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18일 문학강연-작가와의 만남 진행

대구문학관(관장 이하석)은 18일 오후 3시 4층 세미나실에서 ‘문학강연-작가와의 만남’(이하 강연)을 통해 이종문 시조시인과의 만남을 가진다.이종문 시조시인은 청년들에겐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시조를 술술 읽히게 써 시조의 개척자라 불린다. 유쾌한 해석으로 시조에 대한 이해의 문턱을 낮췄을뿐만 아니라 1993년 등단 이후 꾸준한 시집, 산문집 집필을 통해 중앙시조대상 및 한국시조작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강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시조를 즐기는 접근법에 대해서 어렵지 않게 설명해 노래를 부르듯이 느껴지는 율동적 흥겨움을 다룬다. 늘 강연자를 따라다녔다는 ‘시조는 이미 지나간 시대의 형식 아니냐’란 질문에도 일침을 가하는 대답을 내놓을 예정이다.특히 2부에서는 한국인이 바라보는 ‘시조’뿐만 아니라 이제 막 본격적인 바람이 일기 시작한 미국 내 ‘영어시조 짓기 운동’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여름 초대되어 다녀온 워싱턴대학의 시조 워크숍에서 보고 느꼈던 바를 생생하게 전한다. 문의: 053-430-1233.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롯데백화점, 15일까지 해외 휴양지 필수 상품전 진행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7층 아레나, 엘르 수영복 매장에서 오는 15일까지 해외 휴양지 필수 상품전을 진행한다. 비치에 어울리는 비키니 세트, 래쉬가드 등 다양한 수영복은 물론 스노클링 마스크, 투명 비치 가방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 진행

홈플러스가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을 진행하며 크리스마스 트리와 볼, 전구 등 장식품 약 100종을 선보인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올인원 트리, 테이블에 올려놓는 트리, 소확행 우드 트리와 볼, 소확행 우드 사슴과 볼 등이 있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콘서트하우스, 2019 마지막 겨울이야기 4일, 6일 진행

대구콘서트하우스 ‘To Winter : 겨울이야기’가 4일과 6일 오후 7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챔버홀에서 진행된다.2019년 챔버홀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지역 연주자들의 열정과 예술혼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이다.먼저 4일에는 ‘디 홀츠 우드윈드 6중주’가 무대를 꾸민다. 연주자 호흡을 그대로 전해주는 목관앙상블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색채감을 자랑한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등 5개 악기에 피아노 선율이 합을 이뤄 따뜻함을 선사한다.디 홀츠 우드윈드 6중주는 체코 프라하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DIDO) 수석 단원으로 활동하는 클라리네티스트 김민수, 경북도립교향악단 수석단원이자 대구음악협회 이사 오보이스트 박선경,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를 최우수 졸업하고 울산대 음악대학 겸임교수로 있는 플루티스트 황효정이 참여하고 있다. 또 대구시립교향악단 호른 수석단원 김태혁, 린 콘서바토리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전문연주자로 활동하는 바수니스트 배현욱, 폴란드 쇼팽 음악대학 석사와 전문연주자 과정을 수료하고 지역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문민영으로 이뤄져 있다.피아졸라 ‘망각’, ‘리베르 탱고’,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등 유명 곡을 마련하는 한편, 다양한 레퍼토리로 이뤄진 4악장 구성의 투일레 ‘목관 5중주와 피아노를 위한 6중주’를 공연한다. 6일에는 ‘최규원 더블베이스 리사이틀’이 진행된다. 평소 주연보다 조연으로 자주 등장하는 더블베이스의 묵직한 저음을 주역으로 앞세워 악기의 숨은 매력을 드러낸다.1부 보테시니의 ‘엘리지’(비가)는 더블베이스의 파가니니로 불린 이탈리아 작곡가 겸 연주자 보테시니의 곡으로, 더블베이스 음악의 진가를 보여 준다. 2부 슈베르트의 '숭어' 연주에서는 피아노 5중주 작품 중 가장 대중적인 곡을 통해 현악 앙상블을 곁들여 부드러움과 격렬함을 함께 표현한다.최규원은 경북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하던 중 독일로 옮겨 함부르크 국립음대 학사를 졸업했다. 이후 독일 자브리켄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 만장일치 졸업, 베를린 필하모니 단원들로 구성된 샤로운 앙상블과 협연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귀국 후 TIMF 앙상블, 디토 앙상블 오케스트라, 코리안 챔버오케스트라 등에서 활동 중이다.전석 1만 원. 문의: 053-250-14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산시의회 제214회 제2차 정례회 개회…6일까지 15일간 진행

