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병 조원진 후보, “문재인 정부 성공을 기원한 김용판 후보 제정신인가”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대구 달서구병)는 6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쁘다는 시까지 올린 김용판 후보가 제정신인가?”라면서 대구의 보수우파 후보가 맞는지 의문을 제기했다.조원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용판 후보는 2017년 5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글을 올렸고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는 ‘꽃자리’라는 구상의 시까지 게재했다”면서 “김용판 후보가 과연 보수우파 후보가 맞는지 대구시민의 아픔을 헤아렸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김용판 후보는 2019년 3월31일 페이스북에서도 자신이 했던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행사야말로 시인이 말한 ‘반갑고 고마운’ 느낌으로 마음에 남는다면서 구상의 시‘꽃자리’의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는 구절을 쓴 바 있다.이에 대해 조원진 후보는 “김용판 후보가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는 시를 인용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 것이 우파 국민의 정서에 맞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라면서 “수천만 태극기 우파 국민이 문재인 정권 탄생이 대한민국의 불행이라는 것을 크게 걱정하며 수많은 대구시민이 슬픔에 잠조차 이루지 못했는데, 김용판 후보는 무엇이 그리도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조 후보는 또 김용판 후보의 박근혜 대통령 평가에 대해서도 비판했다.조원진 후보는 “김용판 후보는 2015년 12월 21일 20대 총선 출마선언에서는 ‘박근혜 정권을 지키는 수문장이 되고, 박근혜 대통령님을 성공시켜’라는 단어를 썼으면서 정작 박근혜 대통령이 좌파세력들에 의해 기획, 조작, 사기탄핵당한 후에는 태극기 세력에 대해 분열세력인 양 폄하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그동안 김용판 후보가 태극기 우파 국민을 ‘입만띄면 탄핵이 어떻고 누구 복귀가 어떻고’라는 단어를 쓰면서 수천만 태극기 우파국민을 폄하했는데 더 이상 태극기 우파국민과 대구시민의 가슴에 상처를 주지 말라”면서 “과연 이러한 후보를 대구시민의 대표자로, 문재인과 싸울 후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미래통합당은 답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대표, “우리공화당의 승리가 진정한 보수대통합”

우리공화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29일 오후 1시반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출정사를 통해 “우리공화당의 승리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라며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조원진 대표는 출정사에서 “먼저 중국폐렴으로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은 국민과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지금도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해주시는 의사와 간호사, 자원봉사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우리공화당은 국민의 생명 보호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원진 대표는 “국민의 생명 앞에서 어떤 정략적 이해관계도 내세워서는 안되지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초기에 원천 차단 조치도 없이 안일하게 대처했다”면서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고 중국 대신 대구를 차단하겠다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았던 여당의 오만하고 파렴치한 작태에 분노를 느낀다”며 무능하고 위선적이며 독선적인 문재인 정권을 비판했다.보수대통합과 관련해서 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공화당이 자유우파 결집을 제안했지만 미래통합당은 거부하고 태극기 정신까지 모독했다”면서 “자만과 독선에 빠져 있는 미래통합당이 자유우파통합의 분열세력임이 명확해졌으며 거대야당의 당리당략이 자유우파의 결집을 원천차단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살신성인의 정신조차 발로 차버린 미래통합당은 이제 보수의 정당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무능한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 빼고, 비겁한 거대야당인 미래통합당 빼면 진정한 보수우파정당인 기호 7번 우리공화당뿐”이라면서 “우리공화당이 승리하는 것이 자유우파 통합이 실현되는 것”이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구 달서병 공천 확정

