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난 16일 대구시 상인연합회 및 TBN대구교통방송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TBN대구교통방송이 지역 전통시장을 응원하기 위한 ‘시장가요’ 제작·홍보를 제안했고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행정 지원을, 대구시 상인연합회가 동참 의사를 밝히며 이뤄졌다.이에 올해까지 지역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해 각 특색을 담은 ‘시장가요’를 제작한다.‘시장가요’는 TBN교통방송을 통해 1일 5회, 월 100회씩 송출된다.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시장특산품 소개와 시장 손님 인터뷰 등도 생방송한다.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TBN대구교통방송에 감사드리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 기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시상인연합회 김영오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에 대해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들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지방변호사회 이웃사람 성금 지원

대구지방변호사회가 지난 15일 성금 575만 원을 노인맟춤돌봄 시설 예원노인복지센터의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 도시락 나눔 사업’ 등에 지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지방의정회 활성화 위한 법률 근거 마련 촉구 건의문 정부 제출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문경2)이 지방의정회 활성화를 위한 법률적 근거 마련을 위한 ‘지방의정회 활성화를 위한 법률적 근거 마련 촉구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의장의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내놓은 건의안은 지난 12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만장일치로 원안 채택돼 조만간 국회 및 관련 정부부처로 전달될 예정이다.건의안은 ‘지방의정회’의 활성화를 통해 전직 지방의원의 경험과 연륜을 지역주민 복리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의장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는 의정회를 비롯 지방행정동우회, 재향군인회, 재향경우회, 교육삼락회, 재향소방동우회, 재향교정동우회 등 7개의 퇴직 공무원단체가 있다.특히 이들 단체는 퇴직 공무원이 자신들의 다양한 현장 경험을 현직 공무원과 공유하면서 현업을 후방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하지만 2013년 대법원 판결로 지방의정회가 지방재정법에 규정된 지방자치단체가 자금지원을 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나 단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판결로 보조금 지원이 중단된 바 있다.그럼에도 지난 3월 열린 20대 국회 회기 중 ‘지방행정동우회법’이 제정됨에 따라 국내 7개 퇴직 공무원 단체 가운데 전·현직 지방의원들의 단체인 ‘지방의정회’만이 법률적 근거가 없는 단체로 남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전직 지방의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방자치발전과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봉사하기 위한 ‘지방의정회’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방의정회의 법률적 설립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전직 지방의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체계를 명백히 규정하는 등 의정회 설립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 온라인 접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다음달 31일까지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국군장병 여러분! 당신이 있어 우리 국민 모두는 든든합니다’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에서 개인 정보와 지역 코드(대구·경북)를 입력하고 편지를 작성하면 된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추첨을 통해 우수 편지 작성자들을 선정하고 음료상품권을 지급한다. 접수된 편지는 오는 11월부터 대구·경북지역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병들에게 전달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병무 행정 관련 국민 의견 수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병무 행정 구현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의견 안건은 △국민에게 유용한 병무청 공공데이터 개방 △취업맞춤특기병 지원자격 확대 △동원훈련 이수 예비군 우대 방안 등 31개 항목이다. 의견 참여는 국민생각함 누리집(www.epeople.go.kr) 검색창에서 ‘병무청’을 검색하거나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국민참여마당을 통해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 중장비운전실무 위탁교육 입교식 개최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일 경산에 있는 경북중장비직업전문학교에서 ‘중장비운전실무’ 과정의 입교식을 열었다. 국가보훈처에서 지원하고 경북중장비직업전문학교에서 실시하는 중장비 운전실무 과정은 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자격시험을 대비해 이론과 실기교육으로 이뤄진다. 이번 과정은 지게차와 굴삭기 운전기능사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고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업체에서 수요가 높은 자격증 취득과정인 만큼 제대군인의 호응이 높았다.한편 대구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6개의 위탁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센터 홈페이지(www.vnet.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1666-9279.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지방보훈청, 9월의 현충시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선정

대구지방보훈청은 9월 이달의 대구·경북지역 현충시설로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에 있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밀려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이자 총반격의 계기가 된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전시 관련 체험으로 지역민의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고자 2015년에 건립됐다.현충시설로 지정은 2016년 4월에 이뤄졌다.매월 문화가 있는 날 전시관 무료 개방과 호국 평화대학 운영, 8인의 호국영웅 초청행사 개최 등 대구·경북의 대표적인 6·25전쟁 기념관으로서 지역민의 호국안보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대구지방보훈청은 국민들이 즐겨 찾는 역사교육 현장·체험의 장소로 현충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달의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