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2021 청년CEO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는 다음달 15일까지 ‘2021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사업’과 ‘2021 경북 청년CEO 재도약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심화사업의 주요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창업 역량 스케일 업 교육프로그램, 사무 공간 무상지원 및 창업활동비 지원(개인당 1천200만 원)과 선발된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맞춤형 레벨 업 지원사업(최대 1천500만 원)이 있다.창업 역량 스케일 업 교육 프로그램은 청년CEO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BM) 정립을 위한 BM전략 수립, 홍보·마케팅 전략수립,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IR) 실무교육으로 구성돼 있다.올해 심화·육성 지원사업의 모집규모는 총 40명이다.대상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18~39세다. 시·군 예비청년창업지원사업 수료자 또는 경북도에 사업장을 둔 자(1년 이상~3년 이하)다.청년CEO 재도약 지원사업 모집규모는 5명이다. 기존사업 실패 후 재도전을 준비 중인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자 3년 이내인 청년창업기업이 대상이다.지원센터는 재도약사업에 최종 선발된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창업사무공간, 창업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다년간 창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가들에게 만족도 높은 창업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군위군, 농정사업 165억 지원

군위군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16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농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요 공모사업은 73개 사업으로 농가 경영지원 및 농촌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육성, 농촌 활력을 위한 미래 농업인력 육성, 유통체계 변화대응 및 통합마케팅 강화 등이다. 김기덕 군수권한대행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영천시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시범지역으로 확정되면서 임신부와 출산 1년 이내 산모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임신이 확정된 시점부터 출산 후 12개월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임산부이다.지원은 210명에게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곡류, 채소, 과일, 축산물 등) 꾸러미를 지원한다.지원받는 임산부는 자부담금 9만6천 원(20%)을 부담한다. 사업은 사업비 소진시까지다.단, 유사사업(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원하는 임산부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사회 저출산으로 인구증가가 절실히 필요한 때에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 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가 각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내, 디지털 혁신기업 신규 청년 채용하면 인건비 지원 받는다

경북도내 디지털 혁신기업이 만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면 1인당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25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고용 환경 적응과 지역 청년의 비대면·디지털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혁신기업 청년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경북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50명이다.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선정 기업에는 인건비 200만 원을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지원한다. 청년근로자에게는 직업능력 배양, 현장 노하우 습득, 디지털 분야 경력 형성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 등의 교육훈련을 지원한다.업무분야는 △비대면·디지털 기술과 일 경험 직무교육을 결합할 수 있는 분야(AI, 클라우드, 빅데이터, ICT, AR·VR 등) △기존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직무(온라인 콘텐츠 제작·관리, 온라인플랫폼 구축, IT기술활용, 비대면 고객지원업무, 홈페이지 제작 등)이다. 단순 노무 및 사무보조 업무는 제외된다.자세한 내용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 및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북도 박시균 청년정책관은 “디지털 혁신기업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선호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여줘 지역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도, 취약어르신 맞춤돌봄서비스 확대한다

경북도가 저소득 취약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자도 3천 명 더 늘리고 이들을 위한 서비스 인력도 300명 더 채용하기로 한 것이다.경북도는 25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비를 지난해보다 52억 원이 늘어난 612억 원을 투입해 저소득 취약 어르신 4만9천여 명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는 지난해 4만6천여 명이었다. 또 이 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58곳 기관의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등도 300여 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생활지원사의 월급여는 주 5일, 1일 5시간 근무에 113만7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5% 인상된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이면서 신체적, 정신적 기능에 어려움이 있거나 독거·고령 부부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돌봄제공시간은 일반돌봄은 월 16시간 미만, 신체기능제한으로 인한 중점돌봄은 월 16시간 이상 40시간 미만으로 적접서비스와 연계서비스, 고립·우울형 대상자에게는 특화서비스가 이뤄진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 등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등으로 수시로 신청하면된다.경북도 박세은 어르신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과 이웃의 만남이 제한된 어르신들이 느낄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한의대-인터넷카페 ‘경산맘들 모여라’ 협약 체결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과 네이버 카페 ‘경산맘들 모여라’는 최근 대구한의대 10호관에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운영 △평생교육연구 및 현장학습 지원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등에 협력키로 했다.‘경산맘들 모여라’는 경북 경산·청도·영천 등을 기반으로 자녀를 가진 엄마들이 출산과 육아, 교육 등의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2010년 개설된 인터넷 카페다. 현재 약 5만7천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인기카페 중 하나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칠곡군립도서관, ‘2021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사업 선정