우리공화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21대 총선 대구 달서구병 지역구 우리공화당 후보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조원진 의원은 “미래통합당은 탄핵에 찬성했던 사람, 보수의 정체성이 모호한 사람 등 기형적인 통합으로 보수우파를 분열시켰다”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확고히 지키고 끝없이 좌로 가면서 국가경제와 서민경제를 망가트리는 문재인 정권과 강력하게 맞서 싸운 조원진의 총선압승이 진정한 보수대통합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이어 조 의원은 “보수가 더 이상 나약한 보수, 기회주의적 보수, 제대로 싸우지 못하는 보수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면서 “확실한 총선승리를 통해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정의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번 총선 전략과 관련, 조 의원은 2015년 공무원연금개혁 성공을 통해 국민세금으로 보전할 보전금 497조를 절감한 사례를 설명하면서“코로나19(중국폐렴)의 경제충격이 대구 실업대란까지 우려하는 현실이 되었고, 자영업자와 서민 등 대구시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미래세대의 일자리문제, 갈수록 늘어나는 세금 부담문제 등을 해소하는 맞춤형 공약 제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12년간 투쟁과 설득 끝에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 신청사를 유치했다”면서 “그동안의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달서의 미래비젼을 제시하는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막장 통합당 TK 공천…보수 분열 가속화

막장으로 치달은 미래통합당 TK(대구경북) 공천의 후폭풍이 보수분열을 가속화할 전망이다.통합당 TK 공천 결과, 민심 이반 조짐이 보이면서 보수 정당 후보들이 대거 TK 지역에 둥지를 틀 전망이다.통합당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현 정부를 심판하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메세지가 되레 통합당의 단독 오만 공천으로 이어지면서 보수대통합 총선 구도가 보수 텃밭 TK에서 찢겨지는 모양새다.일단 태극기 세력을 안고 있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조원진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자유공화당과 홍문종 의원의 친박 신당이 대구에서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다.홍문종 의원과 친박신당 창당을 주도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끝까지 지킨 의리맨으로 알려진 곽성문 전 의원이 대구 출마를 가시화 하고 있는 등 친박신당 후보들이 TK 대다수 지역에 후보를 낼 것으로 전해졌다.곽성문 전 의원은 9일 “사실상 대구 친박신당으로 수성구 갑 출마를 굳혔다”면서 “조만간 공식 출마선언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구 지역 등 몇곳의 후보가 이미 정해진 상황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친박신당 후보들이 지역 곳곳을 누빌 것”이라고 덧붙였다.사실상 통합당으로의 보수 합류가 아닌 독자 행보를 선언한 것으로 풀이된다.곽 전 의원은 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중남구에서 현 더불어민주당 이재용 후보와의 격전에서 승리한 바 있다.통합당 북구갑 공천에서 전격 배제된 류길호 예비후보도 이날 “미래한국당의 대구공천은 사천(私薦)을 넘어 황천이다. 황교안 대선출마에 꽃길을 깔기 위한 공천이라 황천이며, 총선에서 보수가 죽는 공천이라 황천(黃泉)"이라며 조만간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자유공화당 후보로 총선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류 예비후보는 “2003년 한나라당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당을 지켜왔다. 그러나 이번 공천을 볼 때, 이런 공천으로는 보수우파의 가치를 지킬 수 없고 판단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옥중 서신은 친박 학살이 아닌 반 문재인정부 모두를 아울러서 정권을 창출하고 문 정권에 대한 단호한 심판을 하라는 뜻”이라며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하고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조원진 의원도 달서병 출마를 강행할 것으로 전해지는 등 TK 총선 구도가 통합당 낙하산 공천 지역의 무소속 후보와 친박신당, 자유공화당 후보 등 보수 분열 상태에서 통합당은 선거를 치러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될 전망이다.통합당 지역 핵심 당직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가 되레 보수 분열을 촉발한 것 같다. 통합당 황교안 대표 등 지도부가 보수분열을 봉합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통합당 지지세가 강한 TK 이지만 보수 분열표는 자칫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에 표를 몰아주는 기현상을 낳을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문수·조원진 ‘자유공화당’으로 합당, 태극기세력 통합...서청원·김순례도 합류

