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축제, 비대면 축제로 개최

대구 대표 축제인 ‘동성로 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온라인 축제로 개최된다.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동성로 축제는 동성로의 특징을 살린 5GO 프로그램(부르GO, 춤추GO, 먹GO, 입GO, 투표하GO)으로 진행된다. 매년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던 각종 행사는 부르GO(동성로가요제), 춤추GO(댄스대회), 먹GO(먹기대회), 입GO(패션쇼) 대회로 구성돼 관련 영상을 축제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4가지 대회에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5일까지 동성로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 관련 영상(사진)과 함께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공식 심사위원들은 심사를 통해 프로그램별 20팀(먹GO는 10팀)을 선발한다. 10월8일 동성로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선 진출자들의 촬영 영상을 공개 발표할 예정이다. 각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중구청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 활동을 하지 못하는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 할 계획이다. 또 비대면 온라인 축제인 만큼 공식계정 팔로우, 행사 후기, 동성로 방문 영수증, 온라인투표 이벤트 등 다양한 SNS 이벤트와 경품이 마련됐다. 한편 동성로 축제는 달성문화선양회가 주최하고 동성로 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한국기자협회 9월14~16일 온라인 WJC 개최…60여개국 기자 100여 명 참가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20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가 오는 9월14일부터 1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세계기자대회의 경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의 참가자들은 온라인상에서 화상으로 참여하며 국내 참가자들을 위해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도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첫날 ‘가짜뉴스(Fake News)에 대한 각국 사례와 대응 방안, 그리고 언론의 미래’를 주제로 첫 컨퍼런스를 시작하고 15일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각국의 방역 상황 및 대응’, 16일에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70주년과 한반도 평화전략’을 주제로 각각 컨퍼런스가 열린다. 2020 세계기자대회는 9월14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의 환영사와 정세균 국무총리 축사, 대한민국 홍보 동영상 시청의 개막행사에 이어 박시수 한국기자협회 국제교류분과위원장(코리아타임스)의 사회로 첫날 컨퍼런스를 시작한다. 세계 53개국 85명의 언론인이 참석하는 컨퍼런스-1은 ‘가짜뉴스(Fake News)에 대한 각국 사례와 대응 방안, 언론의 미래’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허위정보, 가짜뉴스 관련 참가국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언론의 신뢰회복을 위한 노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15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코로나19와 각국의 방역 상황 및 대응’을 주제로 진행되는 컨퍼런스-2에서는 51개국 80명이 언론인이 참석해 지난해 말부터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 감염병 현황과 방역 체계를 공유하고 빠른 종식을 위한 언론인의 역할을 토론할 예정이다. 세계기자대회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3시부터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70주년과 한반도 평화전략’을 주제로 53개국 80명의 기자들이 컨퍼런스-3에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 “세계기자대회는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가슴으로 진실을 알리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 세계 언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상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아쉽지만 전 세계 주요 이슈를 선정해 심도 깊은 컨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행사의 발제 자료 및 영상은 한국기자협회 홈페이지(www.journalist.or.kr)에서 볼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코트라 온라인 투자환경설명회 참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은 9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CIFIT 연계 코트라(KOTRA) 중국지역 투자환경설명회’에 온라인으로 참가했다.코트라 광저우무역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서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IK가 차례로 한국의 4차 산업과 투자환경에 대해 소개했다.설명회는 중국 최대 규모 무역투자 행사인 CIFIT와 연계해 개최됐다. 중국 국영기업 샤먼텅스텐, 태양광 구조물 설치분야 전문기업 클레너지 등 유망투자기업 40여 개사가 참가했다.대경경자청은 국내 7개 경제자유구역청 중 유일하게 참가해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8개 지구의 투자환경 및 메디컬 신소재·바이오 등 지역 중점유치산업과 투자 인센티브를 온라인으로 발표하고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했다.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 오프라인 투자 유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 영상회의 전용 비즈니스룸을 개설해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또 “투자환경 설명회 참가로 중화권 기업인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향후 권역별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외국인 투자가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청년지식놀이터 건립 설계공모 18개 팀 참가등록

경산시는 ‘경산청년지식놀이터 건립’ 설계공모 참가 등록을 접수한 결과 18개 팀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경산청년지식놀이터는 총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해 압량읍 부적리 508 일원에 연면적 4천568㎡의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경산시는 4일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했다.오는 11월20일까지 공모안 접수 후 제안서 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12월7일 경산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제19회 영양군체육회장기 탁구대회 개최

제19회 영양군체육회장기 탁구대회가 20일 영양복합체육센터 탁구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읍·면 및 기관단체 등 15개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이번 대회는 올 들어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공식대회로 탁구 동호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또 앞으로 테니스, 게이트볼,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 개최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든 체육대회가 취소될 수 있는 상황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체육동호인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라며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는 만큼 철저한 방역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광화문 집회 참가 칠곡 20대 여성 코로나19 양성 판정

