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석전리 공영주차장 설치

칠곡군이 군청 주변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왜관읍 석전리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29일 칠곡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주변 도로 및 주택가 골목 안까지 민원인과 직원들의 불법주차로 통행과 소음으로 고통을 겪는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국민신문고 등을 통한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칠곡군은 이에 따라 군청 인근 석전리 일원 3천89㎡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예산 19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를 매입했다.또 내년 생활SOC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에 공모해 국비 35억5천만 원도 확보했다.칠곡군은 총사업비 86억 원이 투입되는 공영주차장을 내년 실시설계에 들어가 오는 2022년 말 완공한다는 방침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주차장 공유사업 참여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애)은 중구청(구청장 류규하)과 ‘이웃과 함께하는 주차장 공유사업’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다음달 1일부터 부설 주차장 50면을 심야(평일 오후 6시~익일 오전 7시3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상시개방)시간에 인근 주민에게 개방한다.중구청의 ‘이웃과 함께하는 주차장 공유사업’은 주차장 소유주가 부설주차장 미사용 시간대에 유휴 주차면을 인근 주민에게 빌려줌으로써 공간을 나누는 교통부문의 공유 서비스다.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인근의 주택 및 상가가 밀집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차난 문제가 심한 점을 고려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주차장 공유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동부교육지원청 김경환 행정지원과장은 “주차장을 개방함으로써 인근 주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성주군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성주군은 지난 2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이병환 군수, 구교강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설계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그동안 공영주차장 설계용역 추진 현황과 기본 계획안에 대한 용역업체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의견 개진 등으로 진행됐다.성주군은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19년 국토교통부 주차환경개선 공모 사업에 응모해 공용주차장 국비 지원 예산 22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총사업비(군비 포함) 45억 원을 투입해 군청과 인접한 부지 2천924㎡에 건축연면적 5천990㎡의 3층 규모(4단, 250면) 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내실 있는 공영주차장 건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서구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재개방

대구 달서구청이 지난 11일부터 상인동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에 대해 보수·보강공사를 한 뒤 주민에 재개방하고 있다. 달서구는 상인동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2019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 사업에 선정돼 7억2천만 원의 예산으로 보수·보강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주차장 이용객들의 안전성을 확보했고 더 편안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주시, 빈집철거 후 무료 공용주차장 조성

영주시는 도심지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빈집 정비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정비대상은 읍·동 지역에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이다. 토지소유자가 3년 이상 무료 공영주차장으로 제공하는 것을 승낙하면 최고 500만 원까지 철거비용을 지원한다.또 슬레이트 지붕은 슬레이트처리 지원 사업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이번 사업 참여 희망 토지 소유자는 보조금 교부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3일까지 빈집 소재 관할 읍·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빈집을 무료 주차장으로 탈바꿈시켜 주차불편 없는 쾌적한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달서구청, 월광주차장 무료 개방

대구 달서구청이 8일 도원동 수밭마을에 79면의 월광주차장을 준공해 무료로 개방한다. 달서구청은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공모해 선정됐고, 2018년부터 2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주차장을 조성했다. 또 월광수변공원과 도원지 수변 탐방로 및 수밭마을 웰빙음식거리를 찾아오는 이용자들의 주차난 해소하기 위해 도원동 수밭마을 공영주차장 2개소 115면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내년에는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원동 등 3개소, 215면의 공영주차장을 만든다. 이 공영주차장은 대곡동 한실마을 공영주차장 110면, 도원동 수밭마을 공영주차장 50면, 대천동 선사문화체험관 공영주차장 55면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영주차장 조성, 이웃과 함께하는 주차장 공유사업,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으로 느끼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문오 달성군수 일정

김문오 달성군수 일정△마비정벽화마을 주차장 설계완료 보고회=오후 3시 직소민원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인공영주차장 사물인터넷 기술로 보행자 안전성 높여

대구시설공단이 공영주차장 보행자 보호시스템 도입으로 시설 이용 안전성을 높인다. 6일 대구시설공단에 따르면 상인공영주차장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영상분석으로 차량과 보행자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위험을 알리는 보행자 보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상인공영주차장은 인근 번화가와 지하철역, 주거 밀집지역 등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 있다. 대구시설공단 시설보수팀은 1개월 동안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보행자 보호시스템을 정식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보행자 보호시스템은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입·출차때 CC(폐쇄회로)TV의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운전자에게는 입구 앞 로고빔을 통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보행자에게는 음성으로 차량의 출입을 알려준다. 공단은 상인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보행자 보호시스템의 효과와 확대도입 필요성을 분석해 타 공영주차장 추가 설치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앞으로도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사고위험이 높거나 이용 시 불편한 점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남구청, 근로자의 날 구청 주차장 무료 개방

대구 남구청이 5월 가정의 달 및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오는 5월1일 하루 동안 구청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개방은 5월 황금연휴(4월30일~5월5일)를 맞이하는 구민들의 주차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된다.구청 주차장은 모두 90대를 주차할 수 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김천시청 사무실 및 주차장 건립 공사 착공

김천시가 28일 시청과 김천시의회 주차난 해소 및 인근 상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김천시청 사무실 및 주차장 건립’ 공사에 착공했다.이 주차 타워는 김천시청 본관 뒤 식당동 위 연면적 7천913㎡의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2층에는 사무실(840㎡)을 조성해 직원들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한다. 3층부터 5층까지 주차장(7천73㎡)으로 사용한다.사무실 건립비 18억 원, 주차장 건립비 78억 원으로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된다. 사무실은 임시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4개 부서가 입주한다.주차장은 2층 35대, 3층 70대, 4층 63대, 5층 70대, 옥상층 70대 등 모두 총 308대를 주차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와 주차차단기도 설치된다.특히 장스판 공법(19m) 및 주차 알림 장치를 설치해 실내가 확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누구나 쉽게 빈 주차 공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오는 11월 주차장 공사가 완료되면 민원인들이 한결 수월하게 주차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보건학교, 코로나19 확산 방지 학생 휠체어 세척 및 소독 실시

대구보건학교(교장 조현관)는 2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대구시보조기기센터의 살균소독 기계와 인력을 지원 받아 학교 현관 앞 주차장에서 개별 학생의 휠체어에 스팀 세척을 실시했다.이 학교는 대다수의 학생이 휠체어를 사용하고 장시간 휠체어 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로 학생 개인별 맞춤 휠체어를 학교에서 보관하고 사용하고 있다.등교 수업에 대비해 학생들의 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해 휠체어 세척과 소독이 필요한 상황으로 대구시보조기기센터의 지원을 받아 소독을 실시하게 됐다.조현관 교장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등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이 클 것이라 생각한다. 휠체어 세척과 소독 외에도 등교를 대비해 감염병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방법을 고안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