조원진(대구 달서병) 의원의 우리공화당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자유통일당이 3일 합당해 ‘자유공화당’으로 새롭게 출범했다.양당은 미래통합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동참한 비박근혜계와 합당한 점을 비난하며 보수통합에 반대해 왔다.이날 자유통일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우리공화당과 양당 각 3인의 합당 협의기구를 통해 7차례 논의를 거쳐 합당에 합의했다”고 말했다.당 대표는 조 의원과 김 전 지사가 공동으로 맡는다.자유공화당엔 무소속 서청원 의원과 미래통합당 김순례 최고위원도 합류할 전망이다.김 위원은 최근 통합당 공천심사에서 ‘컷오프(공천배제)’ 통보를 받은 바 있다.자유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는 “서청원 대표는 우리 당에 들어와 함께 하기로 했으며 김순례 의원은 비례대표이기 때문에 현재 당에서 제명돼야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일단은 (우리와)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박 전 대통령 탄핵 무효를 주장하며 보수진영 가장 우측 끝을 추구해온 두 정당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합당을 공식 발표했다.보수 강경세력을 지지기반으로 두는 만큼 이날 합당은 일종의 ‘태극기 세력’의 통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조 공동대표는 “현재 통합당에서 컷오프되는 이들을 보면 보통 탄핵을 반대했던 이들이 많다. 이런 의원들 상당수가 현재 입당 타진 의사를 밝히고 있어, 합류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은 최근 컷오프된 이후 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관위는 저의 지난 5·18 발언을 문제 삼아 경선도 없이 컷오프했다”며 “대한민국 발전은 보수 우파에 달려있다는 신념 하나로 이 자리에 왔다. 컷오프 결정은 혁신을 빙자한 희생 수단으로 삼은 것”이라고 비판했다.한편 한국경제당도 이날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정식으로 창당 선언을 했다.한국경제당 최종호 대표는 “앞으로 미래통합당에서 불출마, 컷오프되는 의원들 중심으로 현역 의원 5명 정도가 합류할 예정”이라며 “지역구 150곳에 후보를 낼 계획”이라고 주장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지역 현안 해결사 강효상 의원 결국 희생양 되나?

TK(대구·경북) 미래통합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 전 당협위원장)이 보수 정권 교체를 위한 희생양이 될 전망이다.20일 통합당 공천관리위 등 중앙정가에 따르면 미래통합당의 마지막 보수대결집을 위한 우리공화당의 3% 표 흡수를 위해 우리공화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 지역구인 달서병에 대한 통합당 공천을 TK의 마지막 공천 발표지역으로 비워두는 것으로 전해졌다.지역 유일의 국회 환경노동위원으로 대구 물기술인증원 유치 등 지역 현안 사업들에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강 의원이지만 문재인 정권 교체라는 대의명분에 희생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원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후 오랜 시간동안 지역구를 부인에게 맡긴 채 지역에 별 역할을 맡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강 의원의 희생은 달서병 통합당 당원들의 강력 반발 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강 의원은 지난 2년간 달서병 당협위원장을 맡으면서 지역과 서울을 하루에도 두세번 오갈 정도로 지역구 관리에 공을 들여왔고 당원들과의 소통력 최고의 의원으로 꼽혀왔다.또 국회 의정활동 역시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문 정권을 겨냥, 지속적으로 비판의 날을 세웠고 패스트트랙 기소 의원으로 당내 공헌도 역시 TK내에서 최고점을 받아도 모자람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그런 그가 지역구 관리를 소홀 했던 3선 중진 조원진 의원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보수결집의 희생양이 됐다는 점은 통합당 김형오 공관위가 추구하는 혁신공천과는 괴리가 있다는게 정가 관계자들의 진단이다.3선 중진의 피로감 젖은 조원진 의원에게 지역을 맡길 수 없다는 달서병 당원들의 강력 반발 목소리가 김형오 공관위에 어떤 결과를 안길지도 주목된다.강 의원은 2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희생양이기 보다는 보수의 정권 탈환을 위한 보수결집에 한 몸을 던질 각오가 돼 있다. 아직 최종 결정은 아니다”면서 “지난 2년간 함께했던 달서병 당원들 곁을 떠나야 한다는 점이 아쉽다. 현재로선 서울 수도권 험지 출마에 심각하게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이경근 정치평론가는 “TK의 현안 돌파대장으로 불렸던 강 의원의 희생은 지역 정가에 큰 안타까움을 안겨 줄 것”이라며 “강 의원의 희생에 TK 인적쇄신의 강도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지붕 2명의 현역 의원 지역구 추석 앞둔 승자는 누가?

