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우 NH농협 봉화군 지부장

서창우 신임 NH농협 봉화군지부장(55)은 “봉화 지역에 맞는 새 농촌, 새 농협운동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고령 출신인 서 지부장은 대구고와 경북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1년 농협중앙회 경북도지회에서 농협 업무를 시작해 농협중앙회 경북유통지원팀 차장,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 검사팀장, 농협은행 영천중앙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국노총 구미지부 김동의 의장 연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구미지부 김동의(56) 현 의장이 참석 대의원의 78%의 지지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한국노총 구미지부는 26일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에서 치러진 제19대 의장단 선거에서 김 의장과 임영탁 사무처장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번 선거에는 한국노총 구미지부 소속 47개 회원노동조합에서 확정된 재적대의원 110명 가운데 93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의장직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 의장은 찬성 73표, 반대 20표를 얻어 재선이 확정됐다.김 의장은 LG이노텍에서 31년간 근무하며, 8선의 현직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구미노총 제18대 의장으로 당선된 뒤 지역 3만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임영탁 사무처장 당선자는 2015년 LG유니참 노동조합을 설립해 현재까지 위원장직을 맡고 있다.이번 선거에서 김 의장은 통합과 혁신, 강한 노총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또 △임원과 회의기구 활성화 △쟁의 발생 사업장 우선지원 △노총정치위원회 설치를 통한 노동자 정치세력화 추진과 지원 △회원노조 효율적인 노조운영을 위한 법률 컨설팅 지원 △미조직 사업장 조직 확대와 강한 노총 재건 △노총의 독립적인 재정기반 확대 등을 공약했다.김 의장은 “선거기간 중 제기된 많은 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한국노총 구미지부의 조직통합을 실천하고 노동자의 신뢰를 회복해 더욱 강한 구미노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간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영양군 미용업지부, 공군 제8789부대를 방문 이발·미용 봉사 활동

영양군 미용업지부가 최근 공군 제8789부대를 찾아 이발·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영양군 미용업지부의 공군부대 이발·미용봉사는 지역사회의 재능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주둔 부대 장병들의 국토방위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봉사는 지난 8월13일 이후 두 번째로 영내 장병 30명을 대상으로 이발·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도 함께 부대를 방문해 장병을 위문했다.안이원 부대장은 “이발·미용 위문봉사가 부대 장병들의 머리 위생관리는 물론 병영생활 사기 진작에도 많은 도움이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최기상 농협영덕군지부장 ‘자랑스러운 지부장상’ 수상

최기상 농협영덕군지부장은 5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자랑스러운 지부장상’을 받았다.최 지부장은 지난해 1월 농협영덕군지부로 부임한 후 ‘농촌인력중개센터’ 시스템 체계화를 통해 지역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했다.또 논 타작물재배 추진, 태양광발전시설 추진 등 지자체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영덕군 농촌경제 발전에 앞장섰다.특히 지난해 태풍 ‘콩레이’와 올해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영덕군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을 때도 농업인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지원 및 복구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최기상 지부장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농외소득 창출 등 다양한 지자체사업을 추진·발굴해 영덕군 농업인들이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 바자회 열어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회장 이석열)여성협의회는 22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자선바자회는 식재료와 음식을 판매한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식재료 판매는 햅쌀을 포함해 미곡류와 편강, 구운김, 홍삼젤리, 맛간장, 젓갈류, 견과류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했다. 또 앞산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고기국밥, 납작만두, 무침회, 순대, 부추전과 어묵국 등을 회원들이 조리해 판매했다.구순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여성협의회장은 “이번 자선바자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진행되는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뿐만 아니라 바자회를 찾은 손님들도 역시 이웃이라는 생각에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해서 혜택을 함께 공유하고, 도움을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기획단계부터 많이 고민했다”며 “바자회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봉사활동이란 너나 구분 없이 다함께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지난 8월 여성협의회 해외봉사와 10월 태풍 미탁 수해복구지원 및 청년협의회 해외봉사활동 등을 펼쳤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