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발표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가 19일 대구시, 경산시 및 고령군의 초등·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의 입상자를 선정 발표했다.올해 공모전은 100여 개 학교에서 모두 1천330여 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개인전 대상은 △초등부 김서현(대실초 3) △중등부 박세은(월암중 1)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상 금상은 황금중학교가 뽑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북구청, 고교 진학박람회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구일중학교 강당에서 고교 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14개 일반고와 특성화고인 대중금속공업고가 참여한다. 이날 북구청은 ‘고교 선택과 대입 준비’를 주제로 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학교별 부스를 마련해 대입 진학전략과 특성화 프로그램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182.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학업중단 예방 캠페인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지난 18일 경산중학교 앞에서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중학교 한국-베트남 상호방문형 국제교류 추진

의성중학교가 베트남 중학교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교류 사업을 증진한다.이 학교는 최근 학생 15명과 교사 3명 등 8명이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의 냐쨩 중학교를 찾아 교류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방문은 ‘상호방문형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의성중학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청소년들과의 교류와 문화체험, 정부기관 방문, 홈스테이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높일 수 있게 됐다.베트남국제교류 방문단에 참석한 이석현(3년)학생은 “개인 여행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기관들을 방문하고 현지 학생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한 경험을 통해 베트남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박세준 의성중 교장은 “이번 교류 사업은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직접 베트남 문화를 체험하고 상호 공유하는 청소년주도형 참여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며 “참석한 학생들이 파견 국가의 현지 청소년들과 어떠한 차별이나 편견 없이 생각을 나누고, 관련기관 탐방을 통해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지역 학교에서 유독물인 포르말린 누출사고 잇따라

경북의 학교에서 유독물인 포르말린 누출사고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경북도소방본부와 안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48분께 안동의 한 중학교 과학실에서 유독물인 포르말린 2ℓ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동소방서는 과학실에 있던 학생 등 60여 명이 병원으로 이송했다.이들은 눈이 따갑고 속이 메스꺼운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안동소방서는 장비 4대를 동원해 포르말린을 제거하고 있다.또 수업 중에 학생 부주의로 포르말린이 새 나온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앞서 지난 8월에는 예천의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유독물인 포르말린 5ℓ 누출 사고가 났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교육청, ‘수련회 폭행’ 중학교 피해 조사 실시

경북도교육청이 28일 수련회에서 교사에 의한 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한 영주 모 중학교에 대한 피해 실태 전수 조사에 나섰다.(본보 8월27일자 6면 보도)또 영주교육지원청은 해당 중학교에서 지난해 A교사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을 주목, 학교폭력 피해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A교사는 사건이 마무리 된 후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경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영주 모 중학교 1학년 학생은 지난 21일 경북교육청 해양수련에서 열린 학교 수련회에서 졸았다는 이유로 C교사에게 맞아 갈비뼈 골절, 머리 타박상 등으로 전치 6주 상해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이 학생은 이를 학교에 C교사를 신고하고 경찰에 고소했다. 이로인해 학교측으로부터 격리 조치를 받은 C교사는 병가를 냈고 경찰은 이 교사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으로 입건했다.해당 중학교에서는 지난해 A교사가 교과서를 갖고 오지 않아 체벌을 받던 남학생 2명의 얼굴을 발로 차고 뺨을 때려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교육청은 피해 학생 치료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수사결과가 나오면 징계에 나설 계획이다.김형규 기자김주은 기자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중국 동천시 국제학생교류단 봉화군 방문

봉화군의 국제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섬서성 동천시 국제학생교류단이 지난 26일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봉화군을 방문했다.동천시 제2중학교 교사와 중학생 20명으로 구성된 국제학생우호 교류단은 교류대표학교인 명호면 청량중학교에서 환영식과 문화공연, 학교 견학, 급식 체험 등 한국의 교육시설과 교육체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고 1대1로 결연된 학생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이들은 또 봉화군의 주요 문화유적인 목재문화체험장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축서사 등을 방문해 국제자매결연도시를 이해하며 학생들과 우의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중국 동천시와의 학생 교류는 지난 2011년 10월 민간부문 교류 활성화를 통한 다방면의 교류 확대를 위해 시작됐으며 매년 중학생, 고등학생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동천시와 더욱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해 양 지역 협력분야를 확대하고 봉화군의 국제적인 면모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6월 봉화군 중학생 교류단이 동천시를 방문했고, 7월에는 동천시 제1중학교(고등학생)에서 봉화고등학교를 방문했으며 올 10월에는 봉화고등학교에서 동천시를 방문할 예정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양군, 3년째 이어온 우정 어린 선행

고인(故人)이 된 친구의 남겨진 가족을 위해 3년째 경제적 도움을 주고 있는 동화같은 이야기가 전해져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주인공은 영양 수비중학교 21회 졸업생 22명이 만든 장학회. 장학회는 지난 2015년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친구의 남겨진 자녀를 위해 동기들이 자발적으로 결성됐다.2016년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친구의 자녀가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매년 300여만 원을 지원해 주고 있다.조만석(수비면사무소 근무) 장학회장은 “유년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의 가족을 돕는 일은 당연한 일이다.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돼 친구를 잊지 못하는 아쉬움을 표현하는 것일 뿐이다”며 “먼저 간 친구가 하늘에서 자녀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편히 쉬면 좋겠다”고 했다.배운석 수비면장은 “친구들의 우정과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장학회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군위 부계중학교, 진로직업체험 인기

