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합동 단속

대구 서구청이 다음달 24일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시설 점검 및 주차위반 단속을 실시한다.서구청은 지역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주차위반 다발구역 등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단속 대상은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차량으로 △장애인 주차 표지 미부착 차량 △구형 장애인 주차 표지 부착 차량 △장애인 주차 표지 위·변조 차량 등이다.특히 장애인 주차 표지에 기재된 차량 번호와 해당 차량의 번호가 다를 경우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천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불법주차 꼼짝마

영천시가 다음달 10일까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한다.이번 합동점검은 장애인단체와 함께 판매시설, 집회장, 전시장, 공원 등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17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점검내용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주차표지 미부착 차량·주차가능 사각형 구형 주차표지 부착 차량·주차 불가표지·주차가능표지 부착차량이나 보행 장애인 미 탑승 주차), 주차표지 위변조 및 표지 양도 대여 등 부정사용, 주차방해 행위 등이다.위반 차량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한편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앱을 이용하면 국민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장애인 주차구역의 불법주차를 신고할 수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서구청, 공한지 이용 주차난 해결 나서

대구 서구청은 지역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공한지(빈땅) 주차장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가 공한지 토지 소유자의 재산세를 비과세로 전환하는 조건으로 시행됐다. 서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면수 1면당 100만 원이 소요되는 적은 비용으로 공용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구청은 지난해까지 지역 공한지를 이용해 모두 9개소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군위군, 장애인 주차구역 합동점검

군위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공공기관(시설) 및 민원 주차위반 빈발지역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군위경찰서와 군위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단속 및 점검항목은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차 △주차가능 사각형 구형 주차표지 부착 차량 △주차 불가표지(사각형 표지) 차량 전용구역 주차 △주차가능표지 부착차량이나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보호자 운전용 차량에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주차표지 위변조 및 표지 불법 대여 △물건적치 및 주차면을 가로막는 주차방해행위 등이다.단속 적발 시 주차 위반은 10만 원, 주차방해는 50만 원, 장애인 자동차표지 위·변조와 부당사용 행위는 20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장애인 불법 주차 해마다 급증

대구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무단으로 점령하는 ‘불법주차’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행위는 대구시와 구·군청이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데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익신고도 늘었지만, 아랑곳없이 해를 거듭할수록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만만치 않은 과태료 부과에도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면서 정작 장애인들은 전용 주차공간을 이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시민은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또 ‘잠깐 주차’하면 별 문제 없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 등으로 장애인 주차공간을 점령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시민의식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더욱 강력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건수는 2014년 3천528건에서 지난해 1만9천334건으로 5년 만에 5.5배나 급증했다. 이 기간 부과된 과태료도 63억 원에 달한다. 올해도 지난달 기준 1만608건이 적발됐다.2회 이상 중복으로 적발된 인원도 2천 명이 넘고, 5회 이상의 상습 위반자도 172명으로 집계됐다. 장애인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장애인주차구역에 장애인 주차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를 주차하거나, 주차표지를 부착했더라도 보행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타지 않았을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장애인 자녀를 둔 이모(52)씨는 “장애인 주차구역에 일반 차량을 주차한 것을 목격하고 사진촬영을 하려는 데 차 소유주가 나타나서 욕설을 한 경우도 있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이준상 교수는 “시민 의식 부족이 문제다. 불법주차에 대한 죄의식이 결여된 탓에 적발되면 오히려 장애인을 원망하는 경우도 있다”며 “당분간은 강력한 단속과 함께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주적십자병원, 스마트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운영

영주적십자병원이 다음달 1일부터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실시한다.이를 위해 무인주차 및 원격 조종되는 중앙관제 시스템을 구축, 24시간 운영한다. 요금정산은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무인 단말기를 통해 직접 결제할 수 있다.병원은 무료 주차시간을 최대한으로 제공해 내원객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유료 주차장 운영 요금은 제공되는 무료시간 이후 요금이 부과된다. 방문객 무료시간은 면회·방문객 각각 2시간, 외래환자 8시간이다. 무료시간 초과 시 30분당 500원이 부과된다. 1일 최대 요금은 1만 원으로 제한된다.입원환자는 차량 1대, 장례식장 상주차량은 5대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윤여승 원장은 “시범운영기간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 병원 내원객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남구청, 사회참여 재활프로그램 운영

