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설명회 강행 논란

서울 이태원 클럽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 시되고 있는 시점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다수를 대상으로 한 연호공공주택지구 관련 설명회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구 관련 주민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명회 저지에 나섰으나, LH는 예정대로 강행했다. 지난 15일 수성구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내 대구메트로아트센터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걸쳐 주민 9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LH의 ‘대구연호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가 진행됐다. 하지만 설명회를 앞두고 오전 11시께 대구메트로아트센터 입구에서는 대구 연호공공주택지구 주민통합대책위원회(이하 연호대책위) 관계자 30여 명이 LH 직원들과 마찰을 빚었다. 연호대책위 주민들은 “코로나19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LH가 사업 추진만을 위해 설명회를 무리하게 진행한다”며 비난했다. 특히 주민과 LH 직원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반대 주민들의 고성과 함께 책상을 뒤엎고 몸싸움을 벌이는 등 양측은 극한 대립 상태를 보였다. 한 주민은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시점에서 LH의 무리한 설명회 강행은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한 꼼수일 뿐”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자가 많지 않을뿐더러 참석한 후 감염되면 LH가 책임질 것인가”라고 주장했다. 또 온라인으로 설명회 영상을 게재한다는 LH의 지침에 대해 주민들은 또한번 분노했다.주민들은 “평균 연령대가 60~70대임을 고려한다면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설명회 영상을 시청하기란 쉽지않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주민은 “주민들 연령대가 높은데 사이트에 접속해 영상을 시청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설명회 자체가 행정 절차를 위한 형식적인 행위에 불과하고, 결국은 LH가 연호지구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논의·협력해서 추진해나갈 의사가 전혀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겠다는 것을 방증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이러한 잡음 속에서도 LH는 2회의 설명회를 강행했고, 이날 참석한 주민 수는 모두 30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LH 측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통한 손소독제, 마스크, 열감지 카메라 등을 비치했기 때문에 설명회 개최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LH 관계자는 “당초에는 설명회를 지난 2월에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시기가 늦어졌고 더는 미룰 수가 없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완화되면서 설명회를 개최했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했다”고 답변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2020년 장애인 맞춤주택 리모델링 사업 시행

대구 동구청이 오는 8일까지 ‘2020년도 장애인 맞춤주택 리모델링 사업’ 신청 대상자를 모집한다. 장애인 맞춤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에게 가정 내 생활 및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유형과 정도, 행동특성 및 요구를 반영해 주거용 편의시설을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장실 개조,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경사로 설치 등 가구당 최대 800만 원까지 주택개조를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재가 장애인이며,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가구는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센터의 기술지도 및 주택 현장 조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경북 개별주택 공시가격 모두 작년보다 올랐다

29일 공시된 대구와 경북의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올랐다. 대구의 경우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2020년 1월1일 기준) 14만5천 호가 지난해보다 5.76%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 호수는 전년대비 3천874호가 감소한 14만5천797호이며, 3억 원 이하 주택이 12만6천19호로 전체의 86.5%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중구가 지하철 1호선, 2호선 및 도시철도 3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지 및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의 가속화 등의 영향 등으로 가장 큰 폭인 7.98% 상승했다.반면 달성군의 상승폭(4.35%)은 가장 낮았다. 최고가 주택은 수성구 수성동4가의 다가구 주택으로 25억 원, 최저가는 동구 백안동 단독주택으로 423만 원이다. 경북 23개 시·군 약 45만7천 호의 공시가격 변동률은 평균 2.54% 상승했다.시·군별로는 △울릉 8.53% △고령 4.61% △성주 4.12% △경산 3.82% △청송 3.81% 등 18개 시·군은 도내 평균 상승률보다 높았다.반면 △구미 0.03% △김천 0.83% △포항 1.91% 등 5개 시·군은 평균보다 낮았다.경북도는 이에 대해 울릉은 일주도로 완전 개통과 공항개발 재추진으로 투자 수요가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파악했다.구미는 지역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 현상의 지속으로 주택수요가 감소해 상승폭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고 했다.가장 높은 가격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단독주택 11억2천300만 원이다.가장 낮은 가격은 청송군 안덕면 지소리 단독주택 117만 원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봉화군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접수...29일 결정공시 후 열람 가능

봉화군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29일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번에 결정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봉화군 소재 단독·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 2천551호다.가격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및 읍·면사무소에서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열람 가능하며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의 신청된 주택가격은 가격의 적정성을 재조사해 한국감정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26일 조정공시하게 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남구청, 도시재생 사업지 ‘이천동 노후주택 집수리 가이드라인’ 마련

