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적재함 설치된 공항행 시내버스 인기

“여행용 캐리어 가지고 시내버스로 대구공항 가세요!” 대구시는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시내버스에 설치한 여행용 캐리어 적재함이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6월부터 대구국제공항을 오가는 시내버스 내부에 여행용 캐리어를 실을 수 있는 적재함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대구 시내버스에는 출입구 또는 통로를 막을 우려가 있거나 운송약관상 일정 규모 이상(10㎏ 미만이고, 용적규격 50×40×20㎝ 미만)의 수하물은 차내 반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이에따라 대형 여행용 캐리어를 소지한 공항 이용 시민이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대구시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대구국제공항을 경유하는 급행1번 버스 6대(전체 20대), 101번 버스 5대(전체 11대)에 캐리어 적재함을 설치했다. 또 운송약관을 변경신고해 적재함 설치 시내버스에 대형 여행용 캐리어(20kg 미만이거나, 용적규격 4만㎤ 미만)의 반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구공항에 캐리어를 가지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시민들은 대구시 버스노선안내 홈페이지(http://businfo.daegu.go.kr)를 통해 적재함이 설치된 버스의 운행정보를 사전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급행1번 전체 버스에 캐리어 적재함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군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대구 달성군의회 최상국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미 1천800Kg(432만 원 상당)를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해 달라며 달성복지재단 차준용 이사장에게 지정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30개소에 전달 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도운 우리은행 직원에게 표창장 수여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 6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우리은행 왜관 공단지점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지난 5일 오전 10시께 A(59·여)씨가 우리은행 왜관 공단지점에 방문해 2천만 원을 인출한 후 4시간 뒤에 다시 800만 원을 추가 인출하려했다.이를 수상하게 여긴 그는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인출하려는 범죄임을 직감하고, 인출자 A씨의 눈길을 돌린 후 112에 신고해 3분 만에 도착한 경찰의 의해 검거됐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발 빠른 대처로 피의자 검거에 공을 세운 최 대리에게 감사한다. 앞으로 서민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서민 3不(피싱·생활·금융) 사기범죄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경운대에서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특강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 4일 경운대에서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강연했다.이날 경운대 벽강중앙도서관 콜로키움홀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김 전 부총리는 세 가지의 반란을 제시했다.첫 번째,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환경에 대한 반란’, 두 번째 자신의 틀을 깨기 위한 ‘자신에 대한 반란’, 세 번째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하기 위해 변화시키는 ‘사회에 대한 반란’을 설명했다.김 전 부총리는 “현실을 극복하고 변화시키려는 가장 적극적 의지의 표현이 반란”이라며 “국내 최고의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며 강소대학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경운대의 ‘유쾌한 반란’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 전 부총리는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경제부총리를 지냈으며 아주대 총장,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지난 7월 온라인 쇼핑 총 거래액 전년 동월 대비 급증

지난 7월 온라인 쇼핑 총 거래액이 전년 동월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비스 다양화 및 변화된 소비트렌드 영향으로 음‧식료품, 화장품, 음식 서비스에서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7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총 거래액은 11조 1천82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4% 증가했다. 세부 상품군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음식 서비스가 81.3%로 가장 많이 늘었고, 화장품 25%, 음·식료품 24.9%로 뒤를 이었다. 취급 상품 범위별로는 종합몰의 거래액이 7조2천340억 원, 전문몰 거래액 3조9천483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1.5%, 23.3% 늘었다. 운영 형태별로는 온라인몰의 거래액이 7조5천750억 원, 온·오프라인 병행몰의 거래액은 3조6천73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5.0%, 16.1% 증가세를 보였다. 모바일 쇼핑 거래액도 7조2천14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21.5% 늘었다. 총 거래액 중 모바일 쇼핑 비중은 64.5%로 전년 동월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쇼핑에서는 특히 음식서비스(93.7%), e쿠폰서비스(88.5%)의 비중이 높았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송민헌 대구경찰청장 공상 경찰관 위문

송민헌 대구경찰청장은 지난달 30일 마약 투여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다 부상을 입은 대구 달서경찰서 송현지구대 소속 우정협 순경이 입원한 W병원을 찾아 위문하고 시민을 대신해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