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나누미봉사회 연탄나눔 봉사활동

경산시 자원봉사동호회 나누미봉사회(회장 김수곤)는 지난 10일 동부동의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가구당 연탄 100장씩 1천 장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중구청,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대구 중구청은 지난 9일 구청장실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가톨릭대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 등 어린이 건강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서구청, 2019년도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대구 서구청은 지난 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 저소득주민을 위해 실시한 다양한 관리사업 등을 인정받아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덕군새마을회·직장공장새마을운동 영덕군협의회 경북도 최우수 새마을단체로 선정

영덕군 새마을회(회장 박일동)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영덕군협의회(회장 천상곤)는 최근 ‘2019년 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최우수 새마을단체로 선정됐다.행사는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게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결의도 다졌다.영덕군새마을회는 자조·근면·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태풍 미탁 피해복구에 앞장섰다. 김장나눔·찾아가는 이동복지관·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등 어려운 이웃주민을 돌보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박일동 영덕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자조·근면·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 지난 1년간 새마을운동에 동참해 주신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김천지원 톨게이트 수납원은 파견근로자 일부 승소 판결

대구지법 김천지원이 지난 6일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중 일부를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판결했다.대법원이 지난 8월 외주용역업체 소속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지위를 두고 한국도로공사 직원이라고 판결한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대구지법 김천지원 민사합의부(재판장 박치봉 지원장)는 요금수납원 4천120명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낸 3건의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에서 일부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일부는 서류 미비 등으로 각하했다.재판부는 원고 승소한 사안을 두고 도로공사가 구체적인 업무 지시를 해 근로자 파견계약에 해당하며 직접 고용 의무가 발생한다는 취지로 판결했다.강동화 민주노총 일반노조연맹 사무처장은 “일부 승소, 일부 각하라서 정확한 인원을 확인할 수 없다”며 “판결문을 확보해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강 사무처장은 “대법원판결에서도 대부분 승소했고, 서류미비자와 정년도달 자만 각하돼 같은 맥락으로 해석한다”고 덧붙였다.소송에 참여한 4천120명 중 자회사에 근무 중인 3천500여 명은 근로계약서에 권리 포기각서를 썼기 때문에 승소 판결을 받더라도 직접 고용이 어렵고, 임금 차액만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사실상 임금만 다투는 소송인 셈이다.나머지 600여 명은 자회사 근무를 거부해 해고된 근로자라서 승소할 경우 직접 고용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한편 지난 9월9일부터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점거해 3개월 동안 농성 중인 민주노총 톨게이트 노조원들은 판결과 상관없이 도로공사가 모든 톨게이트 노조원들을 직접 고용한다는 방침을 세울 때까지 계속 농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남구청, 복지 총망라한 ‘복지거점센터’ 조성

대구 남구청이 지역 복지시설을 총망라한 ‘공동체 활성화 복지거점센터(이하 복지거점센터)’를 2022년까지 조성한다.저출산과 초고령화로 남구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모든 연령층에게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인구유출을 막아보겠다는 것.복지거점센터에 다양한 복지시설을 통합하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거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거점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현 대구 달성교육지원청(남구 대명복개로 1길 38) 부지다.2021년 2월 달성군으로 이전하는 달성교육지원청의 부지를 활용하기로 한 것.지난 6월 매매 계약을 했고 2021년 7월 착공해 2022년 12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복지거점센터는 약 2천479㎡(750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100억 원이 투입되면 이중 45%가량을 국비로 지원받는다.남구청은 높아지는 주민의 복지 수요 수준을 충족하고자 복지거점센터에 모든 연령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주요 시설로는 시니어클럽, 공동육아나눔터, 복지사무실에다 각종 프로그램실, 어린이놀이터, 다목적 광장 등이다.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 공동 작업장도 마련된다.어르신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해 자립심을 높이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밖에도 영유아와 학부모를 위한 키즈카페형 실내놀이터, 태교교실·산후교실, 육아 케어 프로그램, 육아 용품 나눔터, 학부모 소통 공간도 들어선다.남구청은 또 복지거점센터에 노인회 지회 및 어르신 일자리 전담기관 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가 초고령화로 진입한 만큼 공동체 활성화 복지거점센터 건립해 젊은 세대 인구유입을 유도하겠다”며 “또 어르신과 함께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등 더불어 살기 좋은 명품 남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지난 9월 대구은행·DGB금융지주 총자본비율 안정적

