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협력사와 동반성장 다짐

SK실트론이 최근 호텔 금오산에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데이’ 행사를 갖고, 반도체 웨이퍼 산업 생태계 구축과 상생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영삼 SK실트론 사장과 임직원, 45개 협력사 대표 등 56명이 참석해 공정거래 이행 협약식을 체결하고, SK실트론의 동반성장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구미에 본사를 두고 반도체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는 SK실트론이 45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동반성장 데이를 갖고 상생을 다짐하고 있다. 또 CEO간 소통의 장인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열어 앞으로의 사업 발전 방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SK실트론의 ‘동반성장 데이’는 2012년 시작해 올해가 8회째로, 1년 간의 동반성장 활동 성과와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듣고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변영삼 SK실트론 사장은 “그동안의 사업 성과는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것이기에 더욱 값지다고 생각한다”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흔들림 없는 경쟁우위를 갖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품질 경쟁력 개선을 통해 강한 체질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 노력에 함께 동행해 주면 더욱 큰 사업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며, SK실트론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같이 행복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력사 대표로 참석한 이기출 대성엔지니어링 대표는 “SK실트론과는 2003년부터 17년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에는 SK로부터 상생자금 저금리 지원, 현금지급결제 등 더욱 큰 도움을 받고 있는 데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품질 향상과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다짐한 SK실트론은 앞으로 공정거래 준수를 위한 내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점검·강화하는 동시에, 상생결제시스템과 협력사 채용·교육지원 등 기존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협력사 대상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2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기술지원·기술보호 강화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협력사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구미에 본사를 둔 SK실트론은 반도체의 기초재료인 실리콘 웨이퍼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300㎜와 200㎜ 웨이퍼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마이크론,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조3천461억 원, 영업이익은 3천803억 원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소방, 사용 연한 지난 소화기 생활폐기물로 처리하세요

사용 연한이 지난 소화기를 생활폐기물로 버릴 수 있게 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시 등과 함께 폐 소화기를 생활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폐 소화기 처리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그동안 10년이 지난 폐 소화기는 주민들이 직접 소방서에 가져가서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업체 측도 난색을 표하면서 처리 방식 개선이 요구됐다.이번 폐소화기 처리 개선안 마련에 따라 앞으로는 해당 구·군청 폐기물 담당부서에 신고하면 처리업체에서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3.3㎏ 분말소화기 1개 기준 처리 수수료 3천 원이 발생하게 된다.박석진 대구소방안전본부 안전지도팀장은 “10년 이상 지난 낡은 분말소화기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전했다.폐소화기.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슈팅 3개 남기고 떠난 다리오…대구FC, 새 용병 찾기에 나섰다

대구FC와 이별한 다리오는 지난 15일 아제르바이잔의 리그 네프치바쿠와 계약하면서 대구를 떠났다.대구FC가 ‘아픈 손가락’으로 전락했던 브라질 출신 외국인 용병 다리오와 결국 이별했다.다리오는 지난 15일 아제르바이잔의 리그 네프치바쿠와 2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대구를 떠났다.다리오는 브라질, 포르투칼 리그에서 활약하며 통산 169경기 26득점을 기록한 공격수다. 187㎝의 건장한 체격조건을 가진 다리오는 대구 입단 당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와 패싱 능력이 뛰어나 세징야, 에드가와 함께 공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스러웠다.K리그1 개막전(지난 3월1일) 전북현대전에 교체 투입됐고 지난 4월6일 성남FC전, 4월10일 ACL 조별리그 히로시마전에 선발 출전했다.다리오는 3경기를 통해 득점과 도움 없이 ‘슈팅 3개’라는 초라한 성적을 냈다.히로시마전을 끝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다리오는 1군으로 호출 받지 못했다.당초 대구는 다리오를 R리그에 출전시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려고 했다. 하지만 잔부상으로 R리그조차 출전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이별 수순을 밟았다.대구는 지난달부터 새 용병 찾기에 나섰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주머니 사정이 녹록하지 않은 탓에 선택의 폭이 넓지 않기 때문이다.대구는 브라질 출신의 새 용병을 찾고 있다. 이름값 대신 단점을 보완해 세징야, 에드가와 같이 대구만의 선수로 활약할 인물을 모색 중이다.대구FC 관계자는 “이미 10여 명의 선수 영상을 봤는데 만족스럽지 못해 계속 알아보는 중”이라며 “팀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는 선수 영입으로 K리그1 돌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K리그1 아시아쿼터제로 맹활약을 펼쳤던 츠바사가 십자인대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함에 따라 새 용병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는 상황. 외인 선수 잘 뽑기로 유명한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의 안목에 시선이 쏠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지난 시즌 후반기 에드가의 영입으로 반등에 성공한 대구가 이번에도 새 용병 영입을 통해 올 시즌 돌풍을 이어나갈 수 있을 지 기대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반환점 다가오는데 투타 ‘붕괴’된 삼성, 5위 싸움 할 수 있나