대구 남구청은 ‘시간 풍경이 흐르는 배나무샘골’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인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을 위해 ‘집수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남구청에 따르면 대상 사업지인 이천동 403번지 일원은 지어진지 20년 이상 된 주택이 89%를 차지할 정도로 노후주택 비율이 높다. 남구청은 집수리 가이드라인을 사업지 내 주택 전수 조사를 통한 집수리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또 가이드라인에 따라 특화된 마을 경관을 형성하면서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은 오는 5월 말 대상주택을 신청 받는다. 6월 선정 후 연말까지 집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가구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의 10%를 소유주가 부담해야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사업지 내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따른 주민들의 반감이나 불편이 예상될 수도 있지만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상주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소방관 1인 릴레이 홍보

상주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소방관 1인 릴레이 홍보를 오는 29일까지 펼친다.이번에 실시하는 소방관 1인 릴레이 홍보는 남혜정 예방안전과장을 시작으로 소방관, 의용소방대 등이 중앙사거리에서 실시한다. 함창읍, 청리면, 화서면에서도 진행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LH 대구·경북본부 민간주택 매입 적극 추진

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서남진)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등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에서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기존주택 매입입대사업은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이 기존 생활권에서 거주가 가능하도록 민간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미 올해 1차로 신혼부부용 매입임대사업을 위해 대구권역에 약 100호의 아파트를 민간에서 매입한 바 있다. LH는 대구·경북지역의 주택공급현황 및 신혼부부 임대수요를 감안해 맞춤형 매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1차 매입에 이어 도심 역세권·소형 위주 신혼부부 임대용 아파트 및 오피스텔 매입을 추가로 진행한다. 매입대상은 대구지역 4개 구(남구, 중구, 수성구, 달서구)의 전용면적 36~85㎡이하다. 공고일(2020년 4월8일) 기준 건령 5년 이내 해당하는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로서 2개의 방과 독립된 거실을 구비하고 있으면 매도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된 주택에 대해 주택상태 및 노후도, 교통접근성 등 생활편의성, 임대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입한다. 특히 지하철역세권,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등은 유리하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16일부터 5월6일이며, 직접방문은 불가하고 우편접수만 진행된다. 상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apply.lh.or.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대구·경북지역본부로 문의(053-603-2894~6, 2892)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매정보

◆2019타경10750=경북 경산시 용성면 도덕리 주택(대지 330㎡, 건축면적 109.36㎡). 2015년 1월 보존등기. 벽돌조 단층 주택 90.11㎡, 단층 주택 19.25㎡.◆물건개요=LPG가스보일러 및 유류보일러에 의한 난방 등 설비. 도덕보건진료소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단독주택, 전원주택, 농경지 및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북서측 약 3m 도로와 접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 2명 있으므로, 권리 및 현황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97,184,000원, 최저매각가격 138,029,000원. 매각기일 4월14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2계. ◆2019타경11063=경북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정미소 등(토지 2,439㎡, 건축면적 743.54㎡). 2008년 5월 보존등기. 에이동 일반철골조 단층 저온창고 168㎡, 비동 저온창고 168㎡, 씨동 강파이프조 창고 63.90㎡, 일반철골조 단층 정미소 197.64㎡, 단층 창고 146㎡, 제시외 창고, 작업장 등 439.2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간곡마을 남측 인근 위치. 주위는 농가주택, 농경지, 공장 등 혼재.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창고용지, 대지. 남서측 도로를 통해 접근.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장설립제한지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71,456,400원(기계기구 173,24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427,0130,000원. 매각기일 4월20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2계. ◆2019타경3394=대구 동구 효목동 근린주택(대지 200.30㎡, 건축면적 339.08㎡). 2016년 7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계단실 16.82㎡, 2층 2가구, 3층 2가구 각 119.08㎡, 4층 1가구 84.10㎡) 및 제시외 사무실 및 창고 90.70㎡, 창고 등 152.90㎡, 다용도실 6㎡, 창고 15.70㎡.◆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효목네거리 북측 인근 위치. 주변은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동측 약 4m, 남서측 약 8m 도로의 연접부분과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공부 상 위반건축물로 등재돼 있음(이행강제금 확인필수). 임차인 7명(보증금 320,000,000원, 월세 2,15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787,833,000원, 최저매각가격 386,038,000원. 매각기일 4월21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9계. ◆2019타경4769=대구 서구 비산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222㎡ 중 대지권 27.84㎡, 전용면적 59.84㎡). 2006년 4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통칭 행강그린빌 2차) 중 3층 201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경상여중 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기존주택 및 인근 비산네거리에 각종 상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및 동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주거환경개선지구.◆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8,000,000원, 최저매각가격 89,600,000원, 매각기일 4월14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 ◆2019타경1793=경북 구미시 봉곡동 다가구주택(대지 387.10㎡, 건축면적 652.37㎡). 2014년 3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13㎡, 2층 5가구, 3층 5가구 각 213.59㎡, 4층 5가구 212.19㎡.◆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구미시법원 북동측 인근 위치. 주위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임야 등 형성. 간선도로 및 버스 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서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 14명(보증금 213,000,000원, 월세 2,91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 감정가격 884,038,700원, 최저매각가격 433,179,000원. 매각기일 4월20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경매 4계. ◆2019타경6911=대구 동구 신암동 신암건영캐스빌아파트(전체대지 27,354.30㎡ 중 대지권 34.98㎡, 전용면적 83.72㎡, 통칭 33평형). 2006년 1월 보존등기. 전체 11개동 748가구 중 107동(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15층 1607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동대구초교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 및 단독주택, 학교, 노변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서측 약 20m 및 남동측 약 6-7m 도로와 접하고, 남서측 및 북동측 6-7m 주진입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82,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97,400,000원. 매각기일 4월24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5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안동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추진

