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사회 의료기관 응급상황 대처 매뉴얼 제작

경북도의사회는 ‘의료기관 응급상황 대처 매뉴얼’을 제작,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매뉴얼은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가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놓이는 응급상황과 의사 폭행, 화재, 의료사고 등이 발생한 경우에 대처하고자 제작됐다.의료기관 응급상황 대처 매뉴얼은 △심정지 환자 발생 △폭행 및 강력사건 △화재 발생 △의료 사고 △지진 발생 △의료기관 현지 조사 시 대처 요령 등 6가지 상황별 주제에 맞춘 표준화된 내용으로 구성됐다.장유석 경북도의사회장은 “이번 응급상황 대처 매뉴얼은 의료기관 내 긴급한 상황을 미리 대비한 것”이라며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응급상황이나 화재, 의료사고, 현지조사 등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에 따른 대처 요령을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북도의사회가 제작한 ‘의료기관 응급상황 대처 매뉴얼’ 표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수출기업 홍보영상물 제작해 드립니다

대구시는 다음달 7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지원 사업’에 참가할 업체 20개사를 모집한다.수출기업 홍보영상물 제작 지원 사업은 자력으로 해외 판로 개척 및 신규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의 중소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지난해 직수출 실적이 1천만 달러 미만인 대구지역 중소기업 중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제작금액의 80%,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러닝타임 3~4분의 외국어(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태국어 등) 홍보영상물 제작을 지원한다.통상 제작비용이 500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기업체 부담은 100만 원이다.신청기업 중 3030기업, 스타기업, 프리스타기업 등 대구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기업은 우대한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이 사업을 위해 재무상태 및 영상물 제작 실적 등 자체 평가를 통해 5개의 영상물 제작업체(이씨플라자, 지비컬쳐, 소울헬리캠프로덕션, 와이디자인랩, 미디어컷)를 선정했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기업을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특히 해외마케팅 활동 시 제품을 직접 전시할 수 없는 공간적 한계를 영상물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스튜디오 드래곤’, 어비스·구해줘2·그녀의 사생활 등 화제작 모두 섭렵

사진=스튜디오 드래곤 홈페이지 CJ그룹 계열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은 케이블, 지상파, 모바일 드라마와 베트남, 중국, 북미 등 글로벌 방영 드라마의 기획 및 제작과 배급을 담당하는 드라마 기획 및 제작 전문 스튜디오로 지난해에는 미스터선샤인, 손 the guest,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흥행작을 제작했다.올해에도 자백, 그녀의 사생활, 어비스, 구해줘2 등 화제작은 모두 섭렵한 스튜디오 드래곤의 주가가 전일대비 -7.37% 변동된 74,200원에 거래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스튜디오 드래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주요 대기업 계열사 중 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흥행작이 계속 이어지면서 성과 인센티브가 반영돼 2017년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이 9400만원이었으나 2018년에는 이보다 33% 오른 1억 2500만 원을 기록했다.online@idaegu.com

포스텍, 3D 프린터로 인공각막 제작 성공

포스텍 연구팀이 사람 눈의 각막과 비슷한 인공각막을 3D 프린터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20일 포스텍에 따르면 최근 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 창의IT융합공학과 장진아 교수팀이 경북대 의대 김홍균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로 인공각막을 제작했다. 각막은 까만 눈동자 표면을 덮는 얇은 막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눈동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빛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기 때문에 투명해야 하고 눈동자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고 탄력이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각막이 심하게 손상되면 이식을 해야 했다.각막 기증을 기다리는 사람은 2018년 현재 국내에 2천여 명으로, 평균 6년 이상 기다려야 기증을 받을 수 있는 실정이다.이 때문에 많은 과학자가 인공각막을 개발하려고 노력을 해 왔다. 기존 인공각막은 돼지 각막을 사용하거나 합성 고분자 등 화학물질을 섞어 만들어 이식 후 눈과 잘 융합되지 않거나 불투명하다는 단점이 있다. 지난해 인간 줄기세포로 인공각막을 대량 생산하는 데 성공했지만, 투명하게 만들지는 못했다. 포스텍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사람 각막의 내부에 콜라겐 섬유로 된 격자무늬가 촘촘히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각막 내 격자 패턴이 각막의 투명도와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각막 내 격자 패턴을 3D 프린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전단 응력을 이용해 만들었다.전단 응력은 노즐을 지날 때 생기는 마찰력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힘을 뜻한다. 연구팀은 이 힘을 조절해 콜라젠 섬유 구조 배열을 제어하고, 실제 사람의 눈처럼 격자무늬를 지니는 투명한 인공 각막을 만들었다. 생체 적합성 확보를 위해 소재도 실제 각막 조직과 동일한 세포외 기질과 줄기세포를 섞어 만든 바이오잉크를 사용하고, 여기에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했다. 토끼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식 4주 만에 실제 인간 각막 구조와 비슷한 격자 패턴을 생성하고 유지하면서 투명한 특성을 보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진아 교수는 “3D 프린팅을 할 때 발생하는 응력으로 각막 미세 구조를 모사해 체내 안정성과 투명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각막 대체재로 상용화한다면 각막 이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바이오패브리케이션 지 최근호에 실렸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인생웹툰’이라 불리는 ‘쌍갑포차’… 어떤내용?

