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건축가 류춘수씨 위촉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난17일 군수실에서 건축가 류춘수(오른쪽)씨에게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건축가 류춘수(73)씨가 위촉됐다.봉화가 고향인 신임 류 센터장은 한양대 건축학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과를 졸업했다.주요 작품으로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올림픽체조경기장, 중국868타워, 한계령휴게소, 지하철 경복궁역사, 리츠칼튼 호텔 등이 있다.류 센터장은 국제건축상 금상, 한국건축가협회 협회상, 대한건축사협회상, 미국 건축가협회 'honor AIA' 등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로 알려져 있다.류 센터장은 앞으로 주민과 행정의 중간지원 조직인 봉화군도시재생지원센터(봉화군 거촌로 14 2층)를 맡아 주민과 행정간 소통협력 체계 구축 및 봉화도시재생사업 공공건축 부문을 지원하게 된다.엄태항 군수는 “신임 류춘수 센터장과 함께 주민 주도의 지역특화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통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상반기 보증연계투자 257억 원 지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보증이용기업 중 성장이 유망한 38개 기업을 선별해 올해 상반기 보증연계투자로 257억 원을 직접 투자했다고 17일 밝혔다.신보는 올해 상반기에 수도권에 집중된 민간 투자자와 접촉기회가 적은 지방소재기업, 투자리스크가 큰 창업초기기업 등 민간투자시장에 접근이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했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보증연계투자금액 중 지방소재기업에 대한 지원비중은 50.2%인 129억 원이다.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지원 비중은 73.5%인 189억 원에 달했다.신보는 올해 말까지 모두 600억 원의 보증연계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2005년 시범 도입된 후 2014년 상시제도로 정착한 보증연계투자는 지금까지 모두 318개 기업에 모두 2천423억 원이 투자됐다.이중 올해 상반기 24개 기업이 381억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정재 의원, 지진 피해기업 지원 제도 마련 촉구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이 지진 피해기업 지원 제도 마련과 이산화탄소 저장실증시설 폐쇄를 촉구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지진으로 주택 뿐 아니라 많은 중소기업과 상가들도 피해를 입었지만 국가나 지자체의 도움을 받지 못해 힘들어 했다”며 재해·재난지역 기업지원 제도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김 의원실에 따르면 포항지역에서 지진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은 모두 264곳으로 피해액이 307억 원에 달한다.소상공인은 5천856곳의 업장에서 367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그 중 13곳의 중소제조업체가 지진으로 가동이 중단돼 146억 원의 경영 피해가 추가 발생했고 경영악화로 인한 신용등급 하락으로 평균 2.7%포인트 이자가 상승했다.이는 기존 대출금을 20억 원으로 가정할 때 연 이자가 5천400만 원 늘어나는 결과다.김 의원은 제조업 평균 금융대출 금액(20억~70억 원)에 턱없이 부족한 현재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한도(기업당 연간 10억 원)를 재난지역에 한해 확대하는 방안도 제안했다.김 의원은 “지진으로 인한 계약 해지, 신용 하락, 이자율 상승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지진 피해로 인해 인상된 금리 차액만이라도 금융권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재해·재난 기업지원 제도가 새롭게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현행법은 주택과 농업·산림업 등 관련 피해만 재해로 규정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산시 건가·다가 지원센터 북한이탈가족 부모교육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지역 거주 북한이탈가족 10세대를 대상으로 ‘도손 도손 사랑더하기’ 부모교육을 했다.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지난 15일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도손 도손 사랑더하기’ 부모교육을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이날 교육은 북한에서 성장한 부모들이 자신들과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는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행복감 증진 및 지역사회의 안정적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부모교육은 기·통·찬 가족심리연구소 최경희 강사를 초청해 자녀와 의사소통하는 방법과 행복한 대화법에 대해 부모교육을 했다.이어 여름철 가족건강관리를 위한 천연 제품(모기퇴치제, 수분 크림 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교육에 참가한 윤모(37·사동)씨는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며 “천연 제품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즐겁게 지내 가족 간의 행복감도 증진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시의회 김재우 의원 대표발의한 ‘구미시 교복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김재우 구미시의회 의원.구미지역 중·고등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구미시의회는 16일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김재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구미시 교복 지원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조례가 시행되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 의원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복지 확대추진으로 명품 교육도시를 실현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조례는 시장의 책무와 교복구입비의 지원근거·지원금액·지원대상·지원절차 등의 내용을 담았다.학무보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례라고 하지만 문제는 역시 돈이다.이 조례가 시행되면 9천700여 명의 중고생 1인당 30만 원씩, 총 29억여 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예산 전체를 시비로 부담해야 한다.이에 대해 김재우 시의원은 “사회보장 관련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데 예산이 부족하다”며 “내년에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동복부터 우선 지원하고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순차적으로 중학생들에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고 말했다.한편, 교복지원 조례는 현재 포항과 김천, 청송, 울릉 등 경북도내 4개 시·군이 조례를 제정해 시행중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프로필)주한미군부대 제19지원사령부 사령관 마크 시멀리 준장

