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오는 25일까지 치매극복주간 운영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19일부터 25일까지 치매극복주간을 운영한다.치매극복주간은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 조기 검진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치매안심센터는 이 기간에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및 조기 검진 홍보, 치매 환자 쉼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오는 23일에는 경북도 치매 극복 홍보 대사인 기웅아재와 단비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토크 콘서트인 ‘나눔가치, 가치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최수영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와 그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시민의 날 10월8일에서 2월21일로

10월8일이었던 대구시민의 날이 2월21일로 변경된다. 대구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20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대구시가 대구시민의 날을 바꾼 이유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이 미흡하다는 여론이 많아서다. 지난해부터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해 시민, 전문가, 언론 등으로부터 의견수렴 절차를 밟아왔다. 10월8일은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한 날(1981년 7월1일)로부터 100일째 되는 날이다. 1982년 조례로 제정해 운영해 왔다.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2대 기념일(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을 연계한 대구시민주간이 선포(2017년 2월21일)·운영되면서 시민의 날을 시민주간 내로 옮겨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부터 전문가 의견, 다양한 공론절차, 숙의과정 등을 거쳐 선택된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해 ‘대구시 시민의 날 조례’ 를 전부 개정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한 후 오는 11월6일부터 열리는 대구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한다. 전부개정안에는 ‘대구시 시민의 날 및 대구시민주간에 관한 조례’로 조례 제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시민의 날 제정과 함께 대구시민주간 명문화, 시민추진위원회 설치 등 시민주도의 시민주간 운영을 위한 추진근거도 마련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시민이 주인인 날인만큼 다양한 공론절차를 거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의 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해 2월21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천시, ‘친환경 교통주간’ 오는 22일까지 운영

영천시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함께 걸어요’라는 주제로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한다.세계 차 없는 날은 프랑스의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구호 아래 시작해 2001년부터 우리나라도 동참하고 있다.영천시는 이에 따라 친환경 교통주간인 오는 19일 ‘차 없는 날’로 정해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공공기관 및 관계단체를 중심으로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하기 등 친환경 운전하기 캠페인을 펼친다.이형훈 영천시 환경보호과장은 “시민 스스로 차 없는 날 행사에 참여하는 작은 실천 하나가 에너지 절약과 대기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는 인식을 가져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발달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사곡주간보호센터’, 19일 개소

발달(지적·자폐성)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사곡주간보호센터’가 19일 문을 연다. 사회복지법인 수효복지재단의 산하기관인 ‘사곡주간보호센터’는 구미시 상모사곡동과 임은동, 광평동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시설이다. 상모사곡동 등 3개 동은 구미에서 발달장애인의 거주 분포율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지역이다. 그동안 이곳에서는 센터 설치를 요구하는 수 많은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청원이 있었다. 사곡주간보호센터는 만 18~45세의 발달장애인 이용시설이다. 다양한 재활프로그램과 반복적인 교육이 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의 떳떳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설은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로 조성된 성금 6천만 원을 지원받아 리모델링을 했다. 또 구미시의 지원으로 센터 내에 순간·돌발 행동을 보이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빠른 안정을 돕는 심리안정실도 설치했다. 수효복지재단 최영수 이사장은 “지역의 발달장애인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 준 구미시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경북공동모금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단순한 돌봄 뿐 아니라, 사회적 자립이 가능한 취업 연계 교육을 실시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 ‘2019 양성 평등 주간’ 기념식 성황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지난 17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19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을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김영윤 경산교육장, 윤두현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여성단체회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화와 소통으로 꽃피는 양성평등 도시! 여성친화도시! 경산’이란 주제로 진정한 양성평등 의미를 전달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 및 범시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지역가수 및 경산시립합창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양성평등 사회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공이 큰 유공자, 단체 표창,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 만들기를 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부는 ‘양성평등을 위한 소통의 지혜’란 주제로 한광일 박사의 특강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며 즐기는 장기 발표회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 최영조 경산시장과 함께한 ‘양성평등 퍼포먼스’는 일상 속 평등실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여협회원의 숨은 끼와 재능을 엿볼 기회가 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양성평등의 문화 확산과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와 소통으로 꽃피는 양성평등 도시 경산을 만드는 데 시민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 달서구 인구주간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2일까지 인구의 날(7월11일)을 기념하고 인구위기 인식개선을 위해 ‘2019 인구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행사기간 동안 구청 로비에는 일반주민들에 대한 폭넓은 인식개선 홍보를 위해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홍보 포토존도 마련한다.1960년대부터 2000년까지 정부에서 홍보용으로 제작한 시대별 포스터도 달서구보건소와 웃는얼굴아트센터 로비에 전시한다.한편 달서구청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인구혁신팀 신설,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구정책 기본조례를 제정했다.올해는 인구정책 위원회 출범, 인구정책 5개년(2019∼2023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시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호혜·연대·나눔으로 하나된다