대구 남구청은 10월4~18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적 장애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3주차 과정으로 △1주차(4일) 웃음치료 △2주차(11일) 신체활동 및 댄스 △3주차(18일) 힐링·펀펀 레크레이션인 일생생활에서 여가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경찰청, 올 추석연후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대구지방경찰청이 추석연휴를 맞아 9월6일부터 15일까지 대구지역 29개 전통시장의 주변도로에 하루 최대 2시간 주차를 허용한다. 주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은 대구지방경찰청(www.dgpolice.go.kr)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경찰은 추석연휴에 주요 진출입 도로와 공원묘지 이동로, 역·터미널·재래시장 등 121개소에 교통경찰 등 330명(순찰차 등 108대)을 배치해 소통과 안전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연휴기간에도 자동차 전용도로 등에서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엄정애 경산시의회 의원 ‘경산시 주차장 조례 개정’ 시정 질문

경산시의회 엄정애 의원은 지난 2일 제21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경산시 주차장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을 촉구를 했다.엄 의원은 “경산시 인구 및 차량증가보다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주차난 및 주민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며 “불법 주차로 교통체증 등 경산시의 주요 현안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2018년 기준 경산시 공동주택 150개소 중 133개소가 주차관련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차량등록 수 7만655대, 아파트 준공 시 허가 면수 5만7천714면으로 준공 대수 대비 등록 대수는 1만2천941대 차량이 주차구역 외에 주차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역설했다.그는 또 “경산시가 신규 아파트 사업승인 시 세대수에 비해 주차개수 설치기준을 낮게 적용한 결과이다”며 “경산시에 주차장 조례개정을 통해 주차장 설치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할 것을 요청한다”고 주장했다.엄 의원은 “‘2018년도 경산시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 용역보고서에 의하면 경산시 노상주차 대수가 총 4만6천196대 중 적법주차 차량 5천865대, 불법주차 차량 4만331대로 불법주차 대수의 87.3%를 차지하고 있다”며 “차량 불법 주정차로 시민의 불편이 커 종합적인 정책을 세워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차장 조례개정이 절실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동구 주차 차량의 엔진서 불 나

1일 오후 1시48분께 대구 동구 신암동 한 찜질방 건물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차량 앞쪽 엔진을 중심으로 보닛 주변이 탔고 화재 발생 9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중구청,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신규 및 연장 사용 신청자 모집

대구 중구청이 다음달 1∼9일 지역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신규 및 연장 사용 신청자를 모집한다.우선주차구획 주차 면수는 모두 195면이다. 장소는 성내3동(덕영치과 북편 노상주차장), 남산2동(중구선거관리위원회~남산초), 대봉2동(건들바위네거리~봉산오거리~건들바위역) 등이다.중구 주민등록자 또는 상근자가 대상으로, 우선주차구획 사용 기간은 오는 10월1일부터 다음해 9월30일까지다.요금은 이용시간과 차종에 따라 다르고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는 감면혜택을 준다.신청서 및 구비 서류는 구청 홈페이지(www.jung.daegu.kr)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교통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3-661-3026.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성훈, 불법주차 논란… 겪어본 사람에겐 사소하지 않은 불편함

오늘(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저희집 옆 아파트에 남배우가 사는데 불법주차를 해놓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벤을 타고다니는데 아파트에 자주식 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심지어 기계식도 아니고 주차장도 넓음) 지 집 앞에 바로 타고내리기 쉽게 불법주차를 해놓습니다"라며 "덕분에 옆에 아파트인 저희는 저 차때문에 클락션소리+옆에 있는 거주자 주차하다가 사고날뻔하고 난리가 아니에요"라며 불편함을 호소했다.오죽하면 민원센터에도 연락했다는 글쓴이는 "주민으로서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아요. 거기 차 두대 지나가면 꽉 차는 이면도로이고 도로 넓이도 좁아서 중앙선도 못 긋는 도로에요. 그 차 때문에 차 엉켜서 빵빵거린 적 한 두번이 아니고 그 차 때문에 주차하기도 무지하게 불편해요. 뒤에 또 차가 오면 길이 막혀버리거든요"라고 적었다.민원센터에도 연락해봤지만 소용없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해당 글이 퍼지자 해당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보이는 매니저가 댓글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시사위크'의 보도에 따르면 언급된 배우는 성훈인 것으로 전해졌다.성훈 측 관계자는 "벤 차량 진입이 어려워서 본의 아니게 피해를 끼치게 됐다"며 "주변 분들에게 죄송하며, 차량을 바꿀 것"이라 밝혔다.online@idaegu.com