군위군 부계중학교는 최근 자유학년제를 맞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규모학교(효령중, 의흥중)와 연계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첫날은 효령면에 있는 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에서 소세지 만들기와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울 수 있었다. 둘째 날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 있는 군위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원예치료사’ 체험을 실시해 원예치료사가 되는 방법을 알고, 압화를 활용한 꿈텀블러 만들기를 했다. 마지막 날에는 의성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이 되는 방법과 소방관이 하는 일 등을 체험하는 등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장석 교장은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자아탐색과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스스로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교육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여름방학대비 초·중학교장 회의 개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여름방학을 위한 초·중학교교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즐겁고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 군위교육 주요업무 점검 및 계획, 여름방학 복무기강 확립에 대해 안내했다. 또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방학중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의 지속적인 운영,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등의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경북도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 담당장학사를 초빙해 학교업무정상화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정안석 교육장은 “한 학기 동안 학교별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안전한 학교 교육을 위해 힘써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장마철·폭염에 대비해 시설 안전 점검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방학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가창중 방콕 자매도시 협약식서 뮤지컬 선보여

가창중학교가 대구시와 방콕 간 자매도시 MOU 체결 협약식에서 뮤지컬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태국 방콕의 ‘자매도시 주간’을 맞아 서울과 호치민(베트남), 베이징(중국), 후쿠오카(일본), 자카르타(인도네시아) 등 17개 도시가 함께 한 이번 행사에서 가창중학교는 대구 청소년 대표로 ‘뮤지컬 갈라팀’ 8명의 공연을 선보였다.공연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과 유명 뮤지컬 곡을 접목시켜 ‘로시의 꿈을 찾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친구들로부터 소외당하던 로시가 좌절의 문턱에서 도깨비들을 만나 세계를 여행하며 꿈을 찾고 용기를 얻는다는 내용이다.세계여행 끝에 희망의 도시 방콕을 마지막으로 찾아온다는 로시의 이야기는 춤과 노래, 연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석한 이승호 대구부시장은 “대구를 대표해 자매도시 방콕의 관계자와 세계 여러 도시의 청소년들에게 대구의 자부심인 뮤지컬로 문화역량을 과시한 가창중 학생들이 대견하다. 국제교류를 통해 많은 배움을 얻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뮤지컬 특성화 중학교로 2년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창중 변태석 교장은 “학생들이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성장을 한 것 같다. 앞으로 좀 더 큰 세계로 꿈을 꾸고 도전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잔나비 최정훈 나혼자산다 편집에 과거 브이라이브 재조명

밴드 잔나비의 멤버 유영현이 학교폭력논란에 공식사과하며 자진탈퇴한 가운데 잔나비가 가 과거 진행했던 브이라이브 내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해당 방송에서 리더인 최정훈과 이번에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어 자진탈퇴한 유영현의 대화내용이 바로 그것.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학생때 학생회장 아니였냐는 말에 멤버 유영현의 “너 그냥 응징자였잖아”, “뺑뺑이도 돌리고 하지 않았냐 너?”라는 질문에 리더 최정훈은 “그건 고등학교 때는 안그랬어 중학교 때 그랬지”라고 대답한다. 이에 유영현은 “중학교 땐 그랬어? 대단하구나”라고 하는 장면으로 해당 캡쳐는 끝이난다.두 사람의 대화에 따르면 리더 최정훈은 학생회장으로 학생들을 상대로 이른바 뺑뺑이를 돌린 것을 인정한 셈이다.한편 밴드 잔나비는 92년생 잔나비(원숭이)띠로 구성된 밴드이며 드러머 윤결을 제외한 멤버 4명이 같은 동네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online@idaegu.com

상주 청리중학교 특별 공연 뮤지컬 ‘페치카’ 갈라콘서트

상주 청리중학교(교장 방대붕)에는 18일 이색적인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K팝페라 그룹 듀오아임의 해설과 영상으로 진행하는 갈라토크콘서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공연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창작된 뮤지컬로 안중근 거사의 헌신적 공신이자 연해주 일원 독립운동의 선봉자였던 최재형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청리중학교 17회 졸업생인 애니파이브 김기종 대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기종 대표의 ‘4차 산업의 디지털융합과 지식재산권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대 음대 금관 5중주 특별공연(SNU Brass quintet팀) 및 뮤지컬 페치카 인문학 갈라콘서트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음악회에는 청리중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동문, 인근 학교 학생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귀한 공연을 함께 즐기며 열정과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방대붕 교장은 “이 멋진 공연을 작은 학교 강당무대로 옮겨오기 위해서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갈라콘서트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 운동가들에 대한 고마움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