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KOLAS 공인기관으로 지정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전경.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인정받은 KOLAS 마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난달 25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코라스(KOLAS, 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DIP는 20개 소프트웨어(SW)산업 진흥기관 중 최초로 관련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이 됐다.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은 ‘국가표준기본법’과 ‘공인기관 인정제도 운영요령’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제도다.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제품은 세계 103개국에서 인정받고 신뢰성을 검증받은 제품임을 확인받아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으로 사용할 수 있다.DIP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기업의 SW 제품의 검증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103개국이 인정하는 성적서DIP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세 가지 규격을 인정받았다.인정받은 규격은 △ISO/IEC 25051:2013(상업용 SW 제품 품질요구사항과 시험에 관한 표준) △ISO/IEC 25023:2016(SW제품 품질측정에 관한 표준) △과학기술정보통신고시 제2017-31호(SW품질인정의 세부기준 및 절차) 등이다.이를 통해 SW의 기능적합성·성능효율성·호환성·사용성·신뢰성·보안성·유지보수성·이식성 등 8개의 항목을 측정해 시험성적서를 발급받는다.지역 기업이 시험성적 발급을 신청하면 다양한 편의성과 할인 혜택도 지원된다.먼저 큰 규모의 제품 경우 이동성에 제약에 있다면 DIP 시험소 외 현장에서 시험 진행이 가능하다.대구지역 내 있는 기업이나 DIP의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 등에 한해서는 시험성적서 발급수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DIP는 기업이 제품을 개발하는 단계부터 컨설팅과 품질검증을 지원한다. 기업의 자가검증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가이드와 교육 훈련도 함께 제공한다.DIP가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103개국, 100개 인정기구와 아시아태평양시험기관인정협력체(APLAC)에 가입한 24개국, 39개 인정기구가 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상호수용으로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시험성적서 발급 과정은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하면 DIP는 시험 가능 유무를 확인한 후 견적서와 접수증을 발행하는 것으로 진행된다.기업은 8개 항목 중 필요한 희망항목을 제시하고 DIP는 시험을 수행한다.시험 진행 중 제품에 결함이 발생될 경우 신청기업에 보완조치 요청을 하고 원할히 시험될 수 있도록 조정한다.시험이 완료되면 기업에게 시험성적서를 발행하고 신청 제품을 반환한다.◆노력이 성과를 만들다DIP는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기관이라는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7년을 시작으로 약 2년간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을 준비해왔다.2017년 6월 DIP는 KOLAS 시험기관 지정을 위해 관련 규정 조건의 기술인력과 시험장비 등을 구성했다.이후 GS인증기관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숙련된 기술능력 확보에 힘썼다. 기관 간 교류로 국내외 규격의 품질검증 방법 등에 대해 기술공유를 추진했다.지난해 10월 지역 SW품질역량강화사업으로 구축한 시험소를 통해 제품 시험 훈련과 비교숙련도 시험, 내부심사 등 국제표준규격을 기준으로 시범 운영했다. 같은 해 12월 지정을 신청했다.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문서평가와 현장평가를 받았고 지난달 25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DIP는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발판으로 지역 업체의 시험성적서 수요 충족과 신기술 개발, 신산업 육성 등 기업의 SW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이승협 DIP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구지역 정보통신기술(ICT)·SW 기업이 세계 수준의 품질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품 사업화 지원과 품질역량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해외기술교류 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오는 26일까지 올해 하반기 해외기술교류 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해외기술교류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기술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전문가의 기술 진단, 기술 수요가 있는 해외 기업 발굴·매칭, 계약과 투자 지원 등 해외 기술교류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이번 해외기술교류 상담회는 국내 기술의 수요가 높은 신흥국 페루 리마에서 오는 9월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는 9월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자체 기술력을 보유해 기술이전이 가능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은 모두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선정기업은 현지기업과 매칭상담, 통역, 현지차량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담회 이후에는 시험 인증, 수출 서류 대행 등 후속지원도 운영한다.중진공은 현지 업체와 계약 협의 진행단계부터 자문, 통·번역 등 상시 기술교류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진공 국제협력처(055-751-9678, 89)로 문의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난달 25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코라스(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KOLAS는 국가표준제도의 확립과 각종 시험기관의 자격 인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기구다.DIP는 전국 20개 소프트웨어산업진흥기관 중 최초로 소프트웨어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획득했다.국제공인시험기관에서는 시험측정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한다.