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 극동 러시아에 첫 수출

성주 참외가 7일 러시아 사할린으로 수출됐다.성주 월항농협은 지난 3일 성주 참외 3t 러시아 사할린 수출을 위한 상차식을 가졌다.이번 수출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NH농협 무역 협조로 올해 처음 성사된 것이다.러시아 사할린은 한국 교민이 많고 유전 개발로 소비력이 높아 앞으로 참외 수출 효자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러시아 사할린 첫 수출 성사와 같이 성주참외가 다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등 적극 지원에 나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도로변 불량 참외 및 원산지 둔갑 참외 지도단속 실시

성주군이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하는 도로변 불량 참외 및 원산지 둔갑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10일 성주군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지역 내 도로변에서 판매되는 불량 참외와 인근 시·군에서 생산된 참외 원산지 둔갑에 대한 집중 지도 및 단속을 펼친다.최근 참외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과 나들이객 증가로 국도 30호, 33호 도로변에 차량을 이용한 판매상이 늘어나면서 참외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더욱이 인근 군에서 생산한 참외가 성주참외로 둔갑해 판매되는 사례도 빈번해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미지까지 훼손되고 있는 실정이다.또 도로변 차량에서 판매되는 참외 대부분이 생산자가 분명하지 않은데다 비닐봉지 등으로 소량 판매해 소비자들이 보상도 제대로 못 받고 있다.성주군은 이에 따라 ‘도로변 차량에서 판매하는 참외는 꼼꼼히 확인하고 구입하세요’라는 홍보 현수막을 국도변 판매상이 많은 곳에 집중 설치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일부 몰지각한 판매상으로 인해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성주참외의 이미지에 심한 손상을 주고 있다”면서 “판매상 각자가 눈앞 이윤을 쫓기 이전에 성주참외 이미지의 지속적인 유지에 따른 이익을 먼저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참외 BI 및 디자인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성주 참외가 해외수출시장과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성주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병환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농협, 농업인단체 및 생산자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참외 BI(브랜드 이미지) 및 디자인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성주참외 젊은(20~30대) 소비층 확대와 최근 해외 수출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BI 및 포장재 디자인(참외박스, 소량 봉지포장지 등)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성주군은 오는 7~8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최종 결과 평가회를 통해 성주참외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방향성을 결정한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참외 BI 및 디자인 개발 용역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 참외생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명실상부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참외 추출물을 이용한 화장품 개발 용역

성주군이 달콤하면서 아삭한 계절과일인 참외 추출물로 화장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성주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병환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군의원, 지역농협 조합장,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외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개선용품 및 화장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참외 추출물의 피부 노화 재생 및 피부 미백 기능을 도출해냈던 1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 개선 용품 및 화장품 제조·개발을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발주했다.용역기관인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날 참외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개선 제품 개발 과정 및 제조공정, 안정성 평가와 더불어 7종의 시제품(헤어제품 4종, 피부개선제품 3종)에 대한 전문가 및 일반인의 체험 평가 등을 포함한 용역결과를 발표했다.특히 7종의 시제품 세트를 지역 내 미용사협회, 여성단체, 초등학교 학부모, 군청 직원 등 200여 명의 다양한 계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체험하도록 한 뒤 결과를 평가에 반영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용역보고회를 통해 성주 참외 추출물의 탁월한 피부개선 효과와 다양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비상품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로 농가소득 증대와 환경보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 수출활성화 모색

성주군은 지난 18일 월항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 수출을 위해 NH무역 관계자와 수출협의회를 가졌다.성주군은 지난해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등으로 참외 500t을 수출했다.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올해는 신규 해외시장을 태국, 대만, 몽골 등으로 확대, 개척해 수출 1천t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올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69t) 대비 180% 증가한 124t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꾸준한 마케팅 활동과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 등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참외 랜선타고 팔도미식 기획전 온라인 판매 개시

성주군은 지난 1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네이버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네이버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소비가 급격히 줄어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랜선 타고 팔도미식’ 기획전을 네이버 쇼핑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네이버 쇼핑은 코로나19로 빠르게 진행된 비대면 문화 확산에 발맞춰 지역 생산자가 온라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판매상품 디자인, 판매망 제공 등을 적극 지원한다.성주군은 이날 경기 안산시, 강원 정선군, 충북 옥천군, 전남 완도군 등과 함께 지역별 인기상품을 판매·홍보했다.이번 기획전으로 소비자들은 네이버 쇼핑 온라인에서 지역별 인기 농특산물 등 454개 품목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획전을 통해 성주참외가 많이 판매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동 수수료 지속적인 감면과 생산자이자 판매자인 농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스마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먹방 여신 쯔양, 성주참외 먹방 나들이

성주참외의 아삭함과 달달한 향기가 유튜브를 타고 전국에 퍼질 예정이다.22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쯔양(본명 박정원)이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참외농가에게 힘을 주기 위해 성주군을 방문했다.쯔양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먹방을 주요 콘텐츠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마이리틀 텔레비전 시즌2(MBC), 놀면 뭐하니 프로(MBC)에도 출연하고 있다.최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코로나19 극복 부케챌린지 참여 기부와 봉사활동, 소상공인 상점 판매 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쯔양은 성주군 초전면 참외농가를 방문해 참외 수확 체험을 했다. 참외 성분 및 효능, 우수성에 대해 촬영하고 성주참외원협공선회 및 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이 쯔양을 위한 참외요리를 제공, 참외 농가들과 즐거운 먹방시간을 가지기도 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220만 유투버 스타 쯔양의 성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세계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성주참외는 전 연령층이 좋아하는 과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유통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참외원예농협, 싱가포르 첫 선박 수출