안동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0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발전 설비 등을 설치 시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150가구 정도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을 확보했다. 오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주택에 태양광 3㎾를 설치할 경우 총설치비 502만 원 중 국비와 지방비 351만 원을 지원한다. 자부담 비용은 151만 원이다.신청 자격은 안동지역 내 건축물 대장상 소유자 또는 신축 주택 소유 예정자이다. 신청 방법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문 시공업체로 선정한 참여시공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http://greenhome.kemco.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인터넷 사용이 어려우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공기업을 확인하고, 시공업체와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참여 시공기업 명단은 그린홈 홈페이지와 안동시청 홈페이지(www.ando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참여 시공기업이 아니면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안동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는 환경오염을 줄일 뿐만 아니라 전기료, 난방비 절감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철호, ‘주택관리법 개정’으로 ‘주차난’ 해결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김철호 후보가 “어렵게 구한 집에 주차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주택관리법 개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김 후보는 “자동차는 매년 3%씩 증가하고 있는데 24년 전 주차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주민 갈등이 야기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지난해 8월 발의된 속칭 ‘아파트 주차난 해소법(주택관리법 일부개정안)’ 시행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아파트 주차난 해소법’은 자동차 등록 현황과 주차장 수급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아파트 주자장 설치기준을 강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법이다.김 후보는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1991년 기준 5배 이상 늘어났는데 주차장 설치기준은 1996년 세대당 주차대수가 1대 이상, 세대당 전용면적이 60㎡ 이하는 0.7대 이상이 되도록 개정된 이래 24년째 그대로”라며 “20대 국회에서 진전된 내용을 토대로 당선 후 강력히 이 법을 추진해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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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타경5192-1=경북 영천시 금호읍 호남리 공장(공장용지 990㎡, 건축면적 358㎡). 2019년 1월 보존등기. 경량철골조 단층 농산물1차 가공 공장 192㎡, 단층 사무실 96㎡, 단층 관리실(실제 주택-유류보일러 난방) 70㎡.◆물건개요=호남보건진료소 북동측 인접 위치. 주위는 지방도 주변 농촌지역으로서, 농경지, 임야, 마을 내 주택 등 형성 및 주변은 소규모 공장, 창고 등 산재. 인근 지방도 변에 구간버스정류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남서측 후면지에 비해 다소 고지이나, 북동측 도로를 따라 대체로 평탄하게 형성된 부정형 토지. 북동측 도로부지를 사이에 두고 왕복 2차선 도로 형성돼 있음.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농업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보증금 1억 원)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67,590,000원, 최저매각가격 180,119,000원. 매각기일 4월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7타경5187=경북 경주시 건천읍 천포리 근린주택(토지 457㎡, 건축면적 718.40㎡). 2016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사무소 등, 2~3층 다가구주택 각 199.05㎡, 4층 다가구주택 121.25㎡) 및 제시외 발코니 30.30㎡.◆물건개요=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천포초교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근린생활시설, 주택, 학교, 나지 등 혼재.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대지 및 전(현황 대지). 남동측 약 15m, 북동측 약 8m, 북서측 약 4m 도로와 각각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유치권신고자 있으나, 유치권부존재 판결 확정.◆권리관계=임차인 14명(보증금 183,000,000원, 월세 600,000원)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943,479,100원, 최저매각가격 323,614,000원. 매각기일 4월13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1계. ◆2019타경4486=대구 달서구 유천동 월배쌍용예가파트(전체대지 26,288㎡ 중 대지권 69.97㎡전용면적 146.66㎡, 통칭 56평형). 2008년 12월 보존등기. 전체 3개동 555가구 중 101동(철근콘크리트조 28층 건물) 1층 105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한솔초교 북측 인근 위치.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관련상가, 근린생활시설, 학교, 공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서측 약 30m, 북동측 약 15m, 남서측 약 12 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525,000,000원, 최저매각가격 367,500,000원. 매각기일 4월14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 ◆2018타경3059=대구 달서구 호림동 근린(전체대지 2,952.80㎡ 중 대지권 243.55㎡, 전용면적 632.73㎡). 2017년 4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5층 건물(모다지식산업센터 제나동-공장 및 근린생활시설) 중 1층 105호 외 7개호(일반음식점).◆물건개요=차량용승강기 등 설비. 호림네거리 북서측 근거리 위치. 일대는 공장 및 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동측 약 20m, 북측 약 30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공업지역. 지방산업단지.◆권리관계=유치권신고 있으나, 채권자가 유치권부존재 확정판결 제출. 임차인(천산모다푸드밸리점-목적물에 포함되지 않은 106호, 107호, 108호, 110호, 111호 및 112호 일괄 임차) 있으나, 대항력 없음. 감정가격 1,656,567,600원, 최저매각가격 1,159,597,000원. 매각기일 4월16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 ◆2019타경9392=대구 수성구 만촌동 연립주택(전체대지 2,331㎡ 중 대지권 145.69㎡, 전용면적 77.03㎡). 2013년 1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통칭 대송전원마을 101동) 중 2층 2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수성대학교 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학교, 유치원, 다세대 및 다가구주택, 농경지 및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동측 약 6-7m 도로와 접함. 자연녹지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6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82,000,000원. 매각기일 4월1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 ◆2018타경6839=대구 수성구 매호동 토지 1,046.67㎡(전체 토지 2,007㎡ 중 1,046.67㎡ 지분 매각).◆물건개요=매호교 남서측 인근 위치. 주위는 농경지 및 농가주택, 하천 등 형성.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나, 제반 교통사정 불편. 동측 재방도로와 높이 차이 있지만, 인접지와 대체로 등고 평탄한 부정형 토지. 지목은 전.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개발제한구역.◆권리관계=농지법 제8조 적용(낙찰 후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제출 필수). 본건 지상에 비닐하우스 수동 소재하므로 현황, 권리 및 의무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91,540,610, 최저매각가격 134,078,000원. 매각기일 4월22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간 늘려야”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강대식 후보가 공동주택 지원 사업 강화를 약속했다.강대식 후보는 지난 24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대구아파트연합회 동구지회 회원들을 만나 공동주택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아파트연합회 회원들은 “60~70%의 주민들이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공동주택(아파트) 지원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고 그마저도 노후 아파트 시설물 보수에 집중돼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편의시설 확충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아파트 지원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관련 법안 등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또 “동구에도 문화시설이나 공공 도서관이 부족한 지역이 많다”며 “구청장 경험을 잘 살려 관광 활성화와 고등학교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로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강대식 후보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시설을 보수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이웃 간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방자치단체에서 아파트 지원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특히 노후된 아파트의 공동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 영주 주택서 화재…70대 할머니 숨져

