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설 명절 귀성객 맞이 대청결활동 대대적 전개

경산시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8일부터 15개 읍·면·동 귀성객 맞이 대대적인 대청결활동을 펼치고 있다.경산시 동부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환)는 직원과 지역 봉사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쓰레기 취약지구 및 주요 도로, 주택가 주변에서 생활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청소, 불법광고물 정비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또 이날 서부1동(동장 전미경)은 새마을 지도자, 자연보호, 부녀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천변 일대에 쓰레기 수거와 용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상성)도 용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청년회, 부녀회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시가지 및 오목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에 앞서 지난 5일 중앙동행정기지원센터(동장 안병숙)가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 등 관변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단 투기 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근절 홍보 등 대대적인 대청결활동을 했다.이밖에 와촌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헌수), 남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한규식) 등 15개 읍·면·동 관변단체 회원과 함께 쾌척한 환경 속에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관변단체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결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며 “설맞이 환경정비에 참여하고 있는 관변단체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새마을지도자 경북도협의회 조성현 신임 회장 선출

신임 조성현 새마을지도자 경북도협의회장은 “지난 경험은 전승하고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참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라며 “정신 재무장을 통해 새마을 지도자로서의 높은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능동적인 핵심 지도자로 자리 매김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그는 “기존 협의회가 주관하는 사업 예산을 증액하고 재정 자립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 공모·발굴하겠다”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새마을 운동 종주도 경북도 23개 시·군 구석구석을 발로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청구고를 졸업하고 영남대를 중퇴한 후 농업에 전념하고 있는 조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칠곡군 협의회장을 지냈으며, 약목농협 감사를 맡고 있다. 2015년 경북도 새마을대상을 수상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예천군, 체육예산 확보 위한 발 빠른 행보

예천군이 체육예산 확보를 위해 경북도청 체육진흥과를 방문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21일 군에 따르면 군 체육 관계자들은 체육 관련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센터 건립, 2022예천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예천공설운동장 체육시설물 확충 추진 등을 논의했다.특히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센터 건립과 2022예천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 개최는 매년 16만5000여명의 선수‧지도자들이 예천을 찾아 경제적 파급효과는 연간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군은 민‧관이 협업해서 ‘육상의 메카 예천’ 이미지를 견고히 하고 굵직한 대규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체육 예산 확보를 위해 이번 도청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 중앙부처 등을 오가면서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노인두 한국농촌지도자경북연합회장 산업포장 수상

한국농촌지도자경북도연합회 노인두(67) 회장이 제73주년 농촌지도자회 농업인 지도자 육성 유공자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29일 경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노 회장은 1975년 김천에서 농촌지도자회 활동을 시작해 45년간 경북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 왔다.2009~2014년 김천시회장을 거쳐 2015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도연합회장을 맡아 농업인의 권익향상과 경쟁력을 갖추는데 노력해 왔다.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4-H구락부 성인자원지도자로 농촌운동을 시작해 △선진 농촌 건설의 선도적 역할 △과학영농 추진과 농가소득증대 △농업인 권익보호 및 복리증진 △농촌청소년 및 영농후계자육성 등을 해왔다.노인두 회장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지역사회의 선배로서 청년농업인들의 정착에 도움을 주고 경북농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태권도협회 안종수 회장, 연임 성공

대구시태권도협회 안종수 회장(태원씨앤씨건설 대표이사)이 협회장직 연임에 성공했다.대구태권도협회는 지난 28일 대구시체육회관 1층 대구스포츠과학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제2대 회장 선출 선거를 진행해 안종수 회장이 당선됐다.이번 선거에 회장 후보자는 3명이 출마했고 총 82명의 선거인단 중 76명이 투표했다.이중 안 회장이 가장 많은 48표를 얻어 당선됐다.회장직 임기는 4년이다.선거인단은 대구시태권도협회 대의원과 구·군 임원을 비롯해 지도자, 엘리트 선수, 심판, 각 구·군 등록 도장 지도자, 동호인 선수로 전자추첨을 통해 구성됐다.안종수 회장은 “부족하지만 협회를 믿고 함께 해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청명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협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고령군 새마을남여지도자 사랑의 김장 담그기 나서

고령군 개진면 새마을남여지도협의회(서보혁·강복순)가 지난달 30일 개경포주막촌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180포기를 박스에 포장해 마을별로 어려운 환경에서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대, W병원 송원 장학금 전달식 가져

대구대학교가 지난 20일 경산캠퍼스 송원건강운동학습관에서 W병원 송원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김상호 대구대 총장과 우상현 W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우 병원장은 재학생 5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송원장학회는 대구대 체육학과 설립에 기여한 고 송원 우복원 교수에 의해 1988년에 설립돼 1999년부터 우 교수의 아들인 우상현 병원장이 이어받아 대구대 체육학과 발전과 유능한 체육지도자 양성을 위해 운영해 오고 있다.송원장학회는 지금까지 16회에 걸쳐 53명의 학생에게 총 4천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손병숙 경산시의회 의원 청소년지도자 육성부문 대상 수상

경산시의회 손병숙 의원이 지난 8일 ‘제16회 경북도 청소년지도자 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손 의원은 평소 청소년 전통예절교실과 다도(茶道) 교실을 운영해 청소년 인성 함양과 예절교육에 앞장서 왔다. 청소년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왕성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손 의원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으로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관련 정책에 더욱 관심을 두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