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윤선진, 서구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서구 윤선진 예비후보가 23일 서구보건소 앞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민주당 대구지역 유일한 여성 후보인 윤 후보는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여성 정치지도자가 더 필요하다”며 “권위적이고 독단적인 정치가 아니라 포용과 공감, 소통의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서구를 안전하고 깨끗한 서구, 열린 서구, 사람들이 돌아오는 서구, 경쟁하는 서구로 만들겠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특별재난지역의 주민을 위한 기본소득보장법과 공공의료 강화 법안 발의 △염색 단지 개성 공단 이전 추진 △서대구역 역세권 개발 △학부모 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코로나19, 경북 이틀동안 기부금 4억6천여만 원

지난 13, 14일 경북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은 4억6천여만 원이 접수됐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가 2억5천만 원 △서울시청이 1억 원 △한국동서발전 5천만 원 △경북도개발공사 3천만 원 △신창메디칼 2천만 원 △한전원자력연료 1천300만 원 △한국농촌지도자 경북도연합회 600만 원 등을 보내왔다.중국 산동성정부, 대구시청, 대전시청, 전남도청, 농촌진흥청, 전국재해구호협회, 효석장학회 등은 방호복, 마스크, 손소독제, 도시락 등을 보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꼭 필요한 의료현장과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4.15 총선 드론)정순천, 코로나19 책임자 해임 촉구 1인 시위 돌입

4.15 총선 대구 수성갑 미래통합당 정순천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코로나19와 관련, 대구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책임자 해임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돌입했다. 26일 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대구를 찾아 조치를 내놓았지만 왠지 진정성이 와 닿지 않고 일종의 면피성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다”며 “대구를 찾아왔다면 대구시민들에게 먼저 진정한 사과부터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모든 시민들과 식당, 빵집, 슈퍼 등 가게를 하는 사람들은 우리 가족들과 함께 생활해왔고 매일 눈인사를 나누던 이웃으로 정부의 무능력과 지도자의 오판으로 고통 받고 있고 정부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시민들에게 대통령과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확실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진정으로 국민들과 대구시민들 편에 서서 생각하고 지속적인 후속처리를 당부한다”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윤창중, 코로나19사태를 키운 건 TK의원들

4.15 총선 대구 동구을 무소속 윤창중 예비후보는 25일 “코로나19 사태를 키운 것은 무능한 문재인 정권과 대구시장·경북도지사·TK 국회의원”이라고 주장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TK 국회의원들은 무능한 문재인 정권의 처분만 지켜보면서 중국인 유입 전면 차단이라는 기초적인 조치도 주장하지 못하는 등 보신주의에 빠져 코로나19 사태를 이렇게 키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TK 정치지도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무능하고 기회주의적인 근본적인 이유는 중앙정치무대에서 공천만 받아오면 유권자들이 공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등 인물 됨됨이를 따지지 않고 막대기만 꼽아도 표를 찍어주는 관행이 계속돼왔기 때문”이라며 “이번 총선에서야 말로 TK를 살려내기 위해서라도 후보의 능력을 꼼꼼히 따져보는 능력위주의 토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TK에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TK 출신 국회의원들은 중앙당으로부터 공천을 받기 위해 중앙당 근처를 배회하고 있을 뿐 자신들의 지역구에 내려와 얼마나 시민들이 큰 저인적 물질적 고통을 겪고 있는지 찾아보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심재철, “지도자급, 수도권으로 뭉쳐달라...통합하려면 공천권 내려놔야”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12일 당의 지도급 인사들이 수도권 험지로 나와달라고 촉구했다.수도권에서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한강 벨트’를 구축해 4·15총선 승리의 기세를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고향 땅 영남보다 수도권이 상대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향 땅 영남’에서 출마하려는 지도급 인사들, 즉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등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심 원내대표는 “고향에 안주한다면 정치인으로서의 미래는 아마 닫히게 될 것”이라며 “당과 대한민국을 위해 수도권을 택한다면 살신성인의 자세는 국민을 감동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지도자급이 수도권으로 뭉쳐서 ‘한강벨트’를 해야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도자답게 대국적인 행동을 기대해 마지않는다”고 강조했다.당내에선 현재 황교안 대표와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등 지도부급 인사 일부가 험지 출마를 선언했다.한때 종로 출마가 점쳐졌던 황 대표의 용산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한강을 낀 강북 요지 용산에서 황 대표가 총선을 진두지휘한다는 그림이다.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빠져나간 ‘정치 1번지’ 종로에는 김 전 비대위원장도 거론된다.심 원내대표는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의 통합추진에 대해서는 과거 차이보다 선거 승리라는 미래 목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통합을 하려는 사람들이 공천권을 내려놓겠다는 자세를 갖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지도부가 공천권을 행사한다는 시각은 자칫 유권자인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공천권, 지분 등에 대해 ‘국민에게 추태일 따름’이라고 규정했다.한편 심 원내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비례자유한국당’ 등이 정당 명칭에 ‘비례’를 쓸 수 있는지 13일 판단을 내리기로 한 데 대해, “선관위의 정권 편들기가 노골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순견 포항남울릉 출마 선언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8일 4.15 총선 포항남울릉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김 전 부지사는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남울릉을 재도약시키고 경제침체의 늪에서 건져 올릴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토종 정치인으로 포항과 울릉군을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오천지역 군부대와 군공항 이전추진 △포스텍 중심의 연구 인프라를 통해 포항의 100년 먹거리 창출 △첨단 해양관광 및 산업육성을 통한 신북방 경제의 길을 열고 수산업과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부자 농어촌 만들기 △청년이 돌아오는 포항시,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 △울릉도·독도의 환동해 해양관광 거점 섬 조성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주 문무대왕릉 비롯 동해안 해맞이 인파 북적