사진=다음웹툰 JTBC가 웹툰 '쌍갑포차'를 드라마로 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오늘(26일) JTBC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웹툰 '쌍갑포차'를 드라마로 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며 "주연 배우로 육성재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웹툰 쌍갑포차는 '2017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매니아층 탄탄한 웹툰으로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나는 의문의 포장마차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인생웹툰'으로도 손꼽히는 쌍갑포차는 수많은 독자들을 울고 웃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online@idaegu.com

대구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대상 앨범제작 지원사업 공모

대구음악창작소가 오는 26일까지 지역 뮤지션의 앨범제작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대구음악창작소는 실력 있는 지역 뮤지션을 선정해 신진에서 경력 뮤지션까지 활동 단계에 맞는 맞춤형 앨범을 제작·지원한다.8개 팀 23곡으로 제작 앨범의 완성도 향상 및 뮤직 비즈니스 영역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계획 중이다.선정된 뮤지션에게는 팀별 맞춤형 디렉터, 프로필 사진 촬영, 곡별 전문가 칼럼 및 쇼케이스 등을 지원한다.또 ‘올해의 D 뮤지션’을 선정해 지원 기간 1년 연장, 활동 지원금 지급, 뮤직비디오 제작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음악창작소 홈페이지(www.dgmusicfactory.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664-3111.구아영 수습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대 원도심 향촌동 배경 맵북 '향촌'제작

대구대 양진오 교수(왼쪽)와 학생들이 향촌동 스토리텔링 맵 북 '향촌'을 제작했다.대구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스토리텔링창작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대구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향촌동을 배경으로 스토리텔링 맵 북 ‘향촌’을 제작했다.제작에 참여한 양진오 교수와 학생들은 대구대 링크사업단의 커뮤니티 케어 스튜디오 사업의 지원을 받아 작년 가을부터 향촌동 일대를 집중 답사하고 결과물을 ‘향촌’에 담았다.향촌의 표지향촌은 한국어판, 중국어판, 일본어판까지 3종으로 제작됐다. 중국어판과 일본어판 제작에는 같은 대학 중국어 및 일본어학과 교수들의 지원을 받았다.또 참여 학생들은 스토리텔링 창업동아리를 조직해 향촌과는 별개로 ‘북성로대학’이라는 제호의 대구 원도심 매거진을 제작하기도 했다.‘향기로운 마을’의 뜻을 지닌 향촌동은 대구의 대표적인 원도심이다. 향촌동은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할 당시 내로라하는 문인과 예술가들의 피난처였다.대표적으로 구상 시인, 마해송 아동문학가, 최정희 작가 등이 1950년대 향촌동의 주인공들이었다. 이들과 함께 천재 화가 이중섭도 빼놓을 수 없다.오늘날 향촌동에는 1950년대의 흔적은 거의 없다. 본래 향촌동은 한국 전시문학의 산실로 스토리텔링의 가치가 높다. 이를 감안해 ‘향촌’은 전쟁의 공포를 달래며 문학과 예술의 꿈을 키워간 문인들의 우정과 희망을 일러스트와 함께 표현하고 있다.또 대구문학관에서 출발해 옛 녹향다방 터에서 마무리되는 답사 지도도 수록했으며 ‘향촌동 아카이브’, ‘향촌동을 상상하다’, ‘향촌동 주변을 보다’ 등 향촌동을 새롭게 이야기하는 내용도 담겨있다.대구 원도심의 숨은 스토리를 발굴하고 이를 재구성하는 작업에 매진한 양진오 교수는 “앞으로 동아시아의 골목과 거리를 무대로 전개된 한중일 교류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이 과정에서 경험을 학생들의 교육과 창업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IB교육이 뭐지? 대구교육청 IB안내서 제작 배표

