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수창공원 물놀이장 개장

대구 중구청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수창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식시간은 매시간 10분씩이다.단 폭염기간동안은 가동시간이 조정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 세이프티레인매직, 소화기듀얼시소, 유아용 물놀이 기구 등이 있다. 산책로와 그늘막,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1-2855. 대구 중구 수창공원 물놀이장이 다음달 1일 개장한다. 사진은 수창공원 물놀이장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청, 명예도로명 부여

대구 중구청은 중앙대로 일대 명덕네거리~대구역네거리에 ‘2·28민주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4일 밝혔다.‘2·28민주로’는 ‘2·28민주운동’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명예도로명으로 지어졌다.이번 도로명은 5년간 기존 도로명과 함께 사용되며 만료일 1개월 전 도로명 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속 사용할 수 있다.명예도로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구간 전부나 일부를 대상으로 기업 유치, 국제 교류 등을 목적으로 도로명을 추가적으로 부여할 수 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2·28민주운동’을 기념하는 명예도로명인 ‘2·28민주로’는 대구를 상징적인 의미가 강하고 문화적 특성을 전달하는 효과적인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대구 중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시리즈)민선 7기 1년, 대구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1)류규하 중구청장

민선 7가 출범한 지 1년을 맞았다.대구지역 8개 구·군 단체장들도 지난 1년간 저마다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한 구정 핵심과제 실현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해 초석을 쌓는 데 주력했다.민선 7기 1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3년의 현안 과제와 그 비전을 살펴본다.“지난 1년간 중구 곳곳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밑거름을 형성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앞으로 원도심이 지닌 우수한 자산 가치를 활용해 중구가 매력적인 도시로 탈바꿈되는 결실을 봐야 할 때입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민선 7기 출범 1년을 맞아 원도심 부활의 신호탄을 알리며 남은 임기 내 희망찬 미래를 지향하는 새로운 중구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그가 지향하는 중구의 비전과 발전 방향은 소통과 참여를 통한 구민 중심의 열린 행정으로 사람 중심의 구정을 지향하는 데 있다.류 청장은 민선 7기 출범 당시 7개 분야 52개 세부사업을 공약 사항으로 내세웠다.그가 새로워지는 대구 1번지, 중구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둔 사항은 ‘개발’이었다.지역 특성을 감안해 오래된 근대건축물과 문화재가 많고 노후 주택이 밀집돼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한 중구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데 주력했다.류 청장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북성로 일원의 중심시가지형 사업과 동산동 약령시 일원의 일반근린형 사업이 선정돼 도시 경쟁력 회복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중구는 도시 정비를 통해 새롭게 발돋움해야 한다. 역사성과 보존이 필요한 지역은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정비가 필요한 노후 주거지역은 재개발·재건축사업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사람 중심의 행복한 교육을 지향하는 중구의 미래상도 그려냈다.중구 내 초·중·고 19개 학교와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행정을 펼치고 청소년의 진학·진로에 앞장서 제2의 교육도시 중구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다.류 청장은 “지난달 패션주얼리타운에 중구 진학·진로 지원센터가 개소돼 다양한 진학정보와 청소년 개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며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 경비와 우수식자재 구입비용 등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희망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도 민선 7기 중점 사항 중의 하나다.지난달에는 중구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2030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앞으로 창업지원금과 지원기업 확대,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등의 정책을 실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 다양한 복지 수요 창출을 위해 ‘복지누리 반다비 체육센터’와 ‘국민 체육센터’ 등의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그는 중구 주민과 약속한 대구시 신청사 현 위치 건립의 당위성도 잊지 않았다.류 청장은 “대구시청은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다. 이러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대구시청은 반드시 현 위치에 건립돼 대구의 랜드마크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류규하 중구청장이 지난 1년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류규하 중구청장이 지난 1년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구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대구가톨릭대학교 문화나눔 업무협약=오후 1시30분 중구청 상황실류한국 서구청장△간부회의=오전 9시 구청 2층 구청장실배광식 북구청장△제248회 북구의회 제1차정례회 제3차본회의=오전 10시 북구청 본회의장김대권 수성구청장△간부회의=오전 9시 구청장 접견실최영조 경산시장△부시장, 국·소장, 단당관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시장실주낙열 경주시장 △전국중학야구대회 현장 방문 선수 학부모 격려=오전 11시 경주베이스볼파크장백선기 칠곡군수△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군청 제1회의실윤경희 청송군수△ 대구 중앙교육연수원과 업무협약식 참석=오후2시 중앙교육연수원 대회의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류규하 중구청장, 제10회 자랑스런 영약인상 수상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지난 9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영남대 약학대학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자랑스런 영약인상’을 수상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청, 기업과 맞춤형 소통으로 취업 일자리 만들어요