경산시의회는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21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이번 정례회 기간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경산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건, 동의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 등 일반안건 15건을 포함해 총 18건 안건을 처리한다.회기 첫날인 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의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명으로 위원장에 박병호 의원, 부위원장에 엄정애 의원, 위원에 김봉희·남광락·박미옥·박순득·손병숙·양재영·이경원 의원 등이 선임됐다.특히 이번 정례회에 제출된 2020년 본 예산 안 규모는 전년도 대비 520억 원이 증가한 총 1조20억 원으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예결위의 종합심사를 거쳐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가장 중요한 회기로 시민행복을 실현할 사업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해 합리적인 재원 배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창작 뮤지컬 떴다 원더걸 29~30일 진행

창작뮤지컬 ‘떴다 원더걸’이 29~30일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무대에 오른다.창작집단 창문(대표 이효정)이 지난해 공연했던 ‘대봉동 원더걸’을 각색해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극 내용을 새롭게 바꾼 데다 샌드아트와 함께 무대의 영상미를 살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떴다 원더걸’은 자칭 ‘원더걸’인 7세 지능의 고등학생 도결이와 대구 방천시장 사람들의 따뜻한 성장 스토리다.방천시장 분식집 딸인 ‘도결’은 이 동네의 모든 일은 자신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신만의 세계에서 ‘원더걸’이다. 일어나면 길냥이 밥을 챙겨주고, 시장 곳곳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다. 도결이 엄마는 영원한 일곱살인 도결이의 순수한 마음이 다치지 않을까 늘 전전긍긍하며 뒷바라지에 매진한다. 그러던 어느날 말기 암 진단을 받고 하늘나라로 가게 되고, 도결이가 엄마 없이 홀로 서는 과정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조용한 날이 없는 시장, 구청에서는 낙후된 주변을 살리려 하고,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진석의 사건도 벌어진다. 도결이는 이를 돕겠다고 나서다 상황이 점점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이 뮤지컬은 도결이의 시선에서 보는 시장의 모습과 그 주변을 살아가는 인물인 슈퍼집 할아버지와 손자 진석, 술 좋아하는 이웃집 쌀 상회 사장, 차별받는 조선족 아주머니, 서울에서 온 의문의 예술가 아저씨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챙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실제 대구 방천시장을 배경으로 창작돼 대구 예술거리와 시장의 모습을 무대 위에서 볼 수 있어 친근감도 준다.창작집단 창문의 이효정 대표가 대본 창작과 연출을 맡았고, 출연진은 대구에서 주로 활동하는 신진 예술가들로 구성됐다.R석 3만 원, S석 2만 원. 단 29일 문화가 있는 날은 전석 1만5천 원. 문의: 053-230-3333.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제39회 대한민국영남서예대전, 600여 점 만나보세요