IB교육 안내서대구시교육청은 국제인증 교육과정(IB) 도입 선언 이후 높아진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을 충족하기 위해 ‘국제인증 교육과정(IB) 이해를 위한 학부모 안내 자료’를 제작·배포한다.IB 학부모 안내자료는 초등학교(Primary Years Programme: PYP), 중학교(Middle Years Programm: MYP), 고등학교(Diploma Programme: DP)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안내서는 학부모 입장에서 IB란 무엇인지, 학교급별 수업과 평가는 어떻게 되는지 등 IB에 대한 궁금증을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보기 쉽게 만들어 수업과 평가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안내서는 20여개의 초·중·고 IB 후보(관심)학교에서 학부모 학교설명회를 위한 인쇄물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칠곡군 2018 회계연도 결산 pdf로 제작

칠곡군은 2018 회계연도 결산서를 pdf 파일로 제작해 주민이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결산서를 지난 한 해 동안의 군정 살림살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예산집행 결과를 분석한 예산회계 결산과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재무회계 결산을 통합해 작성해 왔다. 이러한 결산은 다음연도 예산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됨은 물론 정책목표가 예산을 통해 성과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를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 결산서가 약 2천 페이지에 달하고, 부속되는 첨부서류 또한 약 700페이지에 달한다. 특히 100권의 한정된 결산서 제작으로 주민들이 쉽게 접근·활용할 수 없는 단점이 발생했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2018회계연도 결산작성부터는 핵심내용을 쉬운 용어로 설명하고, 그래프와 도표 등을 활용해 인포그래픽 형태의 자료를 제작해 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필요한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군의 주요성과나 고유한 특성을 주민이 알기 쉽게 표현해 군 재무정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해 재무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한편 군은 4월 중 20일간 결산검사를 거쳐 5월31일까지 칠곡군의회에 제출해 칠곡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서 승인을 받은 후 주민들에게 공개하게 된다.사진은 칠곡군 전경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공예가 이모저모

◆공예의 주요 종류 : 금속공예, 섬유공예, 한지공예, 화각공예, 칠공예, 칠보공예, 유리공예, 죽공예, 패각공예, 짚풀공예, 가죽공예, 목공예, 석공예, 보석공예, 장식공예, 가구공예, 염색공예, 도자공예, 자수공예, 매듭공예, 퀼트공예, 비즈공예, 양초공예, 레진공예, 낙화공예.◆공예품 제작 및 창업 지원 범위-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창업의 범위.· 공예기술 및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창업.· 공예품을 개발·제작하기 위한 창업.· 공예품을 유통·수출하기 위한 창업.· 그 밖에 공예문화산업 진흥을 위하여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분야의 창업.-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나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작의 범위.· 우수공예품으로 지정된 공예품의 제작.· 지역특화 공예품의 제작.· 국제적 규모의 견본시장·시연회·전시회 등에 출품할 목적으로 개발된 공예품의 제작.· 그 밖에 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예품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인정하는 공예품의 제작.◆우수공예품 지정 기준-대한민국 국민이 디자인을 개발하고 제작한 공예품일 것.-공정의 100분의 50 이상이 수작업으로 이뤄진 공예품일 것.-판매 가능한 재고가 있거나 이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 등 여건을 갖출 것.-한국의 문화적 요소가 배어 있는 공예품으로서 제작기술 및 마감상태가 우수할 것.-공예품의 외관을 구성하는 형상, 모양, 색채 등의 요소가 전체적으로 아름답게 구성되고 독창성이 있을 것.-공예품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공예품의 안전성이 확보돼 있을 것.◆공예 관련 주요 공모전 또는 비엔날레대한민국 공예품대전(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대한민국 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공예디자인 스타상품 개발 공모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통문화유산 활용 브랜드 문화상품 개발 공모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서울공예상 공모전(서울디자인재단), 신기술X공예 상품 제작 프로젝트(서울여성공예센터),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유리지공예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아트 상품 공모전(시몬느 핸드백박물관), 올해의 장인상 및 올해의 젊은 공예인상(예올).◆공예 관련 교육기관-대학 : 성신여대 공예학과, 숙명여대 공예학과, 수원대 공예디자인학과, 계명대 공예디자인학과, 경성대 공예디자인학과, 서울과학기술대 공예문화정보디자인학과, 강릉원주대 공예조형디자인학과, 원광대 귀금속보석공예과,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서울대 디자인학부 공예전공, 중앙대 디자인학부 공예전공,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미술공예학과.-대학원 : 건국대 대학원 공예학과, 경성대 대학원 공예학과, 대구가톨릭대 대학원 공예학과, 동덕여대 대학원 공예학과, 성신여대 대학원 공예학과, 서울과학기술대 대학원 금속공예디자인학과, 국민대 교육대학원 디자인공예교육전공, 경기대 예술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홍익대 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서울대 대학원 디자인학부 공예전공, 한국전통문화대 대학원 전통미술공예학과.-전문대학 : 한국복지대 귀금속보석공예과.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라윤경 화제, '노키즈존' 확대되면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 찾는 프로그램 제작