경주 동해안이 해맞이 인파로 북적거렸다.2020년 경자년 새해 첫날 신라 천년 고도를 지켜온 기운이 서려있는 경주 동해바다에는 붉게 떠오른 새해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비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경주 감포항과 송대말등대, 문무대왕 수중릉, 양남 주상절리 등 44㎞의 청정 동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해맞이 명소 곳곳에서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양북면 봉길해변의 문무대왕암에는 새해 새 기운을 받으려는 3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봉길해변 해룡일출제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시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이 해맞이객들과 쥐띠해의 희망찬 한해 소망을 기원했다.감포항과 송대말등대 일원, 양남 주상절리조망공원에서도 해맞이를 하려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감포읍새마을회와 양남문무로타리 등 지역 자생단체가 준비한 해맞이 축제에도 1만 명 이상의 해맞이객들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황홀한 일출에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빌며 카메라에 감격스러운 장관을 담기에 분주했다.불국사와 석굴암을 껴안고 있는 신라 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에도 새해 첫 해를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멀리 보이는 바다 위로 붉은 구름을 피워 올리다가 순식간에 솟구치는 해돋이는 이른 아침 정상에 오른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붉게 타오르는 새해 첫 해를 보면서 한 해 동안 묵은 근심걱정은 모두 내려놓고 올해에는 희망찬 새 기운을 받아 모두가 바라는 소원이 꼭 성취되기를 기원드린다”고 새해 인사를 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산시새마을회 2019 경산시 새마을지도자대회 성황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동욱) 주관으로 지난 20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2019 경산시 새마을지도자대회’가 성황을 이뤘다.이날 새마을지도자대회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경산시새마을지도자대회는 올해 새마을운동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새마을지도자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읍·면·동 입장식을 시작으로 2019년 새마을운동 성과보고, 유공자 시상,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시상은 용성면협의회 박의수 회장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55명의 새마을운동 유공자가 각종 기관 표창을 받았다.또 읍·면·동 새마을종합평가에서 중앙동새마을회가 대상을 차지하고 사업일지 부문은 남천면새마을부녀회가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새마을지도자는 평소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 저소득층 집수리, 사랑의 김장담그기, 재해·재난지역 자원봉사 참가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시 새마을지도자대회 열고 한 해동안 새마을운동 추진성과 공유

구미시가 지난 12일 경북도 새마을회관에서 300여 명의 새마을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구미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올 한 해 추진했던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회원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 최명주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 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4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9명이 경북도지사 표창, 31명이 구미시장상 등을 받는 등 총 73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또 양포동이 재활용품수집 경진분야에서 최우수 읍·면·동에 선정됐다.새마을지도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생명·평화·공경’의 새마을운동 추진이념을 되새기고 앞으로 새마을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새마을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0년 새해에도 이웃과 세대를 아우르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데 새마을가족들이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새마을지도자 대회 12일 대구텍스타일 콤플렉스서

‘2019 대구시 새마을지도자대회’가 12일 오후 대구텍스타일 콤플레스에서 열린다.대구시, 시의회, 새마을지도자 1천여 명이 모여 새마을운동 현장에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해온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포상 수여와 내년도 사업계획과 비전을 공유한다.내년도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앞두고 ‘생명‧평화‧공경운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천하고 다짐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지도자와 스토리텔링 능력

