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태평로 브랜드타운 개발 불지펴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가 약 8천 세대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도심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는 이미 준공된 △대구역 센트럴자이(1천5세대)를 시작으로 지난 5월 분양을 마친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182세대)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768세대(12월 분양예정) △힐스테이트 대구역 953세대(12월 분양예정) △자갈마당 재개발(1천142세대 예정) △자갈마당 재개발 인근사업지(300여 세대 예정) △달성지구 재개발(1천500여 세대 예정)등이 분양을 준비 중이거나 사업을 예정하고 있다. 여기에다 KTX 철도 건너편인 북구 고성동 일대 △대구역 오페라 W 1천88세대(10월 분양)와 △고성동 재개발(1천500세대 예정)까지 포함한다면 동일권역에서 8천여 세대가 넘는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태평로 일대 브랜드타운은 동일 브랜드로 공급되지는 않지만 향후 공동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대기물량이 많아 동일지역 집값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일반적으로 브랜드타운의 특성상 1차 분양은 그 뒤를 따르는 2·3차 분양보다는 저렴한 가격대로 나오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태평로 일대 가장 먼저 공급에 나선 대구역 센트럴자이는 이미 2년 전인 2017년 10월에 준공해 현재 84㎡ 기준 분양가 대비 수억 원의 시세차익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태평로 일대가 본격 개발 전에 공급된 대구역 센트럴자이는 선점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중구 수창동 50-10번지 일원에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12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지하 4층, 지상 최고 44층 6개동 규모로 건립예정인 이 단지는 아파트 604세대와 아파텔(오피스텔) 164실로 모두 768세대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아파트의 경우 전 세대를 실수요들이 가장 선호하는 84㎡ A·B·C타입으로만 구성했고 아파텔(오피스텔)은 74·75·77㎡타입 164실로 중소형 실속형 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최고 44층의 초고층으로 조성해 중구 태평로 일대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주거, 상업, 문화 등을 단지 안에서 한 번에 이용 가능한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역 일대는 현재 대규모 도심개발이 진행돼 입주 시에는 대구의 신(新) 주거타운으로 급부상 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특히 구도심 노후화가 진행된 달성지구와 구 자갈마당 지역에서도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라 개발완료 시점에서는 수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지 주변으로 대규모 초고층 주상복합도 계획되어 있어 태평로 일대의 스카이라인은 확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역 일대는 지리적으로 대구의 중심에 위치한데다 대구지역 대표 원도심인만큼 우수한 인프라는 기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의 대구역과 중앙로역이 인접해 있고 3호선의 달성공원역도 가까워 더블 역세권 단지로 이미 잘 알려졌다. 여기에다 KTX 역사(동대구, 서대구(예정)) 이용도 용이할뿐더러 신천대로, 신천동로, 달구벌대로 등 시내권 이동은 물론 광역교통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뛰어나다.중구와 북구를 모두 누릴 수 있는 편리한 더블생활권 입지로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서문시장,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인프라는 최고 수준이다. 단지 인근에는 달성공원, 제 1·2 수창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오페라하우스, DGB 파크, 복합 스포츠타운 등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시설도 가까이에 있어 쾌적하고 여유로운 워라밸도 가능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보육시설이 별도로 설립될 예정이며 단지 바로 앞에는 수창초등학교가 위치해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안심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사업지 일대가 기존의 원도심 재개발 사업인만큼 각종 인프라가 잘 구비돼 있고 대규모 정비사업도 속속 진행 중이어서 향후 이 일대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여기에 청약 비조정지역으로 규제도 덜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관심은 뜨거울 것” 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중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들안로 113(상동 8-1) 들안길네거리 구 KT상동지점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중구, 메리츠화재와 저소득 위기 가정 지원 협약 체결

대구 중구청은 지난달 29일 구청에서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걱정해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후원금 5천만 원을 기탁하고, 중구청은 독거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주민에게 세탁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019 따뜻한 중구 만들기 연탄나눔

19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9 따뜻한 중구 만들기 연탄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26개 봉사단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미리보는 대구 2030<1>중구