대구시는 1일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사회적 경제 주간 기념행사를 연다.주요행사는 공동체 활동 및 마을음악회, 사회적 경제 활성화 포럼, 구·군 사회적 경제 주간행사, 청소년 스마트폰 촬영대회 등이다.공동체 지원 활동은 사회적 경제 기업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달서구 본동 본사랑마을 인근의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의 사회적 경제 제품 전달, 청소·방역·수리·벽화 그리기 등을 한다. 오후 7시부터는 인근 감천초 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적 경제 기업가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구·군별 사회적 경제협의회는 7~8월에 걸쳐 특색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동구청은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굿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해 우수한 디자인과 캘리그라피에 대해 시상을 한다.중구청은 1일 경상감영공원에서 소외된 노인과 함께하는 호로(好老) 축제를, 수성구청은 다음달 26~27일 사회적 경제 영화제 ‘시선’을 연다.남구청은 다음달 20일 앞산 큰골 일대에서 ‘소셜콘서트 인(in) 앞산 큰골’을 열어 지역주민과 함께 사회적 경제 가치를 공유한다.이번 사회적 경제 주간 기념행사는 사회적 경제조직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를 주관한다.대구지역에는 사회적 기업 136개, 협동조합 695개, 마을기업 86개 등 910여 개가 설립·운영 중이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활성화,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사회적 경제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려야 한다”며 “사회적 기업이 제조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 예술·스포츠·여가 등 다양한 업종이 상호협력하면서 서민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학업중단과 자살사고 예방 생명존중・친구사랑 주간 운영

상주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생명존중・친구사랑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의 생명존중의식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생명존중’또는 ‘친구사랑’으로 사행시를 짓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아침을 챙겨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위해 19일 아침에는 또래상담 도우미들이 주축이 되어 ‘친구사랑 등굣길 캠페인’을 하며 정이 듬뿍 담긴 간식을 나눠주었다. 점심시간에는 친구와 함께 모든 얼굴 근육을 움직여 활짝 웃는 ‘뒤센미소 컨테스트’를 진행하여 학교 전체가 긍정적인 정서를 한껏 체험하는 한 주를 보내고 있다. 또래상담 도우미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원(2학년) 학생은 “항상 함께하지만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막연하게만 느끼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권영훈 전문상담교사는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많이 힘들어 하는 데 이는 학교에서 얻을 것이 별로 없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며 “학교에서는 단순 교과지식 뿐 아니라 사고력, 창의성, 대인관계 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수업을 제공하고, 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친구의 소중함과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창배 교장은 “자신을 아끼고 친구를 아끼는 훌륭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학생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입장을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군 구강보건주간 인형극 공연

성주군은 구강 건강관리에 대한 국민 인식제고 및 실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성주군보건소는 제74회 구강 보건주간(9~15일)을 맞아 건강한 치아, 건강한 인생이란 주제로 성주전통시장에서 구강검진 및 구강 보건의 날 홍보행사를 열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알려주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하고 있다.또 10일에는 성주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유치원생 및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인형극 ‘치아요정과 충치 마녀’ 공연을 펼쳤으며 어린이 치아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쉽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롭게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김명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로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구강 보건의 기본 틀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쌀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해요…신매초 '쌀 교육 주간' 운영 눈길

대구 신매초등학교가 27일부터 31일까지 ‘우리 쌀의 소중함 알기’를 주제로 쌀 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신매초는 올해 대구시교육청의 식생활교육 시범운영 학교 및 농림축산식품부 쌀 중심 식습관 교육학교로 선정돼 약 1천200여 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이를 통해 학교는 바른식생활 교육을 비롯해 요리체험 활동, 아침밥 먹기 운동, 쌀 가공식품 급식 제공, 학부모 대상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바른식생활 교육 일환으로 운영되는 쌀 교육 주간은 쌀 중심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과 올바른 식생활교육을 통한 쌀 소비량 확대를 위해 운영된다.교육 주간 동안 학교는 쌀을 주제로 한 동영상 시청, 식생활교육 보드 및 식품모형 전시, 다양한 기능성 쌀 및 쌀 가공품 전시, 쌀 퀴즈 대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신매초 박종희 교장은 “우리 쌀의 소비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이번 교육 주간을 통해 우리 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쌀을 기반으로 한 우리 식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수성구청,18~24일 평생학습주간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18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2019 수성구 평생학습 축제 행사를 시작으로 24일까지를 평생학습주간으로 정하고 수성구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난해까지는 매년 10월에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전국적으로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가정의 달인 5월에 열기로 했다.평생학습주간의 운영 목적은 평생교육 관련 행사를 일정 기간을 정해 구민들에게 통합적으로 홍보함으로써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는 데 있다.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SUSEONG(수성)의 첫 글자를 따서 각각 S(Study) 배움의 날, U(Union) 통합의 날, S(Sharing) 나눔의 날, E(Enjoy) 즐김의 날, O(Open) 개방의 날, N(Newness) 새로움의 날, G(Growth) 성장의 날로 정했다.첫날인 18일에는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수성구형 메이커 교육인 ‘찾아가는 메이커 실험실’을 오픈한다. 또 수성구 드론 페스티벌 등 50여 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각양각색 체험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특별 강연행사로 21일 오후 2시 수성대 성요셉관에서 성우 배한성, 23일 오후 7시 수성구 평생학습관에서 이지선 작가를 각각 초청해 ‘희망’이라는 키워드로 감동 있는 강연을 마련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주간 행사를 통해 많은 지역민이 평생교육의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접하고 소통하면서 즐거움을 나누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동구청, 닭똥집골목 음식주간 행사 진행

