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초대 공공건축가 18명 위촉

영천시가 15일 ‘제1기 영천시 공공건축가’ 18명을 위촉했다.위촉된 공공건축가는 만 45세 이하 신진 건축가 12명, 중진 건축가 6명 등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공공건축가는 영천시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물 기획부터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에 이르는 사업 전반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정 및 자문 역할을 한다.또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전문가적 역량을 발휘해 영천시 건축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역할도 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머리 맞댄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일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경북지역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벤처기업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칠곡군 왜관공단 아이델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을 비롯해 아이델 이재식 대표, 산동금속공업 배선봉 대표, 대구정밀 허준행 대표 등 7명이 참석했다.기업들이 간담회에 참석한 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전달하기 위해서다.참석 기업 대부분은 독자적 기술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무역환경이 급격하게 달라졌고 해외마케팅 채널 부족, 공장가동율 저하에 따른 매출 감소와 자금조달 어려움, 신제품 개발에 따른 인증비용과 연구개발(R&D) 비용 부담, 전문 기술인력 수급의 어려움 등이 기업 발목을 잡았다.방음벽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시트를 개발해 해외시장을 개척에 나섰던 아이델이 대표적인 사례다.2008년 설립된 아이델은 플라스틱 압출시트 생산과 105인치 이상의 도광판을 가공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방음벽, 방탄유리 등 다양한 산업·건축용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올해도 150억여 원의 미국 수출용 코로나19 방역 칸막이를 신규 수주하는 등 성과를 냈다.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에 직면했다. 기존 영업방식이 비대면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일이 어려운 숙제가 됐기 때문이다. 아이델은 이날 중진공 해외조직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중진공은 현재 세계 16개국 25개 해외거점을 두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선 정책자금 추가 확보와 접근성 등 절차 개선, 비대면 수출방식 지원 확대, 전문인력 취업 매칭과 우수인력의 장기재직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등 소부장 기업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이에 대해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이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고 관련기관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대정부 건의를 통해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소부장 기업들이 혁신성장을 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대구본부, 미래신산업 의료·스마트웰니스 중소벤처기업 지원 앞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 대구본부)는 지난달 31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대구지역 미래신산업인 의료산업과 규제자유특구 지정 스마트웰니스 산업의 혁신성장 및 밸류업 지원을 위해 유망기업 발굴 및 정보 공유, 창업 및 성장지원 협력, 규제 개선,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중진공 대구본부는 융자 또는 투자 형태의 정책자금, 창업사관학교, 수출지원 등 중소기업 창업 및 사업화 지원에 전문화 돼 있다. 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는 의료기기 R&D, 시제품 제작 및 디자인, GMP, 전문 인력 양성, 인허가 지원 등에 전문화 돼 있다.협약을 통해 의료유망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입체적인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규제자유특구 ‘스마트웰니스’ 사업의 후속지원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천병우 대구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전통산업의 위기 봉착으로 지역의 신규 먹거리 창출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상황”이라며 “관련 기관과의 협업 및 내부역량을 집중해 지역의 미래를 선도할 의료·스마트웰니스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하세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대상은 경북에 있는 중소벤처기업 근무 청년근로자들이다.‘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2018년 6월부터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청년재직자가 12만 원 이상, 기업이 20만 원 이상을 5년간 매달 적립하고, 정부가 3년간 최대 1천80만 원을 적립해 만기인 5년 뒤에 가입한 청년재직자에게 3천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내용이다.중소·중견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한 만 15~34세 이하의 청년근로자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군 복무자는 군 복무기간만큼 기간을 추가해 최대 만 39세까지 가능하다.기업에게 부담한 공제 납입금에 대해 100% 손비인정, 2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근로자는 5년 만기 목돈 수령 시 근로소득세의 절반가량을 감면받을 수 있다.가입은 중진공 경북지역본부 또는 위탁운영기관인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각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sbcplan.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경북본부,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우수한 사업성을 가진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전용 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대상은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포함 3년 미만 청년의 초기 스타트업으로 제조업, 지식산업 등 중소기업 업종에 해당되는 업종이어야 한다.중진공은 사업계획 심사 방식을 거쳐 선정된 청년창업기업에 자금을 대출해 줄 계획이다. 대출 금리는 2.0% 고정금리다. 상환기간은 운전자금은 6년, 시설자금은 10년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제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됐다.청년창업기업 가운데 제조업에 대해서는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융자한도를 늘리고 시설자금 대출기간도 기존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다.중진공 경북지역본부 이준호 본부장은 “청년전용 창업자금은 창업 초기 청년 창업자를 위해 특화된 자금”이라며 “올해 33%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지역 청년 창업가의 사업 성공을 돕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경북지역본부,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참가업체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출액이 120억 원 이하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컨설팅(기술·경영·규제대응·재기컨설팅), 기술지원(시제품 제작·인프라 구축·기술이전과 지식재산권 획득·규격인증·제품시험·설계), 마케팅(마케팅·시장조사·디자인개선·브랜드 및 홍보지원) 등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5천만 원까지 국비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또 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홈페이지에 등록된 서비스 수행기관 중 선택해 바우처를 사용하고, 선정된 분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7일까지 홈페이지(www.mssmiv.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54-440-5922.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동남아 바이어와 비대변 수출상담 해보세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경북경제진흥원 5층(중진공 경북지역본부)에 화상상담장 5개소를 설치해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경북도, 경북경제진흥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중진공은 9월8~16일 호찌민(베트남), 방콕(태국) 등 동남아 지역 바이어와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2020 경북 동남아 소비재 화상 수출상담회)을 가질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8~17일 모집한다.