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연경 S1블록’에 전국 최초 식물정화 벤치 조성

대구시 북구 ‘연경 S1블록 공공분양주택’에 미세먼지를 최소화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식물정화 벤치’가 전국 최초로 도입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입주민이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공공주택에 식물정화 벤치 조성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식물정화 벤치는 식물과 벤치가 조합된 복합 휴게공간이다. 식물의 자연적인 정화 효과와 함께 전자동 공기정화 시스템이 적용돼 나무 105그루가 있는 작은 숲과 같은 공기정화 효과를 낼 수 있다.이번 도입으로 단지 내 미세먼지가 상당량 감소하는 것은 물론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 농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벤치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대기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갖춰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LH는 ‘화성봉담2 A2블록’과 ‘양주회천 A17블록’에 ‘수직정원’이 조성된다.수직정원은 건축물의 벽면에 수직으로 식재하는 녹화 공법이다. 자연 친화적이면서 건축물 미관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열섬 현상 감소 및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동안 수직정원은 관수 문제 등 관리가 어려워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도입됐다. LH는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관수할 수 있는 자동화 관수시스템을 적용해 주거 공간인 공공주택에 수직정원을 도입하기로 했다. 대구시 북구 연경 S1블록 공공분양주택에 시범 사업으로 도입되는 식물정화 벤치의 예시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농협칠곡군지부, 환경정화활동

농협칠곡군지부(지부장 권태한)는 최근 북삼읍 숭오리 금곡마을에서 여름 휴가철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올 여름 휴가는 농촌에서 보내세요’... 농협 봉화군지부 팜스테이 홍보 캠페인

농협 봉화군지부 직원들이 23일 봉화군 상운면 한누리워낭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여름 휴가는 우리 농촌에서 보내세요’ 농협 봉화군지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3일 농협에서 지정한 팜스테이 마을인 봉화군 상운면 한누리워낭마을에서 환경정화 및 홍보활동 캠페인을 벌였다. ‘휴가는 농촌(팜스테이 마을)에서 보내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캠페인은 휴가철을 맞아 도시민들의 농촌 방문을 활성화해 우리나라 농촌을 알림과 동시에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봉화군지부 직원들이 23일 봉화군 상운면 한누리 워낭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이인희 농협 봉화군지부장은 "올 여름 휴가철에는 농가에 머물면서 농촌생활 및 문화체험을 통해 도시생활에 찌든 몸과 마음을 자연속에서 힐링하며 소박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 간직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에는 비나리마을, 한누리워낭마을, 다슬기마을 등 3개의 팜스테이 마을이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포항시의회, 영일대해수욕장서 환경정화활동

포항시의회, 영일대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지난 1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8대 출범 1주년 기념행사 대신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며 위민봉사 의지를 다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산시 하양읍·관변단체 환경정화활동 

경산시 하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병철)는 18일 직원 및 청년회, 녹색환경협회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산천, 도로변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의회 사무국 직원, 환경정화활동

경산시의회 의회사무국(국장 조찬호)는 지난 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경산자인단오제 기원을 위해 자인면 삼정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및 초등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완료

경산교육지원청이 지역 공사립유·초등학교 일반교실 및 특수교실, 초등학교 보건실 전체를 대상, 공기정화장치를 설치를 완료했다.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실을 만들어요.”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최근◆ 지역 공사립유·초등학교 일반교실 및 특수교실, 초등학교 보건실 전체를 대상으로 공기정화장치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적으로 발생에 따라 지난해 공기정화장치 시범사업 후 1억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공기청정기 596대를 설치했다. 교육지원청은 건강이 취약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교실 공기청정기 설치에 이어 중학교와 고등학교 등 전체 학교 교실에 점차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윤 교육장은 “대기 중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했다”며 “각급 학교는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 시 실외수업을 단축 또는 단축 수업을 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정천락 대구시의원 “안심뉴타운 오염토양정화비용 168억원, 대구시의 대책은?”

정천락 시의원정천락 대구시의원(기획행정위원회, 달서구)이 25일 대구시를 겨냥, 대구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안심뉴타운 도시개발사업 부지의 토양오염으로 발생하게 된 정화비용 168억 원으로 사업적자가 대폭 늘어나게 된 문제를 도마위에 올린다.정 의원은 이날 열리는 대구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나서, 대구시의 대책을 강도높게 제기할 예정이다.정 의원은 24일 미리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안심뉴타운 도시개발사업 부지는 5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연료단지로 사용되어왔기 때문에 토양오염문제는 쉽게 예측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별 다른 대책 없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시정질문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사업추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의 인허가 과정에서도 각 단계별로 토양오염의 가능성과 이에 대한 대책수립을 수차례 지적받았지만 정작 이전소유자들과 아무런 협의도 없이 보상절차를 마쳤다”며 대구시와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공사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그는 특히, 대구시가 2015년에 발주한 도시개발계획수립 및 사업타당성검토 용역에서 사업수지분석을 위한 지출비용의 조성공사비 항목 중 토지오염정화비용을 원인자 부담이라며 ‘0’원으로 기재하고도, 토지보상과정에서 원인자인 이전소유자들과 정화비용에 대한 아무런 협의나 계약조건에 반영하지 않은 이유를 집중 추궁할 작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사업은 애초부터 243억 원에 이르는 적자를 감수하고도 공익적인 목적 달성을 위해 공영개발을 하는 사업이다. 그래서 적자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대책이라곤 겨우 ‘추후 구상권 청구’ 만 되풀이해 왔다”면서 “그동안 사업적자가 411억원으로 70% 가까이 증가하게 됐지만, 도시공사의 대응은 너무 안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168억 원이라는 추가비용을 도시공사가 떠안게 된다면 이 사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추가적인 시설이 발생하게 되더라도 적극적인 투자가 불가능해 결과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산시 서부1동 도민체전 대비 정화활동

경산시 서부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한재)는 지난 12일 지역 15개 관변단체 회원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민체전 대비해 성암산 충혼탑 일대와 옥산2지구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