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교육부의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관을 발굴·지정하는 제도다.교육기부 우수기관은 초·중등 교육에 학생 체험, 교사연수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은 3년마다 갱신할 수 있다.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은 올해 34개의 기관이 신규로 선정됐다로봇진흥원은 지난해 초·중학교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3회, 1천860명이 함께 했다.특히 ‘로봇+오페라, 자유학기제를 만나다’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에는 모두 43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오페라를 감상한 뒤 로봇 및 코딩 프로그램으로 무대와 캐릭터 등을 직접 재현하는 과정이다. 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한 로봇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교육기부 우수 인증기관에도 선정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언론진흥재단·tbs, 제1회 청소년 체커톤 참가자 모집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과 tbs(대표 이강택)는 미디어 및 정보의 분별 있는 소비·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제1회 청소년 체커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커톤’은 팩트체크와 마라톤을 결합한 조어로, 참가자들이 특정 주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의 진위 여부를 판별하고 그 검증 과정과 바로잡은 결과물을 발표하는 대회다. 중학생 4인으로 구성된 총 30개 팀 모집 예정이며 대회 홈페이지(https://www.checkathon.org/)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팩트체크 과제는 환경 및 사회 공동체의 피해를 유발하는 편견, 고정관념, 오개념 등에 대한 미디어 콘텐츠로 참가자에게 별도로 제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다음달 5일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중 팩트체크에 필요한 미디어 도구, 관련 자료, 전문가 등이 지원된다. 수상팀에는 총 200만 원의 상금 및 부상이 부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청년 채용하면 지원금 드려요.”

경북경제진흥원이 27일까지 ‘2019년 하반기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처음 도입됐다. 지난해 285명에 이어 올해 상반기 445명의 청년들이 이 사업으로 취업에 성공하는 등 호평을 받아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285명을 추가 지원한다.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150명을 특별 배정해 포항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경북도에 있는 중소기업 중 만 39세 미만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고, 2년 고용 후 정규직 전환 및 지속적 고용이 가능한 기업이 대상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청년 1명 당 월 200만 원, 2년간 총 4천800만 원을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채용한 청년에게 4대 보험, 소득세, 주민세 등을 공제한 후 반드시 200만 원 이상의 실제 수령액을 지급해야 한다. 신청 접수 후 매출 성장 역량, 재무 구조의 안전성, 매출 규모 등을 평가한 뒤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중소기업청년일자리지원사업 홈페이지(www.jobforu.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청년과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추경을 통한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문의 : 054-470-8558~9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직원 4억 원대 횡령 적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에서 한 직원이 4억 원대의 공금을 횡령하는가 하면, 예산 담당자들이 억대의 사업비를 멋대로 집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충격적인 사건은 발생한 지 1년이 지나서야 대구시의 감사를 통해 드러나 세금으로 운영되는 DIP는 복마전이라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11일 DIP에 따르면, 대구시가 지난 5월13~17일 진행한 DIP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감사 결과 6억 원에 달하는 예산 집행 문제가 드러났다. 이중 DIP의 회계출납 업무를 담당했던 전 직원 A씨의 횡령 사건은 충격적이다. A씨는 지난해 7월3일부터 12월3일까지 모두 4억7천399만4천 원의 공금을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팀장이 공석인 탓에 A씨가 팀장 직무대리 업무를 맡아 공금을 마음대로 주물렀다. A씨는 DIP의 운영비 계좌 3개에서 본인의 계좌로 모두 214차례나 송금했다. 이후 다시 20회에 걸쳐 금액을 반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는 지난 2월 퇴직했는데 퇴직연금 700만 원을 수령하고자 기관 직인을 몰래 훔쳐 관련 서류를 허위 작성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 외에도 DIP 직원이 예산을 멋대로 집행한 사실이 감사 결사를 통해 또 드러났다. DIP가 비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하던 2013년께 6개 참여기관에 예산 1억29만6천 원을 잘못 지급한 사실이 2014년 감사를 통해 확인됐고, 당시 이에 대한 환수조치가 내려졌다. 당시 총책임자였던 B씨는 DIP 이사회에서 기관의 예비비로 환수금액을 대체하고 참여기관들로부터 환수 받겠다고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어찌된 영문인지 B씨는 이후 아무런 환수조치를 하지 않았고, 이 같은 사실이 지난 5월 대구시 감사에서 밝혀진 것이다. C씨의 경우는 용역업체와 4천625만 원 규모의 계약을 하면서 실제 사업기간보다 계약기간을 더 길게 명시하는 과실도 저질렀다. 이와 별건으로 B씨는 또 D씨와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자격요건을 갖추지 않은 비전문가에게 400만 원 가량 수당을 지급하기도 했다. DIP는 이들 4명을 검찰에 고발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협 DIP 원장은 “이 사건에 관련된 직원들을 엄중 처벌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며 “사업을 포함한 경영·정책 등 각 부서의 기능을 명확히 해 다시는 이런 문제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로봇산업진흥원, 인력양성 평가 ‘2년 연속 A등급’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고용노동부의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로봇진흥원은 2015년부터 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일환으로 로봇 기업의 수요에 맞는 재직자 대상 교육 훈련프로그램인 ‘로봇융복합 산업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기술 교육을 받은 재직자는 2천600여 명에 달한다. 로봇진흥원은 올해는 딥러닝, 협동 로봇 티칭 실습 등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미래 신기술 교육을 개발해 제공했다.이와 함께 올해 최우수 공동훈련센터와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전국 143개 공동훈련센터 중 상위 20%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 훈련센터를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발하고 있다.선정 시 자율적인 사업 회계 정산 등 혜택이 주어진다. 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급변하는 로봇 산업 현장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초청, 당면 현안 논의

