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자사 쇼핑몰 육성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가 7일까지 ‘2020년 자사 쇼핑몰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은 의류, 화장품, 생활용품, 농수산식품, 의약품 등 5대 핵심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춘 쇼핑몰을 육성한다. 신청 대상은 외국어로 구축돼 있고 결제, 배송, 교환․반품, 고객 응대 서비스까지 제공 가능한 자사 쇼핑몰을 보유한 기업이다. 올해는 해외 현지 쇼핑몰 개설 및 운영 비용을 지원하는 ‘온라인 지사화’ 분야도 신규로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는 자사 쇼핑몰 홍보·마케팅 비용 및 쇼핑몰 리뉴얼 비용 등을 온라인수출 성장 단계별로 차등해 총사업비 7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올 하반기 평가를 통해 수출 성과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금의 10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추가 프로모션 기회도 제공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올해 기업지원 정책자금 증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가 올해 2천1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으로 지역 기업들을 지원한다. 창업기업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지원사업의 자금 규모를 확대해 대구지역 미래 신성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4일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집행될 정책자금은 2천101억 원으로 지난해 2천78억6천만 원과 비교해 22억4천만 원이 증가했다. 올해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에 배정된 정책자금은 세부사업별로 대부분 금액이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지역 미래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특히 미래자동차 관련 분야에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미래기술육성자금 △고성장촉진자금 △시니어기술창업자금 등이 신설됐고, △시설자금 △수출기업 글로벌화자금 등 기존 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미래기술육성자금은 데스밸리(업력 3~7년) 시기를 포함해 최대 10년의 업력을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장기·저금리 혜택이 있다. 기술과 경영 성과가 우수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해 스케일업(규모 성장)을 촉진하는 고성장촉진자금도 신설됐다. 기술 노하우를 축적한 중년층의 창업 지원을 위한 시니어기술창업도 새 지원사업이다. 확대된 사업으로는 제조 현장에 시설 투자와 스마트화 지원 강화를 위한 시설자금 규모가 전년과 비교해 71.8% 증가했다. 수출 10만 달러 이상의 유망기업을 위한 수출기업 글로벌화자금은 50억 원에서 71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중진공 관계자는 “올해 2천100억 원의 정책자금은 추가경정예산 반영이 안 된 본예산 규모”라며 “올 하반기 추경이 반영된다면 약 200억 원이 더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소재·부품·장비 및 신산업분야를 대상으로 한 전용자금과 규모·역량별 맞춤형 수출 바우처를 지원하고 대구시와 협업을 통한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진공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올해 배정된 정책자금을 통해 침체돼 있던 자동차부품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 기업들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와 대구시가 수출기업의 효율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22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해 무역사절단은 시장 다변화를 위해 주력 시장(미국, 일본, 중국, 유럽)을 포함한 전략시장(신북방·신남방)과 신흥시장(중남미, 중동, 아프리카)을 중심으로 총 17회 파견한다. 올해는 물 산업(중동), 기계(서남아), 의료&바이오(CIS), 소비재(동남아, 중남미, 중국 등) 등 대구지역 전략산업과 현지 전략시장 사이의 매칭을 통해 수출성과와 기업의 수출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기업에는 △왕복 항공료 50% 지원 △바이어 알선 및 매칭 지원 △현지 통역, 교통, 상담장 임차 비용 등을 지원한다.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나 현지 시장성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개별 모집 공고에 맞추어 대구광역시 수출지원시스템(trade.daegu.go.kr) 및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중진공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2020년 어려운 세계 경제 환경과 대외 상황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해 수출 다변화,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 지원, 전략시장 진출 등 대구시 수출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무역사절단이 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천시,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 11억2천만 원 투입

영천시가 다양한 농작업과 농업기계 이용률이 높은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에 11억2천만 원을 투입한다.공급 기종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1천만 원 이하의 기종을 지원한다. 농가당 200만 원 한도로 50%를 지원한다. 560대가 대상이다.최대 지원 금액은 100만 원이다. 200만 원 미만 기종은 해당 금액의 50%를 지원하며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사야 한다.상반기 중 신청 농기계를 조기에 공급 완료할 계획이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되고 영천시에 주소를 둔 농민을 지원대상으로 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3월 중으로 중소형 농기계를 공급 완료해 영농기에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 R&D 사업 설명회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오는 20일 오후 2시 대경중기청에서 ‘2020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달라지는 제도 및 사업별 상세 설명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법 안내, 기업별 1대1 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중소기업 R&D 지원은 4차 산업혁명 분야 신산업 창출과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자립을 위한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대비 4천141억 원(38.5%)이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1조4천885억 원)로 편성됐다. 또 투자방식의 R&D 지원과 개별 기업이 아닌 기술기반의 컨소시엄 형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R&D 수요 충족을 위해 18개, 2천807억 원의 지원사업을 신설했다. 올해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주요 지원 내용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 창출 지원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자립 지원 △혁신과 도전을 견인할 다양한 R&D 사업 신설 △R&D 지원방식의 전략성 강화 등이다. 김성섭 대경중기청장은 “올해 예산이 크게 증액되고 신규 사업이 다수 생겨난 만큼 지역 내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포항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문 열어

