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석적읍 중리 공장화재 발생, 12억5천여 만 원 피해 발생

칠곡군 석적읍 중리 음향기기 제조공장에서 지난 15일 오후 8시8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로 공장 2개동(1천954㎡)이 전소되고, 공장 내 각종기자재 등이 모두 불에 타 12억5천500만 원(소방서 추산)가량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나자 소방차 33대, 포크레인 2대, 진압대원과 의용소방대원 281명이 출동해 오후 11시20분께 완전 진화됐다.한편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