이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 협력체(ILAC)에 가입한 103개국 100개 인정기구와 아시아태평양 시험기관 인정협력체(APLAC)에 가입한 24개국 39개 인정기구가 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상호수용으로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시험기관 인정범위는 △ ISO/IEC 25023 △ISO/IEC 2505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제2017-31호 등이다.국제규격과 국가규격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유지보수성, 이식성에 대한 특성을 측정할 수 있다.KOLAS 공인기관 성적서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발주한 정보시스템 구축 결과 평가 및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의 최종평가 등에도 사용된다.또 소프트웨어개발기업이 스스로 자사 제품의 품질 완성도 확인 및 취약 부분 개선을 위해 성적서를 활용할 수도 있다.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에도 활용 가능하다.DIP는 지역 내 기업에 대해서는 성적서 발행비용을 할인할 예정이다. 유관기관과는 협의를 통해 성적서 발행비용 할인혜택 등을 제공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수출상담회 개최

지난달 25일 열린 ‘한국 로봇 기업설명회 및 수출상담회’에서 국내 기업 관계자가 중국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지난달 25일 중국 난징 진링호텔에서 코트라(KOTRA)와 함께 ‘한국 로봇 기업설명회(IR)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로봇·자동화 기업 20개와 중국 로봇 대리상·제조업체 및 투자자 90여 곳이 참가해 현지 유통대리, 합작 투자, 기술협력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로봇진흥원과 코트라는 중국 협력기관과 함께 한국 로봇 자동화 제품 수요가 있는 바이어를 발굴하고 현지 유력 기업과 국내기업 간 모두 100여 건의 상담을 성사시켰다.수출상담회와 함께 ‘로봇기업 IR’과 ‘한-중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 플라자’도 운영됐다.로봇기업 IR에서는 감속기, 로봇 제어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4개의 국내 로봇기업이 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한-중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 플라자에서 양국은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선도기업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모색했다.이 밖에도 △한-중 로봇 기술학교 운영 △난징 테크위크(Nanjing Techweek) 전시회 한국관 운영 지원 △현지 산업시찰 기업(난루이 그룹, ESTUN)과의 미팅 주선 등을 연계 추진했다.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중국 내 제조업 밀집지역인 난징에서의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한국 로봇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이번 상담이 실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성 바이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후속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난징은 중국 내 핵심제조기지로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약 10%를 책임지는 최대 경제지역이다. 중국 내 31개 성시 중 한국의 최대 교역·투자지역 중 하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도내 1호 액셀러레이터 등록

경북경제진흥원이 경북도 출연기관 가운데는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 액셀러레이터(창업기업자)로 등록했다. 사진은 경북경제진흥원 전경. 경북경제진흥원이 지난달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액셀러레이터(창업기업자)로 등록했다. 경북도의 출연기관 가운데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된 기관은 현재까지는 경북경제진흥원이 유일하다. 액셀러레이터는 초기창업자 선발과 투자, 전문보육을 주된 업무로 하는 단체나 개인을 말한다.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할 수도 있다. 경북경제진흥원은 초기창업자 선발과 투자, 전문보육 등을 진행하게 된다. 중점 지원 대상은 글로벌 진출 4차 산업혁명 분야 등이다. 경북경제진흥원은 전문보육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초기사업비 제공, 투자자 제휴, 수행사업 연계지원, 경영컨설팅 등도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또, 타 창업자나 다른 액셀러레이터와의 연계, 다른 기업과의 인수·합병, 투자조합 결성 등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북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터 활동을 위해 창업보육 공간(GEPA STARTUP CENTER)과 경상계열 박사학위 소지자 2인 등 상근 전문인력, 출연재산도 이미 확보한 상태”라며 “지역의 유망 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해 글로벌 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인사…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수석급△경영지원실 김종헌◇책임급△정책기획실 기획팀 문상미 △정책기획실 예산팀 정진홍 △경영지원실 시설안전보안팀 구태우 △인증평가센터 시험평가팀 장현석 △인증평가센터 시험평가팀 이태희 △인증평가센터 시험평가팀 송민섭 △사업추진단 로봇보급사업팀 김현아 △사업추진단 글로벌확산팀 김규환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 네이버 클라우드 이용 기업 모집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오는 12월31일까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이용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이하 NBP)의 클라우드 인프라 사용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에 1년간 사용료 일부(최대 150만 원)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대구시와 경북도에 있는 중소기업이며 모든 업종이 해당된다. 올해 20여 개의 중소기업에 지원된다.DIP와 NBP는 2017년 7월 클라우드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지역 기업의 클라우드서비스 경쟁력 확보와 관련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또 DIP는 클라우드 도입이나 클라우드서비스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NBP와 공동으로 수행 중이다.NBP는 네이버에서 IT 전문기업으로 분할돼 출범한 법인이다. 네이버, 라인(LINE), 밴드(BAND), 쇼(SNOW)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IP 홈페이지(www.dip.