칠곡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과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한 ‘2021년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사서가 없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파견해 운영 내실화를 기여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칠곡군립도서관은 순회 사서의 인건비와 각종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순회 사서는 25일까지 사전교육과 업무실습을 받는다. 이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동명·약목 작은도서관과 2주공새마을 작은도서관에 파견돼 자료의 수집 관리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칠곡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순회 사서 지원 사업을 통해 공립과 사립도서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 문화 서비스의 질 향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한부모·미혼모 가족 양육비 지원 확대

경북도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를 통한 기초생활 수급 확대, 자녀양육비 추가 지원 등 한부모·미혼모 가족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생계급여를 받는 한부모 가족도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의 자녀양육비가 추가 지원된다.이는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그 전까지는 한부모가족 생계급여 수급자는 아동양육비를 지원할 수 없었다.또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에게 지원된 추가 양육비도 만 2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한부모까지 확대된다.이에 따라 아동 1명당 월 5만~10만 원을 지원해 생계·양육비 부담을 돕는다.아울러 기초생활보장 생계 수급자 선정 때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때문에 지원받지 못한 한부모가족도 자녀를 포함한 본인의 소득·재산 기준이 충족되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지원받을 수 있다.그러나 연 1억 원 이상 고소득, 9억 원 이상 고재산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이 밖에도 도는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미혼모자가족시설(기본생활지원형)을 신규로 설치해 이혼·사별 또는 미혼 임신여성의 분만의료 지원부터 무료 숙식제공은 물론 자녀양육코칭, 직업교육 등 자립지원까지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경북도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 “한부모·미혼모가족은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코로나19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더 필요하다”며 “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 등 지원 확대로 생활안정과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은 물론 다양한 정책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코로나19 장기화, 집합금지로 지원 사각지대 몰린 업종 종사자 이중고 극심

대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로 활동했던 이동규(34·중구)씨는 요즘 하루 12시간 넘게 쓰레기수거차량을 몰고 있다.10년 넘게 나이트클럽에서 일했지만 더는 영업재개를 기다리지 못해 지인의 소개로 운전일을 시작했다.그가 하루에 12시간 넘게 차량 쓰레기 수거운전에 매달려 버는 돈은 13만 원 남짓. 이마저도 일이 없는 날은 집에서 쉬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일터가 집합금지·제한 업종으로 분류돼 일할 수 없는 이들이 실업·휴직급여 등 복지제도에도 기댈 수 없어 이중고를 겪고 있다.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24일까지 이씨가 일했던 곳과 같은 이른바 유흥 5종 업소는 1천800여 곳에 달한다. 지난해 집합금지 일수는 130여 일이다.특별 방역기간 등을 제외하고 ‘핼러윈축제’기간, ‘대구·경북지역 1차 대유행 기간’ 등 고위험시설 군이 자발적으로 영업을 중지한 일수까지 더한다면 반 년 넘게 이들 업소는 문을 닫은 셈이다.문제는 1년의 절반을 문닫은 업주들의 어려움도 크지만 정부의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종업원들의 피해도 만만찮다는 점이다.이들은 사업장에서 신고 의무가 없어 인원수는 파악하기 어렵다.웨이터의 경우 기본급 없이 자리에 손님을 받을 때마다 봉사료로 수익의 일부를 나눠 갖는 구조다.프리랜서로 고용돼 있는 일의 특성상 소득세 3.3%만 낼뿐 4대 보험은 물론이고 근로계약서 작성도 없다.대형 나이트클럽에서 일했던 김모(47·남구)씨는 “나를 포함해 같은 업소 직원 70여 명이 같은 처지다. 평생 일했던 이 일을 포기하고 공장에 들어가거나 일용직으로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소연했다.현재 정부는 특수고용직, 프리랜서에게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1·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대상이다.하지만 지난해 10월과 11월에 특수고용과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50만 원 이상 소득이 발생했음을 입증해야는 등 기준 요건들을 충족하지 못하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현직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모(28·달서구)씨는 “프리랜서로 일하는 일의 특성상 지난해와 비교해 소득감소를 증명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상당히 까다롭다”며 “2차 지원금 신청에서도 기준 요건들을 충족하지 못했다. 이번에도 기대하지 않고 있다”고 불평했다.여기에 학습지교사, 화물차 운전기사, 예술인, 보험설계사 등도 이들과 형편이 별반 다르지 않다.다만 코로나 특수를 누린(?) 골프장 도우미나 퀵서비스 라이더 들이 그나마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다.영남대 허창덕 교수(사회학과)는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한 업종에 일하는 사람들이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현 제도의 허점과 근로 감독의 사각지대에 대해 신속히 보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2월부터 거동불편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지원

