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이 ‘2020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의성군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는 세무담당공무원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의성군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지방세수 확충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세정운영 기반조성 분야에서도 지방세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지급, 찾아가는 지방세 홍보 등 각종 특수시책과 세정분야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체 세원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세정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방세수 확충과 납세자 편의시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직원들과 성실납부에 협조해 준 군민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의 다양한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성주군 2년 연속,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성주군이 2020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지방세 징수실적 및 체납세 정리실적, 지방세수 확충실적 등 각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실시됐다.성주군은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한 철저한 과세자료 관리, 세무조사를 통한 지방세수 확충, 지방세 과년도 체납액 줄이기, 지방세 안내책자발간을 통한 납세 편익 제공 등으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에 기인한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는 세제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군민들을 위해 편리하고 다양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칠곡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경북도내 최초 4년 연속 ‘대상’ 수상

칠곡군이 지방세정 종합평가 경북도내 최초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칠곡군은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초 4년 연속 1위인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4개 부분 24개 항목으로 나누어 2019년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 졌다.4개 평가부분은 현 년도 지방세 징수실적,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지방세수 확충실적, 세정운영 기반조성 분야로 칠곡군은 모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체납분야에서 고액체납자 책임징수제 운영, 체납자료 분석, 맞춤형 체납처분 실시, 세무과 및 읍·면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보고회 개최 등 강도 높은 지방세정 활동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매년 성실납세자에 대해 전산추첨을 통한 표창과 칠곡사랑상품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적극적이고 친절한 세무행정을 펼쳐 왔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공평과세 및 실질적 체납처분을 통해 반듯한 사회기초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고 2학년 맞춤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입은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많은 변화가 적용된다.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정시 선발인원 확대 및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신설 외에도 적성전형 전면 폐지, 약대 학부 선발, 수능 과목구조 및 출제범위 변경 등 전형별로 다양한 변화가 예고된 상태다.하지만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현행 대입의 중심에는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이 자리하고 있다. 적지 않은 수의 대학이 2022학년도에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수시 전형을 운영할 것임을 발표한 상태다.1학년 때부터 꾸준히 전개한 학교생활이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평가요소라는 점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현재의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2학년이 현 시점에 알아야 할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주요 포인트를 살펴본다.◆상위권 대학 지원, 학생부종합전형은 필수전국 198개 대학을 기준으로 할 때 2022학년도 대입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전체 34만6천553명 중 42.9%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를 수도권 및 지방 주요 대학으로 좁혀 살펴보면 조금 다른 양상이 나타난다. 전반적인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 축소 및 정시 모집인원의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주요 상위권 대학들은 여전히 전체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2 학생이라면 2022학년도 대입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특히 경북대의 경우 다른 지역 거점 국립대와 달리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더 크다.