내년 4·15 총선의 분기점인 추석을 앞두고 TK(대구·경북)의 한지붕 두 의원 지역구의 민심다잡기 승부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TK의 한지붕 두 의원 지역구는 대구 달서병의 강효상·조원진 의원과 대구 동구을 유승민 김규환 의원,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의 김재원·임이자 의원 등 3곳이다.대구의 경우 각각 당적을 달리하는 의원간 격돌이라면 경북은 자유한국당 공천 격전이 이뤄지는 곳이다.특히 대구는 추석 민심다잡기가 자유한국당 의원쪽으로 쏠리고 있는데 반해 경북의 경우 현역 의원보다 당협위원장쪽에 민심이 향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실제 대구 달서병의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당협위원장)과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인 조원진 의원의 싸움은 지역구 관리 측면에서 승패가 갈릴 것으로 지역정가는 내다보고 있다.조 의원의 경우 이미 달서병 지역구민들과의 소통 보다는 중앙차원의 박근혜 전 대통령 구원투수 작업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다.내년 총선 출마도 전국적 선거를 위한 우리공화당 비례대표로 뛸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지만 본인은 결단코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반면 한국당 비례대표인 강효상 의원의 경우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부지런한 의원으로 각인이 된 상황이다. 지난해 당협위원장 임명 때부터 지역구 관리에 돌입, 이제는 왠만한 지역 구민들은 강 의원이 지역구 현역 의원이라며 손가락을 치켜세울 정도다.지역 유일의 국회환경노동위원으로 4일 문을 여는 달성국가산단의 물산업 클러스트에 물기술인증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면서 사실상 물산업 대구시대를 여는데 1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 정부의 저격수 역할을 하면서 높아진 인지도가 눈에 띈다.대구 동구을 지역의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과 한국당 김규환 의원간 한지붕 두 의원간의 기세싸움도 볼만하다.올 2월 한국당 당협위원장에 임명된 김 의원의 경우 발빠른 조직 구성과 지역구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작업들이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보수대통합의 키를 쥐고 있는 유 의원의 향후 한국당 복당 행보 등과 관계없이 김 의원은 지역구 연착륙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유승민 의원의 경우 최근 페이스북 정치를 강화하면서 차기 잠룡이미지를 굳히면서 주변의 한국당 복당을 통한 보수구하기(서울수도권 험지출마)에 뛰어들어라는 강력 주문을 받고중이다.끝내 한국당이 변하지 않는 등 복당 명분이 주어지지 않을 경우 유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배신자프레임을 극복키 위한 마지막 정면 승부를 펼칠 것이라는 얘기가 추석밥상머리에 올라갈 예정이다.이들 두 의원간 신경전에 더불어민주당 이승천 지역 위원장의 3전4기 동정론도 추석 민심화두에 오를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한국당 공천을 놓고 격전이 예상되는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구의 경우 김재원·임이자 2명의 현역의원 다툼에 박영문 현 당협위원장의 ‘공천 1순위설’이 올 추석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당 인적쇄신 차원에서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준 김재원 의원은 최근 국회예산결산위원장직에 오르면서 지역구 예산확보에 청신호를 울리면서 반전의 기회를 얻은 상태다.대구 북구을 출마설도 이 때문에 없던 일로 됐다.지역구 중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상주(9만9천여명)공략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돼 상주공략이 변수다.비례대표 여성 의원인 임이자 의원도 서울과 상주지역 등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인지도가 오르지 않고 있다는게 현 정가의 분석이다.이들 두 의원은 박영문 현 당협위원장을 우선 뛰어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의 ‘공천 1순위설’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박 위원장이 공천권을 행사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후보들이 완승을 거두면서 탄탄한 조직력과 민심을 다져 놓았기 때문.이 때문에 지역 정가는 한국당 공천을 둔 경선이 펼쳐질 경우 박 위원장이 현역 의원을 제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지역정가 관계자는 “한 지역구에 2명의 현역 의원이 포진하고 있다면 지역구 현안돌파에 힘을 합칠 경우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현 TK의 경우 시너지를 전혀 못내고 있는게 문제”라고 아쉬워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대표, 북한 예술단 방북 반대 기자회견 불구속 기소에 “국회의원 탄압”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가 30일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했을 당시 기자회견으로 불구속 기소된 것과 관련, “언제부터 국회의원의 기자회견마저 탄압하는 독재국가가 됐는가”라고 반발했다.