대구경북서예가협회(이사장 정태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6∼13전시실에서 제39회 대한민국영남서예대전을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서예대전에는 전국에서 한글 한문 문인화 현대서예 캘리그라피 사경 등 서예 각 분야의 다양한 작품 655점이 출품된 가운데 입상작품 400여 점과 초대작가 작품 170점, 대상작가 초대전 24점 등이 전시된다.대상작가 초대전에는 권오복, 김종열, 김희옥, 박영란, 성영란, 엄덕수, 오동섭, 이동양, 이미란, 장승환 등 서예대전에서 역대 대상을 수상한 총 12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초대작가전에는 170여 명의 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올해 초대 작가상은 권창륜·이성조씨, 원로작가상은 변정환씨, 공로작가상은 장승환씨가 수상한다.문의: 010-5386-5869.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12월 매주 토요일 수창청춘맨숀에서 젊은예술가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12월 수창청춘맨숀에서 청년예술가들의 실험적인 공연이 펼쳐진다.수창청춘극장이라는 타이틀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옆집사는 연극쟁이’, ‘Sonor project’, ‘셋닮’, ‘김태헌project’ 등 총 4팀이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먼저 7일 창작집단 ‘옆집사는 연극쟁이’가 1인극 ‘먼 길 떠나는 노래’를 선보인다. 이는 굿 형식을 빌린 1인극으로 전쟁 속에서 죽은 어린 영혼들을 위로하는 내용이다. 12살 짧은 생을 살다간 소녀 ‘나즈마’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아라스탄 마을’과 정직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파괴한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광대의 입과 몸을 통해 전한다.14일에는 해금, 전자음악, 타악으로 이루어진 즉흥연주팀 ‘Sonor Project’가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5곡의 음악을 통하여 ‘나는 누구인가?’에 집중한다. 자신이 느끼는 사랑, 미움, 외로움, 행복과 같은 감정을 다양한 환경에 비추어 생각해보며, 나의 내면에 상처받아 회복되지 않은 또 다른 자신이 있는지 고민해 보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느꼈던 감정과 타인을 통해 비치는 낯선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마주하며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21일에는 해금앙상블팀 ‘셋닮’이 작품 ‘셋을 담다’를 선보인다. 이는 기존 무대에서 소리를 모아 객석으로 전달하는 일반적인 공연방식에서 벗어나 곡마다 다양한 위치로 이동하며 연주를 진행한다. 음향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관객 또한 위치를 이동하면서 새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28일에는 작곡가 ‘김태헌project’가 미디어아트와 피아노 연주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희미하고 흐릿한 빛 속 가려진 명확한 모습을 가늠하기 위한 수많은 시간들과 그 속에서 희망하는 오늘날의 자신을 표현한다.모든 공연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전석 무료. 문의: 053-252-2566~7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롯데백화점 대구점, 다음달 3일까지 회원예술제 열어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다음달 3일까지 8층 갤러리에서 아마추어 예술가들의 열정과 재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롯데문화센터 회원예술제’를 연다.회원예술제는 문화센터 회원들이 직접 참가해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는 순수 회원 작품전으로 진행된다.롯데문화센터는 2003년 문을 열었으며 2015년 문화센터 리뉴얼을 통해 8개의 고객 맞춤형 특화 강의실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200여 명의 우수 강사진과 500여 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양군 치매안심센터 문화프로그램 진행

영양군이 22일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및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작은 영화관에서 영화관람을 진행한다.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주 15일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상영 영화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치매예방 및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개소 후 치매예방관리와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특히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는 미술, 음악, 운동, 회상, 감각 등 주제로 50회씩 계획된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10개 마을 154명이 참석했다.치매친화 공동체 마을조성 사업인 치매보듬마을은 영양읍 화천 2리가 선정돼 마을 주민과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치매인식개선 및 극복을 위해 노력 중이다.장여진 영양보건소장은 “치매는 적절한 치료, 주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만큼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클래스 진행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드로잉엣가든’ 매장에서는 오는 30일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백화점 10층 문화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8만5천 원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뮤지컬 ‘YOU&IT’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뮤지컬 ‘YOU&IT’이 30일 오후 4시와 7시 두차례에 걸쳐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공연된다.이번 공연은 어울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유망예술가발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감독이자 연출을 맡은 이응규와 극작과 공동연출을 맡은 오서은이 참여한다.이응규 감독은 뉴욕대학교 티쉬 스쿨에서 뮤지컬 창작을 전공하고 귀국 후 뮤지컬 ‘사랑 꽃’,‘왕의나라’, ‘사랑 그것은’의 음악감독과 뮤지컬 ‘기적소리’의 작곡 및 총감독, MBC넥스랩 뮤지컬 학교장을 맡고 있으며 EG뮤지컬컴퍼니의 대표로 역임하고 있다.오서은 극작가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2015 대구문화재단 대본공모 최우수 수상작인 뮤지컬 ‘사랑, 그것은’을 연출하고 뮤지컬 ‘기적소리’, ‘기억을 걷다’의 각색 및 극작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되살린 사랑과 마주하다’라는 부제를 가진 이번 공연은 기술은 많은 발달했지만 겉으로는 별 다를 게 없어 보이는 가까운 미래의 북성로가 배경이다.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낸 남자에게 죽은 아내가 AI로봇이 되어 돌아온다는 독특한 설정의 뮤지컬은 관객들에게 인간의 고유 가치와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남편 규진 역은 배우 박정우, 아내 미나 역은 서찬양 배우가 맡았다. 라이브로 들려주는 연주에는 이응규 감독의 지휘로 기타 조영목, 퍼큐션 박준열, 바이올린 김은지 이다솔, 손지수, 지혜빈, 첼로 백리빈, 홍수빈이 참여한다. 뮤지컬 넘버는 오서은이 작사를 이응규가 작곡을 맡았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오프닝 곡 ‘조금 슬픈 이야기’와 톡톡 튀는 리듬으로 작품에 생기를 넣어주는 곡인 ‘남자들이란’, ‘기회야’ 등 총 12곡이 연주된다.뮤지컬 ‘YOU&IT’은 2018년 북성로에서 트라이아웃(Try-out)공연을 시작으로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의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된 후 DIMF어워즈에서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구성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작품의 신선한 소재, 하지만 현실과 괴리되지 내용과 관객의 마음을 파고드는 뮤지컬 넘버로 뮤지컬 관계자들과 매니아들로 부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석 1만5천 원, S석 1만 원.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53-320-512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백화점, 다음달 1일까지 겨울 정기 바겐세일 진행