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식 변화와 코로나19 여파로 학교생활기록부는 간소화된다.2022~2023학년도 대입에 해당하는 현 고1~고2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는 전과 달리 기재 항목이 개선되거나 축소된다. ‘진로희망사항’처럼 학교생활기록부에는 기재돼도 대입자료로는 제공되지 않는 요소도 적지 않다. 또한 항목당 기재 가능 분량 역시 대폭 축소된다.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 및 간소화는 학교생활기록부를 평가의 근간으로 삼는 학생부종합전형에도 영향을 준다.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는 요소가 줄어든 만큼, 대학은 주어진 자료를 더욱 면밀히 살펴 지원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평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기재사항 및 분량이 축소된 만큼 상대적으로 지표가 뚜렷한 교과 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의 ‘교과학습 발달상황’이나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같은 학업역량 측면이 더욱 중요해질 가능성이 크다.학생부종합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의 대부분은 서류평가의 한 요소로 지원자에게 자기소개서를 요구한다. 2022학년도부터는 자기소개서에도 변화가 적용된다. 우선 ‘학업 경험’과 ‘교내 활동’을 위주로 기술하던 1번과 2번 공통문항이 하나의 1번 문항으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지원동기 및 학습경험, 교내활동 등을 1번 문항에서 모두 기술하게 된다. ‘배려‧나눔 등에 관한 실천사례’를 기술하던 기존 3번 공통문항은 2번 문항으로 바뀌되 학생 개개인의 개별 특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방향으로 질문이 개선된다. 1~3번 공통문항이 1~2번 공통문항으로 줄어든 만큼 분량도 축소된다. 문항당 1천 자 이내로 작성해야 했던 기존과 달리 2022학년도부터 1번 문항은 1천500자 이내로, 2번 및 대학 자율문항(3번 문항)은 문항당 80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자기소개서의 이러한 문항 통합 및 분량 축소는 그만큼 학생들이 더욱 논리정연하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필요가 생겼음을 의미한다.◆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이렇게 준비해야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중요한 평가 자료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학교생활기록부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무엇인지, 또 어떤 활동을 해야 학생부종합전형에 유리한지 궁금해 한다. 결론적으로 대학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정답이 없다. 대학은 학교생활기록부의 모든 항목을 토대로 지원자의 3년간의 성장 과정을 파악한다. 이 일련의 성장 과정이 읽히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적극적인 학교생활 및 수업 참여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2 학생들은 지금부터 관심 대학의 입학처 사이트와 친해져야 한다. 각 대학 입학처 사이트에는 전형 관련 모집요강 외에도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및 참고자료, 기출문제, 입시결과 등 다양한 자료를 올려놓는다.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자료들의 경우 대학이 해당 전형을 통해 어떤 인재상을 뽑고자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하는지 등 현장의 내용이 상세히 담겨 있어 전형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특히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논술, 면접 등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이라면 이 보고서를 통해 전년도 입학전형에서 실시한 실제 대학별고사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 많은 대학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만큼, 보고서를 통해 각 대학의 면접 운영 방식 및 기출 제시문 등을 확인하면 된다.또 지금부터는 틈틈이 관심 대학의 전공별 홈페이지를 방문해 볼 필요도 있다. 같은 이름의 학과/전공이라 할지라도 대학마다 주력으로 배우는 분야가 다르므로 커리큘럼도 다를 수밖에 없다. 막연히 무엇을 배우는 곳이겠지 하고 생각했던 학과가 알고 보니 전혀 다른 학문을 배우는 곳일 수도 있다. 따라서 각 대학의 전공이 무엇을 배우는지 미리 살펴둔다면 보다 섬세하게 내 관심 분야에 적합한 대학을 찾을 수 있다.학교생활기록부는 기본적으로 담임 교사 및 교과별 담당 교사를 통해 사실과 객관성을 기반으로 작성된다. 그러다 보니 학생 개인의 일상적이고 소소한 학교생활 에피소드, 각 활동의 세부 과정 등은 다양하게 담기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세부적인 내용이야말로 추후 자기소개서 및 면접 답변을 보다 특색 있고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요소들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학교생활기록부와는 별개로 나만의 학교생활 기록물을 만들 필요가 있다. 3학년 원서 접수 시기에 이르러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 준비를 하려고 보면, 과거의 활동이 세세히 기억나지 않거나 추상적이고 단편적인 감상으로만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뻔한 미사여구나 일반적이고 평범한 내용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게 되는 건 이 때문이다. 그러나 나만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어 모든 활동에 대해 시기, 참여 계기, 과정, 느낀 점, 에피소드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기록해 정리해두면, 추후 이를 바탕으로 더 깊이 있고 진솔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대비가 가능하다.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김천시,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 2년 연속 최고 A등급

