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다중이용업소 등 점검

대구 남구청은 내년 1월 말까지 다중이용업소 및 청소년 유해업소 3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펼친다. 특히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여부 △청소년 주류 제공 및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소방시설 미비 등 화재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해당 소방서에 통보하며 재점검을 한다. 청소년보호법 위반 업소는 경찰서 등 사법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양군 농기센터, 2020년 농촌지도사업 국·도비 11억원 확보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농촌지도사업 활성화를 위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국·도비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영양농기센터에 따르면 내년도 확보한 예산은 기후온난화 대응 새로운 소득 과수 도입 시범사업과 여성친화형 농기계지원 등 3억2천만 원, 영양 친환경 토종잡곡수출상품화시범사업과 영양고추명품화를 위한 지역농업지도사업활성화 지원 등 3억7천만 원, 농업환경관리실 농촌지도 장비 교체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장비 구입 4억5천만 원 등이다.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설치는 지역 농산물 특성을 잘 살리고 농산물 가공에 따른 다양한 먹거리 개발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영양군 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천시, 자동차관리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영천시는 7일까지 지역 내 자동차 관리사업장(정비업, 매매업, 해체재활용업) 130곳 중 2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영천시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 관련 조합과 합동으로 시행한다. 자동차관리사업자의 자동차관리법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자동차관리사업자의 등록기준 준수 여부,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전시·정비·폐차하는 행위, 필수장비 구비 여부 등이다.또 소화기 비치 및 점검상태, 폐유, 폐수처리시설 등의 적정관리 여부 등도 확인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수성뉴타운 중동 지도가 바뀐다...‘수성 뷰웰 리버파크’

편리한 도심생활을 누리고 싶어 하는 수요자의 요구와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려는 공급자의 계획이 맞물리면서 대구에서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수성구의 단일블럭 최대 규모 개발지역은 중동으로 나타났다. 희망교에서 중동네거리까지 단일블럭에 2천500세대가 넘는 개발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가장 먼저 개발이 시작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745세대는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수성 골드클래스 588세대도 현재 공사를 하고 있다. 또 지난 18일 분양에 들어간 태영건설의 수성 데시앙 리버뷰 278세대를 비롯, 동광건설의 수성 뷰웰 리버파크 266세대(11월 분양예정), 수성구 창포2지구 714세대(사업승인 접수)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다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북쪽의 희망지구 재건축사업(720세대 예정)까지 포함시킨다면 3천여 세대를 훌쩍 넘긴다. 신규개발이 진행된 단지들의 가격변동 상황을 분석하면 답이 나온다. 중동지역과 동일하게 수성에 신천을 품은 단지인 수성1가의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경우 84㎡ 기준층의 경우 분양가 3억4천만 원선에서 현재 실거래금액은 7억3천만 원에 육박해 4억 원 가까운 시세차익을 보이고 있다. 또 중동지역의 경우에도 준공을 앞둔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분양가 대비 1억6천만 원 이상이 오른 6억4천700여만 원에 실거래금액이 신고됐다. 이 같은 호재를 안고 중견 건설업체인 동광건설이 중동 485-1번지 일원에 ‘수성 뷰웰 리버파크’를 11월 공개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 규모로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75㎡ 84세대 △84㎡ 182세대로 모두 266세대다. 부동산 전문가는“수성구의 대표적인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중동이 6개 아파트단지 3천여세대로 개발되는 것이 이 지역의 가장 큰 호재”라고 전망했다. 창립 60년이 넘은 동광건설은 풍부한 관급공사 수주실적으로 일찍부터 중견건설업체로 자리 잡은 탄탄한 기업이며, 대구지역 첫 주택사업 진출인만큼 대표이사가 직접 꼼꼼히 사업을 챙길 예정이다. 올 하반기 북구 침산동에 2차 사업을 비롯해 수성구와 남구를 포함한 4곳에서 사업을 준비 중이다.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마련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성군립도서관, 자녀 독서논술지도 위한 무료 특강 마련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독서논술 지도를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다음달 20일 오전 10시부터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이명애 독서논술 지도사가 참여해 독서법과 책놀이, 역사논술 등 독서지도를 위한 노하우를 알려줄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11월1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하면 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중구청, 식육 취급업소 대상 위생 지도 점검

대구 중구청이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식육 취급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육 취급 음식점 위생점검으로 위생수준 및 음식점 신뢰도를 향상해 식품안전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불판 세척제 공업용 약품(허용외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가격표에 표시된 식육 중량 제공 및 100g당 가격표시 여부 △불량 원재료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른 무신고 및 무표시 원재료 점검 등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미세먼지 지도 시민이 직접 만든다

