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중단과 자살사고 예방 생명존중・친구사랑 주간 운영

상주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생명존중・친구사랑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으로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상주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생명존중・친구사랑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의 생명존중의식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생명존중’또는 ‘친구사랑’으로 사행시를 짓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아침을 챙겨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위해 19일 아침에는 또래상담 도우미들이 주축이 되어 ‘친구사랑 등굣길 캠페인’을 하며 정이 듬뿍 담긴 간식을 나눠주었다. 점심시간에는 친구와 함께 모든 얼굴 근육을 움직여 활짝 웃는 ‘뒤센미소 컨테스트’를 진행하여 학교 전체가 긍정적인 정서를 한껏 체험하는 한 주를 보내고 있다. 또래상담 도우미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원(2학년) 학생은 “항상 함께하지만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막연하게만 느끼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권영훈 전문상담교사는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많이 힘들어 하는 데 이는 학교에서 얻을 것이 별로 없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며 “학교에서는 단순 교과지식 뿐 아니라 사고력, 창의성, 대인관계 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수업을 제공하고, 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친구의 소중함과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창배 교장은 “자신을 아끼고 친구를 아끼는 훌륭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학생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입장을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군 구강보건주간 인형극 공연

성주군은 구강 건강관리에 대한 국민 인식제고 및 실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성주군보건소는 제74회 구강 보건주간(9~15일)을 맞아 건강한 치아, 건강한 인생이란 주제로 성주전통시장에서 구강검진 및 구강 보건의 날 홍보행사를 열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알려주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하고 있다.또 10일에는 성주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유치원생 및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인형극 ‘치아요정과 충치 마녀’ 공연을 펼쳤으며 어린이 치아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쉽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롭게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김명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로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구강 보건의 기본 틀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성주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유치원생 및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인형극 ‘치아요정과 충치 마녀’ 공연이 열리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쌀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해요..신매초 '쌀 교육 주간' 운영 눈길

신매초등학교가 쌀 교육 주간을 통해 우리 쌀에 대한 교육에 나선다.대구 신매초등학교가 27일부터 31일까지 ‘우리 쌀의 소중함 알기’를 주제로 쌀 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신매초는 올해 대구시교육청의 식생활교육 시범운영 학교 및 농림축산식품부 쌀 중심 식습관 교육학교로 선정돼 약 1천200여 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이를 통해 학교는 바른식생활 교육을 비롯해 요리체험 활동, 아침밥 먹기 운동, 쌀 가공식품 급식 제공, 학부모 대상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바른식생활 교육 일환으로 운영되는 쌀 교육 주간은 쌀 중심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과 올바른 식생활교육을 통한 쌀 소비량 확대를 위해 운영된다.교육 주간 동안 학교는 쌀을 주제로 한 동영상 시청, 식생활교육 보드 및 식품모형 전시, 다양한 기능성 쌀 및 쌀 가공품 전시, 쌀 퀴즈 대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신매초 박종희 교장은 “우리 쌀의 소비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이번 교육 주간을 통해 우리 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쌀을 기반으로 한 우리 식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수성구청,18~24일 평생학습주간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18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2019 수성구 평생학습 축제 행사를 시작으로 24일까지를 평생학습주간으로 정하고 수성구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난해까지는 매년 10월에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전국적으로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가정의 달인 5월에 열기로 했다.평생학습주간의 운영 목적은 평생교육 관련 행사를 일정 기간을 정해 구민들에게 통합적으로 홍보함으로써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는 데 있다.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SUSEONG(수성)의 첫 글자를 따서 각각 S(Study) 배움의 날, U(Union) 통합의 날, S(Sharing) 나눔의 날, E(Enjoy) 즐김의 날, O(Open) 개방의 날, N(Newness) 새로움의 날, G(Growth) 성장의 날로 정했다.첫날인 18일에는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수성구형 메이커 교육인 ‘찾아가는 메이커 실험실’을 오픈한다. 또 수성구 드론 페스티벌 등 50여 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각양각색 체험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특별 강연행사로 21일 오후 2시 수성대 성요셉관에서 성우 배한성, 23일 오후 7시 수성구 평생학습관에서 이지선 작가를 각각 초청해 ‘희망’이라는 키워드로 감동 있는 강연을 마련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주간 행사를 통해 많은 지역민이 평생교육의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접하고 소통하면서 즐거움을 나누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동구청, 닭똥집골목 음식주간 행사 진행