삼성 라이온즈의 가을야구 꿈이 멀어지고 있다.KBO리그가 반환점을 눈앞에 둔 가운데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이 주어지는 5위와 격차는 점점 벌어지는 양상이다.삼성의 투수와 타자 모두 부진한 것이 원인이다.삼성은 지난 주(11~16일) 5위를 추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하위팀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와 맞붙은 삼성은 1승5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냈다. 지난 주 6위였던 순위는 7위로 한 단계 낮아졌으며 5위와 격차는 5.5게임에서 7게임으로 벌어졌다.통상 3게임차를 좁히기 위해서 한 달 정도의 기간이 필요한 것을 고려하면 기회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그러나 투타 밸런스 붕괴가 아닌 투타가 동시에 무너지면서 5위 추격의 동력을 잃어버렸다.특히 최강 불펜으로 믿었던 필승조 마저 부진에 빠졌다. 지난 6경기 중 3경기가 불펜에서 마운드에 불을 질러 역전패 당했다.하지만 그럴 만도 하다.현재 삼성 선발 중 제역할하는 선수가 드물고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지난 주 등판한 삼성 선발투수는 7이닝 이상 던진 선수가 없었다. 팀 막내 원태인이 지난 16일 KT전에서 6이닝 던진 것이 삼성 선발의 최다 이닝이다. 주중 첫 경기부터 불펜이 계속 가동된 것이다.필승조 최지광은 지난주 4.1이닝 동안 102구를 던지는 등 올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37이닝을 소화했다. 이승현은 33경기 36.1이닝을 던졌다.이들이 소화한 이닝은 리그 불펜투수 중 LG트윈스 정우영(43.2이닝), 김승회(39.1이닝) 다음으로 많은 이닝 수다.삼성은 18일 LG와 홈 3연전을 시작으로 한화 이글스와 맞붙는다. 지난 주 부진을 만회하고 5위 싸움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는 많은 승리가 절실하다.그러기 위해선 선발이 호투뿐만 아니라 긴 이닝을 소화해줘야 한다.18일 삼성과 LG 경기 선발 투수로 등판 예정인 헤일리. 삼성 라이온즈 제공주중 첫 날 삼성 선발은 헤일리, LG 선발은 차우찬. 차우찬은 6월 들어 승을 올리지 못했지만 13.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98로 평균 6이닝 이상을 소화했다.반면 헤일리는 이달 2경기에 등판해 8이닝 평균자책점 7.88, 1패를 기록하며 부진하다.로테이션대로라면 헤일리는 이번 주 2번 등판한다. 그가 제역할하지 못한다면 삼성은 5위 추격 싸움이 아닌 처절한 탈꼴찌 싸움을 벌여야 할지도 모른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주시의회, 제23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영주시의회.지난 14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지난 3일부터 12일 간 열린 영주시의회 제235회 제1차 정례회가 지난 14일 폐회했다.시의회는 정례회를 통해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그리고 영주 콩가공산업 육성산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집행부 제출 조례안 3건 중 2건을 원안가결, 1건을 심사보류 했다.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통해 세입·세출 전반의 회계 행정을 점검함으로써 집행부에서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밝혔다.한편 우충무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영주관광의 현주소와 관광활성화 방안, 도시 브랜딩을 위한 통합관광브랜드 및 상징체계 디자인 개발 등에 대해 질문했다.또 이재형 경제도시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으로 단산면 동원리 가축 분뇨배출시설에 대한 부당허가와 관련해 영주시민들의 식수원에 영향을 주는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와 액비 살포 농경지에서 축산 폐수가 상수원으로 흘러 유입될 시 대처 방안에 대해 물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이번 주 ‘5위 추격’ 기회 만들 수 있을까…삼성, 하위팀과 연이어 격돌

