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제진흥원,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북경제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간 연결을 통한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진흥원에서 구축·운영 중인 ‘중소기업 새바람 행복 플랫폼(http://happyplatform.gepa.kr)’을 기업간 연결 허브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중소기업 새바람 행복 플랫폼’은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들을 연결하고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플랫폼에는 약 1만6천 곳의 기업 데이터가 구축된다.경북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현재 기업간 연결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새바람 행복 플랫폼’ 전문 코디네이터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경북형 B2B(기업과 기업 사이에 이뤄지는 전자상거래)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1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최근 ‘2021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로봇 제조 기업 및 도입 희망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주요 안내사항들을 전달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원사업에 대한 효과적인 사업 설명을 통해 로봇활용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발표 내용은 스마트공장 로봇 도입 사례 및 로봇 도입 시 유의사항 관련 사례로 로봇 엔지니어링 컨설팅, 로봇 안전검사와 안전인증 지원, 로봇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 주요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설명회에서 소개된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오는 25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요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며 “로봇 자동화를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경북도, 다음달 5일까지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

경북도가 다음달 5일까지 관광진흥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이는 도내 관광활성화와 관련 사업체의 안정적인 자금지원을 위한 것이다.재원은 도와 23개 시·군이 2019년부터 출연을 시작한(매년 100억 원씩 10년간 1천억 원 조성) 관광진흥기금이다.지원 규모는 융자 55억 원, 보조 35억 원 등 총 90억 원이다.융자사업은 관광관련 시설 신·증축, 개보수 비용이다. 담보능력에 따라 최대 5억 원의 한도로 지원하며 대출 금리는 0.8%를 적용한다.보조 사업은 상품개발, 홍보, 관광진흥 등에 지원하며 1회 지원한도는 7천만 원으로 총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이다.신청자격은 도내에 주사무소를 둔 관광시설 사업자, 관광 관련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다. 신청기간은 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융자사업은 시·군 관광부서, 보조 사업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문화관광정책팀)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한다.지원대상은 오는 4월중 경북도관광진흥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경북도(도정소식-고시공고) 및 시·군․경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진흥기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고 새로운 일상 속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가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중소기업벤처 진흥원과 정책 공조 회의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3일 소회의실에서 중소기업벤처 진흥원과의 정책 공조 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김대진 대구시당 위원장과 황재홍 대구시당 대변인, 권흥철 중소기업벤처진흥원 대구본부회장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 권 회장은 “대구는 섬유기술, 자동차부품 등 전통적으로 중소기업의 먹거리 창출공간이 많은 지역”이라며 “지금은 대구의 전통 산업들이 4차 산업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로 상호간의 정책 협력이 꼭 필요하며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해 이를 공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도 대구시당과의 긴밀한 정책 공조를 통한 향후 대구 경제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들은 앞으로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정책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설 차례상 원래 간소했다…한국국학진흥원 간소한 차례 권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올해 설에는 과감한 개선으로 차례상 원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고 2일 권고했다. 진흥원은 제례 문화 지침서인 ‘주자가례’에는 설날은 새로운 해가 밝았음을 조상에게 알리기 위해 간단한 음식을 차려두고 인사를 드리는 일종의 의식으로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따라서 설날과 추석에는 제사를 지낸다고 하지 않고 차례를 올린다고 한다.주자가례에 따르면 설 차례상에 술 한 잔, 차 한 잔, 과일 한 쟁반을 차리고 술도 한 번만 올리며 축문도 읽지 않는다.이와 함께 국학진흥원이 2017년부터 제례문화 현대화 사업에 나서며 예서와 종가, 일반 가정 설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을 조사한 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전통 격식을 지키는 종가의 설 차례상 역시 주자가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안동 퇴계 이황 종가는 술과 떡국, 포, 전 한 접시, 과일 한 쟁반의 5가지 음식을 차린다.과일 쟁반에는 대추 3개와 밤 5개, 배 1개, 감 1개, 사과 1개, 귤 1개를 담았다.주자가례와 비교하면 차를 생략했고 대신에 떡국과 전, 북어포를 추가했다.반면 일반 가정의 차례상에는 평균 25∼30가지 음식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과일은 종류별로 별도 제기에 각각 담았고 어류, 육류, 삼색 채소, 각종 유과 등을 추가했다.진흥원은 명절과 기일에 지내는 차례와 제례는 조상을 기억하기 위한 문화 관습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랜 기간 지속한 전통이라고 설명했다.다만 나라와 종교에 따라 조상을 기억하는 방식이 다른 만큼, 과도한 차례 상차림으로 여러 문제가 일어난다면 이를 과감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원래 간소하게 장만하던 차례 음식이 경제 여유가 생기고 유통구조가 발달함에 따라 점차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주자가례와 종가에서 하는 것처럼 술과 떡국, 과일 한 쟁반을 기본으로 차리되 나머지는 형편에 따라 약간씩 추가해도 예법에 전혀 어긋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도레이첨단소재, 한국IT복지진흥원에 ‘사랑의 PC’ 225대 기부