김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실시한 ‘2020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김천시는 이에 따라 농협군 및 법인군 통합마케팅 참여조직에 대한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 원 추가 지원과 함께 산지유통 관련 국비 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 등 혜택을 받는다.이번 평가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지자체별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종합육성 5개년 계획인 원예산업종합 계획에 대한 이행도 평가로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김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참여조직별 통합마케팅조직 출하액이 1천338억 원, 조직화 참여농가 출하액이 506억 원으로 작년 대비 각각 15%, 27% 성장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이와 함께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등 가점 5점 만점을 획득, 평가위원들로부터 93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차지했다.이는 농산물 가격폭락 등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시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한 11개 참여조직과 통합마케팅조직인 햇빛촌 등 3개 참여조직이 산지 규모화·조직화·전문화를 통한 통합마케팅 전략을 전개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펼쳐 이루어낸 값진 결과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달성군 7월3일부터 자동차 종합검사로 전환

대구 달성군은 다음달 3일부터 군에 등록된 모든 차량은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대기환경규제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대기관리권역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달성군도 종합검사 대상에 포함돼 기존 정기검사 항목에 더해 배출가스 정밀검사까지 받아야 한다. 자동차 검사는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 받아야 하며, 검사기간이 경과한 차량을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등록일로부터 31일 이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동차 종합검사는 교통안전공단 검사소나 지역 종합검사 지정정비 업체에서 받으면 된다.다만, 전기자동차, 태양광 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등 저공해 자동차는 종합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문오 군수는 “관내 자동차 종합검사 전환으로 차량에 의한 대기오염을 줄이고 군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금오공고, 경북 기능경기대회서 8년 연속 종합우승

금오공업고등학교가 경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8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금오공고는 지난 8~12일 경북지역 7개 시·군, 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0년 경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8개, 우수상 2개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경북도 기능경기대회는 기능인의 사기 진작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1966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컴퓨터 정밀제어(CNC) 밀링, 용접, 메카트로닉스, 통신망 분배기술, 전기기기, 산업용 로봇 등 48개 직종에 465명의 기능인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 종합우승으로 금오공고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금오공고는 2012·2017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선 동탑, 2018·2019년 대회에선 은탑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통신망 분배기술 부문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기술·기능인 양성 교육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금오공고 관계자는 “교육목표를 공유하며, 학생들을 최고의 기술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능교육에 매진한 전교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가져온 결과”라며 “특히 기능 영재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은 학생들과 동고동락하며 휴일과 방학도 없이 밤낮으로 훈련에 임해야 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는 오는 9월 전북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국가기술자격시험 면제 혜택 등이 주어진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상주지역 육아지원의 거점기관이 될 상주육아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상주시 무양동에 자리한 센터는 어린이집 지원·관리,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등을 제공한다.상주시로부터 위탁, 운영을 받은 구미대학교는 상주지역 육아지원 거점기관으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센터는 연면적 999㎡의 지상 3층 1개 동 규모다. 1층에 장난감 대여실과 도서관·시간제 보육실, 2층에는 체험놀이터(수유실)·다목적교육실·맘 카페를 갖췄다. 3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구성됐다.구미대는 지난해 12월 상주시로부터 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보육 프로그램과 교구·교재 제공, 보육 교직원과 부모 교육 등 제반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이를 위해 구미대는 기관운영, 어린이집, 가정양육 등 3개 지원팀을 구성해 관련 유관기관과 공조를 통한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한다.상주육아종합지원센터 손종희 센터장은 “단순한 놀이와 돌봄 기능을 넘어 부모의 육아와 자녀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찬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보육 프로그램 개발과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유아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센터 개소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은 줄고 보육 환경은 개선되길 기대한다”면서 “센터가 지역사회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종합)대구 북구 K중 학생 코로나19 확진…원격 수업으로 대체