삼성은 지난 주 4승2패의 성적을 거둬 한화를 따돌리고 단독 6위에 올라서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열린 SK전에서 김상수가 홈런을 친 후 구자욱과 세레머니하는 모습. 삼성 라이온즈 제공단독 6위에 올라와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 주 5위와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삼성은 11일 9위 KIA 타이거즈 원정 3연전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8위 KT 위즈와 홈 3연전을 가진다.삼성은 지난 주(4~9일) 상위팀과 연이어 만나 ‘4승2패’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며 한화 이글스를 제치고 단독 6위에 올랐다.이번 주 성적에 따라 5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격차(5.5게임)를 대폭 줄일 수 있다.현재 삼성 분위기는 좋다.지난 주 NC를 만나 스윕 승을 했고 SK에 루징 시리즈(1승2패)를 기록했지만 SK전 연패탈출에 성공했다.이 과정에서 선발 백정현이 그동안 부진을 털고 생애 첫 완봉승을 따냈고 아기 사자 원태인도 1위 SK를 만나 1승을 챙겼다.마무리 장필준이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임현준, 최지광, 이승현 등으로 구성된 필승조가 제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등 강력한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게다가 2군에서 돌아온 최충연이 뛰어난 피칭을 보였던 지난 시즌의 모습을 되찾고 있어 불펜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있다.팀타선의 방망이가 적재적소에 점수를 뽑아내준다면 삼성은 상위팀을 위협하는 존재로 꼽힌다.반면 주중 첫 상대인 KIA는 감독 교체 이후 보여줬던 기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다.KIA는 김기태 감독이 사퇴하고 지난달 17일부터 박흥식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13경기에서 11승2패를 거뒀다. 하지만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열린 8경기에서 1승7패를 당하며 급추락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다.에이스 양현종을 중심으로 한 KIA 선발진은 부진을 털고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으나 5월 평균자책점 1위(3.02)를 자랑하던 불펜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 삼성에 희소식이다.KIA는 스윕패를 당한 NC 3연전 중 2경기를 끝내기로 졌다. 이에 따라 팀이 불펜에서 승부 볼 수 있게 삼성 선발의 호투가 필요하다.11일 양팀의 선발은 헤일리(삼성)와 차명진(KIA)이다. 삼성이 주중 첫 경기에서 중고신인 차명진을 잡아낸다면 위닝 시리즈(2승1패) 이상도 기대해볼 만하다.KIA와 3연전이 끝나면 안방으로 돌아와 KT와 맞붙는다.삼성은 올 시즌 KT를 만난 5경기에서 3승2패로 시즌 전적에서 앞서고 있다.특히 KT는 방문경기(9승26패)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은 최근 홈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또 최근 2경기에서 준수한 피칭을 선보이다가 롯데 자이언츠 아수아헤의 강습타구에 맞아 휴식 및 선수 보호를 위해 2군으로 내려갔던 맥과이어가 KT 3연전에 나온다.삼성이 이번 주 많은 승수를 챙긴다면 5위 키움을 바짝 추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대회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청도군체육회 주최, 청도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해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지역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박기호 군 의장, 이만희 국회의원, 경북태권도협회장 등은 이날 대회에서 참석한 250여 명의 선수를 격려했다. 대회는 초·중·고·일반부로 나눠,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진행됐다.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겨루기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품새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 출전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초등부 김민수(9·슈퍼맨 태권도), 최준호(13·청도 태권도), 고등부 소현우(17·이서 태권도) 학생이 이번 대회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예의와 관용, 인내와 용기 등 한국의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뻗어 내려온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가 오늘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모두의 선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청도군수배 태권도 대회가 지난 8일 청도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겨루기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산시 ‘2019 경산자인단오제’ 성황리 폐막, 울진 평해 남대천 단오제도 성황

