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0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참가

상주시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된 ‘2020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시의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우수 농특산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8일 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귀농인 영농 정착지원 보조금 사업과 주택 수리비나 주거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 각종 혜택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대책 등 상주시를 귀농귀촌 1번지로 만든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이들이 상주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주에는 지난해 171가구 232명이 귀농했고, 현재까지 1천209가구 1천503명이 귀촌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귀농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안경업체 다양한 마케팅 지원 받는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2020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에 신청해 안경 분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집적지 소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혁신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공인 전문 지원 기관이다.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약 체결 후 안경산업특구인 대구시 북구 노원동에 소재한 227개 소공인을 대상으로 필수사업인 교육사업을 진행한다. 또 △소공인 콜라보(협업) 상생제품 개발 지원 사업 △쇼퍼블(즉시 판매가능한)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언택트(비대면) 온라인 B2B 마케팅 지원 사업을 운영해 집적지 소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다.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진광식 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안경 소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 유치 필요성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받아들여 사업을 신청해 이번 유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아수라장 된 산업부 ‘포항지진특별법’ 공청회

포항지진구제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가 6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열렸으나 지진피해 주민들의 격한 반발로 끝내 파행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7일 ‘포항지진구제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데 이어 포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날 공청회를 마련했다. 개정안은 지진피해 지원과 관련해 재산상 피해자 지원금에 지급한도를 정하고 지급비율을 70%로 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등 후속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시행될 예정이다.이날 첫 발표를 맡은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 태스크포스(TF) 조동후 사무관은 포항 지진에 따른 피해구제 지원 대상과 지원금 결정기준,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지급 절차 등을 설명했다.조 사무관은 “지진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위한 지원금이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어 이재석 서기관이 참석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나 답변 도중 방청석에서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쏟아지며 사실상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졌다.한 방청객은 “세월호 특별법, 태안 원유 유출사고 특별법, 가습기 특별법과 비교하면 포항지진특별법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소리쳤다.주민 질문이 정부정책 비판에 집중되고, 방청석에서는 ‘시행령 개정안 전면 무효’라는 외침이 계속 터져 나오면서 연단에 앉은 정부 관계자들의 표정이 굳어지기 시작했다. 지진피해 주민들과 시민단체의 성토가 걷잡을 수 없이 격화되며 공청회가 아수라장이 되자 결국 패널들은 쫓기듯 회장을 떠났다.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 공원식 공동위원장은 “시행령 개정안에 한도금액과 지원비율을 삭제하지 않는다면 상경집회 등 대정부 투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모성은 공동대표는 “모법(母法)인 특별법은 지진피해 지원금을 ‘실질적 피해구제를 위한 지원금’이라고 명시했으나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지원금 상한액을 제한하거나 실제 피해액의 70% 이내로 정하는 등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박탈하는 악법이므로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지원단, 후원금 1억4천390만 원 기부

대구시장애인체육회지원단은 지난 4일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금 1억4천390만 원을 대구시장애인체육회에 기부했다.전달식은 지원단이 대구시청을 방문해 대구시장애인체육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체육인 훈련지원 및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각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시장애인체육회지원단은 2012년 창단돼 올해로 7기를 맞고 있다.현재 118명의 지원단들이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 및 홍보를 위해 활동 중이다.박학수 지원단장은 “지원단 활동을 수년째 이어오면서 장애인체육은 비장애인체육과 또다른 재미와 매력, 그리고 감동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지원단에서 지역 장애체육인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용판 의원,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지원 강화