의성군은 4일 이웃사촌지원센터에서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을 초청해 ‘사회적 경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적 경제의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는 의성군 사회적 경제기업 대표와 근로자, 사회적 경제 중간지원기관, 이웃사촌지원센터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35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에서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생태계 조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강화 △민·관 협력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지난달 20일 국무회의에서 사회적 기업 육성법 일부 개정안의 심의·의결로 시행이 확정된 사회적기업 등록제로의 개편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의성군이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과 깊이가 상당해 놀랐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효과적인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사회적 경제가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SW 융합 리딩기업’ 추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 융합 리딩기업’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한다.SW 융합 리딩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ICT·SW 업체의 사업 분야를 확장·전환하고 매출구조를 개선하는 등 신시장 창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정부 과제에 참여하기 전 아이템 기획에 도움을 주고 과제에 선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내용은 사업 분야 확장, 신산업 진출, 해외시장 개척, 기존 기술을 활용한 기술 우위 전략 및 모델 개발 등이다.DIP는 지난 6월 대구시 5대 미래전략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 정부 혁신성장전략 20개 신기술 분야 등과 관련된 지역 기업들을 모집해 모두 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8개 기업별 진행할 세부 기술은 △아이디정보시스템(태양광 및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저장시스템) △인더텍(인공지능 기반 작업치료 보조 시스템) △한국알파시스템(다목적용 교통영상감시 시스템) △우경정보기술(딥러닝 기반 영상분석 및 검색 솔루션) △포위즈시스템(소프트웨어 정의 경계(SDP) 솔루션) △퓨전소프트(자율주행 통합 HMI 모델) △위니텍(지능형 화재예방대응서비스 플랫폼) △라온엔터테인먼트(글로벌 서비스 서버 및 툴 개발) 등이다.선정된 기업에게는 업체당 사업비 1천만 원이 지원되고 전담 프로젝트매니저(PM)가 배정된다.PM은 DIP의 관련 분야 전문 직원들로 정부 과제에 선정되기 전 절차와 서류 작성 등을 돕고 과제 선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한다.코라스 인증에 필요한 비용도 추가 할인된다.DIP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쌓아온 노하우로 연구개발은 잘 진행하지만 이외에 정부 과제 참여나 비즈니스적인 전략적 판로 개척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기업들이 많은 정부 과제에 참여해 성장 기회의 폭이 넓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의회 김희수의원,‘경북도 지역출판 진흥 조례’발의

포항출신의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원이 경북지역 출판 발전을 위한 지원의 근거를 규정한 ‘경북도 지역출판 진흥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안은 지역출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출판 진흥의 기본 목표와 추진방향과 지역출판 진흥사업 등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해 경북도 지역출판 진흥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지역출판 진흥사업으로 △지역 양서출판의 장려 사업 △지역출판 간행물의 유통 정보화 사업 △지역출판 간행물의 물류 관련 시설 개선사업 △지역서점의 물류기능 개선과 관련된 사업 △지역출판 전문인력 양성 사업 △지역출판 국내외 마케팅 사업 △문화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출판 활성화에 관한 사업 등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희수 의원은 “경북에 소재하는 출판사와 인쇄사가 규모가 작고 영세한 상황에 있음에도 경북도에서 출판진흥을 위한 문제점을 파악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이 없는 것은 문제”라며 “경북도를 비롯한 관공서에서 지역출판사와 인쇄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출판사와 인쇄산업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기반을 갖추기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조례발의 취지를 밝혔다. 지난 26일 문화환경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내달 2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대일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한지산업 진흥 조례안’ 대표발의

