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양수발전소 3일 째 가동중단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가 3일째 가동이 중단됐다.지난 9일 오전 2시께 지하 5층 발전소 배수라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누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당시 누수를 발견한 예천양수발전소는 안전 매뉴얼에 따라 지하 5층부터 1층까지 동력 등을 차단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11일 현재 침수된 곳은 발전소와 설비 장치가 있는 지하 5층에서 1층(폭 25m, 길이 110m, 높이 50m)까지다.예천양수발전소가 현재까지 정확한 누수 부위 및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또 발전기 2기와 각종 기기설비 모두 침수돼 외부 동력을 끌어 펌프 작업 후 사고 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은풍면에 위치한 예천양수발전소는 800㎽(400㎽·2기) 용량으로 2011년 준공됐다.예천양수발전소 배봉원 소장은 “현재 발전소 지하는 물이 차 있는 상태로, 정확한 누수 원인은 물이 빠져야 확인 가능하다”며 “배수작업 준비와 함께 긴급복구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도시철도, 미세먼지 청정구역으로 인증 받았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최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2호선 58개 지하역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내 공기 질 측정 검사에서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측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지하역사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8㎍/㎥으로 지난해 49.1㎍/㎥보다 43%나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부터 측정하기 시작한 초미세먼지 농도는 17.7㎍/㎥으로 기준치인 50㎍/㎥의 35%에 불과했다. 이는 공사에서 그간 지하역사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양방향 전기집진기 신기술 개발, 집진효율이 향상된 환기필터 교체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공사는 올해 1·2호선 전 역사에 공기청정기를 역당 평균 25대씩, 총 1천495대를 10월까지 설치해 지하역사 공기 질을 쾌적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연말까지 전국 도시철도기관 중 최초로 국·시비 61억 원을 투입해 역사에 설치된 초미세먼지 측정기와 공기청정기·역사 공기조화설비·본선 환기설비 등을 연동시켜 자동으로 공기정화 시스템이 가동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롯데백 버커루, “대형 청바지와 사진찍은 후 사은품 받아가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는 오는 28일까지 빈티지 데님 브랜드 ‘버커루’의 ‘걸리버데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남녀노소 즐겨 입는 청바지를 3만9천 원, 반팔 티셔츠 1+1을 2만 원에 판매하며 지하 2층 특설 매장에 비치된 대형 청바지와 사진을 찍은 후 인스타그램에 올릴 경우 사은품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서대구 역세권 개발 밑그림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 속도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밑그림이 되는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구 동·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서대구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된 가운데 ‘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서대구 맑은물센터)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이하 평가서)가 완성됐다. 이 평가서엔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고속철도역 인근 4곳의 노후 하·폐처리장을 통합 지하화하기 위한 하수처리 계획과 환경 영향 및 저감 효과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예측·분석돼 있다. 대구시가 공개한 평가서에 따르면 방류수역은 달서천~금호강~낙동강으로 생활하수는 별도 차집 후 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하고 염색폐수는 전 처리 후 하수처리시설로 연계한다. 시설 용량은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42만㎥/일), 하수처리시설(30만㎥/일), 염색폐수처리시설(8만6천㎥/일) 순으로 2.5㎞에 이르는 신설 간선과로를 설치한다. 하수 처리 시 발생하는 농도·발생원별로 악취를 포집해 확산을 방지하고 환기와 탈취 설비를 설치해 악취 배출 피해를 줄일 계획도 들어있다. 또 사전 답사를 통한 지형·지질, 위락·경관, 수질 등 10가지 항목의 주요 환경 영향 및 저감 방안을 마련했으며 사업 계획의 적정성과 입지 타당성도 조사·평가했다. 평가서 분석대로라면 하·폐수처리장이 통합 지하화 될 경우 악취 개선과 더불어 후적지에 친환경 공간을 조성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14일 서구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가 끝나면 환경청과 1차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치고 (본)전략환경영향평가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위한 차질없는 사업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은 서대구고속철도역 건립 사업과 함께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초석이 되는 사업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6천억 원 규모의 사업비 가운데 국비 260여억 원을 제외한 전액을 민간이 부담해 달서천하수처리장, 북부하수처리장 및 염색산단 1·2폐수처리장을 북부하수처리장 인근 부지(대구 서구 달서천로 7)에 통합해 지하화한다. 