른다. 특히 도로 패임현상(포트홀)과 맨홀단자 등 도로포장 파손부위, 낙석과 산사태 위험지구, 배수관 측구 등에 쌓인 퇴적물 제거, 기준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도로표지판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속적인 도로정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김대현 의원, “임대주택 건설비율 따라 용적률 완화를”

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부의장·서구1)은 14일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 추진 시 공공 임대주택 건설비율에 따른 용적률 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시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조례안은 일률적으로 20%로 정해진 공공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용도지역 간 형평성을 맞추고, 임대주택 건설비율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상한용적률 적용을 위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용도지역 간 용적률 형평성을 고려해 주거지역은 20%이상, 상업지역은 30%이상으로 달리 정했다. 임대주택 건설비율이 10%이상 20% 미만인 경우에도 건설비율에 비례한 용적률 완화산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임대주택 건설비율에 대한 부담을 덜게 했다.김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서민 임대주택 확충과 더불어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 활력 도모 및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대구시, 신천동로 배수시설 정비공사로 교통통제

대구시는 오는 15일부터 신천동로의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배수시설 정비공사를 시행한다.시는 신천동로 침산교~희망교 구간 배수불량지역 14개소에 2억여 원을 투입해 배수시설을 정비한다.원활한 교통소통과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 시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에 작업장을 설치한다.또 출·퇴근시간을 피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공사를 시행하며, 그 외 시간에는 작업장 철거로 기존 2개 차로를 확보할 계획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속보)도심 속 흉물, 동대구복합환승터미널 자전거 주차장 정비된다

관리 주체가 불분명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했던 동대구복합환승터미널 앞 자전거 주차장(2020년 11월13일 5면)이 재정비된다.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과 동구청은 협업을 통해 백화점 소유 자전거 주차장 2개소(동편, 서편)에 방치된 자전거를 일제 정비하고, 자전거 주차시설도 점검·보수하기로 했다.해당 주차장은 대구시의 요청으로 2016년 동대구복합환승터미널 시공사인 신세계건설이 조성했다. 하지만 관리를 놓고 대구시와 신세계가 서로 책임을 미루면서 무관심 속에 방치돼 왔다.한편 시는 지난 1월20일부터 3월10일까지 50일간 무단방치 자전거 일제 정비에 나서 자전거 211대를 수거 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수거한 211대의 자전거 중 100대는 매각·폐기 및 반환했다. 보관 중인 111대의 자전거는 구·군에서 14일간 강제처분 공고 후 매각·폐기 처분하거나 재활용 가능한 자전거의 경우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방침이다.이번 정비에 완료하지 못한 방치 자전거와 보관대는 연내 지속적으로 수거해 시민의 보행과 도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도로정비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동구청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추계도로정비평가’에서 구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추계도로정비평가는 지난해 12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특별·광역시 산하 74개 구·군을 대상으로 최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평가는 △시설물 관리 △도로 청결 상태 △안전관리 등 12개 항목에 대해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진행됐다.동구청은 도로포장 및 구조물 정비, 도로표지판 정비,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 사고 예방 부분에서 높게 평가받았다.동구청은 최근 3년간 대구시 주관 추계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2번, 장려상 1번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이번 전국 최우수 기관상으로 선정되며 명실공히 도로환경 관리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인증받았다.배기철 동구청장은 “동구지역 1천72개 노선에 도로유지관리예산 78억 원을 투입해 도로변 환경과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LH 대구 방촌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 추진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사업시행계획(관리처분 계획 포함) 인가 신청을 시작으로 대구 동구 방촌동 1002-8번지 일원 ‘대구 방촌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방촌지구는 주택이 노후화되고 상가가 공실로 남겨져 정비 사업이 시급한 지역으로 2007년 지역주택조합을 추진한 바 있으나 재정난과 복잡한 사업절차 및 권리자간 이해관계 등의 이유로 민간 재건축이 10년 이상 무산돼 왔다.2019년 주민 요청으로 LH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조합설립 및 사업 공동시행 약정 체결, 건축심의 및 시공사 선정, 조합원 분양 신청 등 절차에 속도가 붙었다대구방촌지구는 사업시행 계획인가 신청에 따라 연말 지상 14층, 154세대 착공을 거쳐 준공 및 입주까지는 2년이 소요될 예정이다.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역 최초의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지난해 착공한 대구동인(373세대)를 선두로 대구방촌(154세대) 사업 계획인가 신청 및 올 하반기 대구 대명(278세대) 사업계획인가 신청 등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를 바꿔 나가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안동시, 빈집정비 사업으로 농촌주거환경개선 박차