대구 동구청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에서 음식주간 행사를 진행한다.닭똥집골목에서는 거리 버스킹 공연(통기타, 퓨전국악 등)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노트북,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골목의 24개 업소는 음식 가격을 10%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대구 동구청 전경.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서 ‘메이커주간’ 행사들 개최돼

‘창의적 메이커주간’인 16일부터 19일까지 대구에서 관련 행사들이 개최된다.창의적 메이커(Maker)는 만들기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사람을 의미한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지역 메이커스페이스(창의 활동 공간) 운영기관들은 메이커 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대구 메이커주간’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메이커주간에는 10개 기관 주관 아래 각 구·군에서 3D 프린팅, 코딩, 로봇, 주얼리, 웹툰 등 주제별 행사들이 진행된다. 체험 및 수요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시민 누구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다음달 1~2일에는 북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가 개최된다.대구에서 활동하는 메이커들이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제조산업의 역사를 이해하는 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www.daegumaker.com/)와 전화(053-251-1798)로 확인할 수 있다.대구지역에 메이커스페이스는 2013년부터 생겨나기 시작해 현재 18개의 대학이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간차원의 메이커스페이스 구축과 시민의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경북대가 동대구벤처밸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에는 초등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은퇴자까지 매달 1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또 네오폰 기업의 경우에는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독자적으로 창업해 귓바퀴 착용형 스마트 이어폰을 출시하고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메이커 주간과 페스타는 일부 계층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배움과 나눔의 장이므로 창작과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 국민안전주간 맞이 안전문화 캠페인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9일 국민안전주간을 맞아 경산시민운동장 입구에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캠페인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봄 여행주간에는 경북에서 할인으로 더 행복한 여행하세요

경북 전역에 즐거운 봄바람이 휘날린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7일부터 5월12일까지 이어지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경북도, 한국관광공사 대경 지사와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추진한다. 봄 여행 주간 27일부터 5월12일까지 경북지역에 다양한 축제와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해 보문광장에서 방문객들이 마술 등의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장면. ◆올봄엔 내 고장 경북으로공사는 경북의 시군 관광 균형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내 고장 바로알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역의 소규모 축제의 활성화와 관광 상호교류를 위해 경북의 축제에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와 기관단체의 축제 참가 지원을 추진한다. 5월 경북의 주요 축제로는 영양 산나물축제(5.2~5.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5.3~5.6), 의성 세계연축제(5.4~5.6), 경주 형산강연등축제(5.3~5.4), 성주 생명문화축제(5.16~5.19) 등 경북의 다양한 축제에 참가 지원한다. ◆봄 여행주간 오프닝 행사봄 여행주간의 시작일인 27일에는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를 힐링 걷기 행사로 업그레이드하여 진행한다. 아름다운 호반길을 걸으며 보문호 만수위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고, 다양한 미션과 버스킹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봄 여행 주간 27일부터 5월12일까지 경북지역에 다양한 축제와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해 보문수상공연장에서 레이저빔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모습. 보문호반 걷기 이후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여행 주간 오프닝 공연이 봄밤의 정취에 신명을 더하게 한다. 가수 김양과 이범학의 특별 공연과 푸짐한 경품추첨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있어 힐링 걷기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경북의 봄 여행 알리기경북나드리와 경북관광 온라인 채널을 통한 봄 여행주간 집중 홍보도 추진된다. 봄 여행주간 경북의 축제, 행사, 할인혜택 등 관광 정보를 매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하여 관광객이 경북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의 봄을 담은 SNS 사진 콘테스트’가 경북관광 인스타그램에서 추진되어 경북을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봄 여행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쿠폰을 지급한다.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된다. 대구경북 관광 상생의 일환으로 5월4일부터 5일, 양일간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 참여하여 경북 관광을 홍보한다. ◆활짝 핀 꽃처럼 다채로운 할인혜택경주보문관광단지와 안동문화관광단지 입주업체가 참여하는 ‘봄 여행주간’ 할인행사가 봄 여행주간 전후로 이어져 놀이시설,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에서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북 23개 시·군에서도 관광지 무료개방, 숙박 놀이시설, 음식점 등의 대폭 할인행사를 비롯해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자세한 안내는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경북도 및 시군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봄 여행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할인혜택을 준비했다”며 “역사문화의 고장 경북에서 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초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천시, 국민안전주간 안전 다짐 결의대회

