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 제10기 캠퍼스 에코리더 발대식 개최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1일 제10기 캠퍼스 에코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캠퍼스 에코리더는 대학 내 에너지절약 및 자원순환 등 친환경 생활실천·확산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제10기 캠퍼스 에코리더는 경북대·계명대·금오공대·영남대 등 4개 대학교 10개 팀 58명의 에코리더가 선발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의 여파로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발대식이 진행됐다. 팀별 연간 활동을 통해 대학 내에서는 친환경 생활 캠페인·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를 펼친다.또 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대학 일대 주거지역환경 홍보·SNS 활동 등 지역민 대상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주대영 대구지방환경청장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캠퍼스 에코리더 활동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대학생의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과 더불어 지역민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제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문경으로 오세요’…시, 지방이전 공공기관 유치 박차

문경시가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 안을 제시하며 공공기관 유치에 나섰다.공공기관 유치가 지역을 살릴 수 있는 블루오션이기 때문이다.30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방이전 공공기관 및 수도권 대학 153개소를 대상으로 시장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유치운동을 펼치고 있다.서한문에는 오는 2023년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 등 철도중심도시로의 지리적 이점, 문경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각종 지원대책 등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시는 지역에 적합한 추가이전 공공기관에는 직접 방문해 설명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공공기관 추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부내륙고속철의 개통과 함께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지리적 여건을 가진 문경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36개사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역 36개사(대구 21개사, 경북 15개사)를 지정했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은 성장이 기대되는 수출중소기업을 지정해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이 추진하는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는 해외마케팅, 수출금융, 환거래 조건 등 수출사업에 대한 지원을 해 수출 역량 강화 및 수출물량 확대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거쳐 대구‧경북지역 수출지원협의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연 2회 추진되며 미선정된 기업은 하반기(10~11월 접수 예정)에 재신청 가능하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프로필…고정석 대구지방기상청장

제2대 대구지방기상청장에 고정석(57) 청장이 취임했다. 신임 고정석 대구지방기상청장은 “대구와 경북 지역민의 안전과 생활편익 증진을 위해 혁신적인 기상기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 청장은 순천고,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항공기상청 예보과장, 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분석과장, 본청총괄예보관, 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본청 관측정책과장 등 본청과 지방청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김형동, 안동지방법안 승격 법안 발의

미래통합당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은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을 안동지방법원으로 승격하도록 하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인구가 800만 명인 경남은 지방법원이 3곳인데 비해 대구와 경북은 인구가 500만 명이 넘지만 지방법원 수가 단 1곳에 불과하다.이에 따라 경북북부지역 주민들은 민·형사 사건재판에 대한 항소사건과 행정소송사건 발생 시 대구까지 왕래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게다가 경북도청이 안동·예천으로 이전함에 따라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어 행정소송을 비롯한 사건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의 사법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김 의원은 “신도청시대 개막으로 경북의 새로운 중심지가 된 안동과 예천이 경북북부를 관할하는 지방법원 소재지로서 가장 적합하다”며 “법원이 승격되면 경북북부주민들의 사법 접근성이 개선돼 법률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도 한 몫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주대영 신임 청장 29일 부임

대구지방환경청은 29일 신임 주대영 청장이 부임한다고 밝혔다.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및 방지를 위해 생략된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주 청장의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현안 해결에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대영 청장은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 국제협력관, 감사관,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환경부 정책기획관을 역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의회 배향선 의원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경산시의회 배향선 의원(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거버넌스 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가 후원한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확산시키고 유능한 지방정치 스타를 발굴, 지방정치 인식 제고를 목표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한다.배 의원은 조례 제정 및 개정은 적법성, 효율성, 효과성, 지속성 등 논의와 검증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의 피부에 와 닿도록 행정 집행 여부를 철저히 모니터링 하는 등 지방자치단체 행정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배향선 의원은“‘엄마의 마음으로, 보건복지전문가의 안목으로’란 슬로건으로 시민 모두에게 소중한 가족으로 섬긴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의 대의 자로 초심, 진심, 열심의 3심으로 주어진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통합관제센터, 상반기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 관제센터 선정

구미시 통합관제센터가 올해 상반기 경북도내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정됐다.이번 베스트 관제센터 선정은 경북지방경찰청이 23개 시·군 CCTV관제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1~5월 5대 강력범죄, 기타형사범 등 피의자 실시간 검거 실적, 사전 범죄예방신고 실적, 정성평가 등 관제센터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다.상반기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정된 구미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만 48건(절도 13건, 폭력 1건, 기타 형사범 34건)의 범죄피의자 실시간 검거 실적과 360회에 달하는 범죄 사전예방신고 실적을 거뒀다.특히 구미센터가 지난해 움직이는 유효객체 영상만 선별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112, 119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안전망 체계를 만드는 등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으로 정성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2010년 문을 연 구미센터는 현재 36명의 관제요원이 3천182대의 CCTV를 운용하며 지역 범죄예방은 물론 화재, 침수 등 재난·재해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지원강화한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 19일 노동청에서 민간 건설재해예방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소규모 건설현장의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소규모 건설현장 산재 사망사고 감축 정책에 대해 민간 건설재해예방전문기관 의견을 청취하고, 산재예방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대구·경북지역 건설현장에서 45명의 노동자가 업무상 사고로 사망했으며, 특히 1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17명(전체의 37.8%)이 떨어짐 등 안전사고로 생명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노동청은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된 원인인 추락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의 ‘클린사업’을 통해 추락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적극 지원토록 하고, 소규모 건설현장 재해예방 국고 시술 지원 사업에 1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이 더 많이 참여토록 독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안전관리가 불량한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 불시 점검과 감독 등을 통해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경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산업재해 사망사고는 노동자와 그 가족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산재예방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삼화식품, 대구지방경찰청 수사 담당자 2명 고소해

대구지역 장류 제조업체 삼화식품이 반품 재활용 의혹을 수사해온 대구지방경찰청 수사팀을 고소했다.삼화식품은 지난 18일 수사 담당자 2명을 공무상 비밀누설, 직무유기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삼화식품의 고발장에는 수사관들이 공무상 비밀을 누설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관련 자료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삼화식품 직원에 압수수색을 하던 과정에서 영장을 공개하지 않았고 이후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했으나 거부한 점을 문제삼고 있다.삼화식품은 지난 1월부터 반품 재활용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다.지난 11일 대구 성서경찰서가 반품 재활용 관련 내용을 허위제보한 전 직원에 대한 고소건을 무혐의 결정 내리고 검찰에 송치하자 삼화식품 측 노조는 강력히 반발했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