안동시가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농촌빈집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 이농 등으로 생긴 빈집 방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기와 등 일반지붕과 유해 환경 물질인 슬레이트(석면) 지붕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각 읍·면·동에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에 대해 신청을 받았고 지난 1월15일~2월4일 사업 대상지 조사에 나섰다.이를 통해 올해 농촌빈집 정비사업 대상지 87곳을 선정한 후 각 읍·면·동으로 통보했다.지난해 안동시에서 진행한 빈집 정비사업의 대상지는 모두 77곳이다.올해 사업 예산은 1억1천만 원으로 슬레이트 지붕 200만 원, 일반 지붕은 행정동마다 5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주시, 신당천 정비사업 추진해 침수 우려 해소

경주시가 집중호우가 발생할 때 마다 농경지 침수는 물론 인명 피해의 위험이 있었던 신당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 이곳을 새로운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신당천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재해 예방은 물론 신라시대 역사현장의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17년 5월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후 4년 만에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천북면 물천리에서 형산강 합류부를 잇는 신당천은 하천의 수로 폭이 좁고 제방이 낮아 해마다 우수기에 크고 작은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상습 침수지역이었다. 지난해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상륙하자 신당천이 범람하면서 인근 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이에 따라 시는 2023년 12월까지 3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당천 8.07㎞ 구간에 대한 하천치수 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재해 예방사업과 함께 악화된 수질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또 사업이 완료되면 신당천은 신라시대의 역사를 더듬어보는 교육현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신당천 정비사업을 통해 신당천을 잇는 능골교, 희망교, 동산교 등 노후 교량 7개소를 다시 가설한다. 무엇보다 강우에 유실 우려가 컸던 기존 토사 제방을 대신해 호안 블록 형태의 제방을 쌓아 하천 치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하천 범람을 근본적으로 막는다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신당천을 새로운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추가적인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상습 침수 지구에 대한 하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화성산업, 남산3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남산3가로주택 정비사업조합은 최근 남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화성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남산3가로주택 정비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3동 110-4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4천934.58㎡, 지하2층, 지상11~16층 110세대로 건립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 59㎡, 62㎡, 77㎡, 84㎡A, 84㎡B로 설계됐다.남산3가로주택 정비사업은 대구도시철도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역세권 입지다.대구의 중심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가 가까워 대구 전역으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남산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용이하다.남산초를 비롯해 계성초· 계성중·경구중 ·성명여중·경북여고가 가깝다.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 등 대형 쇼핑시설도 인접해 있으며 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카톨릭대학병원 등 의료시설로 체계적인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조합은 조만간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2022년도에 일반분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사공연 조합장은 “화성산업의 풍부한 정비사업 실적과 역량, 최고의 품질가치가 조합원들로부터 신뢰를 받았으며 시공사와 상호협력을 통해 최고의 주거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남구청, 무단방치차량 특별정비 TF팀 운영

대구 남구청은 무단방치차량 특별정비 TF팀을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특별정비 TF팀은 공한지나 주차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가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장기간 무단 방치된 차량을 단속할 예정이다.남구청 김영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3개반 31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오는 5월31일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운영 기간 종료 후에는 연중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특별정비에서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자진이동계고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처리를 유도한다. 이행하지 않을 시 견인 및 폐차, 등록말소 등을 할 계획이다.김영기 부구청장은 “연간 300여 대의 무단방치차량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공영주차장 300면 신설 효과를 가지고 있어 연간 300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 예상한다”고 말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칠곡군, 4월 말까지 주요 등산로 정비

칠곡군이 최근 등산객 증가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역 등산로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말까지 노면 보수, 배수로 정비, 위험 목 제거, 보행 매트 설치 등의 종합 정비를 진행한다. 특히 왜관읍 자고산, 금오산 효자봉, 약목면 시묘산 등 산행 수요가 많은 등산로를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등산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