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서 S등급 획득

대구 달서구 중장년 기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국비 1억4천500만 원을 확보했다.특히 센터는 2015년 평가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지난 1월12일부터 2월26일까지 전국 27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1인 미디어, 블로그 마케팅 교육 등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강화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 전문가 맞춤형 자문, 기업 멘토링 지원, 경진대회 개최 등 실전 중심의 차별화된 사업 운영과 외부 기업 간 연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달서구청 백승미 일자리지원과장은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실직, 조기 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가장들을 위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13년 문을 연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대구 달서구청이 계명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컨소시엄으로 운영되고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경북농업기술원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1기 개강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2일 귀농인의 창업역량 강화와 농산업분야 창업활성화를 위한 ‘2021년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1기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은 1, 2기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1기 교육생은 오는 3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과정은 농업·농촌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인식하는 귀농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하는 귀농인 창업 역량강화 교육이다.주요내용은 농업경영, 고객 분석과 시장조사, 농산물 유통 등 창업에 대한 기초교육과 농업브랜드 전략,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창업액션플랜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창업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또 1, 2기 교육생 60명 중 심화코칭,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25명을 선발해 창업자금을 1인당 1천만 원씩 지원한다.경북농기원 신용습 원장은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 창업설계지원을 통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귀농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의성군창업허브센터 문 열어…청년 창업자 발굴·육성

지역 청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자 조성된 의성군창업허브센터가 지난 24일 문을 열었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날 김주수 의성군수,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 창업허브센터 입주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진행했다.의성군창업허브센터는 2018년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창업공간과 주거공간이 집적된 원스톱 공간 구성으로 창업의 중심지 기능을 수행하고자 조성됐다.센터는 지상 4층(연면적 994㎡) 규모로, 지상 1층은 휴식과 커뮤니티·여가를 위한 개방형 공간인 ‘Co-working space’로 이뤄졌다.2층은 입주자 맞춤 창업 공간, 3~4층은 기숙사 공간으로 조성됐다.현재 6팀 10명의 예비 창업자가 센터에 입주했다.의성군창업허브센터 입주 자격은 만 19~45세의 예비 청년 창업자로,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타 시·군 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창업허브센터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창업에서 성장까지’…대구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설명회 개최

대구시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4일 ‘대구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온라인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추진하는 지원 사업의 내용과 지원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설명회 구체적인 일정 등 세부사항 문의는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53-256-434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대구시 등이 올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은 창업 전 단계부터 성장에까지 단계별·맞춤형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지정 시 최고 5년간 인건비의 40~70%가 지원되고 사업개발비·사회보험료 등 다양한 재정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을기업으로 지정 시 1천~5천만 원까지 사업비 지원과 함께 교육과 컨설팅,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경중기청, ‘글로벌 창업사관학교’ 참여 창업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다음달 17일까지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에 참여할 창업기업 40곳을 모집한다.‘글로벌 창업사관학교’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분야 창업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팀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교육기관이었던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외에 구글 클라우드가 신규로 사업에 참여해 기술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한다.사업에 지원하고 싶은 업력 3년 미만의 창업기업이라면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업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창업사관학교는 지난해 8월 신설 이후 60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84억 원의 매출과 14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고 59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남구청,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업무협약 체결

대구 남구청이 최근 지역 청년들에게 외식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명문화대와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공모사업 수행기관과 협업 기관 간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 분담, 상호 협조 사항 등에 대한 프로세스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남구청과 계명문화대는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다음달부터 영업장 구성과 청년 참가팀을 모집할 예정이다.두 기관은 지난 1월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공모한 인큐베이팅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4천만 원을 지원 받았다.구청은 △앞산 카페 거리 내 영업장(청년키움식당) 장소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각종 구정 사업과 연계 방안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행정 지원에 나선다.계명문화대는 △사업 기획과 운영 △ 청년 참가팀 평가와 선정 △외식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 △청년키움식당 내·외부 인테리어 등 영업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수행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경북도, 청년농산업창업지원센터 보육생 모집

