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중앙로 상점 온누리상품권 사용

경산시는 시가지 중앙로 일대 점포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특별법’ 따라 상점가로 등록됐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그동안 지역 전통시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온누리상품권을 도심지역인 중앙로 일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경산오거리~중앙초교에 이르는 중앙로 상점가는 양 방향으로 180여 개 점포가 있다.경산시 관계자는 “시가지 중앙로 점포의 상점가 등록이 지역 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성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 산림청 무궁화 명소 공모 특별상 수상

산림청 주관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대구 달성군의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7곳을 대상으로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달성군의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은 면적 0.6ha, 거리 0.4km 규모로 무궁화 1천85여 그루(가로수형 113, 관목형 972)의 다양한 무궁화가 심어져 있다. 또한 태극기나무, 바람개비를 활용한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5대 국가상징물 안내판을 설치해 무궁화 관련 콘텐츠를 강화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무궁화 명소 선정으로 더 많은 주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높일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대 중앙박물관, 개관 40주년 기념 ‘영주 순흥 벽화고분’ 특별전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관장 구남진)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영주 순흥 벽화고분’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오는 11월20일까지 중앙박물관 고고역사전시관에서 ‘영주 순흥 벽화고분 다시 깨우다’란 이름으로 진행된다.‘영주 순흥 벽화고분’은 1985년 경북도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에서 발견된 고구려계 벽화고분이다.이 고분은 남한에 남겨진 고구려계 벽화고분이라는 점과 벽화에 남겨진 묵서명을 통해 정확한 축조 연대가 추정 가능하다는 점, 벽화를 통해 고구려인들의 종교관과 내세관 등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분류된다.영주 순흥 벽화고분은 1985년 대구대 이명식 역사교육과 교수에 의해 발견된 후 대구대 중앙박물관과 문화재연구소에 의해 공동 발굴됐다.발굴조사 이후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사적 제313호로 지정됐으며 원분은 폐쇄되고 원형 크기 그대로 재연한 모형분을 유적 인근 도로가에 만들어 영주 순흥 벽화고분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이번 특별전은 중앙박물관 개관 40주년, 영주 순흥 벽화고분 발굴 35주년을 기념한다는 차원에서 더욱 뜻깊게 받아들여지고 있다.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제작한 ‘벽화 모사도’ 원본을 대여해 와 전시 중이며, 국립대구박물관에 소장 중인 주변 발굴 유물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또한 벽화고분 원형 그대로를 볼 수 있는 벽화고분 모형존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영주 순흥 벽화고분 발굴조사 단장이었던 대구대 이명식 명예교수가 발굴 당시의 이야기를 생생히 전하는 온라인 특강과 국립민속박물관의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팝업북으로 랜선 문화교실도 계획 중이다.대구대 구남진 중앙박물관은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된다”며 “올해 40주년을 맞은 대구대 중앙박물관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공적, 사회적 역할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청도중앙초 여름방학 특별돌봄서비스 운영

청도중앙초등학교가 지난 3일부터 학교에서 바른체형 만들기 등 특별프로그램을 구성해 맞벌이가정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기간은 12일부터 26일까지다. 모집인원은 중앙·인동·상모정수·양포 등 4개 도서관 400여 명이다.강좌는 크게 독서지도과정, 외국어 과정, 취미과정 등 3개 부분으로 나뉜다. 그림책 읽어주기 지도, 한국사 들여다보기, 영어기초회화, 사진영상, 캘리그라피 등 총 23개 강좌가 개설된다.이번 하반기 문화강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성인 문화강좌 수강 인원을 기존의 50%로 제한해 강좌별 20여 명으로 운영한다.수강신청은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달서소방서,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최우수상’ 수상

대구 달서소방서가 지난 2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열린 제32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콘퍼런스는 급변하는 소방 환경에 필요한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고자 마련된 대회로 대구 내 8개 소방서의 논문을 1차 심사해 상위 3개 소방서가 논문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달서소방서 연구팀은 메르스, 코로나19 소방의 대응사례를 분석해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 모델 구성안을 제시하는 등 ‘대구소방 감염병 대응체계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완성도와 정책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달서소방서는 중앙소방학교가 주최하는 중앙대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한다.달서소방서 우상호 서장은 “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을 대비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소방조직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의성군, 중앙 5부처와 손잡고‘행복의성 만들기’박차

