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12일까지 시민 참여 프로젝트 ‘낭독의 공동체’ 참가자 모집

대구문학관이 12일까지 시민 참여 프로젝트 ‘낭독의 공동체’ 참가자를 모집한다.낭독의 공동체는 현재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읽고, 해당 작가를 직접 초청해 낭독 콘서트를 진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참가자는 총 10인 내외로 구성되며, 대구시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가자들은 작가 4인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토론한 뒤, 각 작가별 낭독 콘서트를 통해 해당 내용을 작가와 함께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시인 송재학, 소설가 백가흠, 시인 박미란, 소설가 조두진이 초청된다.참가자들은 이달 중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오는 5~10월 총 4차례의 낭독 모임과 4차례의 낭독 콘서트에 참여하게 된다.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모든 일정은 토요일에 진행되며, 모든 행사는 대구문학관에서 열린다.단 코로나로 프로젝트 활동은 2~3인 가량의 오프라인 소그룹 모임과 온라인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문의: 053-421-1221.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혁신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혁신 바우처는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기업이다.선정기업에게는 3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전체 바우처 금액의 최대 5천만 원까지를 차등 지원한다.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공고문 확인과 사업참가 신청은 혁신 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할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대구지역본부로 하면 된다.권홍철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지난해 혁신 바우처 사업을 도입해 대구지역 중소벤처기업 114개사의 제조 혁신을 적극 지원했다”며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의성군,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 및 간담회 개최

의성군은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위촉식 및 간담회를 의성키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5명의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광화문 1번가’를 통해 의성군과 경북도의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최종 확정·선정됐다.이번 참여단은 2023년 2월까지 2년간 군민들의 어려움과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및 정책을 제안·발굴한다.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2009년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으로 시작해 2019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으로 명칭이 변경됐다.참여단 구성은 주부에서 직장인,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일반인으로 이뤄진다.의성군 전문호 복지과장은 “생활공감정책 참여 단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군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수창청춘맨숀, 기획자 매칭 프로그램 참여 청년예술가 모집

수창청춘맨숀이 오는 13일까지 올해 세 번째 기획전시 ‘스파이럴 라이프(spiral life)’에 참여할 청년예술가를 모집한다.이번 전시는 역량 있는 기획자와 청년예술가들을 매칭해 신진예술가의 상생 및 협업기반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전국 단위 공모인 이번 참여 작가 공개모집은 심의를 통해 15명(팀 지원 가능)의 청년예술가를 선정할 예정이다.모집하는 작업은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심도 있게 탐구하거나 예술의 본질에 대해 반성적으로 사고하는 작품 등이다.주제를 단순하고 표면적으로 해석하거나, 일회적이고 일시적으로 접근하는 시도가 아닌 작품들이 우선적으로 뽑힌다.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대학에 재학 중이지 않은 청년예술가를 자격으로 한다.모든 장르의 작품이 지원 가능하며, 아티스트에게는 창작지원금과 함께 다양한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모집은 메일로 접수하며, 지원자들은 지원서와 5장 이내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작가들은 오는 24일에 열리는 기획회의에 참여해야 한다.선정된 예술가들은 신경애 기획자와 함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전시는 오는 9월3일부터 다음해 4월13일로 예정돼있다.문의: 053-252-2568.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 참여의료기관 공모

