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019년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 실시

칠곡군이 ‘2019년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공동주택, 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27일부터 실시한다.칠곡군은 이를 위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관련 부서 직원들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했다. 자동차세 2건 이상,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이 단속 대상이다.번호판 영치차량은 체납 금액을 전액 납부하고, 보험가입 여부 및 소유자 확인을 거쳐 영치지역 읍·면사무소에서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구미대-춘천기계공고, 군 차량정비 기술부사관 양성 위해 맞손

구미대학교와 춘천기계공고는 19일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e-MU)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e-MU는 국방부가 주관한다.이번 협약은 군 차량정비 분야 기술부사관 양성을 위해 e-MU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맞춤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교육 장비와 보유시설의 활용, 정보교류와 상호 협력, e-MU 전문학사 진학을 위한 특강과 홍보, 입학과 장학 지원 등에 협력키로 약속했다.춘천기계공고는 국방부 지정 궤도 차량정비(전차, 장갑차, 자주포) 군 특성화고다.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구미대는 국방부와 e-MU 군 전문학사 과정으로 자동차정비과를 운영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e-MU 전공심화과정을 개설해 보다 완성도 높은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만촌동에서 차량 9중 사고

17일 오전 11시34분께 대구 수성구 만촌동 성원넥서스 앞 도로에서 차량 9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1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동대구 LPG 주유소에서 효신네거리로 운행 중이던 SM7 차량 한 대가 같은 방향으로 앞서가던 렉서스 차량을 추돌했다. 이 충격으로 승용차들이 연이어 부딪혔다. 특히 렉서스 차량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차량 2대와도 충돌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홈플러스, 차량 및 난방 용품 기획전 진행

홈플러스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스프레이 체인, 워셔액, 와이퍼 등 차량 용품과 함께 난방 용품을 선보인다. 단독 기획부터 최대 50%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 동절기 미세먼지 배출차량 합동 단속

대구시는 겨울철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11월6일부터 13일까지 구·군청과 합동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지난 봄철에 이어, 동절기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도심 내 차량통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과 미세먼지 배출비중이 높은 경유사용 차량에 대해 단속을 집중하기로 했다. 점검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정비점검을 받아야 한다. 만약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으면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운행정비 명령 불이행시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또 단속에 불응하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경유차의 도심 운행제한을 위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해 단속을 병행 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달까지 비디오카메라 점검으로 439천여 대, 측정기로 500여 대 등 모두 44만여 대의 차량을 점검해 이 중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한 차량 540여 대 대해 행정처분(개선명령 등)을 통해 개선조치 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동차 저공해 지원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교통사고, 학원차량 전도, 운전자와 초등생 등 8명 부상

4일 오후 3시15분께 대구 서구 비산동 자원봉사센터 앞 도로에서 어린이들을 태우고 가던 학원 차량 1대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있던 20대 운전자와 7~12세 어린이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서구 비산동 국채보상로 81길에서 국채보상로로 우회전하던 학원 차량 1대가 운전 미숙으로 전봇대를 들이 받았다. 해당 차량은 전봇대를 충돌한 후 다른 차량과 접촉없이 곧바로 전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제4대 송종호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장 취임

송종호(62) 전 중소기업청장이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4대 원장에 취임했다.신임 송 원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청 등 오랜 기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을 도내는 물론 전국에서 지역산업육성에 선도하는 연구원 육성,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송 원장은 대구 출신으로 계성고와 영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상공자원부를 거쳐 중소기업청에서 창업지원과장, 벤처진흥과장, 창업벤처본부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은 영천시 출연기관으로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관련기업에 대한 핵심기술 및 고가 장비 지원, 창업보육, 산·학·연 협력 체제 구축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지능형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 11월 1일부터 8일간 한시적 새끼돼지 타 시·도 반출 허용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난 9일 경기 연천을 마지막으로 전국적으로 사육농장 내에서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을 고려해 도내 새끼돼지의 타 시·도 반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도는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1일 0시부터 8일 자정까지 8일간 경기(안성·용인·여주), 충청권, 호남권, 제주지역으로 자돈 이동이 한시적으로 허용된다.또 감수성이 없는 축종인 소 이동은 1일부터 별도 조치 때까지 전국적으로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돼지 자돈 반출은 자체점검표, 이동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시·군에 신청을 하고 확인 및 승인을 거쳐야 한다.자돈 반입은 반입농가 이동계획서와 타도 농장 자체점검표, 이동계획서, 정밀검사서를 첨부해서 신청할 수 있다.운송차량은 1일 1차량 1농장을 대상으로 반출지역과 반입지역 거점소독 시설을 모두 경유해 철저히 세척·소독을 하고 소독 필증 2건을 받아서 비육돈사로 이동할 수 있다.자돈 이동 후 차량은 거점소독 시설에서 다시 세척·소독해야 한다.경기 남부지역 방문차량은 자돈 운송 후 10일 이상 다른 양돈농장을 방문하면 안 된다.도내로 이동한 돼지는 1주일간 격리하고 농가가 매일 임상관찰을 한 후 점검표를 시·군에 제출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을 하고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으로 진입로 소독도 매일 해야 한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조치는 자돈 분양 및 입식을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장에 대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경우다”며 “앞으로도 양돈산업 사수를 위해 장화 갈아신기, 손 씻고 축사 들어가기 등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부탁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멧돼지 2마리 울진방면 7번 국도에서 차량에 치여 죽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원인으로 지목된 야생 멧돼지가 국도변에서 차량에 치여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오후 11시17분께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교차로에서 울진읍방면 7번 국도에서 멧돼지 2마리가 A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죽었다. 이 사고로 A씨는 목과 허리 등을 다쳤다.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10월은 멧돼지 출몰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야간 차량 운행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천시,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체납차량 ‘꼼짝마’