경북도가 청년농산업창업지원센터 보육생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만 18~39세인 농산업 분야 창업 희망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희망자는 안동대의 경우 오는 19일까지, 경북대는 오는 26일까지(상주캠퍼스는 3월3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구대는 3월 이후 별도 모집이 공고될 예정이다.선정된 보육생에게는 △농산업 창업 맞춤형 전문교육 및 컨설팅 △경영기술·마케팅·자금·세금·회계·법률 등 농산업 분야 서비스 △전문가 멘토링 및 현장 실습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등 보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수료자에게는 △농업교육포털 교육 이수시간 등록 △도 지원 청년농부 육성 관련 사업 선정때 가점부여 △우수 수료생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청년농산업창업지원센터 보육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정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경제진흥원,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북경제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간 연결을 통한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진흥원에서 구축·운영 중인 ‘중소기업 새바람 행복 플랫폼(http://happyplatform.gepa.kr)’을 기업간 연결 허브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중소기업 새바람 행복 플랫폼’은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들을 연결하고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플랫폼에는 약 1만6천 곳의 기업 데이터가 구축된다.경북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현재 기업간 연결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새바람 행복 플랫폼’ 전문 코디네이터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경북형 B2B(기업과 기업 사이에 이뤄지는 전자상거래)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 5년 연속 선정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99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경북대는 향후 2년간 시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102억 원을 지원받아 정보·통신, 전기·전자 분야의 창업도약기(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 기업 연평균 3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중기부가 그동안 지원 사업을 운영해온 전국 20개 주관기관의 성과를 평가해 사업을 연장할 최종 10개 기관을 선정한 것이다.경북대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은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이다. 창업 후 3~7년 차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 및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과 성장촉진을 집중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경북대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이 사업을 통해 253개 기업에 총 120억 원을 지원했다.특히 지난해 지원 사업에 참여한 33개 기업이 21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연매출 총 700억 원 및 투자 성과 178억 원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창업기업의 성장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주관기관과의 정책공조와 협력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창업실패자 재도약 정책자금 지원 확대

대구시는 창업실패자 재도약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15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업종과 상관없이 지원하고 이 기간 대구시 소기업·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 ‘성실 실패자 재기지원 교육’ 이수 의무도 한시적으로 폐지된다.기존에는 제조업, 신성장동력,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산업 업종의 재창업 7년 이내 지역기업인으로 신용회복절차 진행 중인 성실변제자, 소액채무자(3천만 원 이하), 연체정리자 등이 대상이었다.또 대출금액 2천만 원 이하 신청업체는 사업계획 PT발표 생략, 3천만 원 이하 신청업체는 재도약심사위원회 심의를 완화하는 등 신청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융자금은 총 30억 원 규모로 업체당 1억 원 한도, 보증비율 100% 전액보증, 보증료율 0.8%로 재기자금을 특례보증실시하며 융자기간 최대 5년, 대출이자는 1년간 1.3~2.2%까지 지원한다.자금을 이용하고자 하는 재창업자는 대구신용보증재단 6개 영업점에 신청·접수하면 된다.창업실패자 재도약 지원제도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부도가 발생해 신용이 악화됐으나 계속사업을 통해 재기를 희망하는 창업실패자에게 재도전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기존 채무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해준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재도약자금 지원확대가 사업실패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재창업 기업인에게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재기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2020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연장 공모에 선정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 연장 공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년간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은 3~7년 미만의 창업도약기 혁신창업기업에 대해 경영, 기술개발, 마케팅, 투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연장 공모에는 기존 20개 주관기관 중 그동안의 사업 수행 평가와 신규 계획 심사를 거쳐 10개 기관이 선정됐다.경북도 주관기관으로는 2019년에 선정된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이번 평가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2년간 90억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대구대 창업지원단은 전담조직을 편성하고 창업지원기관, 투자사, 컨설팅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비즈니스 모델 개선, 기업 중심형 멘토링, 투자 고도화, 해외 마케팅 등의 특화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원대상은 정보통신, 바이오·식품, 기계·소재, 빅데이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로봇 분야의 창업 3~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앞으로 2년간 100개사 정도의 핵심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선정한다.분야별 기술력과 대외 경쟁력에 따라 최대 8억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지난해 결성된 680억 원 규모의 경북 혁신벤처펀드의 투자 참여로 4차 산업 중심의 지역 스타트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경북 미래 자동차분야 창업 지원 사업 우수팀, 특허 출원 신청

