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얼굴’ 평범한 중년 남성이라 더 오싹해… 충격받은 이유

사진=MBC 실화탐사대 24일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 조두순의 얼굴을 공개했다.지난 2008년 당시 8세 초등학생을 잔혹하게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 확정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조두순의 얼굴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이유는 '너무 흔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중년남성과 같은 얼굴에 더욱 오싹함을 느끼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조두순이 출소 후 피해자의 옆 집에 살아도 막을 방법이 전혀 없다"며 "조두순 출소 후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공개된다는 사진과 실거주 등록지 등의 신상정보를 피해자 가족에게 공유해도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조두순은 2020년 12월 13일 출소 예정으로 현재 성폭력 심리 치료 등을 이유로 경북 북부 제1교도소에서 포항교도소로 지난해 7월 이감됐다.online@idaegu.com

칠곡군 신 중년 인생2막 안정적 일자리 지원

칠곡군은 최근 칠곡군취업지원센터에서 칠곡군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생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 중년 인생2막 일자리지원’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칠곡군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실시하는 신 중년 인생2막 일자리지원 사업은 조기 퇴직한 신 중년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위한 경비·보안 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이다. 군은 이 사업을 경북과학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산·학·관 협업으로 올해 2회 실시된다.교육은 경비·보안요원이 갖춰야 할 법무교육 및 시설관리와 소방안전을 비롯해한 응급처치법 등 전문교육을 한다. 특히 경비직 취업의 기본조건인 경찰청지정기관의 ‘신임경비자 교육’을 실시해 수료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자격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최근 늘어나는 물류센터와 신규입주 아파트 등 경비보안 수요가 늘어남에 따른 수요자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한다. 특히 조기 퇴직한 신 중년의 재취업을 위해 경비보안관리 운영에 필요한 경비안전지도 교육, 컴퓨터 기본교육, 인성교육, 취업교육 등을 가질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늘어나는 지역의 경비·보안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좋은 사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최근 칠곡군취업지원센터에서 칠곡군 관계자를 비롯 교육생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 중년 인생2막 일자리지원’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천시와 경북보건대 ‘2019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NEW-START 인력양성사업’ 입교식 가져

경북보건대학교은 지난 2일 ‘2019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NEW-START 인력양성사업’ 입교식을 대학본부에서 개최했다. 김천시와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력기술(주)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는 ‘2019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NEW-START 인력양성사업’ 입교식을 2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입교한 학생들은 20일간 치매예방강사자격증과정·간병사과정과 BLS(심폐소생술)·EFR(응급처치술)교육 수료 후 김천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복지서비스 인재로 육성되어 새로운 일자리를 통해 지역 내 고용안정 및 고용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은 “김천지역의 노인계층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요양시설에서의 인력수요로 체계적인 노인복지서비스 인력양성 교육이 절실해,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내 노인복지서비스 향상 효과와 신중년 미취업자들에게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보건대는 공공기관연계 지역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해피케어 아카데미 사업)을 비롯해 2018 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과 전문대학취업역량강화사업, 2018 경북 청년-기업매칭 협력사업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퇴직한 신중년, 전문지식 실무노하우 활용한다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50세 이상 세대를 ‘신중년’이라 한다.노동시장에서 은퇴해야 하는 연령대로 인식되는 고령자나 노인을 대신해 활력있는 생활인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담은 정책적 용어다.대구시가 신중년들의 전문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다.대구시는 올해 신중년 비즈(Biz) 컨설팅 일자리창출 사업과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신중년 비즈 컨설팅 일자리창출 사업은 3개월간 전통주력산업 컨설팅, 신성장동력 산업 컨설팅 등을 하는 것이다. 기업들에게 경영전략, 행정지원, 인사 노무, 정부 지원제도 등을 알려주는 일이다.대구경영자총협회, 엑스코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주 25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시급 8천350원이다.이 사업은 올해 신규 국비 사업을 선정돼 지난해 대비 예산이 2배 가까이 늘었다. 참여 인원도 34% 늘어난 423명이다.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봉사적 성격의 활동으로 신중년 퇴직자가 지역 비영리단체, 사회적경제기업, 공공·행정기관 등을 통해 사회공헌을 하는 것이다.활동실비(식비, 교통비)와 참여수당(시간당 2천 원)을 지급한다.신중년 비즈 컨설팅 일자리창출 사업은 오는 18일까지,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은 22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대구경영자총협회에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참여희망자는 대구시 거주 만 50세 이상 경력 3년 이상 및 이에 준하는 전문지식 보유 퇴직자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일 경험이 풍부하고 일할 의욕도 높은 신중년 세대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의 : 053-565-5656.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의성군,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 선정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에 도내 23개 시·군 중 의성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공모사업은 자치단체가 만 50세 이상 퇴직인력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심사·선정하여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조기에 퇴직한 신중년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초고령화 사회인 지역 여건을 반영해 노인 사회참여와 여가활동 지원, 건강관리, 자산금융관리, 주거복지지원, 귀농·귀촌 안내 등 각 분야의 전문인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설계 및 경제적 자립을 유도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정부의 주요정책인 일자리와 창업지원 전문가를 채용해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의성군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및 창업 지원 △노인 사회참여 및 문화활동 △건강관리(노후설계) △금융자산관리 △귀농·귀촌 지원 분야 총 5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늘어나는 신중년 퇴직인력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회 참여 기회제공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앞으로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가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을 위한 지원자들에게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을 설명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달서구청,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 달서구청은 고용노동부의 ‘2019년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은 베이비붐 세대의 대량 은퇴에 따라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중·장년 퇴직 인력을 비영리단체 등에 매칭해 주는 자원봉사형 일자리 사업이다.모집인원은 280명으로 예산은 국비 3억9천만 원, 구비 4천만 원 등 4억3천만 원이 투입된다.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해당 분야 경력 3년 이상, 만 50세 이상의 퇴직자가 대상이다. 생계보다는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달서구민이나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선발된 참여자는 사회서비스 기관·단체에서 연간 330시간 이내로 활동하게 된다. 시간당 2천 원의 참여수당과 활동 실비 9천 원(1일 4시간 이상)이 지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다음달 20일까지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또는 달서구청 일자리 창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667-2662. 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의성군 신 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 선정

의성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신 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에 경북도 23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신 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은 자치단체가 만50세 이상 퇴직인력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을 발굴 제안해 고용노동부가 심사해 선정한 것으로 사업비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조기에 퇴직한 신 중년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의성군은 2월 중 고용부로부터 배정된 사업예산을 교부받아 사업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의성군은 초고령화 사회인 지역 여건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안정된 노후설계와 경제적 자립을 유도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정부의 주요정책인 일자리와 창업지원 전문가를 채용해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군수는 “최근 늘어나는 신 중년 퇴직인력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앞으로 신 중년 일자리 창출 방안도 다각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