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 추위 속 1인 릴레이 시위에 정영길 도의원 나서

성주소방서 주택용소방시설 홍보를 위해 정영길 경북도의원이 ‘1인 릴레이 시위’에 나섰다.지난 9일 시작된 이 시위는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성주지역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공감대 형성과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홍보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다.1인 시위는 일반적으로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인식하지만 시위(視危)는 한자로 ‘위험을 본다’는 뜻이다. 군민의 화재예방 의식을 확대하기 위해 정영길 소방행정자문단장(경북도의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연합대장 및 간부 소방공무원이 참가할 예정이다.정영길 자문단장은 “1인 시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여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관광통역안내사들, 영양군 매력에 ‘흠뻑’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관광통역안내사 25명이 지난 2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을 찾아 전통문화 체험을 했다.이들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국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10선에 선정된 ‘음식디미방 체험아카데미’를 체험하고 영양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이번 일정은 관광 최일선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한국을 소개하는 관광통역 안내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가 주선했다.이들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음식디미방 정부인 식사, 조리체험, 전통주 만들기를 체험하고 외씨버선길 걷기, 선바위 분재전시관, 산촌생활박물관, 서석지 등을 둘러봤다.이번 체험에 참여한 일본어 관광통역 안내사는 “인구는 적지만 영양지역에 이렇게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이 있을 줄은 몰랐다”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