영천시는 지난 19일 국민안전주간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영천소방서, 영천시 안전보안관, 영천시 재난안전네트워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영천역 광장에서 안전 다짐 결의대회와 영천공설시장까지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봄 여행주간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 날’

“봄 여행주간, 대구에서 특별한 여행 즐기세요.”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대구관광뷰로와 함께 봄 여행주간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대구 봄 여행주간의 모토는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 날’이다.이번 봄 여행주간에는 지역의 매력을 잘 알릴 수 있는 지역대표 프로그램(여행상품형, 현장행사형)을 운영한다.여행상품형 프로그램은 ‘내츄럴 대구, 당신이 몰랐던 대구여행’을 주제로 한다.팔공산 올레길을 걷고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 네이처 파크(달성군 가창면)와 달성습지에서 진행되는 ‘자연 속에서 만나는 쿡키즈 아카데미’도 진행한다. 참가비는 각각 1만 원이다.현장행사형 프로그램은 ‘대구관광, 친절의 신을 찾아라’를 주제로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서문시장·안지랑 곱창골목·앞산 카페거리를 이용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친절상인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봄 여행주간 스탬프 투어도 마련했다. 봄 추천 여행지 12곳 중 3곳을 방문하고 리플렛에 도장을 찍어오면 선착순 1천 명에게 천연옻칠수저세트를 기념품을 지급한다.봄 여행주간 기간 내 대구 관광지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대구시티투어도 30% 할인해 준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봄 여행 주간 동안 지역 대표 생태 관광지 체험 투어와 대구 대표 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약령시한방축제가 도심에서 펼쳐져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구 봄 여행주간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대구 봄 여행주간 포스터.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제55회 도서관주간, 세계 책의 날 행사 풍성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박이현)은 제55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인형극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안전하고 재미있는 슬라임 체험, ‘다육 화분 만들기, 그림책 원화전시, 테마 도서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3일 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임말숙 다육아트 지도자가 강사로 나선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행사에는 지역의 유아, 어린이, 청소년 등 4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의 문화행사 중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또한, 도서관이 궁금해요! 도서관 퀴즈, 플러스 2배 대출, 연체일 제로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23일 세계 책의 날에는 ‘겁쟁이 빌리’를 읽고 고민을 대신해주는 ‘걱정 인형 만들기’와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독서 명언이 들어있는 포춘 쿠키도 증정할 예정이다. 박상선 담당자는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이들이 함께 즐겨 도서관이 지역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의성군 의성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도서관협회 주최 제55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 진행하고 있다. 9일부터 5월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필사적인 글쓰기’ 강연을 진행하고, 한국 근대문학을 묵독의 형식에서 벗어나 낭독과 필사, 글쓰기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오는 18일에는 ‘독서가 필요한 순간’의 저자 황민규 작가를 초청하여 ‘내 삶을 쉽게 바꿀 수 있는 독서, 나를 성장시키는 독서나무 5단계’라는 주제로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와 제대로 책 읽는 방법에 대한 북 토크를 개최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오는 13일에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식물을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반려식물 만들기가 계획돼 있다. 17일에는 ‘용기’를 주제로 한 유쾌한 마술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4월 한 달 내내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립도서관(054-830-6237)에 문의하면 된다. 의성군립도서관은 제55주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어린이 도서관 탐방 및 체험 활동 모습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교육정보센터 ‘제55회 도서관주간·세계 책의 날’ 행사 추진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제55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펼친다. 사진은 지난해 독서문화 행사 모습.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제55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펼친다. 올해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란 슬로건으로 국민이 도서관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1964년부터 매년 4월12일부터 18일까지 대규모 독서문화 캠페인을 하고 있다. 또 4월23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도서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한 지적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4월은 전시, 작가와의 만남, 탐방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이용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또 도서관주간·세계 책의 날 추진을 위해 11일 거리 홍보캠페인을 시작으로 13일 그림책 작가가 직접 연출하고 출연하는 그림·책·몸짓 공연을 한다.이번 공연은 ‘지구를 지켜라’, ‘미의 스웨터’로 알려진 박연철, 정해영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보센터 홈페이지(www.geic.kr)를 참조하거나 전화 (053-810-9911)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태 관장은 “‘도서관주간·세계 책’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민이 봄기운 속에 책과 더불어 유익한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의 활기찬 도서관 이용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서구청,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열려