질병관리청과 대구시는 ‘경북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사업’의 참여의료기관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경북권 감염병전문병원은 대구가톨릭대병원, 경북대병원, 동산병원 등 지역 대학병원들이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지정은 경북권역 소재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추진한다.의료기관 공모 기간은 다음달 27일까지로 8주간 진행된다. 별도 구성된 질병관리청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서면·발표·현장평가를 실시해 종합점수 최상위 의료기관을 최종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선정한다.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은 신종 감염병 등의 확산 시 권역 내 환자의 일시 격리 및 치료를 위한 전문 의료기관으로 재난 수준의 감염병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평시에는 결핵 등 호흡기환자 등에 대한 입원치료뿐만 아니라 권역 내 감염병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연구기능도 병행토록 할 계획이다.2017년 8월 조선대병원이 호남권역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7월 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각각 중부권역과 경남권역 감염병전문병원에 지정된 바 있다.대구시 김대영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감염병전문병원은 권역 내 감염병 발생 시 권역별 병상 공동대응, 환자 전원·이송 등 감염병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역량 있는 의료기관”이라고 설명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조정목 대구국세청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지난 29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이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통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조 청장은 지난 20일 김태오 DGB 금융그룹 회장의 지명을 받았다.조 청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속도 지키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를 보호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조 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제55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W병원 우상현 원장과 구영테크 이희화 회장,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된 우리텍 임길포 대표이사를 지명했다.대구국세청은 앞으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세금문예작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학생세금교실을 운영하는 등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사업 신규 참여기업 모집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다음달 9일까지 ‘2021년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신기술사업화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인증 및 지식재산권 획득 △시험평가 △마케팅 등을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대구 내 본사 및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대구 5대 신산업(미래형자동차·물·의료·에너지·로봇), 스마트시티 및 전통산업(기계부품·섬유·안경·뿌리산업) 10개 분야이다지원금은 기업당 최대 6천만 원이다. 기업에서는 총 지원금의 20%를 부담하게 된다. 단 코로나19 피해기업의 경우 기업부담금의 50%가 감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대구테크노파크(www.ttp.org)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TP 기업지원단(053-757-4142, 4151)으로 문의하면 된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신기술사업화 사업은 사업화에 필요한 전 분야를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며, 지원금을 100% 선지급해 지역기업의 사업화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유망 신기술 사업화 프로젝트 발굴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기술사업화 사업은 지난 8년 동안 총 109개의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10개 프로젝트를 지원해 신규매출 19억2천만 원, 신규 고용 17명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중구청,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대구 중구청은 청년의 권익증진과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1년 대구 중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이번에 수립된 기본계획의 3대 정책목표는 △활동하기 좋은 중구 △활력이 넘치는 중구 △꿈과 미래가 기대되는 중구다.목표 달성을 위해 4개 분야 △일자리‧창업 △주거‧교육 △문화‧복지 △참여‧소통에 모두 27개 사업을 마련해 5년간 46억7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중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주거, 생활, 노동, 문화‧여가 등 실태조사와 분석을 토대로 중구 청년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실태조사 결과 2019년 말 기준 중구 청년인구(만 19~34세)는 1만7천374명으로 대구 8개 구‧군 청년 인구 비중이 22.9%로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이태원길 토요문화골목시장’ 주민참여공연 참가자·예술장터 운영자 모집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이 다음달 9일까지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 토요문화골목시장’의 주민참여공연 참가자와 예술장터 운영자를 모집한다.주민참여공연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공연예술분야로 개인 또는 단체로 구성된 생활동호인이 대상이다. 단 구성원의 30%이상이 대구 북구주민으로 이뤄진 단체 혹은 개인이어야 한다.선정된 참가자들은 지역예술인과 함께 오는 5월1일~7월3일 매주 토요일 이태원길의 팔거 광장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또 예술장터에서는 독립출판물, 공방 예술, 순수 예술,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상품들로 구성된 장터 운영자를 모집한다.운영자는 판매자를 12팀 이상 구성해야하며, 선정된 운영자들은 순번을 정해 예술장터를 운영하게 된다.예술장터는 5월1일~10월30일 혹서기를 제외한 토요일에 운영되며 이태원길의 거리극, 공연 등과 함께 진행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는 이태원길만의 예술장터로 꾸며진다.신청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신청서와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전자우편(ququ616@hbcf.or.kr)로 하면 된다. 참가자 발표는 다음달 14일이다.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은 칠곡 출신 소설가 이태원의 이름을 담은 거리로 유흥업종이 성업했던 칠곡3지구의 문화적 재생을 위해 조성됐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포항시, 주소갖기운동 참여 분위기 조성 노래·뮤직비디오 제작

포항시가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대한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자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고(GO)! 고(GO)! 포항 고(GO)!’라는 제목의 주소갖기 운동 노래는 국립합창단 전속 작곡자인 우효원씨가 작곡을, 최은지 최작기획 대표가 작사를 맡았다.이 노래는 흥겹고 발랄한 국악·트로트풍 노래로 영일만 바다와 젊은 바람이 불어오는 희망의 도시 포항, 살기 좋고 일자리가 넘치는 포항을 알리는 노랫말로 구성됐다.최근 ‘미스트롯2’에 출연해 전국적 관심을 끈 포항 홍보대사 전유진양과 ‘팬텀싱어3’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소리꾼 고영열씨가 노래를 불렀다.노래를 바탕으로 한 뮤직비디오에는 이가리 닻 전망대, 구룡포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철길숲,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등이 등장한다.전유진양과 고영열씨를 비롯해 군인, 학생, 상인,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민과 포항시립예술단원이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뮤직비디오 티저(예고물)는 지난 25일 포항시 공식 유튜브, 전유진 팬 카페 등을 통해 공개됐다.시는 영상 편집이 마무리되는 4월 초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포항시 손종완 자치행정과장은 “주소갖기 운동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노래를 제작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참여

김성호 영남대병원장이 지난 26일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 및 감지기 등 소방 안전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시설 설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