지도자와 스토리텔링 능력윤일현지성교육문화센터이사장노력한 만큼 거기에 상응하는 보상이나 보람이 있다고 생각할 때 힘겨운 노동이나 수고가 사람을 쓰러지게 할 만큼 지치게 하는 경우는 드물다. 풍성한 수확을 생각하며 낮 동안 최선을 다한 농부에겐 저녁 시간이 달콤하고 어둠조차 축복이 된다. 오늘의 삶이 충만하고 꿈이 있는 사람은 내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린다. 새날은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기 때문이다.한 해가 저물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가?”라는 자조적인 질문을 왜 자꾸 던지고 싶은 것일까. 마음이 답답할 때 우리는 누군가를 붙잡고 이야기를 하고 싶고, 내 속마음을 털어내 놓고 싶다. 우리가 밤낮으로 접하는 이야기의 상당 부분은 악에 바친 고함소리이거나 그 어떤 생산적인 담론도 가로막는 냉소와 저주의 말들이다. 국민은 지금이 다소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로부터 밝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우리 모두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람, 진부한 말 대신 참신하고 새로우면서 지혜로운 말을 해주는 사람을 고대하고 있다.심리학자이자 교육학자인 하워드 가드너는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처럼 기존의 지배적인 이야기에 대항하여 새로운 관점을 내놓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고 했다. 미드는 당시까지의 통념을 무너뜨리고 ‘미개’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냈다. 리더는 ‘새로운 이야기’로 사람들의 가치관 변화를 유도해 내야 한다. 가드너는 리더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스토리텔러’란 점을 강조한다. 사람들의 생각이나 태도, 관점을 바꾸게 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도록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한다. 전문 지식에 식견과 지혜를 더 보태 사람들이 감동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각색해 낼 수 있는 사람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다. 위대한 정치가는 위기 국면에서 국민을 움직이도록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가드너는 국민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킨 인물로 영국의 마거릿 대처 수상을 꼽았다. 하원의원이었던 그녀는 1979년 ‘영국은 길을 잃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보수당 당수가 되었다. 그녀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했고, 언행이 일치하는 행동으로 국민의 지지를 얻었다. 그녀는 선배 수상 채덤 백작이 했던 “나는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나 외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같은 확신에 찬 말, “노동은 고장 중” 등과 같이 단순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말로 국민의 마음을 움직였다. 마거릿 대처는 쟁점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한쪽 방향으로 논쟁이 집중되도록 지도력을 발휘했다. 대처는 실업률과 노동쟁의, 인플레이션 등의 수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논쟁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그녀는 자신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실행하기 위해 설득 가능한 대상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동조하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쉽고 호소력 있는 이야기, 무엇보다도 진심과 진실성이 느껴지는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원칙이 정해지면 자신의 이야기에 동조하면서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당근을 주었고, 반기를 드는 사람에게는 채찍으로 다가갔다. 이런 단호함이 먹혀들기 위해서는 국민에게 무한 신뢰를 얻어야 한다.그녀는 포클랜드 전쟁 때도 신중론을 물리치고 단호하게 대처해서 승리했다. 전사자 250명의 유족에게는 여름휴가도 반납한 채 직접 진심 어린 감사의 편지를 섰다. 단호함의 이면에 있는 따뜻한 모성애가 빛났다. 그러기 때문에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다. 대처는 영국병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강력하고 거대한 노동조합과 싸워야 했지만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이야기로 가슴속의 거센 저항도 녹여냈다. 우리는 변명하거나 강변하지 않고 납득하기 어려운 일의 자초지종과 전후 과정, 결과, 문제점 등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지도자를 갈망하고 있다. 국가든 개인이든 대화가 단절되면 온갖 억측과 가짜 뉴스가 활개를 치고, 양식 있는 국민은 정치에 등을 돌리게 된다. 가슴속 깊이 스며들어 긴 여운을 남겨주는 밝고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운 기해년 마지막 달이다.

영덕군새마을회·직장공장새마을운동 영덕군협의회 경북도 최우수 새마을단체로 선정

영덕군 새마을회(회장 박일동)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영덕군협의회(회장 천상곤)는 최근 ‘2019년 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최우수 새마을단체로 선정됐다.행사는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게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결의도 다졌다.영덕군새마을회는 자조·근면·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태풍 미탁 피해복구에 앞장섰다. 김장나눔·찾아가는 이동복지관·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등 어려운 이웃주민을 돌보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박일동 영덕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자조·근면·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 지난 1년간 새마을운동에 동참해 주신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