지난 7일부터 3일간 열린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인 ‘2019 경산자인단오제’가 10만 명 이상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여원무 모습.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지난 7일부터 3일간 열린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인 ‘2019 경산자인단오제’가 9일 오후 성황리에 폐막했다. 경산자인단오제 운영본부에 따르면 단오축제기간 동안 관람객이 하루 평균 3만여 명 이상으로 3일간 10만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가 집계돼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7일부터 3일간 열린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인 ‘2019 경산자인단오제’가 10만 명 이상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여원무 모습. 올해 축제는 지난 7일 단옷날은 한장군제, 호장군 행렬, ‘경산자인단오제’다섯 마당과 창포머리감기 시연, 계정들소리 공연, 국악 합주공연, 여원무 등 공연을 선사했다. 또 한 장군 남매의 영혼을 달래고 지역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큰 굿, 송신제, 오인농악 공연, 팔광대 공연, 국악콘서트, 오방신 공연, 경산시립합창단 공연, 자인락벤드 페스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지난 7일부터 3일간 열린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인 ‘2019 경산자인단오제’가 10만 명 이상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창포머리감기 모습. 8일은 대학장사 씨름대회, 풍물놀이, 국악시연 고성오광대 공연, 국궁 시연, 태권도 시범공연, 실용댄스 공연, 마당극 공연, 경산아리랑제 특별공연대회, 창작 아리랑 페스티벌, 대북공연, 경산아리랑제, 영남아리랑, 아리랑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했다. 지난 7일부터 3일간 열린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인 ‘2019 경산자인단오제’가 10만 명 이상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팔광대 모습. 9일 사물놀이, 관현악 악기합주, 색소폰 연주, 100대 하모니카 연주, 축제퍼레이드 팔관대, 자인단오 음악회, 김연자 등 인기가수 공연 등 3일간 열기 넘치는 단오제가 막을 내렸다. 지난 7일부터 3일간 열린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인 ‘2019 경산자인단오제’가 10만 명 이상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팔광대 모습. 이밖에 그네뛰기, 단오떡매치기, 도자기공예, 서예·문인화체험, 천연염색체험, 전통다도체험 등 체험과 전국 유명 품바 3개소가 참가해 신명을 자아냈으며 농특산물 직판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7일부터 3일간 열린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인 ‘2019 경산자인단오제’가 10만 명 이상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계정들소리 모습. 운영본부 측은 이번 축제기간 동안 경산시 전체의 경제 파급 효과가 10억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올해 ‘2019 경산자인단오제’는 시민은 물론 대구, 부산 등 타지역 관람객이 대거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며 “‘경산자인단오제’를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관광축제로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34회 평해 남대천 단오제’에서 월송 큰 줄 당기기를 시연하고 있다.한편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평해 남대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평해 남대천 단오제’도 성황을 이뤘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문화원 및 평해읍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재천 제례를 시작으로, 월송큰줄당기기 재연과 퓨전 마당놀이, 품바 공연, SBS 스타킹에 출연한 남창동의 외줄 타기, 판소리(남해웅) 공연이 펼쳐졌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평해 남대천 울진군민 윷놀이대회’ 뿐만 아니라, 씨름대회 및 장기 대회가 열렸으며, 군민가요제와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지역주민과 함께 했다. 행사 기간 울진 막걸리 축제와 창포 머리 감기, 그네뛰기, 투호 놀이, 링 던지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박금용 관광문화과장은 “울진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민속축제인 ‘평해 남대천 단오제’에서 마음껏 즐기시고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주민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청송서 직원 대사증후군 검진 실시

청송경찰서(서장 임성순)는 지난 3일 잦은 야근과 바쁜 생활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했다. 청송경찰서 직원들이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2019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 ’

지난 1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9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을 찾은 어린이들이 나비를 관찰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행사는 세계 희귀 곤충전, 멸종위기 동·식물전, 곤충 마술공연, 식·약용 곤충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9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을 찾은 어린이들이 나비를 관찰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행사는 세계 희귀 곤충전, 멸종위기 동·식물전, 곤충 마술공연, 식·약용 곤충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수성구청 1인 창조기업 간담회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7일 구청 회의실에서 ‘2019년 1인창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5대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15명의 1인 창조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IMG01}]

구미시, 지난 20일 1공단 화재 피해업체 지원 나서

구미시가 지난 20일 화재로 생산시설 등을 잃은 구미공단 피해업체 지원에 나선다. 구미시는 최근 지난 20일 구미공단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와 관련, 7개 피해업체 대표와 시의원, 기업지원 유관기관 임직원, 경제단체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지난 20일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체 대표와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경제단체 관계자, 시의원들이 지난 23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피해업체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피해업체 대표들은 “공장과 설비가 전소돼 생존의 위기에 놓였다”며 신속한 공장 재가동을 위한 철거와 복구, 공장임대, 자금지원, 세제 혜택, 근로자 지원 등을 요청했다. 또 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한 매출 급감과 납품기한 도래, 잔존 시설의 붕괴 등의 우려도 털어놨다. 이에 대해 유관기관별로 유휴부지 활용과 공장임대, 긴급자금과 시설(운전)자금, 기존 대출 상환유예, 근로자 지원 등 기업별로 지원방안을 안내했다. 또 공장 재가동과 원상회복이 되고, 근로자의 고용이 안정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상철 구미시부시장은 “삶의 터전이었던 공장과 사무실이 하루아침에 잿더미가 된 기업인 여러분과 근로자분들의 아픔을 공감한다”며 “건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구미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새벽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1단지 한 전자부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0여 곳의 공장이 전소되거나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36억9천만 원의 피해를 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