대구 동구청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에서 음식주간 행사를 진행한다.닭똥집골목에서는 거리 버스킹 공연(통기타, 퓨전국악 등)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노트북,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골목의 24개 업소는 음식 가격을 10%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서 ‘메이커주간’ 행사들 개최돼

‘창의적 메이커주간’인 16일부터 19일까지 대구에서 관련 행사들이 개최된다.창의적 메이커(Maker)는 만들기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사람을 의미한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지역 메이커스페이스(창의 활동 공간) 운영기관들은 메이커 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대구 메이커주간’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메이커주간에는 10개 기관 주관 아래 각 구·군에서 3D 프린팅, 코딩, 로봇, 주얼리, 웹툰 등 주제별 행사들이 진행된다. 체험 및 수요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시민 누구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다음달 1~2일에는 북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가 개최된다.대구에서 활동하는 메이커들이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제조산업의 역사를 이해하는 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www.daegumaker.com/)와 전화(053-251-1798)로 확인할 수 있다.대구지역에 메이커스페이스는 2013년부터 생겨나기 시작해 현재 18개의 대학이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간차원의 메이커스페이스 구축과 시민의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경북대가 동대구벤처밸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에는 초등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은퇴자까지 매달 1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또 네오폰 기업의 경우에는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독자적으로 창업해 귓바퀴 착용형 스마트 이어폰을 출시하고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메이커 주간과 페스타는 일부 계층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배움과 나눔의 장이므로 창작과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 국민안전주간 맞이 안전문화 캠페인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9일 국민안전주간을 맞아 경산시민운동장 입구에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캠페인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봄 여행주간에는 경북에서 할인으로 더 행복한 여행하세요

경북 전역에 즐거운 봄바람이 휘날린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7일부터 5월12일까지 이어지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경북도, 한국관광공사 대경 지사와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추진한다. ◆올봄엔 내 고장 경북으로공사는 경북의 시군 관광 균형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내 고장 바로알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역의 소규모 축제의 활성화와 관광 상호교류를 위해 경북의 축제에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와 기관단체의 축제 참가 지원을 추진한다. 5월 경북의 주요 축제로는 영양 산나물축제(5.2~5.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5.3~5.6), 의성 세계연축제(5.4~5.6), 경주 형산강연등축제(5.3~5.4), 성주 생명문화축제(5.16~5.19) 등 경북의 다양한 축제에 참가 지원한다. ◆봄 여행주간 오프닝 행사봄 여행주간의 시작일인 27일에는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를 힐링 걷기 행사로 업그레이드하여 진행한다. 아름다운 호반길을 걸으며 보문호 만수위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고, 다양한 미션과 버스킹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보문호반 걷기 이후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여행 주간 오프닝 공연이 봄밤의 정취에 신명을 더하게 한다. 가수 김양과 이범학의 특별 공연과 푸짐한 경품추첨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있어 힐링 걷기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경북의 봄 여행 알리기경북나드리와 경북관광 온라인 채널을 통한 봄 여행주간 집중 홍보도 추진된다. 봄 여행주간 경북의 축제, 행사, 할인혜택 등 관광 정보를 매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하여 관광객이 경북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의 봄을 담은 SNS 사진 콘테스트’가 경북관광 인스타그램에서 추진되어 경북을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봄 여행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쿠폰을 지급한다.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된다. 대구경북 관광 상생의 일환으로 5월4일부터 5일, 양일간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 참여하여 경북 관광을 홍보한다. ◆활짝 핀 꽃처럼 다채로운 할인혜택경주보문관광단지와 안동문화관광단지 입주업체가 참여하는 ‘봄 여행주간’ 할인행사가 봄 여행주간 전후로 이어져 놀이시설,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에서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북 23개 시·군에서도 관광지 무료개방, 숙박 놀이시설, 음식점 등의 대폭 할인행사를 비롯해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자세한 안내는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경북도 및 시군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봄 여행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할인혜택을 준비했다”며 “역사문화의 고장 경북에서 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초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