대구는 끊임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2020~2030년대 대구는 어떤 모습일까. 쾌적한 환경과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기초자치단체별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자체마다 지향하고 구상 중인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미리 살펴 본다. 〈편집자주〉 대구 중구는 행정·금융·유통·문화예술의 구심점으로 전통적인 대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많은 변화를 시도해 왔으며,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그 결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거리 곳곳에 즐비한 근대문화유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중구는 가까운 미래 모습으로 역사와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하는 행복하고 균형 잡힌 삶터’를 그리고 있다. ◆대구의 원도심 중구 새롭게 리모델링 중구는 수년 내 쇠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도심 곳곳에 신활력 거점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구의 장기적 발전방향을 살펴보면, 우선 대구 도심의 동서축과 남북축을 중심으로 발전을 촉진하고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대구의 대표 도심가로인 국채보상로는 서측의 역사적 흔적 및 문화 활동과 동측의 쇼핑 시설 등의 상업·엔터테인먼트 중심지를 잇는 축으로 도심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잡게 된다. 종로에서 반월당을 거쳐 구 중앙파출소 및 대우빌딩까지 이어지는 동성로 등 남북축은 활발한 상업활동이 일어나는 구간은 도심 경제 발전의 촉진 지역으로 설정된다. 대구의 대표 다운타운 동성로는 관광특구 지정 등 도심관광명소로 거듭난다. 새로운 도심활동축 형성을 통한 창조적 도시공간도 만들어진다. 대구역과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예술발전소 등 도시거점시설을 연결하는 태평로를 따라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하는가하면, 노후 환경을 개선해 새로운 도심 이미지를 부여한다. 달성토성, 경상감영공원, 2·28기념 중앙공원 및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이어지는 도심녹지축을 신천까지 연계하고, 도심에 입지한 공원을 연결한 새로운 보행·녹지축 구축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걷고 싶은 도심을 조성한다. 역세권 주변 개발도 이뤄진다. 중구를 지나는 도시철도 3개 노선 주변 역세권을 새로운 도시기능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의 대구역, 반월당, 명덕역, 청라언덕역 및 경대병원역과 달성공원역을 새로운 도심활동의 거점역으로 삼아 주변 역과의 연계성 및 주민생활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한다. 특히 광역 역세권인 대구역 주변 활성화를 유도해 유동인구를 증가시킴은 물론, 도시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정비 기반시설이 극히 열악한 지역은 재개발을 통해 도시인프라를 보완하고, 노후 공동주택단지는 재건축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대규모로 정비하기 어려운 1만㎡ 미만의 지역은 소규모 재건축사업을 시행해 대구의 원도심인 중구를 새롭게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역사문화자원 활용 관광자원화 대구 중구는 지역 내 잠재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화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다. 향후 중구는 편리한 도시기능과 근대역사문화자산을 기반으로 세계인이 즐겨 찾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간다. 골목투어는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테마투어 확대, 비인기 코스 활성화 방안 모색 등 새로운 골목투어 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 관광객들이 투어코스를 도보로 단절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보행구간을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광석다시그리기길에는 꾸준히 기반시설이 확충돼 관광객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중구청은 2016년부터 운행해오고 있는 관광 투어버스인 청라버스가 중구의 관광명소를 좀 더 편리하고 특색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동산동 옛 구암서원 주변 지역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인근의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한옥스테이, 한옥공방체험, 한옥문학관 등 한옥과 관련된 공간을 조성해 옛 정취를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 구민의 자긍심 고취와 국제적인 관광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 중이며, 현재 타당성 검토와 로드맵 도출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 중이다.----------------------------------------------------------------------------------------------(구청장 인터뷰) “중구의 발전은 우리 모두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된 구민의 힘이야 말로 희망찬 중구의 미래를 담보할 근원이며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지역의 발전 잠재력을 찾아내고, 미래 성장의 청사진을 마련하는데 구정 역량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히며, 구민이 모두 힘을 합쳐 중구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심권역을 따라 형성된 창조경제활동 촉진축을 통해 도심핵심권역의 활동을 확장시키고, 주거지역과의 기능 간 완충 역할을 함으로써 창조적 도시역량을 강화하는 촉매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류 구청장은 지난해 취임 후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구도심 개발과 함께 재개발, 재건축 사업으로 낙후된 중구를 변화시키는 데 역점을 두고 구정을 펼치고 있다. 그는 “보존이 필요한 지역은 도시재생사업을, 정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재개발, 재건축사업을 시행해 도심공동화 현상을 해결하고, 낙후된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중구청은 현재 원도심이 지닌 우수한 가치를 자산으로 활용해 동인동과 삼덕동 일원의 동인·삼덕지구 생태문화골목길 조성사업, 덕산동·남산동 일원의 남산하누리 행복공간 조성사업, 대봉2동의 소규모 재생사업, 북성로의 소규모 재생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다. 류 청장은 “중구는 대구의 중심이고, 대구의 얼굴이다. 침체된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차별화된 중구만의 색깔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진 중인 모든 사업들이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일이라 생각하고, 글로벌 명품도시, 살기좋은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실시

DGB대구은행이 지난 15일 대구 중구 남산동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2019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임직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은 남산동 소재 5가구에 1천여 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수능 대박내자! 친구야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예비소집일인 13일 오후 대구 중구 사대부고에서 수험표를 받아든 학생들이 인증샷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 중구 홈페이지, 굿콘텐츠서비스 인증 획득

대구 중구청 홈페이지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으로 인정 받았다. 중구청은 구청 홈페이지가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2019년 하반기 굿콘텐츠서비스 선정 74개 사이트’에 포함돼 굿콘텐츠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구청은 홈페이지 하단 우측에 굿콘텐츠서비스 아이콘을 표출할 수 있게 됐다. 굿콘텐츠서비스 인증은 전국의 민간, 공공, 행정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콘텐츠서비스(모바일 앱·웹, PC웹 서비스)에 대한 품질 인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인증 방식이다. 인증을 통해 서비스제공자는 해당 콘텐츠서비스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이용자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코디네이터 공개모집

대구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19일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북성로·동산동 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북성로 현장지원센터 모집분야 및 인원은 건축코디네이터, 공동체코디네이터, 현장지원코디네이터 각 1명이며, 동산동 현장지원센터는 콘텐츠·디자인코디네이터, 공동체코디네이터 1명씩이다. 자격 요건은 관련분야 학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거나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자 등으로서 학력소지 후 1~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 모집방법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친 후 면접 고득점자 순위로 채용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일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급여는 경력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협의 후 지급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성에너지, 안전취약계층 가스 타이머콕 무상지원

대성에너지는 지난 5일 대구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우중본 대표이사, 김창규 중구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취약계층 가스 타이머콕 후원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