대구 북구의 K중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환자로 판명났다.12일 현재 이 학교는 등교를 하지 않고 원격 수업으로 대체하고 있는 상태다.이 학생은 지난 11일 새벽기침 및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등교 전 나이스 건강상태 자가진단 결과 등교중지 안내를 받았다.이에 이 학생은 담임교사의 안내에 따라 북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의 가족 5명은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났다.이 학생은 지난 10일 학교에 등교했을 당시 코로나19 임시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이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이 학생과 접촉한 같은반 학생 14명과 다른 반 학생 1명, 교사 9명 등 24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종합)대구 상원중학교 학생, 코로나19 확진 판정…학교 5일 정상 운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으로 인해 학교 폐쇄를 결정한 대구 상원중학교가 이 학생과 밀접 접촉한 학생과 학부모의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5일 등교 수업을 재게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2학년과 3학년 학생 홀수반은 등교해 정상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4일 이 학교 2학년 학생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 학생은 등교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 학생은 중2 학생이 등교하는 전날인 지난 2일부터 인후염 등 관련 증상을 보여 검사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이 학생은 등교 개학 전에 증상을 보여 3일과 4일 학교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학원에는 간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 학생이 다닌 학원은 두곳으로 인근 영남중학교와 대서중학교 학생들도 상당수 다닌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보건 당국은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밀접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구미시 등록차량 7월3일부터 종합검사 받아야 한다

구미시가 자동차 종합검사 신규 대상지역에 지정돼 다음달 3일부터 시에 등록된 모든 차량이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이는 정부가 서울과 부산 중심의 대기환경 규제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구미시를 대기관리권역에 포함했기 때문이다.종합검사는 기존 정기검사에 실제 도로 주행 상태를 반영한 부하검사방법 등의 정밀검사를 추가해 실제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검사한다.자동차 검사는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 받아야 한다. 종합검사는 교통안전공단 구미검사소나 지역 종합검사 지정 정비업체에서 받으면 된다.다만 전기자동차와 태양광 자동차, 수소 전기자동차 등 저공해 자동차는 종합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 포항·경주·구미·영천·경산·칠곡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확대된다.

포항, 경주, 구미, 영천, 경산, 칠곡 등 경북도내 6개 시군의 등록 자동차는 오는 7월3일부터 배출가스 정밀검사 항목이 추가된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지난달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 구미, 영천, 경산, 칠곡이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특별법 제정과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관리권역으로 추가 지정돼 기존 포항을 포함해 도내 6개 시군이 자동차 종합검사 대상지역에 포함됐다.이에따라 해당 시군 등록 자동차는 오는 7월3일부터 기존의 정기검사 항목에 배출가스 정밀검사 항목을 추가한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추가 시행 지역 등록 차량은 4월말 현재 90만104대다.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차 등 저공해자동차는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배출가스 정밀검사는 자동차의 주행상태에 가장 근접한 방식인 부하검사(실제 도로를 주행하는 근접조건 상태로 검사)법을 적용해 실제 주행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검사한다.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 예약 방문검사 또는 도 지정 민간 종합검사소 등록 업체(문의 053-814-0940~2)를 방문, 검사받을 수 있다.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교통사고와 환경오염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 검사에 따른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교육청, 유치원·초중고 6월 종합감사 7월 이후로 연기

경북도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과 초·중·고에 대한 6월 종합감사를 오는 7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등교수업이 본격화함에 따라 교원이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감사관, 전문감사단의 운영도 잠정 보류한다.하지만 사전 컨설팅 감사, 요청에 의한 감사는 기존처럼 시행한다.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사 행정 등의 운영에 대해 고의나 중과실이 아닌 경우 감사에서 불이익 배제, 적극행정 면책을 추진한다.경북교육청 이은미 감사관은 “종합감사 연기를 통해 교원이 수업과 학생생활지도에 전념하도록 지원하고,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해 감사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안녕한 한끼드림’지원 사업 실시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대응 ‘안녕한 한 끼 드림’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영덕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 사태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재가 대상자 복지 시설 6곳의 신청을 받아 총 994가구에 무료로 도시락을 지원했다.‘안녕한 한 끼 드림’ 지원 사업은 NH농협금융지주가 후원하고,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영덕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6개 기관시설이 신청한 날짜에 맞춰 도시락을 기관까지 택배로 배달하면 기관 직원이 각 대상자 가정으로 전달했다.영덕종합자원봉사센터 김명기 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의 식사 불균형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등 더불어 사는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