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 새 단장…리모델링 준공식 열려

대구 달서경찰서가 지난 10일 청사 리모델링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윤재옥 국회의원, 이태훈 달서구청장, 최상극 달서구의장,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최용석 달서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30년 한세대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시대를 이 건물과 함께 시작하면서 세상이 더 안전해지고, 더 평화로워지고, 더 살기 좋아지는 달서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시 용성농협 신축 농산물 선별장 준공식

경산시 용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도길)이 최근 최영조 경산시장, 최석기 농협 경산시지부장, 지역 농협장, 농협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선별장 준공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

경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경산농협은 기존 공판장이 노후돼 지난 2월 철거하고 총사업비 21억 원(보조금 8억 원, 자부담 13억 원)을 들여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한 뒤 지난 29일 준공식을 가졌다. 4천336㎡ 부지에 연면적 2천470㎡ 규모다.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으로 경산지역 주요 농산물인 복숭아, 자두, 포도 등 연간 선별·포장 처리능력이 기존 하루 1천t에서 1천800t으로 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경산농협 이재기 조합장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신축으로 하루 처리량이 크게 늘어나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출하가 편리하게 됐다”며 “지역 농업인들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시, 서울시민 농촌체험 공간 ‘상주서울농장’ 준공

상주시가 8일 상주서울농장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이안면 이안리에 위치한 이 농장은 상주시와 서울시 간 도농 상생 협력사업으로 마련한 시설이다.상주서울농장은 연면적 850㎡ 규모에 숙박시설(4∼5인실 7개, 총 30명 숙박 가능)과 휴게실, 교육장, 체험장, 식당, 시설하우스 등을 갖췄다.상주시(11억 원)와 서울시(7억 원)가 총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폐교된 함창초등학교 숭덕분교를 리모델링해 상주서울농장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지난해 4월 착공했다.상주서울농장 수탁단체인 상주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달 말부터 서울 시민과 도시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귀농·귀촌교육과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운영비는 상주시와 서울시의 협약에 따라 향후 5년간 매년 총 2억 원(서울시 80%, 상주시 20%)을 지원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사중서울농장이 도시민 농촌 유치와 도농 교류의 장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 인구 증가와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구미경찰서, 신청사 이전 한 달여 만에 뒤늦은 준공식

구미경찰서 준공식이 2일 신청사 앞마당에서 열렸다.이미 지난 4월27일 신평동 신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지만 코로나19 등 악재가 겹치면서 이전 한 달여 만에 준공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박건찬 경북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당초 구미경찰서는 신평동 새 시대를 연다는 의미를 담아 대대적인 행사를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참석 내빈을 축소하고 행사도 간소하게 진행했다.구미경찰서 신청사는 신평동 옛 금오공대 부지 1만1천970㎡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본관과 별관을 갖춘 최신식 건물로 지어졌다.연면적 1만2천806㎡로 구 청사와 비교해 6천466㎡ 더 넓어졌다. 전체 주차 대수는 175대로 종전보다 55대 더 많아졌다.지상 1층은 형사과, 2층 수사과와 유치장, 3층은 여청과와 별관으로 연결된 옥상 정원으로 구성됐다. 또 4층에는 서장실과 경무과, 112종합상황실이 들어서고 5층은 남녀휴게실과 체력단련장이 설치됐다. 민원실과 사고조사반은 별관에, 실내사격장은 지하 1층에 자리를 잡았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천시 ‘김천역 광장 정비사업’ 6월 말 준공

‘김천역 광장 정비 사업’이 다음달 완료된다.경부선 철도 개통과 함께 100년 역사를 지닌 김천역이 새롭게 단장되면 김천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28일 김천시에 따르면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역사 건물 도색 및 전광판 교체, 공연장 설치, 시민 쉼터 등을 조성한다. 공사는 올해 초 시작됐다.물결을 모티브로 한 원형 분수대를 설치해 역 광장을 찾는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각종 축제 시 활용할 수 있는 공연장도 만들었다. 공연장은 비가 오거나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무대에 지붕을 씌우고 조명을 설치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역은 김천의 관문이자 김천의 역사 그 자체다”며 “역 광장을 새롭게 정비해 김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명소로 꾸며 평화시장 등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천시, 동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 운영

