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 사업 실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2월까지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은 폐업 소상공인의 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재창업 등의 경제 재기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사업 신청 대상은 △지난 8월16일 이후 폐업 신고 △폐업 전 3개월 이상 영업 유지 △매출 실적 △온라인 재기 교육 1시간 이수 이력이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다.단 공동사업자는 각각 지원 대상이 되지만, 직계 가족의 경우 1회만 지급된다.지난 8월16일부터 9월16일까지 폐업을 한 소상공인은 추석 전에 장려금이 지급된다.이달 17일 이후에 폐업한 소상공인은 신청일로부터 11일 이내(서류 보완 기간 불포함) 장려금이 지급된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장려금 사업 신청자에 한해 폐업 점포 철거비 및 사업 정리 컨설팅, 취업·재창업 교육 프로그램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희망적인 재도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난 16일 대구시 상인연합회 및 TBN대구교통방송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TBN대구교통방송이 지역 전통시장을 응원하기 위한 ‘시장가요’ 제작·홍보를 제안했고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행정 지원을, 대구시 상인연합회가 동참 의사를 밝히며 이뤄졌다.이에 올해까지 지역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해 각 특색을 담은 ‘시장가요’를 제작한다.‘시장가요’는 TBN교통방송을 통해 1일 5회, 월 100회씩 송출된다.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시장특산품 소개와 시장 손님 인터뷰 등도 생방송한다.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TBN대구교통방송에 감사드리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 기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시상인연합회 김영오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에 대해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들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구미 아이파크 더샵' 중기 근로자에 특별공급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18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장기 재직을 위한 주택특별공급제도를 시행한다.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은 주택특별공급제도를 통해 매년 중소기업 장기 근속자 중 무주택 세대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주택 유형에 따라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이번 특별공급 아파트는 ‘구미 아이파크 더샵’으로 모두 24세대가 배정됐다.특별공급 신청은 중소기업 근로자 중 재직 기간이 5년 이상(경력 포함)이거나 동일한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재직한 경우 가능하다.단 부동산업, 일반유흥 주점업, 무도유흥 주점업, 무도장 영업점 등의 근로자는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이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을 구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장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자는 오는 24일 발표되고 다음달 5일 인터넷 청약 홈페이지(www.applyhome.co.kr)를 통해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장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대와 4차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지난 27일 대구대학교와 ‘미래신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매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디지털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전문 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내용은 △산업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의 공동 추진 △AI, 5G, 3D 프린팅 등 미래신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체계 구축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시설과 시험기자재 등을 활용한 산학협력 추진 △대학 전문 인력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R&D 지원 등이다.협약을 계기로 중진공은 지역대학과 함께 중소기업이 필요 하는 4차 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양성된 전문 인력이 중소기업에 취업해 중소기업의 미래 경쟁력이 커지는 선순환구조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진공 조정권 부이사장은 “중진공은 정책자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력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인력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이 부족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양금희, 중소벤처기업인 초청 간담회 개최

미래통합당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은 지난 21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회의실에서 대구 주력산업 발전을 위한 중소벤처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대구 북구에 소재한 주력산업(기계·금속·자동차 등) 영위 중소벤처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코로나19 등 대외여건 악화에 따른 현장애로 청취와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종윤 제3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이동윤 검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덕산코트랜, 성보산업 등 대구 북구 소재 중소벤처기업 8개사 대표와 천병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장, 김태현 기업은행 대경동부본부장, 정우석 신용보증기금 대구영업본부 수석부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구지역의 산업 첨단화에 발맞춘 주력산업의 미래 발전기반 조성 필요에 뜻을 함께했으며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대외적 여건 악화에 맞춘 지원책 마련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양 의원은 “사상 유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도 대구지역 중소벤처기업이 힘을 잃지 않도록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온라인 수출 상담회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이달 20일과 21일 이틀간 호텔인터불고 만촌점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협업해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 중소기업 50개 사와 해외 바이어 10개국 49개 사가 참여한다.