포항지역 소상공인과 영세상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립된 ‘포항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지난 15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물류센터는 포항시 남구 대도동 4천912㎡의 부지에 연면적 1천318㎡의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1월 준공됐다.위탁 운영자인 포항시수퍼마켓협동조합에서 3억4천만 원 상당의 건축 부지를 제공했다. 건축물 및 각종 시설물에는 국비를 포함해 20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이곳은 공산품 및 주류 판매장, 냉동(장)창고, 반품장, 회의 및 사무실 등 유통물류 판매와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모두 갖췄다.포항시수퍼마켓협동조합에 가입한 소상공인 점포주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시민은 구매할 수 없다.물류센터 유통구조는 기존 생산자→영업본부→영업소→도매점→소매점→소비자의 5단계에서 영업본부와 영업소가 빠진 3단계로 축소됐다.이에 따라 이곳 이용자들은 각종 판매상품을 기존 거래처보다 평균 10%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물류센터는 또한 특화상품 개발과 공동판매사업 등 마케팅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 이용자들에게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물류센터가 동네 슈퍼와 골목가게에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공급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높여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특례보증, 동반성장 협력사업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대구와 구미, 포항에서 ‘찾아가는 창업·벤처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권(16일), 구미권(17일), 포항권(2월5일) 등 3개 권역에서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는 한자리에서 쉽게 유용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책 설명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 등이 참여한다.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상담창구도 운영한다. 올해 설명회 일정과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는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 및 기업마당(www.bizinfo.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설명회’는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창업·벤처기업인,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구미시 중소·벤처기업의 국방분야 진출 확대, 구미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늘어

구미시가 구미국방벤처센터를 유치한 후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분야 진출이 늘고 있다.구미시와 국방기술품질원 구미국방벤처센터는 지난 4일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동운정밀 등 5개 기업과 국방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구미국방벤처센터는 구미시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국방연구개발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연구과제 발굴, 개발비,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2014년 14개 협약기업으로 출발한 구미국방벤처센터는 매년 신규협약 기업을 확대해 현재 전국 최대규모인 54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의 국방매출은 3천135억 원, 종사자는 1천881명에 이른다.이날 협약식에서 윤성현 구미국방벤처센터장은 “국방벤처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민군협력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화 등 국내 최고의 방위산업체가 입주해 있는 한국 방위산업의 메카로 방위산업을 위한 우수한 연구개발과 제조 인프라를 갖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물산업 육성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가 4일 지역본부에서 ‘물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지역 신성장동력산업인 물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물산업 기업 14개사 대표와 대구시 및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 지원기관 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등 물기업이 이용 가능한 중진공의 지원 제도 안내, 물기업의 현장애로와 건의사항 청취, 지원기관의 연계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물산업 기업 간 협력과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자리도 가졌다. 중진공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지난 9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개소되면서 전국적으로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대구로 집중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기관 간 연계지원을 강화해 물산업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청년창업가 교류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31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대구·경북·울산 청년창업가를 위한 석세스코칭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 대구시와 함께 ‘2019 대구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기업의 데스밸리(7년 이하 기업) 극복지원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코칭 전문가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청년창업자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높은 생존율과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들로 운영됐다. 경운대학교 손충근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적인 청년창업가를 위한 리더십 및 기업가 정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또 인사노무, 세무회계, 온·오프라인 마케팅, 벤처캐피탈 등 전문가의 심층상담과 코칭도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영남권 청년 스타트업 간 데스밸리 극복 전략과 경영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구미코에서 경북 춘하추동 채용박람회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구미시와 방위사업청,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공동으로 28일 구미코에서 ‘2019년 경북 산·학·관 춘하추동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지역 우수·강소기업을 알리고 중소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제공하는 등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다. 참여기업은 구미지역 방산기업 5개사와 일반기업 50여 개사 등 약 60개 업체로 기능기술, 사무,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규모는 방위사업관 5개, 현장면접관 54개, 정책홍보관 30개, 부대행사관 8개로 운영된다. 부대행사에는 직업심리검사, 오라테스트, 퍼스널컬러진단, 지문적성 등 개인별 특성과 적성을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간들이 마련된다. 또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취업정보지원관을 통해 취업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방위산업 분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위산업관도 운영된다. 대경중기청은 기업인력애로센터와 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우선공급 등 다양한 인력지원 제도를 소개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발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될 업체를 발굴한다. 신청자격은 신청 직전 년도 및 당해 연도의 수출실적(내국신용장 및 구매확인서 수취액 포함)이 500만 달러 미만인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이다. 단 서비스업 중 주점업, 무도장운영업, 기타 갬블링 및 베팅업 등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종은 제외한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으로부터 각종 혜택을 제공받는다. 기업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우선 선정 및 가점을 주고 수출신용보증료 할인, 보증한도 및 비율우대, 보증심사 완화 등 혜택도 받는다. 금융기관에서는 수출입금융·여신지원 시 금리 및 수수료, 환전수수료 및 환가료율 우대 등을 지원한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횟수는 2011년 이후 최대 4회까지 가능하다. 지정기간 중 전년 대비 직수출 증가율이 연평균 20% 이상인 경우 5회까지 지정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8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로 신청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소기업 100개사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강소기업 100개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이번 선정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개발이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전문 중소기업을 육성하고자 추진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향후 5년간 30개 사업의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소기업 100개사 신청은 다음달 1일까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cyber.kibo.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12월로 예정돼 있다. 관련 설명회는 15일 오후 2시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44-1120.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