25일 오후 5시39분께 경북 영주시 안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8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집 주인 A(75·여)씨가 숨지고, 함께 있던 남편 B(86)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피해 규모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LH, 화재걱정 없는 안심주택 및 친환경 주거환경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는 아파트 대비 화재안전설비가 취약한 다가구・다세대 입주민의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정부 미세먼지 강화대책에 따라 노후 임대주택의 중앙난방 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입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공기업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다가구・다세대 주택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대응이 부족하여 대형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특히 외벽이 드라이비트로 마감된 주택은 화재 발생 시 급속한 화염 확산에 따른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LH는 지난해부터 지역 다가구・다세대 주택의 드라이비트 교체공사를 진행해 올해까지 LH 소유의 모든 매입 임대주택 500여개 동 5천200여 호에 대해 불연 단열재와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아울러 주방 내 조리기구 과열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해 가스 타이머콕을 설치하는 등 화재안전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또 노후된 중앙난방 보일러 가동으로 미세먼지(분진) 발생을 줄이고 노후설비로 인한 난방불량 등을 해소하고자 청정연료용 보일러로 교체하여 유지관리 비용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경산시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산정 가격(지난 1월1일 기준)을 다음달 8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이번 열람대상 주택은 개별주택 2만2천214호, 공동주택 7만948호다. 공동주택은 신축 아파트로 인해 전년 대비 2천213호 증가했다.개별주택 가격은 3.83% 상승했지만 공동주택은 1.88% 감소했다.주택가격은 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열람 및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인터넷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한편 제출된 의견은 주택 재조사와 한국감정원 재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다음달 29일 결정·공시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