조 대표는 지난해 1월, 사전점검단이 공연장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역에 도착한 시점에 미리 신고하지 않고 역 광장에서 집회를 연 혐의를 받는다.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자회견은 북한 핵실험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김 위원장에게 사과 한 마디 못 받는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고 김 위원장의 가짜 비핵화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었다”며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직무를 양심에 따라 수행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조 대표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아무리 악랄하게 탄압해도 잘못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안보, 국방, 외교를 걱정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과 함께 김정은의 가짜 비핵화쇼를 분쇄하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당시 기자회견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인공기, 한반도기를 태우는 화형식도 진행했으나 이는 무혐의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수현)는 지난 23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조원진 대표, “황교안 대표의 9.19 폐기 주장 늦었지만 다행”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는 29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당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안보에 구멍이 났고 북한이 문재인씨에게 실질적인 공격을 했음에도 문재인씨는 보이지 않고 심지어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도 보이지 않았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조 공동대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늦었지만 9.19 남북군사합의를 폐기하라고 주장했는데,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 안보의 빗장을 열어주는 잘못된 9.19 군사합의의 폐기를 주장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면서 “우리공화당은 이미 9.19 군사합의 체결 다음날 바로 대한민국의 안보 빗장을 다 열어주고,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9.19 군사합의는 반 대한민국 합의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이어 “북한 목선부터 시작해서 독도상공에는 러시아, 중국, 일본, 대한민국 폭격기들이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는데도 문재인씨는 보이지 않았고,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 문재인씨는 보이지 않았다”면서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우리공화당을 현행범이라고 말하던 그 의기양양한 문재인씨가 정작 대한민국 국토가 유린당하는 그 시점에서는 대한민국 국민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조 공동대표는 또 “북한은 ‘남조선 당국자’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문재인씨에게 실질적인 공격을 했고, 심지어 ‘청와대 주인’이라고까지 했는데,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북한의 김정은 괴뢰정권에게 무슨 약점이 잡혀서 말 한마디 못하는가”라면서 “문재인씨가 말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이렇게 국격과 국민의 자존심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그런 나라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2년 전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우방국가에게서 왕따를 당하고 있고, 일본으로부터 무시를 당하고 있다”면서 “가장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악질적이고 빨간 문재인씨 정권을 물리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이 수난의 시대를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대표, “전략물자 밀반출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 때 주로 제기했던 문제”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는 15일 우리공화당 광화문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략물자 밀반출과 관련해 “전략물자 밀반출은 국정감사 때 주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제기했던 내용”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정권을 비판하기 위해 제기했던 문제들이 좌파정권 들어와서 하나도 고쳐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조원진 공동대표는 “현재 경남도지사이고 드루킹 사건에 연루돼 재판중인 김경수 의원이 2016년에 보도자료를 낸 바 있고, 2018년에는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질의한 적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략물자 밀반출의 수가 늘어나고 있고, 이것은 대한민국의 안보에 굉장한 위협이 되었다”고 비판하며 “전략물자 관련해서 일본과 한국의 상황들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조 대표는 특히 “전략물자가 밀반출되는 상황들을 직시하고 수사를 즉각 실시해야한다.”며 “전략물자의 종합적인 흐름도를 만들어 전략물자의 수입 혹은 생산에서부터 관리, 운영, 밀수출까지 전면적인 감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월급 가압류 되나… 박원순 “불법 천막, 연대책임 물을 것”