5일 오후 대구 중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대구시 희망 일자리 한마당’을 찾은 여성 구직자들이 회사별 채용 부스를 찾아 채용 면접을 보고 있다. 이무열 기자“각종 분야 전문업체가 참여해 구직자 본인이 원하는 희망 직종에 지원할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2019 희망 일자리 한마당’이 5일 오후 2시 대구 중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만 500여 명 이상이 모이는 등 행사장에는 취업 기대 확대와 정보를 공유하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이날 물류, 생산, 경비, 청소 분야 등 15개 업체가 모여 170여 명의 구직자를 모집하기 위한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중·장년층을 겨냥한 일자리 창출에서 벗어나 청년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한마당이 열려 지난해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이날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직종은 경비·청소 분야였다.황용서(65)씨는 “13년 경비원 경력을 살려 업체 경비직에 재도전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행사 시작 20분 전에 도착했는데 30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줄을 이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청년층을 위한 일자리도 마련됐다.호텔 업무와 강사직 등을 원하는 20~30대 구직자는 경력과 학력, 임금, 직무 내용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업체 관계자에게 이력서를 건네며 면접을 시작하기도 했다.여성 구직자들은 요양보호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는 구직자에 한해 면접이 시작됐고 지원 분야는 요양원과 주간보호, 방문 요양 등의 업무로 나뉘기도 했다.외국인도 눈에 띄었다. 주로 채용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생산·검사 직종에 인원이 몰렸다.한국에 거주한 지 6년째인 아리안(27·여·필리핀)씨는 “사출 업체에서 생산직으로 일한 경험이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업종은 틀리지만 공산품 생산직으로 취업을 해보려 한다”며 “4살이 된 아들을 키우고 있어 집안 살림에 보탬이 되려고 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장에는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대구고용복지센터 등도 참석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 분야 등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면담의 자리도 마련됐다.또 구직자를 위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과 증명사진 무료촬영도 제공됐다.무궁화직업전문학교 관계자 5명이 직접 면접에 앞서 50명이 넘는 구직자의 헤어를 케어했다. 영진직업전문학교에서는 증명사진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구직자에게 무료로 사진을 찍어 건네주기도 했다.중구청 관계자는 “이력서 제출 후 자격요건에 충족한 구직자들은 최소 2주 후 합격 결과가 나와 해당 회사에서 2차 면접을 하게 된다”며 “심각한 취업난을 극복하고자 기업과 맞춤형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청, 희망 일자리 한마당 개최

대구 중구청이 5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2019년 상반기 희망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1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 등을 통해 물류·배송, 생산·조리, 경비·청소, 시설관리, 사무 등 부문에서 170여 명을 채용한다. 취업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도 진행된다.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에 참석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www.jung.daegu.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661-2567.대구 중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청, 2019 문화가 있는 날 ‘북성로 오픈 팩토리’ 개최

대구 중구청은 오는 11월까지 2019 문화가 있는 날 ‘북성로 오픈 팩토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행사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다.이 행사는 북성로의 주요 기술을 테마로 공업소를 다니며 기술 장인 토크 콘서트, 기초 기술 워크숍, 팩토리 랠리(제품 제작 체험), 스탬프 투어,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무료 쿠폰과 10% 할인 쿠폰 등이 방문객에게 제공된다.또 ‘팩토리 스탬프 투어’ 공업소 5곳의 스탬프를 모은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선착순 60명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된다.‘북성로 오픈 팩토리’는 금성, 목성, 수성, 토성, 화성 5개 별에서 모티브를 얻었다.특히 쇠를 붙이는 용접 기술(금성), 나무를 깎는 도구로 기술(목성), 냉각수(윤활유)가 필수인 선반기술(수성), 주형을 만들 때 흙이 필요한 주물 기술(토성), 불을 다루는 대장간(화성) 등의 의미를 담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facebook.com/hoola2016)이나 인스타그램(@wwwhool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61-2173.대구 중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청, 베스트경관 100선 선정 프로젝트 공모

대구 중구청이 다음달 3일부터 오는 8월30일까지 지역 경관자원 확보와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베스트경관 100선 선정 프로젝트’를 공모한다.공모 대상지는 중구의 근대 역사·문화경관 외 동네의 작은 풍경, 공원, 바위, 골목, 보존가치가 있는 간판 또는 안내시설 등이다.응모는 일반인과 학생 등 누구나 가능하다.중구청은 우수 제안자 50명을 선정해 △최우수 20만 원(1명) △우수 15만 원(2명) △장려 5만 원(5명) △입선 3만 원(42명) 등의 상금도 지급한다.접수는 중구청 홈페이지(www.jung.daegu.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artvi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61-2832.대구 중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우리가 반드시 잡는다 ’

29일 오후 대구 중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19 을지태극연습’ 생화학테러 및 화재대응 훈련에 경찰특공대가 테러범을 진압하기 위해 구청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중구청, 저염 요리교실 운영

대구 중구청이 다음달 4일부터 25일까지 저염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요리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성로 동아요리교실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저염 소스와 밑반찬 만들기 등 요리 실습과 외식 업소의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고 모집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요리교실 수강을 희망하는 음식점 종사자와 중구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위생과로 우편 또는 팩스,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661-2765. 대구 중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청, 시니어 ICT 치매 예방 지도사 양성

대구 중구청이 다음달 30일까지 ‘시니어 정보통신기술(ICT) 치매 예방 지도사’을 양성한다.교육대상은 지역 60세 이상 어르신 21명이다. 교육 내용은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치매 예방 교육, 인지 트레이닝 등이다.교육 과정을 마친 지도사는 오는 7월부터 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노인요양원, 도서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중구노인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257-2577.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도로가 익는다 익어’

낮 최고 기온이 31.3℃까지 오르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중구청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동원해 뜨거워진 도로에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