영천시는 고경면 단포리에 동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건립,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동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연면적 1천여 ㎡ 규모다. 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관리기, 경운기, 트랙터 등 20여 종 150대의 농기계를 갖췄다.영천시는 이에 따라 청통(서부지역), 대창(남부지역) 등 3개 지역에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구축해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했다.내년에는 화북면에 북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건립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동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준공으로 고경, 임고, 자양, 동부동 지역 농민이 농기계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농기계를 갖추고 있어 영농철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7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인하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의성군, 오는 10월말 준공예정인 창업허브센터 입주자 모집

의성군이 오는 6월8일까지 ‘의성창업허브센터’ 입주자를 모집한다.유망 창업자를 발굴·육성해 지역 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건립되는 ‘의성창업허브센터’는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만 19세 이상 만 45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자로 의성군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의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창업자는 타 시·군 청년과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www.usc.go.kr) 또는 경북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gepa. kr)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예비창업자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지역 내 창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창업허브센터는 연면적 994㎡의 지상 4층 규모다. 1층은 코워킹 스페이스, 2층은 입주자 맞춤 창업공간, 3∼4층은 기숙공간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오는 8월 준공.. 공정율 47%

경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건립 중인 의성안전체험관이 오는 8월 준공될 전망이다.29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총사업비 127억8천만 원을 들여 다인면 달제리 구 의성학생야영장 9천479㎡ 부지에 연면적 4천292㎡,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의성안전체험관을 건립하고 있다.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옥상 방수와 외벽 금속 공사를 하고 있다. 공정률은 47%다.의성안전체험관에는 재난(4곳)·생활(6곳)·교통(6곳) 안전, 생명존중 5곳 등 4개 체험관 21개 체험시설과 4D영상관, 오리엔테이션실, 기타 지원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재난안전체험관은 지진·원자력·소화기(전) 안전체험, 생활안전체험관은 캠핑장 및 미세먼지·생활안전·화재 대피·완강기·승강기 안전체험을 할 수 있다.교통안전체험관은 보행·화물차·자동차·버스·자전거 안전체험, 생명존중체험관은 사이버 및 약물중독·생명존중·응급처치 등의 안전체험을 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경주지역에 건립 중인 (가칭)제2종합안전체험관도 오는 2022년 3월 준공 예정이다.제2종합안전체험관은 연면적 4천206㎡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심원우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최상의 종합안전체험관을 건립해 학생들이 원활한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시 금호강변 국제규격 인조잔디 축구장 준공

경산시 금호강변에 인조잔디 축구장이 25일 준공했다.이날 준공된 경산 인조잔디 축구장은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하야읍 부호리 금호강변 8천742㎡에 조성됐다. 규모는 국제규격(105m×68m)이다.금호강변 축구장은 파고라, 평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주변 산책로를 연결하는 친환경적인 구장이다. 지역 생활체육동호인에게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고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설 이용은 코로나19 사태 종식 후 가능하다.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경산시 체육진흥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3-810-5419.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가스공사, 사랑 가득 제주 감귤로 지역 취약계층 도와

한국가스공사가 제주지역 감귤가격 폭락에 따른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감귤 소비촉진운동에 참여했다.가스공사는 이번에 감귤 7.5t(5㎏ 1천500박스)을 구입해 이 중 4.7t(950박스)을 제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 지부도 좋은 취지에 동참하고자 제주 감귤을 함께 구매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제주 LNG 기지 준공과 올해 예정된 공급배관 준공을 계기로 제주지역에 본격적인 천연가스 시대가 열린 만큼 앞으로 제주도민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