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남재룡 DIP ICT융합전략팀장은 “네이버 클라우드 이용료 지원을 통한 기업들의 비용 절감과 클라우드 활용기회 확대 등 기업 지원 분야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2년 연속 클라우드 시범 조성사업 선정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DI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관기관인 DIP와 참여기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협력해 2020년 11월까지 총 사업비 14억4천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한다.세부과제명은 ‘로봇·AI를 활용한 배관검사용 산업안전 클라우드 서비스 시범구축’으로 산업·안전분야 클라우드 서비스 생태계 조성과 보급·확산을 수행한다.주요 내용으로 DIP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시설물 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는 배관 검사 로봇을 개발해 산업·안전분야 종사기업에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KIRO는 배관검사 로봇을 개발해 비파괴검사 업체에 공급해 검사시간과 비용을 축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DIP는 클라우드와 자동화 검사 장비를 활용한 빠른 검사와 검사결과 요청 등 시장의 요구 반영해 많은 수요처가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승협 DIP 원장은 “성공적 사업수행과 혁신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으로 산업현장 안전 강화, 외산장비의 국산화 등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되길 기원한다”며 “향후 대구시가 클라우드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프로그램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제19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21일 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이 21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제19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를 개최한다. 사진은 한방엑스포 포스터. 한국한의약진흥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한의약의 미래, 인류 건강의 희망’이란 주제로 ‘제19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한방엑스포는 대구시 주최, 보건복지부, 대구시한의사회, 경북도한의사회, 대한한약사회, 대구한의대학교,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후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 관련 전시회로 50여 개 기업 및 기관·단체 100여 개 부스에 열린다. 대한민국한방엑스포는 ‘메디엑스포’와 함께 개최되며, 주요 전시 프로그램으로 한방병의원관, 한의약산업관, 한의약체험관, 한방식품관, 기타 부대행사 등이 마련된다. 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과 대구시한의사회, 경북도한의사회, 대한맥진학회에서 한의진료와 추나치료, 맥진진료 등 다채로운 무료 체험행사가 진행돼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엑스포 기간에 한의약산업 접근성 제고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의약산업 기술지원관을 운영한다. 또 진흥원이 보유한 한약제제 제형개발, 한의약 소재와 품질검사, 한의약 응용제품 및 한의약침약제에 대한 기술 상담과 교육을 통해 지역 한의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한의약 해외비즈니스 상담회, 한의사 보수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특히 중국국가중의약관리국 전통의약국제교류센터 등 중의약 시찰 교류단을 초청해 한의약과 중의약 표준화를 위한 학술연구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한의약산업의 첨단기술 활용방안과 수출 마케팅 노하우, 한약제제 제조공정, 기업 간 R&D 정보 공유 등 한의약 세계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이응세 원장은 “대한민국한방엑스포를 통해 한의약산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이어가는 동시에 국내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며 “한의학의 4차 산업화 및 한약자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안동시, 한국한의약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가 최근 경산시에 위치한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한의약 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가 최근 경산시에 위치한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한의약 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 후 가진 업무협약에는 한의약을 지역발전 중심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경북, 전남)와 기초자치단체(안동시, 장흥군 등 12곳)가 함께 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은 한의약 산업 육성 및 발전에 관한 공동연구 등 상호 협력체제 구축, 한의약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협의체 구성·운영, 지역 한의약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전국 한약재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시는 GAP, GMP 적합시설인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을 활용해 한약재 품질검사 등으로 안전한 한약재 공급 및 유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의약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약재 생산과 유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 한의약의 새로운 100년대계 출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경산시 갑제동 광장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을 갖고, 한의약의 새로운 100년 대계를 향해 출발했다. 사진은 13개 지자체 업무협약 모습.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이응세)은 12일 오후 경산시 갑제동 한국한의약진흥원 광장에서 출범식을 거행하고, 한의약의 새로운 100년대계를 향해 출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의약육성법 개정 시행일을 맞아 한약진흥재단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 으로 의약육성법을 대표 발의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영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강도태 보건의료실장 등이 참석했다. 