성주참외가 배를 타고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최근 농산물 수출은 코로나19 여파로 이용료가 3배 이상 인상된 항공편보다 선박을 활용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지난 10일 싱가포르 첫 선박 수출 상차식을 가진 성주참외는 1만1천200 봉지(0.25㎏)다. 싱가포르에는 20일께 도착 예정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임에도 성주참외는 보란 듯이 그 힘듦을 이겨내고 있다”며 “성주참외가 전 세계인들의 밥상에 오를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참외 수천만 원어치 도난

상주지역 참외 재배농가들이 애써 키운 참외를 몽땅 도난당했다.코로나19 사태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으로 농심이 멍들고 있다.성주군과 경찰서 등에 따르면 19~20일 이틀 사이 선남면 용산·도흥리 참외 시설하우스 4농가 32개 동에서 참외 257상자(10㎏)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도난 참외는 A씨가 17동에서 170상자, B씨 7동 40상자, C씨 4동 7상자, D씨 4동 40상자 등이다. 피해 예상 금액은 2천만 원이 넘는다.절도범은 참외 위에 덮인 부직포를 걷어 내고 잘 익은 참외만 골라 따 낸 뒤 부직포를 원 상태로 덮어놓고 사라졌다. 이에 재배 농민들조차 참외가 정확히 언제 없어졌는지조차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다.성주군 관계자는 “피해 농가의 설명을 들어보면 참외 수확이 임박한 농가의 시설하우스만 골라 들어가 절도한 걸 보면 농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참외를 따 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경찰은 참외하우스 주변 탐문, 차량 이동로 CCTV 분석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참외 본격 생산 맛, 영양 모두 최고

성주참외가 본격 출하되면서 지난 13일 기준 지역 내 공판장 누계물량 3만여 박스(10㎏ 들이)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판매금액 또는 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당일 물량 역시 전년 대비 7천여 박스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는 평년 대비 겨울철 참외 생육기에 기온이 2.8℃ 높은 기상여건 등으로 참외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삭해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현재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고시하는 농산물 당도규격 ‘특’ 기준으로 딸기, 수박, 자두 등 11브릭스 이상 표시하고 있지만 성주참외의 경우 13~14브릭스 당도로 웬만한 과일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또 여성(임산부)의 건강에 꼭 필요한 엽산함량마저 풍부해 ‘국민과일’이란 수식어는 이제 어색하지 않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젊은층 소비자들까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울참외’, ‘껍질째 먹는 참외’ 개발 등으로 성주참외의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농업인대학 참외기초 교육생 모집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제9기 농업인대학 교육생 90여 명을 선발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교육을 실시한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참외재배 기초 및 심화, 병해충 무인항공방제기 운영(드론), 2030 청년농업인 양성 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2030 청년농업인 양성과정은 지난 1월 큰 호응 속에 모집을 완료했다.신청자격은 지역에 주소를 둔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응시원서 및 소정의 서류를 준비해 오는 17일까지 농기센터를 방문 또는 메일 및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성주농기센터 홈페이지(http://www.sj.go.kr/sj-atc)을 참고하면 된다.교육은 3∼11월 연간 20회, 주 1~2회 총 100시간 진행된다. 참외 전문지도사와 외부 전문가 강의, 실습교육, 현장체험, 선도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2012년 시작된 성주 농업인대학은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현재까지 8기, 총 3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서성교 성주농기센터 소장은 “농업인대학은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참외 기초와 청년농업인 과정을 신규개설하는 등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맛난참외 12일 첫 수확…울산시 중앙청과 전량 거래

경산맛난참외가 12일 올해 첫 출하했다.경산시 압량읍 현흥리 경산맛난참외 작목반 이원우(58)씨는 이날 20박스(10㎏ 들이)를 수확, 전량 울산시 중앙청과에 출하했다. 가격은 박스당 10만 원에 거래됐다.경산맛난참외는 지난해 11월 말 정식했다. 생육기간에 날씨가 좋아 예년보다 10여 일 빠르게 출하했다.한편 경산맛난참외를 재배하는 현흥리 42농가는 지난해 45㏊에서 1천400여t을 생산, 연간 32억5천만여 원의 고소득을 올렸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기, 성주칠곡 참외 국납 확대 필요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기 전 의원이 4일 “전국 최대 참외 생산지인 성주와 칠곡의 참외소비 촉진을 위해 국방부 군납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날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수입과일이 물밀 듯 밀려와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면서 빠르게 국내 과일을 대체하고 있다”며 “참외 소비량이 줄어들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참외는 단맛이 배어 나오는 과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고품질의 참외 군납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2년 동안의 군대생활 중 접했던 참외의 맛은 제대 후 사회생활로 복귀했을 때 여러 과일 중 선택 여부를 결정짓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젊은 층 상대의 입맛 공략이 필요하다”며 “국방부 군납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