대구 서구청이 오는 12∼18일 제55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구립도서관 5곳에서 작가와의 만남,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서구어린이도서관은 ‘유진 작가와 함께하는 유기견 영남이 인형극’을 준비했다.파손도서를 활용한 황금 돼지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도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북폴딩아트 행사를 진행한다.비산도서관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헨젤과 그레텔 과자 집 만들기 체험을, 영어도서관은 ‘영어 그림책의 기적’의 저자 전은주 작가와의 만남 및 에코백과 실크스크린을 이용한 나만의 도서관 가방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비원도서관은 샌드 아티스트 공연과 샌드아트로 이야기를 만들고 표현하는 ‘샌드아트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행사와 버려지는 책표지를 재활용하는 가방 만들기 행사 등을 준비했다.원고개도서관은 ‘캘리그라피를 이용해 나만의 공책 만들기’,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포장법’ 등의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또 원고개음악단 봄 연주회 및 ‘쩌저적’의 저자 이서우 작가와의 만남과 페이퍼 토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자세한 사항은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gs.go.kr) 또는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63-2142.대구 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범어, 용학, 고산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이 풍성한 행사

대구 수성구 범어·용학·고산도서관이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예정된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 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범어도서관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13일에는 개인이 소장한 도서를 도서관에서 상호교환할 수 있는 도서교환전과 잡지 나눔 행사, 증강현실(AR), 무빙이미지 체험 등이 예정돼 있다.18일에는 ‘우리가 행복할 권리’에 관한 주제로 이병률 작가 초청강연이 있고,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우리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가족 음악회-너는 특별하단다’ 공연이 20일 펼쳐진다.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책씨앗 배부, 마스킹테이프 책갈피 만들기, ‘올해의 색! 책!’ 전시 등도 준비됐다.용학도서관은 우리마을 책나눔 축제 및 무학숲도서관 개관기념 행사를 연다도서관은 13일 오후1시 도서관 일대에서 책 읽는 문화조성과 지역공동체 복원을 위한 ‘2019 우리마을 책나눔 축제’를 연다.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축제에는 책나눔존, 무대존, 부스존, 체험존으로 운영된다.14일 오후 4시부터는 수성구 지산동 무학산공원 내 위치한 무학숲도서관 개관식과 작은음악회가 차례로 진행된다.고산도서관은 과학추천 도서 소개 및 3D프린터 제작과정을 시연하는 ‘고산메이커스페이스’를 진행한다. 또 화산분출, 태양계 등을 증강현실 앱을 통해 체험하고 과학적 특징의 이해를 돕는 ‘아하! AR(증강현실)체험’, 서가 사이 숨겨진 가짜책을 찾는 ‘가짜 책을 찾아라’ 등 주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