8·15 광화문 집회에 가족과 함께 참가했던 칠곡지역 2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20일 칠곡군 보건소 등에 따르면 공부방을 운영하는 A(29)씨는 지난 15일 엄마 등 가족 4명과 함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했다.이후 4일이 지난 19일 열이 나 구미순천향병원에서 진담검사를 한 결과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나머지 가족 3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한편 방역당국은 A씨가 자택 공부방에서 유치원생 4명과 중학생 2명에게 공부를 가르친 것으로 알려져 해당 학생 6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결과는 21일 나올 예정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속보-경북도, 광화문집회 도민 1천300명 이상 참가 추정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가자에 대한 자진 진단검사가 긴급행정명령으로 발동된 가운데 경북지역 광화문 집회 참가자가 1천300명 이상될 것으로 추산됐다.경북도 관계자는 19일 이철우 경북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코로나19 관련 담화문을 발표후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같이 확인했다.이 관계자는 “1천300명은 단체 관광버스를 통해 집회에 참가한 것을 바탕으로 추정한 것으로 개별 참가자는 시군을 통해 파악 중”이라고 했다.또 전날 경북도의 긴급행정명령에 따라 자진 진단검사 건수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1일 평균 220~230건에 달하던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18일 하루 826건으로 600건 정도가 늘고 있다”며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도는 검사 건수가 정점에 달하는 시점은 오는 21일로 보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담화문 발표도 이에 대비한 것이다. 도는 이날 담화문을 통해 긴급명령행동 기간인 오는 25일까지 사랑제일교회 방문자(8월7일~13일), 경복궁역 인근집회 참가자(8월8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8월15일) 참가자들의 신속한 검사를 당부했다.또 포항, 김천, 안동 의료원과 동국대 경주병원의 확진 환자 수용 병상 확보에 들어갔다.이밖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면회제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위한 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도민들의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19일 0시 기준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쉬어가는 구곡 걷기 참가자 모집한다.

경북도가 오는 22일 안동 하회구곡(九曲)을 시작으로 올해 라디오 생방송을 활용한 걷기 운동을 본격화한다.아홉 굽이라는 뜻의 구곡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깊은 산속의 경치 좋은 곳을 찾아 학문을 닦기 시작하면서 그 문화가 유래된 것으로, 도내에는 도산, 선유 등 43곳(전국 28% 차지)의 구곡이 남아있다.도는 ‘구곡걷기 라디엔티어링’ 을 오는 22일부터 10월31일까지 백두대간 지역의 대표 5개 구곡에서 6차례에 걸쳐 운영하기로 하고 4일부터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날짜별로는 △안동 하회구곡(8월22일) △성주 무흘구곡(9월19일) △문경 선유구곡(9월26일) △상주 용유구곡(10월17일) △김천 무흘구곡(10월24일) △영주 죽계구곡(10월31일) 등이다. 참가자는 매회 99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생방송 라디오 해설과 안내를 따라 구곡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풀이, 사진 콘테스트, 현장 참가자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도착지점까지 걷는다.참가희망자는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82) 전화접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없다.최대진 경북도 한경산림자원국장은 “지친 마음에 휴식을 주고 가족, 친구와 숲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주 블루원서 박인비 인비테이셔널골프대회 열린다

국내외 여자골프선수의 팀 매치인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대회’가 다음달 7~9일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린다.블루원은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22일 블루원 용인C.C에서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블루원 윤재연 사장과 골프여제 박인비 프로, 공동개최사인 브라보앤뉴 장상진 대표가 참가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참가선수는 해마다 LPGA와 KLPGA 시즌이 끝나는 시점의 세계랭킹과 국내랭킹에 의해 참가선수를 결정했다.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대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되지 못해 예년과 달리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포함하게 됐다.국제파는 2020년 6월 세계랭킹과 추천 선수로 LPGA 선수 박인비, 유소연, 김효주, 지은희, 최나연, 이정은6, 이미향, 허미정 등 8명과 JLPGA 선수 이보미, 배선우, 김하늘, 이민영2, 신지애 등 5명이 참가한다.국내파는 상반기 상금랭킹과 추천 선수로 국내파 13명을 확정했다.이소영, 박현경, 임희정, 이다연, 김지영2, 박민지, 이소미, 유해란, 최혜진, 오지현, 김아림, 김지현, 최예림 선수가 참가한다.역대 전적은 3대2로 국제파가 앞서 있다. 총 상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12억 원이며 우승팀 7억 원, 준우승팀 5억 원이 수여된다.이번 대회는 포섬매치, 포볼매치, 싱글 매치 방식으로 3일간 진행한다.8월5일은 연습경기, 8월6일은 프로암대회와 선수단 기자회견으로 진행한다.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무관중 경기이다.블루원 윤재연 사장은 “모든 골프장에 철저한 방역과 스마트·언택트 시스템으로 운영한다”며 “안전한 이번 대회를 위해 골프장과 콘도, 식당 등 모든 시설에 대해 더욱 철저한 방역과 코로나19 예방조치를 시행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고향 대구 기행 참가해보세요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역외 출향청년의 대구 귀환을 돕기 위해 지역정보와 취·창업지원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 발송하고 페이스북 등 정보전달 채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취업에 관심 있는 출향청년을 모집해 2~5일 간 대구기행을 통해 지역을 재발견하고 귀환의향을 높일 수 있도록 ‘자유도시 대구, 대프리구 취업편’ 참가자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 취업편’은 대구소재 이전 공공기관 및 미래산업 탐방, 대구 취업 생태계 토크콘서트 등 취업연계 프로그램과 대구 도심을 탐방하고 청년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외 만 19~39세 이하 청년이다. 청년귀환프로젝트 SNS 플랫폼 ‘욜로(YOLO)온나’ 내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출향청년의 대구기행을 도울 지역청년은 ‘청년서포터즈’로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지난 5월 문을 연 청년 귀환 SNS 플랫폼 ‘욜로(YOLO)온나’는 청년들에게 대구의 새로운 정보 및 청년정책 등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로서 매주 화요일 청년정책, 채용공고, 대외활동 등 유용한 정보를 ‘슬기로운 YOLO 생활’ 뉴스레터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지역의 10여 개 관련 기관이 ‘유턴청년 지원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청년유턴지원정보를 제공하고 9월부터는 챗봇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대구시 김요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귀환 프로젝트를 통해 출향청년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대구의 변화된 모습을 재발견해 대구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시 3박4일 도시민 공동체 귀농학교 프로그램 진행

