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름 값, 6주 연속 상승

대구지역 기름 값이 6주 연속 상승했다.대구의 6월 넷째 주(22~28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323.33원으로 지난달 셋째 주(18~24일) 1천209.09원보다 114.24원 올랐다.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 주유소로 1천645원, 싼 곳은 달성군 논공읍 그린에너지프라자 주유소로 1천238원을 기록해 407원의 차이가 났다.대구 평균 경유 가격도 6주 연속 올랐다.이달 넷째 주 평균 경유 값은 1천126.01원으로 지난달 셋째 주 1천21.37원보다 104.64원 상승했다.이날 경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 주유소로 1천435원, 싼 곳은 달성군 논공읍 그린에너지프라자 주유소로 1천68원을 기록해 367원의 차이를 보였다.28일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331.65원, 평균 경유 값은 1천133.67원을 기록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성주(양평방향)주유소, 대형트럭 세차 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양평방향)주유소는 지난 14일 대형 트럭의 안전운전을 위해 주유를 마친 대형 트럭의 앞면을 무료로 세차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통주유소, 어버이날 고객 이벤트 실시

한국도로공사 대구포항고속도로 청통주유소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주유 고객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와촌주유소, 어린이날 고객 이벤트 행사 실시

한국도로공사 대구포항고속도로 와촌주유소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주유 고객 차량 어린이들에게 과자, 음료, 휴대용 선풍기, 장난감 등을 나눠 주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지역 기름 값, 14주 연속 하락

대구지역 기름 값이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의 4월 넷째 주(19~25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255.02원으로, 지난 1월 넷째 주( 19~25일)의 1천547.60원보다 292.58원 하락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535원, 싼 곳은 서구 행복주유소로 1천150원을 기록해 385원의 차이가 났다. 대구 평균 경유 가격도 14주 연속 하락했다. 이달 넷째 주 평균 가격은 1천64.03원으로 지난 1월 넷째 주 1천376.49원보다 312.46원 내렸다. 이날 경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335원, 가장 싼 곳은 서구 행복주유소로 950원을 기록해 385원의 차이를 보였다. 한편 26일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231.96원, 경유 가격은 1천42.19원을 기록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지역 경윳값 세 자리수대 주유소 등장

전국 기름 값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구지역에서 경유 가격이 900원 대인 주유소가 15년 만에 등장했다. 대구 경윳값이 세 자리수대를 기록한 것은 2005년 3월(970.93원) 이후 181주 만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기준 대구에서 경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서구 평리동 영신 주유소(988원), 비싼 곳은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 주유소(1천385원)로 397원의 차이가 났다. 같은 기간 기준 휘발윳값이 가장 싼 곳도 역시 서구 평리동 영신 주유소(1천188원), 가장 비싼 곳은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 주유소(1천585원)로 397원의 차이를 보였다. 이 밖에 16일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경유 값은 각각 1천323.64원, 1천132.49원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대구(1천275원), 가장 비싼 곳은 서울(1천417원)로 142원의 차이가 났다. 경윳값도 대구(1천85원)가 가장 저렴했고, 서울(1천240원)이 가장 비싼 곳으로 155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이날 전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부산 장림대흥 주유소(1천142원), 경윳값이 싼 주유소는 부산 새마당 주유소(933)로 확인됐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

청도군이 오는 7월31일까지 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한다.이번 청도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는 코로나19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해서다.상품권은 지역 16개 금융기관에서 개인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마트, 주유소, 음식점 등 지역 35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지역 해당 가맹점은 청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 휘발유 값 전국에서 가장 저렴, 1천100원대 주유소 등장

대구 기름 값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1천100원 대인 주유소가 21년 만에 등장했다. 대구 휘발유 값이 1천100원 대를 기록한 것은 2000년 5월(1천185.05원) 이후 238개월 만이다.또 지역에서 1천200원 대 주유소가 나온 지 2주 만에 100원 이상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기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대구 동구 용계동 미니에너지 직영주유소(1천165원)로 나타났다. 경유 값은 4년 만에 1천 원 대 주유소가 나온 가운데 2016년 3월(1천88원92원) 이후 48개월 만이다.30일 오후 3시 기준 경유 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동구 미니에너지 직영주유소(1천20원), 비싼 곳은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1천395원)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별 평균 휘발유 값은 1천400.03원으로 이 가운데 대구(1천336원)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비싼 곳은 서울(1천493원)로 대구와 157원의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다. 경유는 전국 평균 가격이 1천206.18원으로 대구(1천146원)가 가장 저렴하고, 서울(1천314원)이 가장 비싼 가운데 168원의 차이를 보였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지역 주유소 휘발유 값, 1천200원 대 등장

대구 기름 값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에서 휘발유 값이 1천200원 대인 주유소가 16년 만에 등장했다. 2003년 12월(1천282.90원) 대구 평균 휘발유 값이 1천200원 대를 기록한 이후 195개월 만이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23일 낮 12시 기준 대구에서 휘발유 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서구 평리동 영신제2주유소(1천289원), 비싼 곳은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1천695원)다.경유 값은 4년 만에 1천 원 대 주유소가 나왔다. 2016년 3월(1천88원92원) 이후 48개월 만이다.이날 경유 값이 가장 싼 주유소는 서구 평리동 영신제2주유소(1천89원), 비싼 곳은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1천495원)다.한편 23일 낮 12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별 평균 휘발유 값은 1천439.86원으로 이 가운데 대구(1천384원)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비싼 곳은 서울(1천532원)로 대구와 148원의 차이가 났다.경유는 전국 평균 가격이 1천246.69원으로 대구(1천193원)가 가장 쌌고 서울(1천356원)이 가장 비싼 가운데 163원의 차이를 보였다.한국주유소협회 대구지회 사무국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국제 원유 가격이 폭락하면서 기름 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대구지역 기름 값이 가장 저렴한 이유는 전국에서 주유소 간 경쟁이 가장 심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더불어 업체 간 경쟁력까지 높다 보니 자연스레 기름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가 생겨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셀프주유소 비중 43%…증가 추세