상담회가 화상으로 운영되는 만큼, 지역 우수상품 보유기업과 수출 초보기업 등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방송 판매)도 진행된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2020년 지역 ‘팁스’ 신규 운영사 2개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유망 기술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2020년 지역 ‘팁스(TIPS)’ 신규 운영사 2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지역 신규 운영사는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와 ‘포스코기술투자’다.이번 선정으로 대구·경북의 ‘팁스’ 운영사는 기존 2곳(인라이트벤처스, 포스텍홀딩스)을 포함해 모두 4곳으로 확대됐다.‘팁스’는 민간 역량을 활용해 창업팀을 선별하고 민간투자와 정부의 기술개발을 연계한 창업 프로그램이다.‘팁스’ 운영사는 1~2억 원의 선 투자를 통해 지역의 유망 창업팀을 선별하고 창업팀을 최종 선정할 수 있는 추천권을 가지게 된다.이번 지역 신규 운영사의 업무 기간은 6년으로,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창업팀 발굴 및 투자 활동에 나선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한식 청장은 “대구·경북지역 팁스 운영사가 추가 선정된 만큼 지역의 기술 창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중진공 대구본부, 미래신산업 의료·스마트웰니스 중소벤처기업 지원 앞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 대구본부)는 지난달 31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대구지역 미래신산업인 의료산업과 규제자유특구 지정 스마트웰니스 산업의 혁신성장 및 밸류업 지원을 위해 유망기업 발굴 및 정보 공유, 창업 및 성장지원 협력, 규제 개선,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중진공 대구본부는 융자 또는 투자 형태의 정책자금, 창업사관학교, 수출지원 등 중소기업 창업 및 사업화 지원에 전문화 돼 있다. 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는 의료기기 R&D, 시제품 제작 및 디자인, GMP, 전문 인력 양성, 인허가 지원 등에 전문화 돼 있다.협약을 통해 의료유망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입체적인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규제자유특구 ‘스마트웰니스’ 사업의 후속지원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천병우 대구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전통산업의 위기 봉착으로 지역의 신규 먹거리 창출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상황”이라며 “관련 기관과의 협업 및 내부역량을 집중해 지역의 미래를 선도할 의료·스마트웰니스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하반기 교육생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다음달 27일까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부터 점포경영체험 실습,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하반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신청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누리집(newbiz.sbiz.or.kr) 또는 전화(국번 없이 1357)로 하면 된다.대경중기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식 집체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상반기에 온라인으로 시범 진행해 본 창업교육을 하반기부터는 온라인을 원칙으로 실시간·쌍방향 방식으로 제공한다.또 온라인 비즈니스와 스마트 기술 활용 창업 등 소상공인 창업의 비대면·디지털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도 대폭 보강해 운영할 계획이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한식 청장은 “소상공인이 창업을 준비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디지털에 기반한 교육과 실습, 판로 지원 등을 통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관학교의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추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디지털화·비대면 분야 진출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75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먼저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융자와 점포철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신용 7등급 이하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직접대출로 지원할 방침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1천만 원이다. 대출 금리와 기간 등 세부 내역은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또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점포 철거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업체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해 폐업을 고려하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포스트 코로나 대비 소상공인의 비대면·디지털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향후 사업별로 공고가 진행되며 지원 조건, 절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기업마당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중기부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에서 상담도 가능하다.대경중기청 박만식 소상공인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과 소상공인의 비대면·디지털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23일 라이브 커머스 행사 실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3일 ‘엔시티 드림(NCT DREAM) 방문점포 따라가기’라는 테마로 대구 주얼리센터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이날 오후 7시부터 110분간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는 엔시티(NCT DREAM) 방문에 따른 성과를 이어가고 대구지역 소상공인 응원 및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엔시티 드림이 다녀간 점포의 경우 젊은 팬 층의 지속적인 방문이 이뤄지는 등 매출 상승과 홍보 효과가 있었다.