상주시가 지난 9~12일 3박4일간 상주서울농장에서 22기 상주 공동체 귀농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0년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20명의 교육생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화동면 선교리와 외서면 백전리 농가 방문 및 선배 귀농인과의 대화, 이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상주 공동체 귀농학교는 사람과 공동체가 마을을 살린다는 철학을 가지고 2010년부터 매년 2~3차례 열리고 있다. 현재 이번 22기까지 600명이 넘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교육을 수료하는 등 상주지역 귀농인 유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 2020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참가

의성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열린 ‘2020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청년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로 취업 및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층과 은퇴 후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장년층에게 미래 농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최신 농업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성군은 전담부스를 열어 부스를 방문한 예비 귀농인들에게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정책, 주요 농산물 및 귀농 준비과정 등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또 지역에서 생산된 마늘, 복숭아 등의 농·특산품을 전시·홍보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작물 재배에 알맞은 기후조건과 다양한 작목 주산지이자 귀농·귀촌의 최적지인 의성군을 적극 홍보했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상주, 청도 2020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참가

상주시와 청도군이 ‘2020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했다.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의 도전과 정착 유도를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10~12일 사흘간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열렸다.‘창농취농 청년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콘서트, 공모전, 세미나 등 다양한 농업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상주시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귀농인 정착 및 주거 임대료 지원 등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했다.특히 지난달부터 영농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안면 상주서울농장과 함께 청년들이 스마트 팜을 빌려 농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함창읍 청년실습 임대농장 등 상주시의 장점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청도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업6차 산업, 스마트농업 등 각종 농업정책을 소개했다. 청도지역 우수 특산물 홍보와 판매도 진행했다.또 농업 지원정책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정착한 사례와 주민들과 화합할 수 있는 맞춤지원 정책 등을 홍보했다.윤해성 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청년 귀농·귀촌인들이 입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단지도 조성하고 있는 만큼 많은 청년이 상주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중진공 경북지역본부,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참가업체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출액이 120억 원 이하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컨설팅(기술·경영·규제대응·재기컨설팅), 기술지원(시제품 제작·인프라 구축·기술이전과 지식재산권 획득·규격인증·제품시험·설계), 마케팅(마케팅·시장조사·디자인개선·브랜드 및 홍보지원) 등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5천만 원까지 국비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또 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홈페이지에 등록된 서비스 수행기관 중 선택해 바우처를 사용하고, 선정된 분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7일까지 홈페이지(www.mssmiv.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54-440-5922.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초·중·고등학생 전환기 진로캠프 ‘꿈을 향한 행진’

구미교육지원청이 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환기 꿈 찾기 진로캠프’를 연다.‘미래 유망직업 탐색’과 ‘꿈을 향한 행진’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진로캠프’로 진행된다.이번 진로캠프에는 지역 초등학생 164명, 중학생 187명, 고등학생 205명이 참가해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체험하게 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매일 5시간씩 앙트프레너십(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학생은 ‘가능성’, ‘오뚝이’, ‘4차 산업혁명과 창조적 지능 측정 지수(SQ)검사’와 ‘진로탐색’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6시간의 체험활동을 펼친다.또 고등학생은 ‘비행기 과정’과 ‘우주선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미래에 대한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하게 한다.구미교육지원청 김광휘 교육지원과장은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진로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와 사실을 경험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