리쇼어링 기업 선정요건 중 하나인 ‘해외사업장 생산량 축소’가 오히려 대기업 등 규모가 큰 기업의 국내복귀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지적에 따라 관련 제도개선과 함께 적극적인 리쇼어링을 장려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리쇼어링은 국외로 생산기지를 옮긴 자국 기업이 다시 국내로 돌아오는 현상을 말한다.미래통합당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해외사업장 축소기준을 해외사업장 규모별로 차등을 두어 시행령에 생산량 또는 사업규모에 대한 기준을 만들도록 하는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리쇼어링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4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재 산업통상자원부령에 따라 국내복귀기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외사업장 생산량의 25%를 감축해야 한다. 하지만 부품을 만드는 중소기업과 달리 완제품을 현지 시장에 공급하는 대기업의 경우 생산량 축소가 현지 시장 점유율 축소로 이어질 수 있어 좀처럼 일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실제 올해 7월까지 국내복귀기업 74개사 중 대기업 1개사, 중견기업 8개사, 중소기업 65개사로 대기업의 국내복귀 사례가 거의 없다.김 의원은 “대기업 등 규모가 큰 기업이 국내로 복귀하면 협력업체 및 연관산업까지 투자와 고용 등 파급효과가 크다.”며 “현실성 있게 국내복귀기업 선정기준을 재설정하고,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의 비수도권 지역에 대해서는 추가로 기준을 완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에는 국내복귀기업에 대한 세액감면 적용기한을 2년 더 연장하고, 소득세·법인세 감면 비율을 보다 상향하도록 했다.따라서 현재 소득세 및 법인세를 5년간 100%, 2년간 50%를 감면해주고 있는 것을 5년간 100%, 2년간 70%로 하고 추가로 2년간 50%를 감면하도록 한 것이다.김 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에 진출한 기업들이 국내로 복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줌으로써 기업경영 안정과 그로 인한 국내 고용 창출이 유도되길 바란다”며 “해외 진출 기업들이 국내로 복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추가 세제혜택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산업부, ‘포항지진피해구제법 시행령 개정안’ 주민의견 수렴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지진피해구제법 시행령 개정안’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개정안은 오는 9월 포항 지진 피해 구제 지원에 관한 사항 시행을 앞두고,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피해구제 지원 대상 및 지원금 결정기준,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지급절차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부터 입법예고가 진행 중이다. 공청회는 산업부 담당자 및 피해조사 전문가의 시행령 개정안 설명, 참석 주민들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산업부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관계부처와 논의할 계획이다.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13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의견서를 산업부에 제출할 수도 있다.포항시는 이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청회장 입구에 예방부스를 운영하고, 참석자 체온 측정, 마스크 배부 및 손 소독 등 예방 대책에 나설 예정이다.공청회 참석 관련 문의는 포항시 방재정책과(054-270-2583)로 하면 된다.한편 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정안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인 지급기준과 관련해 피해한도 및 지급비율(70%)을 정한 것은 피해주민들의 뜻을 저버린 독소 조항으로 즉각 폐지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이어 오는 11일 정부의 공식 사과와 개정안 전면 무효 등을 요구하는 상경 집회를 열고 대정부 투쟁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홍석준 의원 통합당 중산층·서민경제위원회 위원장 임명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이 3일 통합당 중산층·서민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홍 의원은 앞으로 중산층과 서민의 소통·지원강화,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는 민간단체와의 유대 강화 및 협력증진, 중산층 및 서민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연구, 맞춤형 정책개발 등에 대해 활동하게 된다.이날 국회 본관 245호에서 열린 임명식에는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선동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들이 참석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19.올품, 상주교도소 수용자를 위해 닭고기 지원