올해 9월말 기준 대구은행·DGB금융지주의 총자본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9월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대구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지본자본비율은 전분기말 대비 보통주자본비율(-0.13%포인트)을 제외하고 0.04~0.16%포인트 소폭 상승하며 규제비율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DGB금융지주는 총자본비율(-0.06%포인트)을 제외하고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이 전분기말 보다 0.00%포인트에서 0.08%포인트 상승했다. 대구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17%로 완충자본을 포함한 바젤Ⅲ 규제비율(10.5%, D-SIB은 11.5%)을 웃돌았다. DGB금융지주의 총자본비율은 12.75%로 완충자본(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을 포함한 규제비율을 상회했으나, 총자본비율이 14% 이상인 KB‧하나‧신한‧농협 등 대형 지주회사(D-SIB)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기본자본비율은 대구은행 13.54%, DGB금융지주 11.30%로 규제비율 8.5%를 상회했으며 보통주자본비율도 각각 11.55%, 9.92%로 규제비율 7.0% 보다 높았다. 단순기본자본비율 역시 각각 7.02% 및 6.66%로 규제비율 3%를 웃돌았다.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5.40%, 13.36%, 12.76%, 6.60%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대부분의 은행‧지주회사가 규제비율 대비 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내외 충격 발생시에도 상당 수준까지 감내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기업실적 악화 및 미중‧한일 무역갈등, 홍콩 사태 등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장기화에 대비해 안정적 수준의 자본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소비자물가 상승률 4개월 연속 0%대

대구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개월 연속 0%대에서 제자리걸음이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1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105.58(2015년=100)로, 전월 대비 0.7% 하락, 1년 전 보다는 0.3%, 전달(0.2%) 보다 0.1%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의 경우 지난 4월(1.0%)과 5월(1.2%), 6월(1.3%)에 이어, 7월(1.1%)까지 꾸준히 1%대로 이어지다가 8월(0.3%) 상승률이 1%대 밑으로 떨어졌다.이후 지난 9월(0.0%), 10월(0.0%)에 이어 4개월 연속 0%대를 기록하고 있다.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06.26으로 전달보다 0.8% 하락했고,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 또 생선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들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112.51로 전월 대비 8.1%, 전년 동월 대비 6.6% 각각 하락했다. 특히 신선과실지수가 105.54로 전달 보다 13.3%, 1년 전보다 17.1% 급락했다. 지출목적별 동향에서는 10월에 비해 의류 및 신발(0.6%), 보건(0.1%)은 상승,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3.3%), 오락 및 문화(-1.6%),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1.5%), 통신(-0.8%), 주류 및 담배(-0.3%) 등은 하락했다. 교육, 음식 및 숙박은 변동 없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음식 및 숙박,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등은 상승했고 , 통신, 교통,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등은 하락했다. 교육은 지난해와 같았다. 품목성질별 동향에서는 상품의 경우 전월 대비 1.3%, 전년 동월 대비 0.9% 각각 떨어졌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2% 하락, 1년 전 보다 1.3% 상승했다. 경북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 104.24로 전월 대비 0.5%, 1년 전보다는 0.2% 하락했다. 상품과 서비스는 전월 보다 0.9%, 0.2% 각각 떨어졌으며, 전년 동월 대비 상품은 0.9% 하락, 서비스는 0.5% 올랐다. 생활물가와 신선식품물가는 전월 보다 0.5%, 0.2% 떨어졌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8.2% 급락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