제19지원사령부 사령관에 마크 시멀리 (Mark T. Simerly ) 준장이 취임했다.신임 마크 시멀리 준장은 리치몬드 대학교 학군단 과정을 거쳐 미육군 소위로 임관해 미 본토 뿐만 아니라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의 다양한 해외 근무경력을 쌓아왔다.2015년 8월부터 연합 무기지원 지휘능력 개발 및 통합 본부장을 맡아오다 2017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방군수국 병력지원사령관을 역임했다.주한미군부대 제19지원사령부 사령관 마크 시멀리 준장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중구청,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오픈

대구 중구청 전경.대구 중구청은 15일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jgursc.com)’를 오픈했다.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서다.홈페이지는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동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북성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됐다.또 센터별 사업 안내 및 추진 현황, 공유방, 자유게시판 등도 운영된다.중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북성로 일원 중심시가지형 사업과 약령시 일반근린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1-2814.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주시, 재능나눔으로 농촌마을 활력 찾는다

농촌재능나눔사업에 참여한 청하요양병원의 농촌마을의료상담 및 순회진료 모습. 영주시 제공 농촌마을 구석구석을 찾아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벌여온 영주시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주시가 2016년부터 매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을 따내 지역 단체와 함께 농촌마을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피끝녹색농촌체험마을 전통 민화그리기, 청하요양병원 농촌마을의료상담 및 순회진료 등으로 추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안정면 내줄리 마을회관에서 생활민화그리기, 17일 이산면 원리 마을회관에서는 농촌마을 의료상당 및 순회진료가 각각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단체별 20여회씩 운영된다. 예상 수혜인원 2천여 명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능나눔 사업은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이 각자의 다양한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단체들은 재능나눔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농촌마을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주민 간 따뜻한 소통의 길을 열어 주는 등 새로운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농촌재능나눔사업 지속 추진으로 고령인구가 많은 농촌마을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 넣고 농촌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나눔 활동으로 농촌의 삶의 질 향상 및 다채로운 재능을 지닌 봉사단체를 추가 발굴하는 등 재능기부 분위기를 확산해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 재능나눔이란 지역개발, 의료복지, 교육, 농림업, 경영 마케팅 분야에서 기술과 지식 등의 무형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농촌에서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경북형 강소기업’ 육성

경북경제진흥원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지원을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지고 있다. 사진은 경북경제진흥원 전경. 경북경제진흥원이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경북형 강소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한다.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은 ‘경북PRIDE상품’ 지정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바우처 형태의 사업이다. 기업이 제안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패키지로 묶어 지원하는 방식이다.올해는 ‘경북PRIDE상품’ 지정 기업 가운데 3개 사가 선정돼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은 2~3가지 사업으로 구성된다. 일회성 자금 지원이나 홍보 마케팅 등 제한된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우수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실질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제안하고 이를 사업에 반영한 만큼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기업공개홍보(IR)를 지원받은 음극 마찰용접단자 생산업체인 에이에프더블류는 신인도 향상과 자금조달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 업체는 해외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현지 출장 등 지원사업도 활용할 계획이다. 플러그 밸브 생산업체인 산동금속공업은 부품의 국산화와 제품군 형성(Flow-line Product)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고 있다.또 바이어 초청을 통한 수출 상담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브랜드 인지도 개선 효과도 노리고 있다. 경북도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기업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고 이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지원으로 지역의 우수기업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 (가칭)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 명칭 공모