사진: 라윤경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겸 가수 라윤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지난 1999 MBC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도레미' '쿵쿵쿵' 앨범을 통해 가수로도 활약한 라윤경은 과거 한 방송에서 어린 시절 소아비만을 겪은 사실을 공개하며 꾸준한 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라윤경은 “남들보다 조금 더 뺐다. 103kg까지 쪄봤고 그 이후부터 계속 살을 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YK미디어'를 설립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도 제작해 방송 영상 제작자로 본격적으로 나섰다.라윤경이 제작한 프로그램 '아가볼(아이와 가볼 만한 곳'은 최근 '노키즈존'이 확대되면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장소가 줄어들면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명소를 찾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online@idaegu.com

이매리 "준결승에서도 계속 카타르 응원할 것"… 제작진에게 진심 어린 사과 바라

사진: 한국일보 방송인 이매리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이 아닌 카타르를 응원한 것으로 구설수에 올랐다.이매리는 지난 2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카타르의 국기를 몸에 두른 채 카타르 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했던 이매리는 "카타르를 응원한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한국에 대한 실망이 너무 컸을 때 카타르가 저를 받아줬다"고 밝혔다.이매리가 카타르를 응원하게 된 것은 지난 2011년 당시 한 사극 드라마에 캐스팅된 이매리는 제작진이 전통 악기인 '오고무'를 배우라고 요구해 매일 연습에 매진했다.하지만 촬영은 자꾸 미뤄졌고 언제 다시 촬영이 시작될지 몰라 연습을 멈출수도 없었다는 이매리는 결국 어깨가 파열되고 무릎에 물이 차는 부상을 입었다. 또한 부신피질호르몬저하증이라는 병까지 얻었다는 이매리는 제작진이 "우리는 보험에 안 들었으니 다른데 발설하지 말아라"며 출연료 지급만 약속했다고 주장했다.이런 상황들과 아버지가 생전에 중동 지역 건설 현장에서 7년간 근무했던 곳이 터키 카타르였기 때문에 심적으로 가까운 나라라는 것이다.이매리는 카타르 수교 40주년을 맞아 카타르 월드컵 성공 개최 콘서트 진행과 카타르 월드컵 민간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이매리는 "아시안컵에서 카타르를 응원하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카타르와의 인연과 일을 이어나가고 싶다"며 준결승에서도 계속 카타르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한국 활동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이매리는 드라마 제작진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란다며 "한국에서의 일 또한 제 권리이기 때문에 정당하게 사과 받고, 정당하게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라면서 "최근까지도 저를 향한 협박과 압박이 계속됐다. 제가 원하는 것은 진실된 사과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