안동출신의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은 22일 ‘경북도 한지산업 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조례안은 경북도 한지산업진흥계획을 해마다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한지산업 진흥을 위한 사업과 예산 지원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또 도내에서 생산되는 한지 및 한지제품의 우선사용 및 구매 협조 요청, 경북도 한지진흥위원회 설치 및 기능, 구성,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김대일 의원은 “한지 생산시설·설비의 노후화, 한지 장인의 고령화는 경북 전통한지의 현재와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도내 전통한지를 세계적 명품으로 발전시키고 전통한지의 생활화와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지난 26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내달 2일 경북도의회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정보화사업 권역별 교육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이 공공정보화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담당자 권역별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순회교육은 모두 5차례에 걸쳐 열린다. 27일 서울 포스트타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30일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강당(대구)에서 3차 교육, 11월8일 세종컨벤션센터국제회의실(세종)에서 마지막 5차 교육이 마련된다.올해 권역별 교육은 제도의 변경사항을 최대한 현장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지침’ 개정·고시(8월23일) 시점에 맞춰 기획됐다. 모두 1천100여 명의 정보화사업 담당자가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정보시스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감리 제도’, 공공정보화사업의 품질제고를 위한 ‘전자정부사업관리의 위탁(PMO) 제도’, ‘정보시스템 구축·운영지침의 개정내용’, 국가 중요 디지털 행정정보의 안전한 보존을 위한 ‘행정정보의 보존 및 선정기준’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전자정부법의 이해’를 프로그램에 포함해 공공정보화사업 수행을 위해 필요한 법적 지식함양을 돕고 전자정부법과 관련 법령 및 규칙의 전반적인 체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기업 해외 판로 프로그램 운영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2019년 지역 SW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SW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수출 역량의 한계, 해외시장 정보 부재 등으로 겪는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해외 진출을 위한 역량 분석, 현지 시장 및 수요 분석, 잠재적 바이어 발굴 및 계약 체결, 후속 대응 등 통합 서비스가 지원된다.DIP는 수출 통상 및 해외 바이어와의 계약 체결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 등으로 지역 SW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집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 DIP 홈페이지(www.dip.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관광진흥기금 조성 첫 삽!-서애 류성룡 종택 개보수 등 31개 경북사업에 관광진흥기금 24억 원 지원

경북도가 관광활성화를 위해 올해 23개 시군과 출연해 조성한 경북관광진흥기금 100억 원 중 24억 원이 1차로 풀린다. 경북도는 지난 20일 관광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관광편의시설 신축 및 개보수, 관광상품개발, 관광홍보마케팅 등 31개 사업에 24억2천만 원 지원을 결정했다. 융자사업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 개보수 △한옥 체험시설 개보수 △관광휴게시설 신축으로 5개의 관광사업체에 최대 5억 원, 연1.5% 금리로 지원한다. 보조사업은 △유배문화 역사 여행 △경북의 미션형 체험 프로그램 ‘조선을 구할 선비가 되다’ △신라의 사자와 놀이를 체험형 연희극으로 연출한 ‘신라 사자가 나타났다’ △경북도 세계문화유산 등재 4곳 서원 콘텐츠 제작 및 홍보 △경북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역사와 문화, 유적지를 융복합한 사업 26개 업체에 지원된다. 융자사업의 주요 지원대상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 개보수, 한옥 체험시설 개보수, 관광휴게시설 신축으로 5개의 관광사업체가 선정됐으며 최대 5억원, 연1.5% 금리로 지원한다. 경북관광진흥기금은 민선 7기 출범이후 경북도와 23개 시군이 올해 100억 원을 출연, 조성한 것으로 융자사업 50억, 보조사업 30억 등 총 80억 원을 도내 관광사업체에 지원한다. 기금은 관광사업체에 안정적 자금지원을 위해 2028년까지 10년간 매년 100억 원이 조성되며 지역 관광여건을 개선하고 맞춤형 관광산업 육성에 선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내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양 시도 간 별도의 관광기금 조성으로 관광활성화 분야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관광진흥기금은 10월중 2차 공고하며 신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해당 시군의 관광부서(융자사업)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보조사업)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제2차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 순회 토론회

제2차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 순회 토론회 ‘우리가 만드는 지역문화’가 27일 대구콘텐츠코리아랩 9층 상상놀이터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이 토론회는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2020~2024년)을 수립하기에 앞서 지역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지난 7월 첫 회의가 개최된 이래 3개월 간 전국 10개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은 ‘지역문화진흥법’에 의거해 지역문화의 진흥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 기본계획으로, 문체부는 1차 기본계획(2015~2019년)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중심으로 2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단을 운영 중이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의 수립 계획과 추진 경과에 대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노영순 연구위원의 발표에 이어 포항문화재단 차재근 대표이사의 진행으로 제도‧기반, 문화도시, 생활문화, 문화인력 부문에 대해 9명의 지정토론자가 의견을 제시한다.또 일반 참여자들의 자유로운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 참여는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참여 신청은 대구문화재단 기획경영팀(053-430-1214)에서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053-430-1214.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8일 기술지원 기업초청 설명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8월28일 대구 진흥원 본원에서 ‘2019년 기술지원 기업초청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로봇 제품화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진흥원의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고자 기획됐다.또 로봇 제품화 기술지원과 관련해 진흥원에서 보유중인 48종 79대의 장비 소개와 기술지원 세부 사항인 디자인, 설계·해석, 시제품 제작에 대한 설명을 한다. 통해 로봇기업들에게 진흥원 제조 기술지원을 설명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자인 제품화 기술지원을 받아 실제 제품으로 출시한 수혜기업의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한다.설명회 종료 후에는 로봇혁신센터 및 로봇협동화팩토리를 직접 둘러보며 장비 시연을 진행한다.이외에도 애로기술 발굴 및 향후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초청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참가 문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지원팀(053-210-9633)으로 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