영천시는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차량은 집중적으로 차량 공매 및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한다고 밝혔다.20일 시에 따르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이며, 지방세 상습 체납차량(대포차 포함)은 인도명령, 불응 시에는 강제견인해 즉각 공매처분하게 된다.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가상계좌 문자서비스, 신용카드, 인터넷납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최대한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납부 기피 시 관허사업제한, 압류재산 공매처분, 출국금지,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급여 및 금융자산을 압류할 예정이다.이에 시는 오는 12월15일까지 지방세 상습차량에 대해 번호판영치 전담팀을 운영한다.박노명 세정과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자주재원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이다”라며 “이번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상습적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로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한국가스공사, 수소차 시승식 가져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8일 대구 본사에서 업무용 수소차 시승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채희봉 사장은 수소차에 시승 후 대구 혁신도시 내 위치한 동내공급관리소를 방문해 천연가스 공급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가스공사는 올해 수소차 첫 도입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수소충전소가 확보된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임대계약이 종료되는 업무용 차량 8대를 수소차로 전환하고 수소버스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채 사장은 “가스공사는 앞으로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미래 에너지 시대를 여는 혁신 성장의 주도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이번 시승식을 통해 수소경제가 국민 실생활에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지난 4월 ‘수소사업 추진 로드맵’을 발표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생산·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2030년까지 수소 생산시설 25개와 배관망 700㎞를 설치하는 한편 수소산업의 상업 기반 조성을 위해 유통구조 효율화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운송방법·거리 등에 따른 가격 편차 해소에도 나선다.부산경남지역본부 김해관리소 부지에 300N㎥/h 규모의 수소 제조설비와 충전소를 구축해 내년 8월에 선보일 계획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상훈, 50년 공공임대 주택 10가구 중 1가구는 차량 2대 이상 보유

50년 공공임대 주택 10가구 중 1가구는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관리공단에서 제출받은 ‘50년 공공임대 운영 현황’자료에 따르면 50년 공공임대 전체 2만5742세대 중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한 가구가 3천38세대에 달했다.고가 외산차 또한 188대가 등록됐다.특히 구미인 단지 30.9%(234세대), 서울 신림2 28.6%(234세대), 대구 가람1 23.2%(122세대) 등은 입주민 5가구 중 1가구 이상이 차량을 두대 이상 소유한 것으로 집계됐다.외산차 등록 대수도 188대에 달했다. BMW 58대, 벤츠 27대, 폭스바겐 23대, 아우디 16대 등 유명 제조사 차량은 물론 BMW740, BMW 640, 벤츠S350 등 억대를 호가하는 차종도 적지 않았다.50년 공공임대 주택은 1993년 저소득층, 탈북자, 사할린 동포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영구임대와 함께 국고지원을 받아 공급됐다.무주택, 청약통장만으로 입주자를 선정하는 데다 정기 자산 조사도 이뤄지고 있지 않아 고소득 자산가 일부가 50년 공공임대 주택을 주거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김 의원은 “소득과 재산을 묻지도 않고 공공주택을 제공하는 것은 현 국민정서와 거리가 먼 정책”이라며 “관계부처는 이른 시일 내 입주가구의 소득과 자산 전수조사를 실시하고,이를 바탕으로 50년 공공임대의 법령, 운영 상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