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인더텍과 지하철 만촌역에 천연이끼 활용한 공기정화기 설치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과 인더텍이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천연이끼를 활용한 공기정화기를 대구도시철도 만촌역에 설치했다.계명대 산학인재원은 가족회사이면서 대구시 Pre-스타기업인 인더텍의 소형 천연이끼 기반 공기정화장치의 기능 및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한 달 동안 컨설팅을 진행했다.기존 제품의 성능 개선을 위해 이끼의 부착 특성을 활용한 공기정화용 필터를 제작하고, 오염된 공기를 흡수하고 이끼를 거친 공기를 배출하는 팬 모듈을 설계했다.인더텍의 천연이끼 공기정화기는 살아있는 이끼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방식으로 LED조명을 통한 인테리어 효과도 함께 가져다준다.한편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은 지역 산업체와 대학, 연구소, 유관기관 등 여러 주체들이 참여한 산학협력협의체를 운영해 오고 있다.계명대학교 김범준 산학인재원장은 “대학과 지역 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캠프워커 반환부지 오염정화 자문단 구성

대구시는 최근 미군에게 반환받은 캠프워커 반환부지에 대해 환경오염 수준을 가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자 토양 및 수질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한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지역 시민단체가 지난해 환경부와 미군 측이 공동조사한 환경오염조사보고서를 바탕으로 반환부지의 오염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우려를 표명함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대구시는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해 토양 및 수질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반환부지의 현재 환경오염수준 및 향후 진행될 환경오염정화사업 전반에 걸쳐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국방부의 환경오염정화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환경오염정화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국방부는 캠프워커 반환부지 추가 정밀조사 및 환경오염정화사업용역을 예정대로 이달 말 발주할 예정이다.지난해 실시한 한미 공동조사 환경보고서를 바탕으로 추가 정밀조사를 하면 반환부지의 오염확산 정도나 오염토량에 대해 더욱 정확한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와 국방부는 이번 추가 정밀조사 과정을 전문가 자문단과 시민들에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환경오염정화사업 과정 및 진행 상황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캠프워커 헬기장 부지의 즉시 반환을 환영한 만큼, 남은 과제인 국방부 환경오염 정화사업과 대구시에서 계획한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시민들의 품으로 하루빨리 환원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주한 미군기지 캠프워커, 정화 작업 올 하반기 추진

대구 남구 미군기지 반환 부지 환경오염 정화작업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환경오염 정화 마무리 작업은 최소 2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6일 대구시에 따르면 미군기지 캠프워커 헬기장(H-805) 등 부지 반환 절차가 최종 완료되면서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사업단과 한국환경공단은 환경오염 정화작업에 착수한다.국방부가 전체 사업을 담당하며, 한국환경공단이 정화 작업을 맡는다.환경공단은 이달 중 정화용역 발주에 나서 내달 중 용역사를 선정한다. 용역기간은 6개월가량이다.대구시는 국방부로부터 용역과 정화작업에 소요되는 사업비용 18억9천만 원을 확보했다.용역을 끝난 올 하반기부터 환경오염 정화작업이 본격 이뤄진다.정화작업 대상 부지는 캠프워커 동측 활주로와 헬기장 부지 총 6만6천884㎡이다.시는 정화작업 투명성 확보를 위해 환경·시민단체에 현장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또 정화·검증작업을 완료한 곳부터 조속히 대구대표도서관, 3차 순환도로 일부 구간 개통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의할 방침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정화작업에 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최대 4년가량 소요될 수도 있다”며 “반환부지에 도서관, 공원, 3차 순환도로 등을 발 빠르게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자연환경정화활동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손경림)는 2일 직원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산시 백자산 등산로 일대에서 각종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국민의힘 대구북구을 당원협의회 봉사단, 환경정화활동 실시

국민의힘 대구북구을 당원협의회 봉사단은 지난달 31일 북구 동변동 상가연합회와 함께 동화천을 둘러보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화활동에는 대구북구을 당협위원장인 김승수 의원과 김규학·하병문 시의원, 구창교 구의원을 비롯해 동변동 상가연합회, 무태조야자유총연맹, 무태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동화천 하천구역내 동변교와 동화교 사이 재해예방사업 구간을 돌며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김 의원은 이날 동변동 상가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및 지역경제의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김 의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 해양 쓰레기 확 줄인다

경북도가 해양 환경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증가하는 육지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막기로 했다.도는 실질적인 환경정화 효과를 거두고자 도서지역 정화운반선도 투입한다.정화운반선은 포항에서 울진까지 연안지역 적조예찰활동과 해양 쓰레기 수거 작업 등에 활용된다.경북도는 바다 속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올해 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영 중이다고 19일 밝혔다.폐그물, 폐통발 등을 수거‧처리하는 ‘해양쓰레기 정화‧수거사업’에 7억8천만 원이 투입됐다.해양 쓰레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바다환경지킴이’ 운영도 대폭 확대했다.지난해 3억 원의 예산으로 2개 시·군 23명으로 운영했지만 올해에는 27억 원을 투입해 동해안 5개 시·군에 204명으로 보강했다.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도 눈에 띄는 사업이다.바다로 나간 어선들이 조업활동 중에 인양되는 폐그물, 폐통발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오면 지역별 수협에서 수매하는 방식으로 6억 원을 투입해 1천t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독도 주변 바다에는 특별대책을 펼친다.독도의 청정해역을 보존하고 영토주권을 강화하기 위해 15t이 넘는 바다 속 쓰레기를 수거한다.특히 도는 국비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사업비 75억 원으로 170톤t급 ‘도서지역 정화 운반선’을 건조한다.내년 1월까지 설계를 끝내고 내년 2월부터 건조에 들어갈 예정이다.경북도 김성학 해양수산국장은 “경북 연안에서 발생되는 해양쓰레기는 연간 6천~7천t 정도로 추정된다”며 “경북도는 해양쓰레기의 정확한 양과 유입경로 등을 파악해 예산확보와 예산투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해양쓰레기 발생 저감과 발생-수거-재활용-처리까지 전 사이클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해양쓰레기 발생원 조사 및 관리방안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정화실업, 코로나19 극복 한글마스크 500장 기부

정화실업이 1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글마스크 500매와 마스크용 한글 스트랩 500장 등 170만 원 상당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지난 4월 대구의 코로나 위기가 절정에 달했을 당시 마스크 등 1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데 이은 것이다.정화실업의 나눔실천은 2012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정화실업는 2015년 제품에 ‘사랑의열매’를 부착해 수익에 비례해 현물기부를 약정하는 CRM(Cause-Related Marketing) 협약을 체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2년부터 꾸준한 기부로 총 기부액이 10억여 원에 이른다.정화실업 이인호 대표는 “‘코로나19’ 위기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날이 갈수록 팍팍해 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럴 때일수록 서로 나누는 마음이 더욱 힘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하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국민의힘 북구을 당협 봉사단, 팔거천 탐방 및 정화활동 실시

국민의힘 대구북구을 당원협의회 봉사단은 11일 북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와 함께 ‘팔거천 탐방 및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에는 국민의힘 북구을 당협위원장인 김승수 의원과 소속 선출직인 김규학·하병문 시의원, 구창교·김상선·장영철·김세복 구의원, 최혁준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각 동별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팔거천 재해예방사업의 공사구간을 돌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또한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침수된 이후 물살에 한꺼번에 밀려들어온 쓰레기들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이런 행사를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해 주민들과 함께 봉사하고 현안 사업들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시켜 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