경북도청 신도시 제2행정타원 내에 들어서는 (가칭) 경북 일·가정 양립지원센터 조감도. 경북도는 오는 29일까지 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오는 29일까지 (가칭) 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가칭) 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여성과 아이, 그리고 가족복지 등 도내 양성평등과 여성정책개발, 여성일자리 교육과 어린이 보육지원 관리를 위한 복합지원시설이다. 도는 도청 신도시 제2행정타원 내에 부지 1만2천495㎡, 건물연면적 7천886㎡ 규모로 올 11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중이다. 지하1층·지상3층, 지상4층 등 2개 동으로 개관은 내년 6월이다. 경북도 홈페이지(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명칭 제안과 간단한 설명을 작성해 이메일(9057yeo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대중성, 독창성, 상징성을 평가해 채택된 명칭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소상공인 저금리 특별자금 400억 원 추가 지원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가 15일부터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00억 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경북도는 14일 당초 지원한 자금 400억 원 규모가 모두 소진돼 최근 어려원진 경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소상공인육성자금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내 소재한 소상공인으로 신용평가를 통해 기업 당 최대 2천만 원(우대 5천만 원)까지 보증 지원한다. 지원 결정된 기업은 9개 협력은행을 통해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저리(1.3%~2.8%)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포항 소상공인에게는 총 융자 규모 가운데 100억 원 이상을 지원하고, 융자한도도 5천만 원까지 우대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5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도 출연기관인 경북신용보증재단도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천억 원(전년 실적 대비 509억 원 증가) 규모의 보증지원을 계획,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소상공인 자금 지원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금융기관을 포함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소상공인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역 지원방안 본격논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역 지원방안이 본격 논의된다.군공항 이전사업 지원위원회가 12일 오후 국무조정실장 주제로 정부 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날 회의에서는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이전사업지원위원회 위원 위촉과 운영규정을 심의한다.이전 주변지역 범위도 결정한다. 이전 주변지역은 이전사업과 지원 특례가 적용되는 지역이다.당초 공항이전 인접지역만 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지난달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대구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이전 지역 기초자치단체 전체로 하자는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심의·결정한다. 이전지역 지원규모는 3천억 원으로 최종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회의에는 정부 측은 국무조정실장, 기획재정부 2차관, 국방부 차관, 국토교통부 2차관, 안전행정부 차관, 환경부 차관, 농축산식품부 차관, 보건복지부 차관, 산업자원부 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지역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등이 참석한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국무조정실 1차장, 국정운영실장, 외교안보정책관 등도 배석한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김해신공항 재검증 문제는 대구·경북 포함한 부산·울산·경남 5개 단체장 합의 없이 안 된다”며 “재검증에 5개 단체장이 추천하는 전문가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지원, 사랑의 바자회 개최 관심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NC 경산점에서 저소득층 자립지원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부터 NC 경산점에서 저소득층 자립지원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오는 22일까지 13일간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 등 4개 기관에서 생산하는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과 저소득층 자립지원을 위한 것으로 NC경산점(지점장 강한홍)으로부터 장소를 지원을 받아 운영한다. NC 경산점 1층 특설 매장에 마련된 이번 사랑바자회는 복지시설 및 단체 소속 저소득층이 직접 생산·판매하는 제품으로 경산지역자활센터는 천연비누·화장품·건조식품과 각종 건강즙을 전시·판매한다. 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는 한지공예·액세서리,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육이 세트·관엽 화분 및 조화 제품, 해나래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의 집은 우엉차·유기농 차 제품과 건고사리 등을 판매, 판매 수익금은 전액은 소속 저소득 계층의 자립자활을 위해 사용된다. 김상영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NC 경산점의 장소 제공으로 이번 바자회를 시작해 사업 성과를 평가한 후 참여 시설·단체 확대와 후원 기업을 개발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본격 업무 돌입

문경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두지휘할 거점인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문경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두지휘할 거점인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센터는 지역의 역사·문화 등의 특성을 고려한 문경시형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뉴딜사업으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문경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중장기적 구성과 추진방안을 제안하고, 등 도시재생지원센터 역량을 강화한다. 하반기에는 소규모 재생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번개놀이터, 으라차차 모험놀이터, 사람책 도서관, 전통시장 마을DJ양성, 실버인형극단 운영, 신바람 마을활동가 양성, 주민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전문인력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시는 도시재생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신바람 마을 활동가를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를 위해 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최근 도시재생사업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지역민들이 행복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지역 중소벤처기업 증권시장 상장 지원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정지원(오른쪽 다섯째)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0일 오후 구미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체결한 경북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상장지원 업무협약서를 펴 보이고 있다. 경북도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증권시장 상장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10일 구미 경북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상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의 기업공개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산업·자본시장의 동반성장 추진 △중소·벤처기업의 상장지원을 위한 교육, 상장설명회, 기업설명회, 간담회 등 지원 △중소·벤처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위한 맞춤형 상장컨설팅 제공 등을 협력한다. 도는 이러한 지역 우량 중소기업의 증권시장 상장 지원으로 장기적·안정적 자금조달과 기업의 대외 신인도를 높여 해외시장 진출과 합작투자 등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