현재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고 대구지방환경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끝나는대로 제3자공고를 거쳐 2021년 민간 협상대상자를 지정해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동대구역 광장 지하에 시와 사진이 있는 갤러리 조성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이 문화가 있는 갤러리 조성으로 봄과 삶의 희망을 가득담은 감성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대구시설공단은 30일 “동대구역광장의 지하 횡단 통로에 ‘시와 사진이 있는 갤러리’를 조성해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갤러리는 동대구역 3번 출구에서 서편 맞이주차장으로 가는 지하횡단 통로에 조성되며 KTX 동대구역 이용객과 시민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대구·경북 지역 출신 작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대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대구의 관문에서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롯데백, 봄 패션 아이템 선글라스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패션관 특설매장에서는 봄 시즌을 알리는 패션 아이템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베디베로, 톰포드 등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를 품목별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천혁신도시 한국전력기술, 앤스코, 안동대와 지하 배관 검사장치 공동개발 성공

한국전력기술은 앤스코, 안동대학교와 공동으로 지하에 매설된 배관의 파손 및 균열, 부식 결함을 굴착작업 없이 지상에서 정확히 탐지할 수 있는 검사장치를 개발, 현장 검정 시험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검사장치는 지전류 벡터를 이용해 결함 부위 위치와 손상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지상에서 위치뿐만 아니라 깊이까지 결함 부위의 3차원적 공간 분포와 크기도 정확하게 탐지한다.한국전력기술은 정확도가 50~60% 정도인 기존 외산 장비 대비 8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상대적으로 작은 범위의 측정으로도 결함을 쉽게 찾아낼 수 있어 현장 작업시간을 현격히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한국전력기술은 이 장치가 발전소 매설 배관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 설치돼 있는 상하수도관, 가스관, 화학물 수송배관 등의 결함을 탐지하는 데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산업 연관 효과가 큰 것은 물론 사회기반 시설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장현영 한국전력기술 연구책임자는 “올해 말 상품화를 위해 디자인 완성과 제품 인증 등 막바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증간현실(AR) 기능을 포함한 신제품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세계 일류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사업, KDI 검증 통과

서대구고속철도역 인근 4곳의 노후 하·폐수처리장을 한 곳에 통합 지하화하는 ‘서대구 맑은물센터 건설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검증을 통과했다. 대구시는 내년에 민간사업자를 선정한 뒤 이듬해인 2022년 착공하고, 늦어도 2026년까지는 통합 지하화 사업 완료를 목표로 올해 내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는 지난 2일 대구시가 의뢰한 서대구고속철도역 인근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 민자 적격성 조사 결과 사업성이 있다고 최종 결론 냈다. 해당 사업은 6천억 원의 규모다. 국비 268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민간이 투자비를 부담한다. 이번 KDI PIMAC의 조사내용은 ‘경제성 분석’, ‘정책적 필요성 분석’,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 적정성 분석’과 통합용량 적정성 및 지하화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KDI가 민투사업추진이 적격 하다고 판단하면서 해당 후적지가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총 사업비 14조 원) 부지로 활용돼 역세권 개발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서대구고속철도역 인근 4개의 환경기초시설이 준공된 지 오래돼(23∼40년) 시설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비(재정절감비용·악취개선 비용·수질개선 비용 등)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업내용은 달서천하수처리장, 염색산단 1·2폐수 처리장 3개 환경기초시설을 북부하수처리장 부지에 통합해 지하화한다.이를 통해 유지관리비 부담이 줄고 수질 및 악취개선 효과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이 완료된 후적지는 역세권개발 사업부지로 활용하고, 통합지하화 상부를 명품공원과 각종 체육시설로 만들어 시민을 위한 숲세권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는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첨단·현대화 사업이다. KDI PIMAC는 해당 사업 시행에 따른 고용유발 효과는 9천234명, 부가가치 창출 효과는 3천336억 원으로 분석했다. 시는 올해 내로 통합지하화에 따른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변경과 민투사업 심의위원회 심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민간 투자사업방식은 BTO-a(준공→이전→운영)로 민간사업자가 20년간 운영한 뒤 시에 기부 채납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대구역세권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려면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이 선행돼야 한다. 