대구백화점이 다음달 1일까지 본점 및 프라자점에서 겨울 정기 바겐세일인 ‘더 세일’을 진행한다.이번 세일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콜롬보, 아이그너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를 비롯, ‘코트·모피 대전’과 ‘리빙 아이템 토탈전’ 등 시즌 수요를 겨냥한 행사로 집중 구성됐다.최대 10% 상당의 상품권 증정 및 프라자점의 비비안 최대 80% 할인전, 본점의 삐에로쑈핑 파격 할인전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또한 시즌 기획으로 프라자점 리빙관에서는 극세사 카페트, 타이거 보온병, 온수매트, 전기요 등 겨울 상품을 특가에 한정 판매한다.대구백화점은 세일 기간 고객들의 구매 횟수마다 적립한 후원금으로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하는 ‘열네 번 째 소아암 어린이 돕기’ 행사를 열고 있다. 본점과 프라자점에는 버스킹 무대를 마련, 후원금을 기부하는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NH경북본부, 청년 행복 전세자금 대출이벤트 진행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오는 12월 말까지 ‘경북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사업 전세자금 대출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경북도와 NH농협은행이 함께 출시한 ‘경북 청년 행복 전세론’을 지원받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북 청년 행복 전세론’은 대출금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무이자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경북에 주소를 둔 만 19~34세 고졸·무주택·중소기업 취업 청년으로 연소득 4천만 원(부부합산 7천만 원)이하 직장인이며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지원 조건은 전세 보증금 1억 원 이하, 전용면적 60㎡이하의 주택을 임차하는 경우다. 희망자는 경북도 경제진흥원에 사전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경북의 NH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대출 신청 할 수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020년 대구 희망나눔캠페인 진행, 100억2천만 원 모금 출발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하는 ‘2020년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행복 나눔에 나선다. 1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2020년 대구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 목표액은 100억2천만 원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4억6천만 원이다. 희망 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매년 시민들과 나눔의 뜻을 새기며 사랑이 모이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캠페인 기간 모인 모금액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온도탑의 수은주가 1℃씩 올라가는 형식으로 100℃ 달성을 기준으로 삼는다. 대구는 동성로에, 경북은 경북도청에 온도탑을 설치한다.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3년간 희망 나눔 캠페인 목표액을 모두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대구는 2017년, 2018년 2회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빠른 사랑의 온도 100℃ 달성 기록을 가지고 있다. 최근 3년간 대구 희망 나눔 캠페인 목표(모금)액 현황은 2017년 72억3천만 원(90억2천100만 원), 2018년 92억100만 원(99억8천900만 원), 2019년 99억8천900만 원(100억2천만 원)으로 모두 달성률 100%를 넘어섰다. 경북은 2017년 134억7천만 원(142억3천만 원), 2018년 144억9천만 원(151억9천만 원), 2019년 152억1천만 원(154억6천만 원)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양한 기부 방법을 통해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액 달성률 100%를 달성하고 있다. 개인 기부는 아너 소사이어티, 나눔 리더, 나눔 리더스 클럽, 계획 기부, 착한 가게, 착한 일터, 착한 가정 등이다. 기업 기부는 기업 맞춤형 사회 공헌 활동 제안, 기업이 생산·판매하는 현물 기부 등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2020년 사랑의 온도탑도 캠페인 기간 내 100℃를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