올품(대표이사 변부홍)이 지난달 30일 상주교도소 수용자들을 격려하고자 닭고기 500마리를 전달했다. 올품은 상주시 초산동에 소재한 닭고기 가공업체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닭고기 나눔 봉사, 장애인 고용 증대, 지역 장학회 기부 등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매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3월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품 안창선 이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상주교도소 수용자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산단공,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구직자를 위해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은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게 1명당 월 최대 80만 원의 인건비와 관리비를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상시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우선지원 대상기업 또는 중견기업이 대상이다. 5인 미만 기업 가운데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업 또는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도 참여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올해 말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워크넷-일 경험’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70-8895-7714.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진공 대구본부, 미래신산업 의료·스마트웰니스 중소벤처기업 지원 앞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 대구본부)는 지난달 31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대구지역 미래신산업인 의료산업과 규제자유특구 지정 스마트웰니스 산업의 혁신성장 및 밸류업 지원을 위해 유망기업 발굴 및 정보 공유, 창업 및 성장지원 협력, 규제 개선,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중진공 대구본부는 융자 또는 투자 형태의 정책자금, 창업사관학교, 수출지원 등 중소기업 창업 및 사업화 지원에 전문화 돼 있다. 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는 의료기기 R&D, 시제품 제작 및 디자인, GMP, 전문 인력 양성, 인허가 지원 등에 전문화 돼 있다.협약을 통해 의료유망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입체적인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규제자유특구 ‘스마트웰니스’ 사업의 후속지원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천병우 대구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전통산업의 위기 봉착으로 지역의 신규 먹거리 창출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상황”이라며 “관련 기관과의 협업 및 내부역량을 집중해 지역의 미래를 선도할 의료·스마트웰니스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알맹이 없는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원천 무효”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재산 피해 지원금을 피해 금액의 70%만 지원한다고 하자 주민 반발이 확산되는 모양새다.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29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특별법 입법 취지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헌의 소지도 있다”고 주장했다.범대위는 “영업 손실과 같은 간접 피해와 트라우마 등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규정도 없는 등 알맹이가 빠진 시행령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개정안 시행령 입법 예고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강조했다.범대위 공원식 공동대표는 “지진피해 주민들이 요구하는 100% 배·보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상경 투쟁과 시민 총궐기 등 정부는 강력한 시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범대본)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 내용이 ‘전면 무효’라는 입장이다.범대본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시행령은 모법(母法)의 입법 취지에 맞게 관련 내용을 구체화해야 하나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모법인 포항지진특별법과 상충된다”고 지적했다.범대본은 “모법인 특별법은 지진피해 지원금을 ‘실질적 피해구제를 위한 지원금’이라고 명시했으나 시행령은 지원금 상한액을 제한하거나 실제 피해액의 70% 이내로 정했다”며 “이는 실질적 피해구제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범대본 모성은 공동대표는 “포항지진 피해 주민은 민법에 의해 손해액 전부를 배상받을 권리가 있으나 정부가 시행령을 통해 손해액을 제한하고 있다”며 “이번 시행령은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박탈하는 악법이므로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포항시 지진특별법 자문단도 이번 시행령 개정안이 법리에 맞지 않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자문단은 이날 회의를 열어 시행령이 특별법에 위임된 사항을 구체적으로 담아야 함에도 근거 없이 70% 지급률과 유형별 한도를 정한 것은 입법 취지와 맞지 않다고 의견을 모았다.자문단 신은주 교수(한동대 법학부)는 “피해를 인정하고도 70%를 지원한다는 것은 지원받지 못한 30%를 소송을 통해 구제받으라는 것”이라며 “시행령이 오히려 피해 주민의 대규모 소송을 부추기고 있어 이해하기 힘들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안동사랑 상품권 가맹점 추가 지원

안동시가 안동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한 가맹점에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지난달 1차 지원에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추가 지원에 나선 것은 지난 4월말부터 5월까지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집중됐다. 이 때 등록한 가맹점은 1차 지원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안동시는 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개월간 1차로 50만 원 한도 내에서 환전 금액 6%를 지원한다. 즉 지난달 40만 원을 지원받은 가맹점은 환전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시에서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환전액과 계좌번호가 확인되기 때문에 별도 지급신청은 필요 없다. 다음달 말 가맹점이 환전 신청할 때 등록한 계좌번호로 지급된다.이번 추가 지원은 물품·용역대금으로 받은 상품권의 일정 금액을 지원, 가맹점 확대 및 이용률 제고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아직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동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안동사랑 상품권 가맹점 지원 대책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칠곡군, 2020년 추석 분 중소기업 운전자금 320억 지원

칠곡군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대비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운전자금 융자 추천 규모는 총 320억 원이다.지원대상은 칠곡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의 기업이다.지원조건은 매출 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 원, 여성기업인과 장애인기업, 스타기업 등의 우대업체는 5억 원까지 융자 추천한다. 1년간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한다.운전자금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9월18일까지 경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www.gfund.kr) 에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칠곡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한편 칠곡군은 지난 상반기 111개 업체에 316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융자 추천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백화점, 인스타그램 서포터즈 모집

대구백화점은 젊은 감각과 크레이티브한 감성을 가진 ‘대백 인스타그램 서포터즈’를 8월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20~30대 일반인과 학생, 직장인으로 대백 홈페이지(debec.co.kr)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서포터즈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지원금 20만 원과 서포터즈 활동 인증서가 주어진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