대구시민들이 미세먼지 지도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대구시와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대구녹색소비자연대는 미세먼지 현황을 지도로 그려보는 ‘대구 미세먼지 지도 작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대구 미세먼지 지도 작성(일명 대구 미세먼지 엑스(X)-파일)사업은 최근 미세먼지가 급증하고 있지만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 가운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해결방법을 이끌어내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 실험 모델사업이다.참여할 시민 100여 명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선발된 시민 모니터링단은 다음달 23일부터 10월30일까지 40여 일간 활동한다.내가 자주 다니는 길, 우리 아이 학교 가는 길, 내가 버스 타는 곳, 내가 자주 가는 구이집 골목 등 미세먼지 수치가 궁금한 곳에 측정기를 달아 직접 미세먼지 정도를 확인한다.모아진 경험과 아이디어를 토대로 대구스마트시티지원센터와 영진전문대팀이 우리 지역의 미세먼지 분포도를 만들 계획이다.참가를 원할 경우 대구녹색소비자연대(053-983-9798)로 전화 신청하거나 인터넷( https://forms.gle/zy3jCSexSrGtRVTZ7 )으로 신청하면 된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의 환경문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중심의 공익활동 공모사업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체불 예방 집중 지도 나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다음달 11일까지 임금 체불 가능성이 있는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불 예방 및 청산 활동에 나선다.28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사회 보험료 체납 사업장, 임금 체불 과다 사업장 등을 선정, 사전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발생한 체불에 대해 신속한 청산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또 체불청산지원기동반을 구성해 평일 오후 9시, 휴일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에 돌입한다.일시적인 경영난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및 해당 사업장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근로자에게는 생활 안정을 위해 저금리로 생계비를 빌려주고, 체불 청산 의지가 있는 사업주에게 초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사업장당 최고 7천만 원 이내 한도에서 지원되고 추석 전에는 현 이자율 2.2~3.7%에서 1.0%씩 임시 인하돼 적용된다.단 재산 은닉 등의 방법으로 고의 체불을 일삼은 사업주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장근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노동자가 가족들과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임금 체불 가능성이 있는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지도를 강화하고 체불 발생 시 조기 청산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천시, 추석 명절 대비 위생분야 오는 21일부터 지도점검

영천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부터 위생담당부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천시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위생지도 점검을 한다. 특히 추석 명절 성수 식품인 떡류, 한과류를 제조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위생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홍보와 건강기능식품 및 다소비 성수 식품 수거 검사를 시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상점,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안정 도모를 위해 개인서비스요금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후 자율 개선하도록 하면서, 고의성이 있거나 위반 정도가 중한 사항은 관련법령에 의거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로 한 단계 더 높은 위생수준으로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뿐 아니라, 안전하고 청결한 먹을거리 제공으로 건강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금연지도원 5명 추가 위촉

대구 북구보건소는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금연지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지도점검 관련 법령과 활용 요령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받은 후 현장에 투입된다.이들은 1년 동안 지역 공중이용시설과 버스정류소, 택시 승강장, 학교 절대정화 구역 등을 대상으로 금연 시설 기준 이행 여부 및 상태 점검, 금연구역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활동을 펼치게 된다.또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내 법정 금연구역 의무 사항을 홍보하고 흡연 민원이 잦은 실내 체육시설 및 게임 제공업소 등도 집중 점검한다.한편 북구청은 현재 금연구역 1만2천300여 곳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군위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군위군은 올해 상반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내 대기배출사업장과 민원다발 및 환경법령 반복위반 사업장 35곳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위반사항 내용은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위반 △대기배출시설 자가측정 미이행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이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경고, 개선명령, 과태료, 초과배출부과금 등 행정조치가 내려졌다. 특히 관내 민원 다발 및 환경법령 반복위반 배출사업장의 경우 시료를 채취해 성분검사를 실시했으며, 점검결과 기준 초과시 배출시설에 대한 개선명령 및 야간 불시단속으로 환경오염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수시로 지도‧단속을 실시해 성과를 거뒀다. 김영만 군수는 “최근 환경에 대한 군위 군민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하반기에도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오염물질을 사전예방하고,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유도와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독도재단, 일본막부 독도 조선영토 인정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 공개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20일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이 허구임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일본 막부시대의 지도를 공개했다.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라는 이름의 이 지도는 1775년 일본 막부에서 울릉도·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시된 지도(신각일본여지노정전도)의 관허(官許)를 신청했다가 거절된 일본인(나가쿠보 세키스이)이 1778년 다시 제작해 허가를 받은 것이다. 독도재단은 관허 거절 이유가 울릉도·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시된 것 때문이며, 다시 허가를 받은 지도에는 울릉도·독도가 일본 영토로 채색되지 않고 일본 경·위선 밖에 그려져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독도재단은 “이는 일본 막부가 안용복의 울릉도쟁계를 확인하고 독도를 조선영토로 인정했음을 명백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또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 등에서는 신각일본여지노정전도의 아류로 막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지도(1846)를 게재하고 고유영토론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독도재단은 21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행사에서 일본 가나자와교회 우루시자키 히데유키 목사가 이에 대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업 독도재단 이사장은 “2009년 민간차원의 독도수호활동을 위해 설립된 독도재단은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입증하는 150여 점의 고지도를 확보하고 있다”며 “재단 설립 10주년인 올해 지금까지의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독도 영토 주권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숲길 등산 지도 프로그램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이번 달을 비롯해 오는 9월과 10월 매주 화요일 ‘숲길 등산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에게 건강한 산행문화를 제공하고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월광 수변공원 관리사무소 앞에서 진행된다.숲길 등산 지도사 2명이 청룡산 일대를 동행하며 등산, 트레킹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 기상 상황, 코스별 소요시간, 위험 구간, 입산통제 구역 등도 안내한다.참여 신청은 달서구청 공원녹지과 산림휴양팀으로 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053-667-3752.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27~28일 전통시장 식품업소 특별지도점검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한다.이번 점검은 신매시장 등 8개 전통시장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내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가공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임의연장, 위·변조 행위 △진열, 보존, 보관상태(냉장·냉동) 등의 기준 준수 등이다.점검과 동시에 영업주 마인드 개선을 위한 위생교육 실시 및 자율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전통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단속 위주의 점검이 아닌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와 지도·계몽에 중점을 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