박원순 서울시장이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의 광화문광장 천막 철거에 들어간 비용을 받아내겠다며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의 월급 가압류를 신청해 끝까지 받아낼 생각"이라고 강경 대응했다.지난 25일 서울시는 우리공화당(대한애국당)이 광화문 광장에 설치한 불법 천막을 강제 철거했지만 우리공화당이 5시간 만에 새 천막을 설치했다.박 시장은 "광화문 광장은 국가의 상징적인 광장이다. 대한애국당은 불법적으로 천막을 설치하고 가스통이나 휘발유통 같은 위험한 인화물질을 반입해 쌓아놓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 철거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지나가는 시민에게 욕설이나 폭력을 해 200여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되기도 했다"고 전했다.또한 "대한애국당 천막 철거 과정에서 보인 폭력적인 행태는 특수공무방해치상죄에 해당한다"며 "일일이 특정해서 형사 고발을 할 예정이며 2억원 정도 들어간 철거비용에 대해서도 조원진 대표를 포함해 개개인에게 연대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online@idaegu.com

조원진 대표 “국민의 권리를 짓밟아버린 박원순의 텐트철거는 살인행위”

박원순 시장의 6월 25일 새벽 기습텐트철거로 38명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는 등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화문 광장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던 행정대집행을 6월 25일 새벽 북괴의 침공처럼 좌파시장 박원순이 철거용역을 동원해 애국텐트를 폭력적으로 철거했다”면서 “좌파시장 박원순 시장의 악랄하고 잔인한 자유민주주의 철거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또 “지난 6년간 광화문광장에는 녹색당을 비롯하여 성남시, 4.16가족협의회, 촛불단체 등이 수없이 천막을 설치했지만 단 한번도 강제 철거한 역사가 없었는데, 애국 국민의 텐트는 서울시 500명, 철거용역 400명, 경찰 2천400명을 동원, 폭력과 폭압으로 강제 철거하여 무려 국민 38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 이송됐다”면서 “박원순 시장은 법 앞에의 평등, 양심의 자유, 정당의 활동을 보장한 헌법을 거짓촛불의 논리로 무너트렸다”고 말했다.이어 “2017년 3월 10일 탄핵반대를 외치다가 공권력에 의해 희생되신 5인 애국 열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는 정당한 권리”라면서 “박원순 시장이 무엇이 무섭고 무엇을 숨기려고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온갖 폭력과 폭압으로 용역업체까지 동원하여 묵살하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조 대표는 “용역업체를 동원 폭력적으로 국민텐트를 철거하고 국민을 폭행한 박원순 시장은 사실상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살인행위를 자행한 것”이라면서 “이미 꺼져버린 거짓촛불을 믿고 국민을 탄압하는 박원순 시장의 불법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좌파 박원순 시장의 이중성, 폭력성, 간교함에 분노하는 국민들이 광화문 텐트 투쟁에 폭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힘으로 2017년 3월 10일 공권력 살인에 대한 진상 규명을 반드시 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당에서 5명 신공화당으로 온다" 조원진 대표 추가 탈당설 불 지펴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18일 “조만간 자유한국당에서 5명의 의원이 신공화당(가칭)에 입당할 것”이라고 밝혔다.신공화당은 대한애국당이 창당할 새로운 정당이다. 홍문종 의원이 한국당을 탈당한 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로 추대되면서 제기된 친박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추가 탈당설에 또 한번 불을 지핀 것이다.조 대표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한국당 내 많은 의원이 신공화당에 노크하고 있다”며 “추석 전에 7명 정도 의원이 구성될 것이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는 35명의 현역 의원이 한국당을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려면서 “탈당할 의원이 누구인지는 아직까지 말할 수 없다”며 “지난 3월 10명의 인사가 탈당하기로 했는데 이름이 알려지니까 한국당이 손발을 다 묶었다. 좀 있으면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탈당할 인사 중에는 TK(대구·경북) 의원들도 있다고 주장했다.