대구 주유소들의 절반 정도가 셀프주유소로 바뀌고 있다. 높아지는 인건비를 줄임으로써 판매 가격을 내려 단골고객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 풀이된다. 10일 오피넷에 따르면 대구지역 주유소는 모두 362개소로 이중 셀프주유소는 156개소로 4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2017년에 118개소였으나, 3년 새 38개소가 추가로 셀프주유소로 전환했다. 구·군별로 셀프주유소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북구(37개소)였고, 가장 적은 곳은 중구(4개소)다. 전체 주유소 중 셀프주유소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북구(54.4%)로 조사됐고, 서구(50.0%), 달서구(45.9%), 남구(45.8%) 순이다.비중이 가장 낮았던 곳은 동구와 달성군으로 각 33.3%였다. 주유소들이 셀프주유소로 전환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다.인건비를 최소화해 지출 비용을 줄이면 출고 판매 가격을 낮춰 인근 주유소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회는 한 명의 직원을 고용할 경우, 하루 8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퇴직금과 4대 보험 등을 포함, 한 달에 약 250만 원의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비교적 영업이 잘되는 일반주유소는 평균 4명의 직원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달 1천만 원, 연간 최대 1억2천만 원을 인건비로 지출하는 셈이다. 북구에서 셀프주유소를 운영하는 A씨는 “매년 상승하는 인건비 부담으로 셀프주유소 전환을 선택했다”며 “셀프주유기기가 대당 2천만 원 선인데 6대를 도입하더라도 1년만 운영하면 인건비 1억2천만 원보다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이후에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폭 상승한 기름값도 한 몫 했다. 2018년 휘발유 판매 가격은 ℓ당 1천554.49원으로 전년(1천469.48원)과 비교해 ℓ당100원가량 인상되면서 이 시기에 셀프주유소로 전환하는 곳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015~2019년 최근 5년간 평균 가격은 1천467.94원을 기록했다.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회 도명화 사무국장은 “셀프주유소의 확산은 주유소의 평균 판매 마진율이 약 5년 전부터 3~4%대로 떨어져 주유소 간 고객유치의 과열 경쟁이 심화되면서 생긴 현상”이라며 “운영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인건비 절감이 가장 큰 효과가 있으므로 앞으로 셀프주유소 전환 추세는 계속될 것 ”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성주주유소, 운전자를 위한 쉼터 운영

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양평방향)주유소는 최근 장거리 운행 운전자를 위해 쉼터를 더욱 안락한 공간으로 재정비해 운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휘발유 리터 당 300원 이상 차이의 비밀

정부의 한시적 유류세 인하 조치 종료로 이달부터 기름 값이 크게 오르면서 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 주유소별 기름 값이 ℓ당 최대 300원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서구 영신제2주유소로 1천425원,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747원을 기록해 322원의 차이가 났다. 경유는 가장 싼 곳이 서구 영신주유소로 1천274원, 비싼 곳은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597원이다. 대구에서 휘발유 50ℓ를 가장 싼 가격(1천425원)에 주유할 경우 7만1천250원이지만 가장 비싼 가격(1천747원)으로 주유하면 8만7천350원으로 1만6천100원까지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셈. 이처럼 대구지역 주유소별 기름 값이 천차만별인 이유는 유가 자유화 및 업체 운영비와 인건비 등의 비용 절감, 차별화 된 부대 서비스 제공 등에 있다. 1997년부터 유가 연동제가 폐지되고 유가 자유화가 실시되면서 판매자의 유류 판매 가격 자율성이 보장된 것. 기름 값이 일반적으로 저렴한 곳은 대부분 석유공사에서 기름을 공급받는 알뜰주유소로 셀프주유소라는 특징이 있다. 또 상표가 없다 보니 다른 정유사보다 할인과 적립 등의 카드 혜택이 없다는 점도 기름 값이 저렴한 이유 중 하나다. 기름 값이 비싼 곳은 저가 주유소보다 차별화 된 차량 서비스로 고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판매 가격이 높은 대신 주유 고객을 대상으로 실내 스팀세차와 음료, 워셔액, 버블 클리너 등을 무료로 제공한 것. 이재규 서대구공단주유소 대표는 “비싼 기름 값에 걸맞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중·장년층 남성의 단골 고객이 많은 편”이라며 “손님이 요청하면 타이어 공기압과 유막 제거, 무료 광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도명화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지회 사무국장은 “인근에 주유소가 밀집돼 있는 곳보다 상대적으로 외곽에 떨어져 있는 주유소의 기름 값이 더 비싼 경우도 있다”며 “기름 값이 저렴한 곳은 상대적으로 유류 판매를 증가시켜 마진을 남기는 형식이고 셀프 운영과 사은품 등을 무제공하는 곳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일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488.91원, 경유 가격은 1천341.82원을 기록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