의성군은 지난 16일 의성군립도서관 강당에서 교육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생활서비스 집약형 도시재생 고도화’(이하 고도화)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도화 사업은 지역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집약·효율적으로 제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중앙 5개 부처는 지난 3월25일 지역사회 중심의 정책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의성군은 지난 5월2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업대상지에 선정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안계면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웃사촌청년시범마을사업’과 의성군의 미래교육지구, 주민자치, 의성형보건·복지 모델 사업의 진행상황이 보고됐다.이후 5개 부처 제시사업에 대한 앞으로 추진방향과 의성군의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또한, 간담회를 마친 관계자들은 청년스마트팜 조성현장과 청년창업가가 운영하고 있는 호피홀리데이(수제맥주 전문점)을 방문해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고도화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행안부 주민복지서비스개편 추진단 정보연 단장은 “공공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증가하고 있으나 최근 인구감소 등으로 서비스 취약지역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그는 “다부처 정책협업 모형을 발굴하고,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의성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해주길 바라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안계면을 중심으로 서부권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재생사업과 5부처 협력 사업을 연계, 활기차고 지속가능한 행복의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 군수는 그러면서 “20일부터 보건지소를 거점으로 시행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차질없이 운영해 ‘의성형 보건복지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특히 중앙 5개 담당부처 주요사업 주요내용을 보면 △교육부는 미래형교육자치 협력지구를 만들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우수모델 구축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의 질적 제고 추진 한다.행안부는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 구축을 위해 주민 관점의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 및 우수사례 확산시킨다.농식품부는 △사회적농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적인 농업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교육‧일자리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의 육성과 확산에 앞장선다.복지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해 지역의 상황과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모형 개발한다.국토부는 △도시재생 뉴딜로 노후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지역 주도로 활성화하여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혁신을 추진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산 자총 경산시중앙동분회 이규윤 분회장 취임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중앙동분회가 최근 중앙동 회의실에서 안병숙 동장, 도·시의원, 단체장,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규윤 분회장, 김정숙 여성회장 취임식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성주 중앙초 ‘언박싱 도서’로 책 읽기 흥미 쑥

성주 중앙초등학교가 오는 24일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언박싱(상품 포장을 풀고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것) 도서 대출을 실시한다.언박싱 도서는 블라인드북 형태로 봉투 안에 책 2권과 독서활동지 및 젤리, 사탕 등의 작은 선물이 들어있다. 학생들은 본인이 선택한 봉투를 골라 봉투 속의 책으로 2주간 독서를 하고 독서 활동지를 작성해 제출하는 독서 활동이다.제목을 보지 않고 책을 선택하도록 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한 학생은 “어떤 책과 선물이 들어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재미있는 책이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중앙초 장동현 교장은 “언박싱 행사는 반 친구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학급 내 책 읽는 분위기도 조성할 수 있고, 제목을 보지 않고 책을 선택해 책에 대한 흥미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심평원 환자 만족도 2차 조사, 경산중앙병원 ‘전국 2위’ 쾌거

경산중앙병원이 진료진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 조사에서 서비스 부문 전국 2위를 차지했다.경산중앙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최근 누리집을 통해 2차 환자 경험평가 공개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15일 밝혔다. 서비스 부문 평가 전국 2위로, 상급 종합병원을 제외한 전국 1위 성적을 올렸다.또 종합점수 85.41점(전체 평가대상 병원 평균 82.20점)을 기록해 154개 기관 중 12위를 차지했다.경산중앙병원은 의사서비스 부문 외에도 투약 및 진료과정, 환자권리 보장, 종합평가에서도 전국 평균을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경산중앙병원 정민혜 이사장은 “이용 환자에게 의료서비스 등 만족할 수 있도록 의료진이 노력한 결과다”며 “의사 등 의료진이 역량과 질 높은 진료 서비스, 내실 있는 실무교육 등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소년어울림마당’ 18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개막식 개최

2020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18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첫번째 어울림마당은 비대면 개막식으로 보이는 라디오 형식을 통해 라이브(LIVE) 방송으로 진행된다. 개막식 행사는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제32회 청소년대상 시상, 나만의 코로나19 예방법 공유 코너인 ‘슬기로운 예방생활’, ‘코로나19 때문에 이것까지 해봤다!’ 사연 소개 및 청소년만의 자부심 보여주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독려하기 위해 사전 사연신청 및 선정, 라이브방송 실시간 퀴즈를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을 청소년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행사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 자원봉사자 배치, 행사장 내 참석자 최소화, 2m 거리 유지 위한 지그재그 좌석 설치,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행사장 입·출구 별도 설치 등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한다.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2~3회 2·28기념중앙공원, 동성로 야외무대 등에서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