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청리중학교 특별 공연 뮤지컬 ‘페치카’ 갈라콘서트

상주 청리중학교는 18일 K팝페라 그룹 듀오아임의 해설과 영상으로 진행하는 갈라토크콘서트를 열었다.상주 청리중학교(교장 방대붕)에는 18일 이색적인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K팝페라 그룹 듀오아임의 해설과 영상으로 진행하는 갈라토크콘서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공연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창작된 뮤지컬로 안중근 거사의 헌신적 공신이자 연해주 일원 독립운동의 선봉자였던 최재형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청리중학교 17회 졸업생인 애니파이브 김기종 대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기종 대표의 ‘4차 산업의 디지털융합과 지식재산권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대 음대 금관 5중주 특별공연(SNU Brass quintet팀) 및 뮤지컬 페치카 인문학 갈라콘서트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음악회에는 청리중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동문, 인근 학교 학생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귀한 공연을 함께 즐기며 열정과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방대붕 교장은 “이 멋진 공연을 작은 학교 강당무대로 옮겨오기 위해서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갈라콘서트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 운동가들에 대한 고마움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동정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9일 오전 10시 청송중학교 부동분교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주왕산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한다.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동정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12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청소년 공감콘서트에 참석한다. 임태상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11일 오후 1시 경일중학교(남구 봉덕동 소재)에서 1학년 18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해 일일교사를 실시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지역 제2회 검정고시 8월 7일 시행

경북도교육청은 오는 8월 7일 ‘2019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응시원서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도교육청과 포항·구미·안동교육지원청에서 현장 접수한다. 현장 접수가 어려운 응시자는 나이스 대국민서비스(http://homedu.gbe. 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온라인 접수는 20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며,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시험 장소는 포항제철중학교, 구미 선주중학교, 안동 길주중학교,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이다.합격자는 8월 27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신동중학교, 시 울림으로 2019상화시낭송대회 석권

전교생이 15명밖에 안 되는 시골학교가 전국시낭송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칠곡군 신동중학교(교장 홍종철)는 지난 26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 ‘제14회 2019 상화시낭송대회’에서 참가학생 7명이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시낭송대회에서 신동중 김수영(중2·여)학생이 최우수상을, 우수상 이승준(중2), 장려상 김정은(중3·여), 입선 남원일·장윤화(중3), 김예솔(중2), 김예성(중1) 등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수영 학생은 비 오는 밤의 서정을 노래한 주요한 시인의 ‘빗소리’를 낭송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특히 수영 학생이 어머니가 베트남인인 다문화가정임에도 불구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주위로부터 이목을 받았다. 또 밝은 성격으로 우리의 시를 사랑하고 읊는 것을 즐기는 수영 학생은 어머니께도 우리의 시를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입선한 남원일 학생은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후 사랑으로 보듬어주신 큰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이성선 시인의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감명 깊게 낭송해 참석자들에게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가 새겨진 날을 만들기도 했다. 하정숙 지도교사는 “전교생이 15명밖에 안 되는 신동중 학생들은 동아리 시 냇물 활동을 하며 경북도교육청에서 펼치는 ‘시 울림 교육’으로 사람들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시 배달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칠곡 신동중학교는 지난 26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 ‘제14회 2019 상화시낭송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을 받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 사진왼쪽부터 이승준(우수상), 김수영(최우수상), 김정은(장려상).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소인수분해' 난생 처음 듣는다… 중학교 1학년 수학

사진=tvN 방송화면 지난 26일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에서 김종민이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소인수분해'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소인수분해는 자연수를 소인수의 곱으로 나타낸 것으로 중학교 1학년 수학에 나오는 문제이다.소인수분해 하는 법은 소인수로 몫이 소수가 될때까지 나눗셈을 한 후 모든 소인수와 마지막 몫을 곱하면 된다. 자연수를 소인수분해한 결과는 소인수들의 순서를 생각하지 않으면 오직 한 가지 뿐이다.문제를 푼 김종민에게 제작진이 "소인수분해로 풀었냐"고 질문하자 김종민은 "난생 처음 듣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online@idaegu.com

상원중,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가져

상원중학교(교장 김택식)는 지난 25일 상원고에서 교직원 5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의 협조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중심 교육으로 열렸다.