이는 대구 동·서간 균형발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며 “다행히 KDI가 민투사업 적격성이 있는 것으로 나온 만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중부경찰서 이르면 올해 말 철거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경찰서인 중부경찰서가 이르면 올해 중으로 철거돼 2023년 말까지 현 위치에서 새 경찰서로 건립된다. 이번 신축 사업은 1985년 건축된 중부경찰서가 낡고 협소하다는 지적으로 사업비 400억 원가량을 들여 2023년 내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추진돼 왔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조달청 공모를 통해 지난해 12월30일 중부서 신축 사업 기본 실시 설계 용역 업체와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또 기본 실시 설계 후 기획재정부 적정성 검토 및 시공사 선정을 거쳐 이르면 올해 말 중부서 건물을 철거하고 본격적인 신축공사를 시작한다. 중부서와 50m가량 떨어진 곳에 사적 제538호 경상감영지가 있어, 한때 중부서 신축에 차질을 빚었다. 반경 200m 이내 지역의 건축 개발 행위 등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문화재청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포함된 현 청사 부지에 대한 건축행위 허가 심의를 보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6월26일 열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건축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되면서 중부서 신축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문화재청이 제시한 조건은 △현 청사(5층) 높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현 부지에서 신축 공사 △착공 전 부지 내 매장 문화재 발굴조사 등이었다. 이에 따라 신청사는 지하 3층, 지상 6층(연면적 1만6천200㎡) 규모로 지어지며, 현 건물 및 주차장 부지 내 매장 문화재 발굴 조사도 현 청사 철거 전후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건물 철거 전과 후 두 번에 걸쳐 발굴 조사를 할 지, 철거 후 한꺼번에 발굴 조사를 시행할 지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후 결정할 예정이다”며 “기본 실시 설계를 한 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구경찰청과 중부서는 신축 공사 동안 대체 근무 공간을 물색하고 있다. 한편 중부서 외에도 신축공사가 진행 중인 서부서도 오는 4월께 준공된다. 이와 함께 경찰특공대 신축공사도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서 진행되고 있다.또 달성경찰서와 경찰관기동대 신축 사업도 올해 추진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동아백화점 본점 47년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옛 동아백화점(현 동아아울렛 본점)이 적자로 인한 운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개점 47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외지 업체에 매각된 이후 상권 활성화의 기대도 있었지만 인근 상권 쇠락으로 인한 침체 등으로 결국 폐점 수순을 밟게 됐다.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은 동아아울렛 본점을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하고 3월부터는 폐점한다고 17일 밝혔다.폐점 이후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동아아울렛은 대구 소재 건설사인 화성산업 계열사로 1972년 9월 대구 중구 동문동 동성로 북편에 동아백화점이란 이름으로 문을 연 후 향토 백화점으로 명맥을 이어왔다.이후 화성산업이 2010년 4월 말 이랜드그룹에 매각하면서 이랜드그룹 계열사로 운영 중이었다.동아아울렛 본점 내 입점 업체 상당수는 이미 수 년 전부터 적자로 인해 철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입점 업체가 하나 둘 빠져나가면서 1개 입점 업체가 2개 매장을 사용하는가 하면 4층 이벤트 홀은 고객 쉼터로 꾸며졌다. 금 취급 매장과 임대매장, 고객휴게실이 있던 7층은 아예 철수, 제품 박스 보관 창고로 이용되고 있었다. 음식점이 있던 지하 1층은 이미 3년 전 문을 닫았으며 2층에 입점해 있던 미용실은 아울렛 본점의 폐점 계획 및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지난 16일 매장을 폐쇄, 내년 1월께 새로운 곳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동아아울렛 본점 인근에 귀금속, 주단 점포가 점차 사라지기 시작한 이후 상권의 쇠퇴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매년 적자가 나다보니 궁여지책으로 인원 감축을 강행하는 등 근근이 버텨왔지만 결국 폐점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이랜드리테일 측은 폐점 3개월 전 입점 업체에 통보해야 한다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지난 11월 동아아울렛 내 입점 업체 90여 곳에 폐점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폐점 시기보다 계약기간이 남은 입점 업체에 대해서는 인테리어 비용 보상 등 원활한 협의를 거쳐 폐점을 진행 중이다.이랜드리테일 측은 폐점 이후 자금확보 및 안전상의 문제로 자체적인 개발은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여러가지 사정상 프린스호텔처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통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주시, 어린이테마공원‧지하주차장 조성 ‘본격 시동’