또 최영조 경산시장 등 경북, 전남 지자체장, 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김종열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이재동 전국한의과대학 학장협의회장,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권영규 원장, 제주한의약연구원 송민호 원장, 대한한의사협회 최문석 부회장, 한약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응세 원장은 기념사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을 통해 5천 년 민족의학인 한의약이 과학화, 표준화, 세계화로 새로운 100년을 여는 계기로 만들어가겠다”며 “이를 위해 전문성·혁신·상생·협력·신뢰를 핵심가치로 삼아 한의약 육성 및 산업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해 하겠다”고 말했다. 남인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전통의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우리는 5천 년 역사의 훌륭한 한의약 자원이 있다”며 “한의약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관련 산업육성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출범식에 앞서 경북도, 전남도와 한의약 육성·발전에 관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우리나라 한약 자원 생산지인 경산시, 경주시, 상주시, 서귀포시, 안동시, 영천시, 제천시, 봉화군, 영양군, 산청군, 장흥군, 진안군, 평창군 등 13개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석해 한약재 재배·관리·유통·가공 등 품질향상을 위한 상생의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2016년 2월 대구·경북 한방산업진흥원과 전남도 한방산업진흥원이 동서화합을 통해 한약진흥재단으로 통합·출범했으며, 이번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을 통해 경북도, 전남도가 다시 한 번 ‘영호남 한의약 동맹’을 맺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만큼, 침체한 한의약 산업을 살리는 데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소재를 확보하고 있는 전국 12개 한의과대학과 ‘한의약 소재 글로벌 얼라이언스’협약을 맺고 한의약 소재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동연구,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한의약의 세계화 실현을 다짐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경산시 갑제동 광장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을 갖고 한의약의 새로운 100년대게 출발을 했다. 사진은 전국 12개 한의대학교 업무협약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천시, 구미세관, 경북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체결

김천시는 최근 시청에서 구미세관, 경북도경제진흥원과 수출지원 시책 홍보방안 모색 및 기관 상호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유광수 구미세관장, 전창록 경북도경제진흥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김천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지역 수출 기업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협약기관은 수출기업 맞춤형 시책 수립에 필요한 무역통계와 수출 유망 기업에 대해 관세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업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김천시는 구미세관, 경북도 경제진흥원과 수출지원 시책 홍보방안 모색 및 기관 상호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의 새 비전, ‘기업과 도민의 가치 실현을 지원하는 행복 디딤돌’

경북경제진흥원이 4일 ‘기업과 도민의 가치 실현을 지원하는 행복 디딤돌’을 새로운 비전으로 발표했다. 새 비전은 지난달 31일 평상아카데미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전 임직원의 참여로 완성됐다. 경북경제진흥원이 ‘기업과 도민의 가치 실현을 지원하는 행복 디딤돌’을 새로운 비전으로 정했다. 경제진흥원은 4일 “민선 7기 도정 방향과 함께하고, 국내 최고의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전문기관으로서 재도약을 위해 새 비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새 비전에는 행복 경제를 실현하는 존경받는 경제 전문기관, 경북의 행복 경제를 이끄는 최고의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전창록 원장은 “지난달 31일 열린 워크숍에서 임직원 전체가 참여해 새 비전 ‘기업과 도민의 가치 실현을 지원하는 행복 디딤돌’을 완성했다”며 “행복 경제의 성공사례를 확산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경제 생태계 조성과 진흥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산 한약진흥재단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명칭 변경, 12일 출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약진흥재단이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 출범식을 하고 한의약 세계화 실현에 나선다. 사진은 한약진흥재단 전경.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약진흥재단(원장 이응세)이 오는 12일 경산시 갑제동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 출범식을 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깅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우리나라 주요 한약 자원 생산지인 경산시, 경주시, 상주시, 서귀포시, 안동시, 영천시, 제천시, 봉화군, 산청군, 장흥군, 진안군, 평창군 등 12개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출범식을 통해 영·호남 광역자치단체 및 전국 기초자치단체와 한의약 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한의약 동맹’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한의약육성법 개정 시행일을 맞아 한약진흥재단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출범하는 것은 단순 명칭 변경이 아닌 한의약 육성, 기술개발 및 산업진흥을 위한 확대된 역할과 지역 간 상생·협력을 하게 된다. 또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전국 12개 한의과대학과 ‘한의약 소재 글로벌 얼라이언스’를 설립하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이를 계기로 체계적인 한의약 소재 관리와 활용, 공동연구는 물론 한의약 소재의 과학적 검증을 통해 한의학 세계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한의약진흥원은 국산 한약재 재배, 보존, 유통에서부터 GMP, GLP 공공 인프라를 통한 한약의 안전성·유효성 검증, 우수한방제제 현대화 및 산업화, 한의약 소재 은행 구축을 통한 한의 신약 개발, 한의 의료기기 개발, 한의 표준 임상 진료지침개발, 한방제제 품목허가 및 보장성 강화, 한의약 세계화 등 한의약산업 전 분야를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