학폭(학교폭력) 논란 효린, 출신 중학교는 어디?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5년 전 효린에게 학폭(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글쓴이는 자신의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올리며 "15년 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효린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며 "상습적으로 옷과 현금 등을 빼앗고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며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했다"는 글을 올렸다.1990년생인 효린은 관교여자중학교를 졸업했다.논란이 일자 효린의 소속사 측은 "15년 전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을 직접 찾아뵐 생각이다.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얼마 후 글쓴이의 글이 삭제되자 고의로 효린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새로운 논란과 추측이 생겨났다.사진=네이트판 이에 효린 측은 2차 입장문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온갖 추측과 논란을 야기시킨 뒤 버젓이 글을 삭제하고 사과만을 바란다는 누군가로 인한 이번 사태에 비통한 마음을 전한다"며 "글을 올린 이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모욕감과 명예훼손으로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이러한 소속사의 입장문이 발표되자 글쓴이는 "기사뜨고 몇시간뒤 김효정(효린)한테 디엠 답장이와 '해외에서 스케줄 끝나고 지금 막 공항 도착해서..미안해 연락이 늦었어 일단 괜찮다면 지금 만나서 얘기하고 싶은데..연락처 좀 보내줄 수 있을까?' 라고 하더니 6시간째 연락이 없고 중학교 동창들에게 제 연락처를 묻고다닌다는 연락을 받아 직접 디엠으로 연락처까지 남겼으나 감감무소식이며 네이트측에서는 제 아이피를 차단시켰습니다. 만나서 연락하자더니 연락없이 고소하겠다고 입장변경했네요"라며 새로 글을 남겨 치열한 진실공방이 예상되고 있다.online@idaegu.com

슬로베니아 중학생, 경북의 선비정신과 전통문화 배워

영천 금호중학교와 슬로베니아의 셀레 제2중학교 학생과 교사 32명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임고서원 충효 문화수련원에서 경북의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배웠다. 이들은 1박2일 동안 임고서원과 포은 정몽주 선생에 대한 역사 강의, 전통예절, 다도, 우리 가락인 장구 및 아리랑, 전래놀이 등 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즐겁게 지냈다. 특히 셀레 중학교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가옥에서 예절을 배우고자 전통의상인 한복을 갖춰 입고 모국의 인사법과 다르게 손을 모으고 허리와 무릎을 굽혀 절을 하는 체험이 힘들었지만 진지하게 절을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금호중학교와 셀레 제2중학교는 2012년부터 양국 학교 간 온라인 교류 중 ‘2016년 경북도교육청 상호방문형 국제교류 사업’에 선정돼 상호방문 국제교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임고서원 충효 문화수련원은 지난 16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와 교육공동체로서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14년 3월부터 14개 기관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영천 금호중학교와 슬로베니아의 셀레 제2중학교 학생과 교사 32명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임고서원 충효 문화수련원에서 경북의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배웠다. 슬로베니아의 셀레 제2중학교 학생이 다도 예절 체험 모습.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더위를 식혀준 반가운 봄비