구미국가산업단지 제3단지 입주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한국IT복지진흥원의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노트북 225대를 기부했다.도레이첨단소재는 비대면 사회공헌을 위해 직원들이 업무에 사용해 온 노트북을 한국IT복지진흥원에 두 차례에 걸쳐 전달했다. 기증된 노트북은 기기 점검과 수리를 거쳐 정보화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노트북 기부는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PC 재조립 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으로 환경오염 방지 등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대표는 “비대면 접촉이 일상화되면서 정보취약계층의 IT 접근성을 높이고 IT기반 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국내 최초 세계보건기구의 전통의학협력센터로 지정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국내 최초로 전통·보완·통합의학 분야의 협력센터로 최근 지정됐다.세계보건기구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약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 수립, 한의약 관련 통계 수집, 실태조사 등을 수행한 점을 인정했다. WHO 협력센터는 국제보건사업 수행을 위해 WHO가 각 분야의 전문기관을 선정해 조직한 국제적인 협력 기구이다.전통의학 분야 국내 최초로 WHO의 지정을 받음에 따라 진흥원은 WHO 본연의 임무인 국제보건 표준 제정에 더욱 긴밀한 협력을 하게 됐다.진흥원은 WHO 협력센터 지정을 계기로 WHO 본부 및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 WPRO)와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제보건인력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또 앞으로 WHO가 주도하는 국제한약·생약 약전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제표준 제정에 이바지함은 물론 WHO 회원국에 한약의 안정성, 품질 관련 맞춤형 연수를 제공할 계획이다.현재 80여 개국 800여 개 WHO 협력센터가 전 세계인의 건강 유지·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전통의학 분야에서는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노르웨이 등 25개 기관이 지정돼 있다.국내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경희의료원 동서의학연구소가 서태평양지역사무처로부터 전통의학협력센터로 지정받은 바 있다.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WHO 협력센터를 계기로 한의약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제보건사업을 유기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WHO와 협력해 전 세계에 한약 전 주기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고 국내외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KOIA)이 다음달 3일까지 디지털 혁신형 청년 고용 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안광학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역량을 갖춘 청년 인력 채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모집 규모는 대구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3인 이상 안광학 관련 기업 20개사며 지원 인력 기준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20명이다.선정 기업이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면 3월 분 인건비부터 채용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60만 원으로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접수에 대한 문의는 아이웨어포털(eyewearportal.or.kr) 혹은 KOIA 홈페이지(www.koia.or.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KOIA 정보사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새해 출범…

경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이철우 도지사·이하 진흥원)이 다음달 1일 새롭게 출범한다.진흥원은 경산에 소재한 경북장학회와 예천에 소재한 경북평생교육진흥원이 통합한 것으로 사무실은 경산의 경북학숙내에 둔다.이번 통합으로 경북학숙을 중심으로 인재양성에 힘써 온 경북장학회는 행정장학팀과 학숙운영팀으로 조직을 세분화하고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2013년 설립돼 대구대와 경북도립대가 위탁 운영해온 경북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에 법인화로 평생교육 전문기관으로 독립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게 됐다.진흥원은 내부에 도민대학본부를 두고 포항 등 19개 시·군에는 캠퍼스를 두어 경북도민행복대학을 운영한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1년 과정으로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 해소 등 경북형 평생교육시스템을 제공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출범은 경북 인재 육성과 평생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0년 제조로봇 전국투어 3차 설명회 개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28일 한국식품연구원와 함께 식품·외식 분야 제조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2020년 제조로봇 전국투어 3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라는 전국적인 확산 상황을 감안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업종별 제조 로봇을 활용한 표준공정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제조 로봇 프로젝트’와 로봇 도입으로 가져올 긍정적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또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로봇 도입에 도움을 줄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도 소개됐다.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한국식품연구원은 김치, 가정 간편식, 프랜차이즈, 전통식품 제조 공정에서의 로봇 활용 공정 모델 시스템과 로봇 적용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설명회 동안, 실시간 채팅을 통해 제조 로봇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 기업의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식품·외식 분야는 식품 재료 구입부터 저장, 가공, 포장, 유통, 판매 등 생활과 밀접한 소비재 분야로, 타 산업에 비해 낮은 생산성과 수익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산업이다.한편 제조로봇 전국투어 1차 설명회는 지난 11월 부산(뿌리)에서, 2차 설명회는 같은 달 대구(섬유)에서 열렸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중소기업 비대면 마케팅 성과 ‘톡톡’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늘어난 비대면 온라인 시장에서 경북경제진흥원의 전략이 통하고 있다. 진흥원은 최근 온라인 화상 수출 상담회로 전환한 무역사절단과 해외전시박람회 행사 등에서 11억7천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런 성과가 나온 건 진흥원이 기존 오프라인 대면사업을 비대면 온라인 사업으로 발 빠르게 전환했기 때문이다.진흥원은 아마존(Amazon)·이베이(eBay)·티몰(Tmall)·쇼피(Shopee)·큐텐(Qoo10) 등 해외 유명 온라인몰 입점 지원을 강화해 왔다.특히 아마존에서는 전문 파워 인플루언서와 함께 라이브방송, 제품 리뷰 등을 운영하기도 했다.그 결과, 캐프(상주)의 자동차와이퍼, 프로틴코리아(성주)의 단백질보충제 등은 큰 호응을 얻었다.또 국내 온라인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기획된 경북세일페스타에서 11월말 기준 1천700여억 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경북세일페스타의 총 판매 건수는 1천360만 건에 달했고 지난해와 비교한 경북상품 채널별 판매액은 쿠팡 212%, 우체국120%, 티몬 65%, 위메프 48%, 공영홈쇼핑이 33% 각각 상승했다.이 행사를 통해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기업은 12개 사, 139개 사는 1억 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경쟁력 있는 경북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바이어 발굴을 위한 상시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확대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국내 온라인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경북연구원, 민생경제 활성화 위해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맞손

대구경북연구원은 지난 22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경북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소상공인 판로확대 및 일자리 창출 등으로 민생경제 활성화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도내 소상공인 동향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 상호 협력 △민생경제 지원사업 발굴 △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일자리 창출 협력 △지역경제 성과분석을 통한 소상공인 정책개발 지원 등이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구경북연구원 오창균 원장은 “빅데이터 분석 등 객관적인 자료와 체계적인 정보를 통해 경북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