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생태테마관광 활성화 위한 팸투어 진행

청도군이 지난 3, 4일 1박2일 일정으로 교육·여행사 관계자와 SNS인플루언서 대상으로 ‘생태테마관광 홍청도군은 지난 4일 SNS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생태테마관광 홍보를 위한 답사 여행인 ‘청도 생태테마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 대사 발족

DGB대구은행은 10월까지 8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펼칠 대학생 홍보대사를 발족했다. 2010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12기를 맞은 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각종 지역 축제 참여, 대구은행 상품 홍보, 봉사활동 등 지역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DGB대구은행의 홍보활동을 펼친다.올해 선발된 홍보대사는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언택트 환경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각종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활동할 예정이다.임성훈 은행장은 “12기 홍보대사들이 DGB대구은행의 대표 홍보모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대학생 특유의 젊음과 열정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다양한 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봉화 가래골마을, 새뜰마을 공모사업 최종 선정...2024년까지 30억 투입

봉화군 봉화읍 내성3리 가래골마을에 추진되는 새뜰마을사업 조감도봉화군은 봉화읍 내성3리 가래골마을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한 ‘2021년 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약칭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새뜰마을사업은 성장혜택으로부터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문화·복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사업에 선정된 내성3리 가래골마을에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다.이곳에는 슬레이트 철거 및 노후주택 정비, 위험 보행로 정비, 마을 우수로 정비, 사면 옹벽공사,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내성3리 가래골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마을 생활환경과 경관개선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밤 김천 아파트서 화재…주민 67명 대피

김천의 아파트에서 한밤중 불이 나 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오후 8시 59분께 김천시 덕곡동 A아파트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3분 만에 꺼졌으며 불이 난 집의 가구 등이 일부 탔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갑작스러운 연기에 놀란 주민 67명이 급하게 대피했다.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을 전기레인지 가열로 추정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 ‘K-Move스쿨’ 싱가포르 조리전문가 취업과정 발대식 가져

4일 대구과학대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K-Move 스쿨 싱가포르 조리전문가 취업과정 발대식’을 가졌다.대구과학대가 지난 4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K-Move 스쿨 싱가포르 조리전문가 취업과정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준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들과 지도교수,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된 대구과학대는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 6명을 선발, 조리실습 직무, 어학, 해외·산업안전교육, 성희롱·마약중독 예방교육 등 학생들의 빠른 현지 적응을 위한 6개월 과정의 국내연수를 진행했다.이들 학생들은 온라인 면접 등을 통해 취업을 확정하고 비자발급까지 마친 상태로 출국을 앞두고 있다.식품조리학부 출신 박정하씨는 “입학 후 해외 취업의 꿈을 키워 왔는데 미리 싱가포르에 정착한 선배들의 멘토링으로 구체적 취업 설계를 해왔다”며 “해외 취업이 확정돼 기쁘고, 꿈을 포기하지 않게 지원해준 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준 대구과학대 총장은 “해외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글로벌 실무형 인재로 성장해 양질의 취업처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고용구조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디유바이오텍, 대구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박세현 디유바이오텍 대표가 김상호 대구대 총장(왼쪽)에게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디유바이오텍이 대구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대구대는 4일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김상호 총장과 박세현 디유바이오텍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발전기금은 디유바이오텍이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 인재양성을 위해 영천시에 거주하는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자 마련됐다.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디유바이오텍 설립 후 첫 열매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해 뿌듯하고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 지역 협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대, 산학 협력으로 화훼농가 수출길 열어

영남대 원예생명과학과 박경일 교수가 호접란을 들어보이고 있다영남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해 화훼농가의 해외 수출길을 열었다.지난 2월 울산 송정농원에서 재배한 호접란이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른 것. 호접란은 꽃이 나비모양을 닮아 이름 붙여졌으며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다.올해 이 농가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호접란은 총 10만 본에 달한다. 이번 수출은 영남대 원예생명과학과 박경일(52) 교수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박 교수 연구팀은 2017년부터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함께 과제를 수행해 2018년 미국수출가능 온실을 구축하고, 수출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 수출길을 확보했다.현재 영남대 연구팀은 건국대 및 4개의 기업농가와 함께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박 교수는 이 가운데 제1세부과제인 ‘미국 수출용 호접란 국산품종 선발 및 고품질 배양묘 생산기술 개발’ 사업을 수행함과 동시에 전체 5개 세부과제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다.박 교수는 “화훼류 수출시장은 국내보다 가격은 낮지만 변동성이 작고 꾸준히 물량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를 통한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면서 “호접란 수출은 국내 화훼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창출 모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농산물 소비 시장을 안정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산학협력 성과를 설명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리만코리아, 초록우산에 정기후원 협약

리만코리아 김경중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 이형진 본부장이 지난 2일 ‘리만 아이리더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리만코리아는 지난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과 ‘리만 아이리더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리만 아이리더 정기후원’은 학업, 예술, 체육 등 특정 분야에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리만코리아가 정기적으로 매달 후원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리만코리아는 2018년 창립 초기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기후원 및 블룸 프로젝트 등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 여성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 기부 등 지역 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김경중 리만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지역의 많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재능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며 “리만 아이리더 영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상호 대구대 총장, 올해 입시 결과 책임지고 사퇴할 뜻 밝혀

대구대 전경김상호 대구대 총장이 2021학년도 입시 실패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내년 5월이 임기 만료인 김 총장은 올해 입시결과와 관련해 자신의 책임을 묻는 내부 게시판의 글에 “이번 학기가 끝나기 전에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할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김상호 대구대 총장김 총장의 조기 사퇴 의사 표명은 노조와 일부 교수들이 학교 내부 게시판 등에 올해 입시 실패 책임을 지고 총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대구대 교수회 관계자는 “이번 입시결과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본인의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다만 곧바로 사퇴할 경우 학교에 혼란이 생기고, 대학 전체에 피해를 줄 수있기 때문에 적절한 후속대책을 논의 후 사퇴하는 것으로 교수회 등과 논의 중”이라고 했다.이어 그는 “대학이 살아야 지역도 살기 때문에 대학 구성원 전체는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발전가능성 있는 학과를 신설하고, 입시 대책도 예년보다 훨씬 강화해 완전히 새롭게 변모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대구대는 올해 입시에서 신입생 최종 등록률이 80%대에 머물러 대량 미달사태를 빚은 바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