대구시는 다음달 1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 외 A, B 판정을 받은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대구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인정 심사결과 장기요양등급 외 A, B로 판정받은 저소득 어르신이다.1인당 최대 20만 원 범위 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100%, 의료급여수급자 94%, 차상위계층 91%, 중위소득 75% 이하 어르신 85%의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구입비 지원신청은 주민등록상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본인 또는 보호자가 3개월 이내에 직접 성인용 보행기를 구입한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예산범위 내에서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동구 청소년지원센터, 2021학년도 대입 24명 합격

대구 동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24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학에 보내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경북대, 충북대, 공주대, 계명대 등 4년제 대학에 16명, 영진전문대 등 2년제 대학에 8명이 합격했다.꿈드림은 동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취득과 대학진학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희망진로가 설정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검정고시 성적을 바탕으로 대학별 전형에 따른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함으로 성공적인 대입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만약 진로가 명확하지 않다면 진로검사와 상담, 직업체험을 통해 깊이 있는 자기 탐색과 직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한의대, 이세화씨 경북지사 표창패 받아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식품학과 석사과정 이세화씨가 최근 지역농업발전과 농촌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이씨는 △경산시 청년예비CEO 지원사업 선정 △경산시 지원사업-심화과정 참여 △6차산업 Open lab △대구호루라기쉼터(유기견보호센터)후원 등을 진행해 지역농업발전과 농촌복지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천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 선정

영천시립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사업’의 시행 기관으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과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한다.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지원해 운영을 내실화하도록 하고, 공공도서관과의 연계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영천시립도서관이 시행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순회 사서의 인건비 및 활동비,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비 등의 예산을 문체부가 전액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영천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작은도서관 3곳에 1명의 순회 사서를 지원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자료 선정과 수집·정리, 도서관 실무 업무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영천시 조명화 평생학습관장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운영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의성군,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 확대

의성군은 노후 슬레이트 석면 비산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2021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이에 따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주택 철거비 전액과 지붕개량비를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비주택인 축사·창고의 지원 기준도 지난해 50㎡ 이하에서 올해는 200㎡ 이하까지로 완화한다. 일반 주택철거는 전년과 동일한 동당 344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지원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월1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특히 의성군은 취약계층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사업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지난해 6억 원을 투입해 다인면 신락원의 슬레이트를 철거한 데 이어 올해도 8억 원을 들여 금성면 도경리 한센인 마을의 노후된 축사 및 창고 등의 슬레이트를 제거할 계획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