중진공은 앞으로 북미, 유럽 등으로 화상 수출상담회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이 상시적으로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 화상상담장을 상시 개방한다는 방침이다.화상 수출상담회 참여기업에게는 바이어 알선, 상담장, 통역원, 사후관리 등이 포함된 종합 화상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중진공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은 “화상상담회 등 비대면 온라인 수출마케팅을 확대를 통해 경북 소재 수출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와 해외시장 신규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사업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smes.or.kr)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진공 경북지역본부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440-5913.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프로필)김병극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김병극 신임 원장은 “지역 특화형 맞춤 연수, 스마트 공장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기업의 어려운 경제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포부를 밝혔다. 울진 출신인 김 원장은 동국대학교 산업공학대학원(박사)를 졸업하고 2004년 11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입사했다. 경남지역본부 과장, 부산지역본부 과장, 부장, 부산·경남연수원 팀장, 기업인력지원처 팀장, 부산지역본부 팀장, 경남지역본부 팀장, 경남동부지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중소벤처기업 성장의 실력자로 평가받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중진공 경북지역본부, 해외지사화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지역 중소·중견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촉진을 위해 오는 9일까지 ‘해외지사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중진공은 해외 현지 컨설팅 전문기업 ‘해외민간네트워크’와 함께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현지 유통망 진출, 기술제휴, 법인설립 등 발전·확장단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중진공과 경북도는 해외지사화 사업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이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기업 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진공 황의경 경북지역본부장은 “해외지사화 사업이 경북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경북지역본부, 지역 중기에 정책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1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생산시설과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거나 자가사업장 마련을 위해 사업장(공장)을 매입하거나 건축 또는 경·공매를 진행 중인 기업이다. 방식은 중진공을 통한 직접대출과 더불어 시중 금융회사를 통한 대리대출(간접대출) 등이며, 시설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업의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또 시설자금을 융자받은 뒤 자금난을 겪는 일부 기업에게는 일정 범위 내에서 운전자금도 빌려주기로 했다. 개별기업당 융자한도는 중기부 소관 정책자금의 융자잔액을 기준으로 최대 70억 원이다.대출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분기별 변동금리)에 자금 종류, 기업별 신용위험등급, 담보종류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시설자금 대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등은 추가 대출금리 차감도 가능하다. 정책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를 통해 신청 예약하거나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신청·접수가 완료되면 기업평가를 거쳐 일정 평가등급 또는 일정기준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융자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문의: 054-440-5920~4.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기술혁신형 재창업 기업인 재도약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는 과거 실패 경험이 있으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기업인의 재도전 활성화를 위해 기술혁신형 재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재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중이거나 특허·실용신안을 보유한 신산업, 소재부품업종 영위 업체 등이다.해당 자금은 금리 2%대의 저금리 자금이다. 융자기간은 시설자금 10년, 운전자금 무담보 신용 6년 이내로 장기 대출이다.자금지원을 받게 되면 파산면책, 개인회생, 채무조정 등 기존 실패에 따른 공공정보가 블라인드 처리된다. 신용도 상승이 가능하고 서울보증보험(SGI) 이행과 인허가 보증보험을 우대 지원받을 수 있다.자금신청은 중진공 경북남부지부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3-603-3300.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중진공 경북남부지부, 소상공인에게 마스크 배포 응원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북남부지부는 지난 26~27일 이틀간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산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수제 마스크를 전달했다.이번에 배포한 마스크는 코로나19 사태로 취약계층 마스크 수급 불안정 문제 해소를 위한 것이다.중진공 경북남부지부는 마스크와 함께 장미꽃을 전달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이상국 지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에 중요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중진공 경북지역본부, 해외지사화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중소·중견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촉진을 지원하는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만 연간 예산 300억 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중소기업 기본법’과 ‘중견기업 성장촉진과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중소·중견기업으로 사업비의 65% 내외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희망 서비스, 진출지역, 수행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수행기관은 중진공, 코트라,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등 3개 기관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중진공은 해외민간네트워크와 함께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현지 유통망 진출, 기술제휴, 법인설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에 필요한 마케·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해외 현지 컨설팅 전문기업 ‘해외민간네트워크’는 현재 37개국에서 130개 사가 활동 중이다. 중진공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천927개 사를 지원해 수출 69억 달러, 현지 법인설립 367건, 투자유치 5천400만 달러의 성과를 얻었다. 올해는 370개 사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대구본부,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은 중진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3개 기관이다. 올해 예산은 300억 원이다. 중진공은 올해 370개사의 글로벌화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 기본법 및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중소·중견기업이다. 사업비의 65% 내외를 지원한다.참여할 기업은 희망 서비스, 진출지역, 수행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중진공은 사업을 통해 기업에 △해외민간네트워크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현지 유통망 진출 △기술제휴 △법인설립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중소벤처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에 필요한 마케팅·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해외 현지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현재 37개국에서 130개사가 활동 중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수출지원기반 활용사업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jisahwa)에서 가능하다. 중진공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현지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