영주시 가흥동 신도시에 지하주차장을 포함한 어린이 테마공원이 들어선다.영주시는 내년 정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25억 원)을 들여 현재 임시공영주차장(면적 4천166.8㎡)으로 사용하는 부지에 어린이 테마공원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지상은 어린이테마공원, 지하는 주거지 주차장 및 작은 도서관을 갖춘 복합시설로 꾸민다.영주시는 이날 가흥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어린이테마공원(지하주차장)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원조성계획(안)’을 발표했다.영주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설계용역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공사 기간 중 주민을 감독관으로 참여시킬 방침이다.또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반영된 놀이터 조성을 위해 이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한다.영주시 관계자는 “당초 공원으로 계획된 부지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어린이 테마공원과 주차장 등 복합시설 조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자이 S&D ‘범어자이엘라’ 15일 모델하우스 오픈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2-11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 ‘범어자이엘라’가 15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자이엘라’ 브랜드로 공급되는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수성구에서도 중심 입지로 꼽히는 범어동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19~20일 모델하우스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다음날인 21일 당첨자 추첨 및 발표가 이뤄지며, 정당계약 기간은 22~23일 진행된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64실 △84㎡B 64실 △84㎡C 64실 등 중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으로 구성된다. 범어자이엘라는 아파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전체 물량의 20%가 분양광고일 기준으로 대구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구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도보 약 10분 거리의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을 비롯해 KTX, SRT, 고속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도 인근에 있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 가장 학구열이 높은 범어동에 위치한 만큼 명문 학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자이엘라만의 프리미엄 주거서비스도 장점이다. 간편식 위주의 무료 조식서비스(주말 제외)와 매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주는 서비스가 입주 이후 2년간 시행사 예치금(2억 원)으로 제공된다. 한편 범어자이엘라의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 인근 대구시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 범어동에 프리미엄 아파텔 ‘범어자이엘라’ 11월 분양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메이저 브랜드급 아파텔이 공급된다. 이 아파텔은 ‘자이엘라’ 브랜드로 공급돼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특히 수성구에서도 중심 입지로 꼽히는 범어동에 위치해 수성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꼽힌다. 자이S&D는 이달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1번지 일대에서 주거용 아파텔 ‘범어자이엘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192실 규모다. △84㎡A 64실 △84㎡B 64실 △84㎡C 64실이다. 범어자이엘라는 범어에 처음 선보이는 자이엘라 단지이다. 자이엘라는 GS건설의 명품아파트 ‘자이’에 찬란하게 빛나는 뜻의 ‘엘라’를 결합한 브랜드로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형 명품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고품격 주거단지로 범어자이엘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 가장 학구열이 높은 범어동에 위치한 만큼 명문 학군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또 범어동에서 흔치 않은 도보 1분 거리에 동천초가 있는 것을 비롯해 청구중, 청구고, 중앙중, 중앙고, 대구여고, 경신고, 대구과학고 등 대구 명문 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실내는 3~4베이 판상형 설계로 거실, 주방, 방3개, 욕실2개 등을 갖추고 있다. 주차공간도 세대수 보다 많은 251대로 계획됐다. 또 간편식 위주의 무료 조식서비스(주말 제외)와 매일 층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주는 서비스가 입주 이후 2년간 시행사 예치금(2억 원)으로 제공되고, 입주민 전용 고급 캠핑카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범어자이엘라는 아파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전체의 20%가 대구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범어자이엘라의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 인근 대구 동구 신천동 300-14번지에 이번달 오픈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롯데백화점 대구점, 3일까지 지역 사랑 바자회 개최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3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 대구 대표 여성복 브랜드 ‘프리밸런스’, ‘메지스’와 함께 ‘대구지역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한다. 수익금은 대구 중구 남산동 소재 남산 사회 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