반가운 봄비가 연일 내려 때 이른 더위를 식혀준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한 시민이 여러 갈래 생긴 빗물길 사이를 걷고 있다. 20~21일은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시리즈)2019 전국소년체전 유망주를 찾아서➇롤러 길주중·대영중·영주여중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 롤러팀은 안동 길주중학교, 영주 대영중학교, 영주여자중학교로 구성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길주중 이창민, 김희준, 안현수, 배수예, 김민서, 김노래.안동 길주중학교와 영주 대영중학교, 영주여자중학교로 구성된 경북 롤러팀이 한국 유소년 롤러 최강자의 자리를 노린다.경북 롤러팀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 롤러팀은 안동 길주중학교, 영주 대영중학교, 영주여자중학교로 구성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대영중 조용찬, 서준호, 영주여중 나해현, 조해인.롤러팀은 길주중의 이창민(3학년)·안현수(3학년)·김희준(3학년)·김민서(2학년)·배수예(2학년)·김노래(1학년), 대영중의 조용찬(3학년)·서준호(1학년), 영주여중의 나해현(2학년), 조해인(1학년) 등 10명으로 이뤄졌다.2018년도 스피드 등록선수 랭킹 7위(중등부)에 오른 안현수는 장거리선수인 반면 스피드가 빠르고 경기운영을 잘한다는 장점이 있다. 김민서는 2학년 선수이지만 3학년 선수와 기량차이가 없을 정도의 실력자다.순간 스피드가 뛰어난 조용찬은 자신감을 갖고 시합에 임하면 좋은 성적을 충분히 낼 수 있는 선수다. 1학년 서준호는 게임 운영 능력 및 지구력이 좋아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들은 지난달 24일 열린 2019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기세로 다가오는 소년체전에서도 금빛 레이스를 펼치겠다는 각오로 훈련에 매진 중이다.먼저 금메달이 유력 시 되는 남중 3천m 계주는 이창민, 안현수, 김희준, 조용찬, 서준호 등 5명으로 꾸려졌다.특히 이창민, 안현수, 김희준은 남원코리아오픈 대회에서 3천m 금메달을 목에 건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영중과 함께 경쟁 상대인 충북과 인천을 제압하겠다는 입장이다.서필교 길주중 롤러 코치는 “롤러 경기는 쇼트트랙처럼 작전이 중요하다”며 “상황에 맞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고 계주 선수들의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또 동갑내기 조용찬과 안현수는 개인 종목 1천m 금메달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여중 3천m 계주는 김민서, 배수예, 나해현, 김노래, 조해인으로 꾸려졌다.최근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는 저력을 과시했지만 고학년이 없는 탓에 금메달 획득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경험으로 삼아 향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김예하 대영중 롤러 코치는 “우리 선수들이 겨울 동계훈련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남은 기간 선수들과 훈련에 매진해 좋은 결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 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특별한 스승의 날…중학교 교사 시절 제자들 도청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임이자(자유한국당·왼쪽 두 번째) 국회의원 등 상주 화령중 고등학교 옛 제자들로부터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꽃다발을 받고 있다. 경북도 제공.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경북도청 도지사 접견실에 반가운 손님들이 모여들었다.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 등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1년 전 첫 교사 발령지였던 상주 화령중·고등학교 옛 제자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한 아름 꽃다발을 안고 방문한 것이다.접견실 가득 꽃향기가 내뿜는 가운데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 등 얘기 보따리를 제자들과 함께 풀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그때가 아직도 선명하다”며 “지금은 교단을 떠난 지 오래되었지만, 분필을 처음 손에 쥐던 그 느낌,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오월만 되면 새록새록 떠오른다”며 회상에 젖기도 했다. 이 도지사는 1978년 첫 수학교사로 발령받은 상주 화령중학교를 거쳐 지금은 폐교되고 없어진 의성 신평중학교, 단밀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송군, 부남면 구천중학교 제1호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부남면 구천중학교를 ‘청송군 제1호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해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학교는 치매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치매 서포터즈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 가족을 이해함과 동시에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달 17일 구천중학교 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서포터즈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했다. 구천중학교는 향후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배려하는 데 앞장서고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치매 극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구자룡 구천중 교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지역의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된다”며 “치매극복선도학교로서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의 기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제1호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구천중학교에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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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15일 오후 2시 포항 용흥중학교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이전 개청식’에 참석한다.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5일 오전 10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경산시 교직원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