송영헌 대구시의원 주차단속 CCTV 설치 및 공영환승주차장 건설로 불법화물 주차 근절 촉구

송영헌 대구시의원(교육위원회, 달서구)이 17일 제26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화물차의 불법주차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주차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송 의원은 미리배포된 자료를 통해 이를 위한 주차단속시스템을 설치하고 초등학교주변 노상주차장도 폐지와 함께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과 함께 계명대역의 환승공영주차장 건설과 호림네거리 역사 설치를 주장했다.송 의원은 “지난해 5분 자유발언과 시정 질문을 통해 성서대로와 선원남로를 포함한 주·야간 구분 없이 승용차와 화물차의 불법주차가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면서 “성과가 미흡, 다시 한 번 지적했지만 지적 이후 구청의 단속건수는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화물차의 불법주차 건수는 증가해 구청의 단속이 일시적이고 효과가 없다”고 질타하고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송 의원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초등학교 앞에 주차단속 무인시스템(CCTV)을 설치하고, 어린이보호구역내에 있는 노상주차장을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안산시 테콤단지 주변에 개발제한구역 내에 노외주차장을 설치한 사례를 들면서 대구시도 화물공영주차장을 개발제한구역 내에 설치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계명대역의 경우 공영환승주차장의 부지확보가 어려울 경우 지하 공간개발과 지하 공영환승주차장의 건설을 검토하고 계명대역과 월배 구간에 호림네거리 역사 입지가 기본계획과 실시설계에 포함되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노력을 해줄것”을 당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공항 2022년까지 700억 투자 시설 확충…사실상 재탄생

대구국제공항이 호텔에어포트(공항호텔)를 여객터미널로 전환키로 결정(본보 5월31일자 1면) 한 데 이어 항공기 주기장, 주차빌딩 신설 등 대대적인 시설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대구공항 여객 증가로 인한 여객불편 해소 및 공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사업비 70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올 연말까지 항공기 주기장은 2면, 탑승교는 1개 더 늘린다.주기장은 항공기를 세워놓을 수 있는 공간을, 탑승교는 항공기와 터미널을 직접 이어주는 시설을 말한다. 대구공항에는 현재 주기장 9면, 탑승교 3개가 설치돼 있다.주기장은 배치 형태를 조정해 추가 설치하고 탑승교는 아직 여유공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여객터미널 2층 일반대합실 260㎡를 격리대합실로 전환한다. 격리대합실은 보안검색을 받고 대기하는 장소(일명 출국장)로 그동안 좁다는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주차면수도 99면 추가된다. 주차구획 재정비를 통해 주차 면수를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 외에도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추가, 도로 개선(한 방향→양방향) 등 올해에만 79억6천만 원을 투입한다.내년에는 공항호텔 계약기간 만료와 함께 22억6천만 원을 들여 공항호텔 주차장을 화물터미널로 신축한다. 남은 부지는 주차장으로 활용해 주차 면수 55면 추가 확보한다.2021년에는 주차빌딩이 신축된다. 기존 주차장(100면)으로 활용하던 부지(1만3천㎡)를 주차빌딩으로 신축해 550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보한다.또 조업사무실과 장비정치장을 유휴공간에 신축하고 기존 장비정치장을 주차장(81면)으로 전환한다.항공유 저장소는 기존 용량대비 150% 이상 증축한다. 운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항공기의 안정적 유류공급을 위해서다.2022년에는 여객터미널 증축 및 리모델링을 완공할 예정이다. 리모델링이 완공되면 기존 여객터미널(2만7천88㎡)은 국제선 전용터미널로, 공항호텔(8천897㎡)은 국내선 전용 터미널로 전환된다.이로 인해 국제선 여객처리능력은 118만 명에서 228만 명으로 늘어나 대구공항 연간 총 여객처리능력은 485만 명(국내선 257만 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대구공항 관계자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전까지 급격히 증가하는 항공수요에 대응하고 지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이용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