최근 친박이 주류였던 TK 의원들이 친황으로 돌아선만큼 탈당의사를 가진 의원이 없지 않냐는 질문에 “공천을 앞두고 있지 않느냐”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조 대표는 “TK 의원들 중 공천을 받지 못하면 안 나올 사람이 있겠냐”며 “결국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이탈해 합류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김진태 의원의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김 의원이 좀 더 생각하겠지만 이번 총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을 것”이라며 “상황이 바뀌면 우리의 손을 잡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총선 전략에 대해서도 얘기했다.다음 달 구속만기되는 친박계 좌장인 최경환 한국당 의원을 합류시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1호 당원’으로 영입하는 등 주로 TK 인사 중심의 정치 활동을 펴나간다는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차기 총선에서 TK를 비롯한 전국 모든 지역구에 후보자를 낼 것”이라며 “그렇게 만들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지역 정가 관계자는 “현재 한국당 현역 의원 중 친박계조차 추가 탈당은 없고 ‘찻잔 속의 태풍’이라며 선을 긋고 있지만 당장 당원들이 유출되고 내년 총선 공천이 가시화되면 탈락자들이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며 “결국은 한국당이 태극기 세력 규합보다는 중도확장에 무게를 두고 바른미래당 내 보수세력과 손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조원진 의원 “박근혜 정부가 살린 경제, 문재인이 망쳤다”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에서 –0.4%로 하향조정된 가운데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 실패에 대한 비판이 강력하게 제기됐다.대한애국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3선·대구 달서구병)은 5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당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좌파정권이 국가의 부채를 늘리고 포퓰리즘 정책을 밀어붙이고 재정확대정책을 남발하면서 박근혜 정부가 살린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다.조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3% 성장에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2년만에 2.2%성장으로 떨어지는 등 대한민국 경제가 회복불능의 상태로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문재인 좌파정권은 경제주체의 세금으로 재정을 늘리고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고 있다”면서 “이에 반해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경제의 틀을 잘 잡고 재정 건전성을 중요시하였고 미래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했다”면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성과를 설명했다.조 의원은 특히 “이제라도 문재인 정권은 탈원전 정책, 소득주도성장 정책,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정책, 공무원 17만 4천명 증원, 성과급폐지 등 거꾸로 가는 경제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문재인 정권이 거꾸로 정책을 계속 고집한다면 국민이 중단시킬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대표 “국정원장과 양정철 만남 부적절해”

서울 광화문광장 천막투쟁을 20일째 이어오는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국정원의 정치개입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29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당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다음 총선을 총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과 서훈 국정원장의 만남은 대단히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북정보를 갖고 북한 문제와 대한민국 안보를 총괄하는 국정원장과 집권여당의 선거를 총괄하는 자칭 ‘문재인의 남자’인 양정철의 만남은 21대 총선을 위한 만남이라는 국민의 의혹을 벗어날 수 없다”면서 “특히 북한전문기자와 국정원장과 선거를 총괄하는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이 만났다는 것은 지난 지방선거와 같이 북풍과 김정은을 이용한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수출이 급감하면서 경제성장률이 3%에서 2.2%까지 예상되는 심각한 상황에서 서민과 자영업자는 고통 속에 살고 있는데 집권여당의 선거 총괄하는 ‘문재인의 남자’가 국정원장과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면서 “갈수록 증폭되는 국민적 의혹에 대해 지금 당장 국회 정보위원회를 소집해 이 문제를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특히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상황, 민생상황, 안보상황, 외교상황, 교육상황이 다 무너졌고 더욱 처참한 것은 삼권분립마저 무너졌다는 것”이라면서 “지금이라도 문재인 정권은 무모한 경제정책, 포퓰리즘 정책을 거두어들이고 국민들게 석고대죄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시장경제에 맞는 정책을 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