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 구매 등이 가능한 잠옷과 은목걸이를 소개 및 판매한다. 커피숍과 과일을 판매하는 노점의 경우 사전에 영상을 촬영해 방송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잠옷을 판매하는 성원사는 서문시장에서 20여 년간 영업 중인 잠옷 전문점이다. 악세사리 제품을 판매하는 골든볼드는 주얼리 특구 내에서 가죽과 금속을 활용해 제품을 직접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라이브 커머스 방송에는 지난 동행세일 기간 중 라이브 커머스 특별행사에서 우수한 판매 성과를 올린 개그우먼 안소미, 쇼핑호스트 박창우와 함께 해당 점포의 소상공인들이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사전 녹화에는 개그맨 김용명이 참여한다.대경중기청 김한식 청장은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K-POP과 K-라이브 커머스를 융합한 K-세일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존 플랫폼은 물론 민간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까지 활용해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판로 확보 등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라이브 커머스 실시간 방송은 ‘가치삽시다 플랫폼(https://v.dongbanmall.com)’, ‘네이버 셀렉티브(https://selective.naver.com)’에서 시청 가능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예비창업자 역량강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구경북중기청)은 21일까지 2020년 제2차 대구·경북 예비창업자 역량강화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역량강화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 창업지원기관별 특화된 교육을 실시해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육성하고자 운영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아카데미 강의 주제는 ‘기술창업역량’으로 △특허출원에 대한 이해 △특허의 등록과 침해 △특허 포트폴리오의 이해와 전략 △스타트업의 특허분쟁과 리스크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온라인 화상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교육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교육 참여 신청은 대구경북중기청 또는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대구경북중기청 정원철 창업벤처과장은 “스타트업들은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기술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의 지식재산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포항시-경북경제진흥원,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에 인건비 지원

올해 공장을 증축하고 설비 등을 정비하기로 했던 고은산업(포항시 청하면)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계획을 접어야 했다. 가장 큰 부담은 인건비였다.하지만 뜻밖의 돌파구가 마련됐다.포항시와 경북경제진흥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를 위한 일용직 근로자 인건비 지원 사업 시행에 나섰기 때문이다.고은산업은 “위기 속에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공장 시설을 증축하기로 했다”며 사업 신청서를 냈다.포항시가 지원하고 진흥원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중소·중견기업 일용직근로자 인건비 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9일 진흥원에 따르면 중소·중견기업 일용직 근로자 인건비 지원 사업은 시설투자, 개·보수, 생산 활동 등을 위해 일용근로자를 채용하는 포항지역 중소·중견기업에게 업체당 인건비 70%,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 사업을 직접 시행하거나 발주해 시행하는 기업도 해당된다. 다만 참여하는 일용근로자는 고용일 기준 포항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23개 사가 신청해 4억2천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진흥원은 또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인건비를 지원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파트 타임 근로자 300명에게 구직을 알선해 자립기회를 마련해 주고 해당 업소에 6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5개월 한도로 4시간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내용이다. 지금까지 310개 업체 310명이 선정돼 이번달부터 인건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선도적인 지원 사업을 계획했다”면서 “두 사업이 근로자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투자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준호 신임 경북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침체된 경북지역의 경제상황에 큰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중진공의 역할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북지역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고 예전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중진공 입사했다. 본사 기획조정실과 인사팀, 울산·충북북부지부, 대구경북연수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부산동부지부장을 지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신청·접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구경북중기청)은 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2차 신청·접수를 받는다. 사업 대상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다.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2차 사업은 1차 때와는 달리 신청·접수처가 기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제조혁신플랫폼 홈페이지(http://www.mssmiv.com)로 변경됐다.또 재기컨설팅 지원대상이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으로 확대됐다. 대구경북중기청은 서면 심사 시 중점지원 대상을 포스트 코로나 유망업종과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등으로 확대한다.성장 유망기업으로 판단되는 제조업체는 심사 시 우대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발급받은 바우처를 희망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택해 사용하고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