대구시는 대구·경북지역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우수팀이 특허 출원 신청을 했다고 3일 밝혔다.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미래 자동차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하 한림원)이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해 공모를 통해 사업에 참여한 8개 팀은 약 4개월간 한림원 소속 1인 멘토의 지원과 교육을 받았다. 이어 10월에 열린 창업캠프 워크숍에 참가해 최종 평가를 받았다.한림원은 우수팀 시상에 그치지 않고 상위 2개 팀에 특허출원까지 지원해 청년의 창업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최우수팀인 대구가톨릭대학교 ‘VICWON’팀은 문콕(차문 손상) 문제 해결 과제로, 우수팀인 금오공과대학교 ‘금오4인’팀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승하차 안내등에 대한 과제로 특허출원 신청을 완료했다.VICWON팀 리더 최정룡 학생은 “평소 친구들과 자동차에 대해 상상해오던 것을 실제로 만들어 보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멘토인 한림원 김중희 부회장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막연한 아이디어를 단기간에 구체화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구시 이승대 혁신성장국장은 “지역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한림원의 노하우가 만나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며 “이런 도전들이 미래 자동차산업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청년 대상 지원사업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대, 9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

대구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써 대구대는 지난 2013년부터 9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예비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해 창업에 필요한 공간, 자금, 교육, 멘토링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구대 산학협력단은 그동안 대학이 보유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난 8년간 총 182개의 창업 팀을 육성했다.이 중 101개 창업 팀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중 29개 팀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대구대 산학협력단이 우수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대구대 박세현 산학협력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면서 “대구대가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의 우수 창업 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대는 이달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기업 육성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53-850-4779.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혁신창업 집중지원 K-유니콘 육성한다

대구시가 올해 550억 원을 투입해 지역 혁신기업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혁신창업에 63개 사업 550억 원 규모로 지원하며 △창업활성화 △창업역량 강화 △스케일업 지원 △창업투자생태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진행한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활성화를 통한 기획창업을 위해 지역 대학 창업동아리 주도 아이디어 교류의 장인 ‘클러치’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한 청년창업을 지원한다.고부가가치형 미래신산업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그린뉴딜 스타트업 20개사 발굴 및 역량강화도 지원한다.대구시는 창업성장 도약기 기업을 집중 육성할 전문창업보육센터로 동대구벤처밸리에 ‘기업성장지원센터’를 개소해 기술창업 역량강화 및 글로벌 스타벤처를 육성할 계획이다.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인 스타벤처육성사업 및 대구TIPS(민간투자주도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 사업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올해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예비유니콘 진입을 위한 ‘K유니콘 진입TF’를 운영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정부사업 지원을 받도록 도울 예정이다.대구시의 혁신창업 지원 사업 공모 시기 등 관련 정보는 대구창업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유망기업의 스케일업 지원확대로 창업지원 최초 K-유니콘 기업이 지역에서 배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창경센터)는 19~20일 양일 간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사업 선정 기업 29개사의 8개월간(5~12월)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열렸다.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기업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기업 및 제품 홍보영상 제작 지원, 개별 인터뷰 영상 촬영 및 유튜브 업로드, 우수기업 추첨 이벤트 등 지원을 다각화해 진행했다.대구창경센터는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후 2019년 32개사, 2020년 29개사의 예비 창업자를 모집·선정해 사업화 자금지원, 창업교육, 멘토링 등의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을 돕고 있다.대구창경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각종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창업 이후에도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 주기적 창업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해 연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