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청·장년+ 창업캠퍼스’ 모집기간 연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년 청·장년+창업캠퍼스’ 사업 참여기업 모집기간을 다음달 1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청장년+창업캠퍼스’는 전문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된 중·장년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간 매칭을 통해 역량 있는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경북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자(사업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창업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이 제공된다.해당사업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청년(만 39세 이하)과 중·장년(만 40세 이상) 2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뤄 신청해야 한다. 중·장년이 참여하려면 10년 이상 해당 분야 경력을 가졌거나 비슷한 조건이 인정돼야 한다.김진한 센터장은 “‘청장년+창업캠퍼스’는 청년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중·장년의 일자리까지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중·장년의 노하우를 활용한 창업이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알리미 ‘이노크리터즈’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달 17일까지 센터의 공식 알리미 ‘제6기 이노크리터즈’를 모집한다.‘이노크리터즈’는 혁신(innovation)과 창조(creation), 서포터즈(supporters)의 합성어로 경북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뒤 제작한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평소 글쓰기 및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고, SNS채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팀에게는 매달 활동비와 공식행사 참여 시 교통비가 지급된다. 활동을 완료한 우수 팀에게는 경북센터장 상과 상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개인 또는 2인 1조로 팀을 꾸려 지원하면 된다. 이번에 선발되는 이노크리터즈는 다음달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활동한다.경북센터는 2015년부터 이노크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5기로 활동한 장세영(대구대 경영학과 졸업)씨는 “이노크리터즈 활동을 통해 창업과 중소기업 지원, 청년 일자리 발굴 등 센터가 추진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었다”며 “대학생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청년근로자 지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도가 ‘2020 창업기업 일자리사업’으로 채용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 관련 심화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창업기업 일자리사업은 도내 창업 기업들과 청년근로자들의 고용난 해소를 위해 창업 기업의 청년근로자에게 2년간 인건비 월 200만 원과 교육,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경북센터는 사업 참여 기업에서 선발한 청년 근로자와 멘토들의 직무·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별·통합 교육을 실시한다.개별교육은 별도의 직무교육을 희망하는 청년 근로자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주는 형태다. 통합교육은 경북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집합 교육을 지원한다. 통합교육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된 상태다.경북센터는 또 창업기업 대부분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 점을 주목,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무 적응을 위한 컨설팅 상담 프로그램도 지원하기로 했다.김진한 센터장은 “지역의 창업기업이 인력과 재정이 여의치 않아 근로자 교육지원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창업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조기에 직장생활에 적응하고 직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 활성화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올해 청년을 대구로 유입시켜 젊은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청년 귀환은 물론 기존 사업들을 대폭 확대하고, 사업비를 늘려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10일 대구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센터의 목표인 ‘스타트업 스케일업(규모 성장) 대구’를 기반으로 올해 청년창업을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신규사업으로 청년 귀환프로젝트와 창업보육센터 역량강화지원사업을 새롭게 진행한다.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을 위한 보육프로그램 씨랩(C-LAB)과 재도전 성공패키지 등 기존 사업들은 확대해 지원한다. 먼저 대구혁신센터는 청년 귀환프로젝트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된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출향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취창업 지원 등 밀착서비스를 제공해 창업 및 일자리 창출 기회를 만든다. 창업보육센터 역량 강화지원은 운영인력 지원을 통해 센터의 자체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창업기업을 추천받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바우처를 지원함으로써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구혁신센터는 기존 사업들의 사업비를 증가시켜 지원도 확대한다. 창업 보육프로그램 C-LAB의 올해 운영사업비는 5억4천5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2억4천500만 원이 증액됐다.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무공간부터 투자, 전문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해외 진출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한다.특히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육성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혁신센터 관계자는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추진해왔던 사업들의 기업 참여 기회도 더 늘려 많은 스타트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스타벤처육성 참여기업 접수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오는 27일까지 ‘2020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접수받는다.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사전진단 컨설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 창업기업을 육성하고자 2018년부터 대구시와 대구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공고를 통해 후보기업군을 구축하고 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큰 기술창업기업을 선발·육성한다. 신청자격은 대구시 창업 펀드, 전용 펀드, 외부 벤처캐피털(VC)의 투자를 2억 원 이상 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 원 이상 보증받은 기업이다. 이중 본사가 대구 소재이거나 선정 이후 3개월 이내 대구로 본사 이전 예정인 기업으로 직전년도 매출액 30억 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기업에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방향 설정을 위한 사전진단 컨설팅과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 연계지원을 병행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와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지역 기술창업기업이 대구 경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스타벤처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일자리사업’에 참여기업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창업기업의 취업난 해소와 청년에게 더욱 안정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0년 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은 창업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고용 안정화, 청년의 취업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2년 동안 청년근로자의 인건비 월 200만 원을 비롯해 교육,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111개사 165명의 청년근로자의 인건비를 지원했다.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은 경북지역에 사업장을 가진 창업기업으로 사업 선정일부터 청년근로자(만 39세 이하)를 2년 이상 고용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지역 창업기업 38개사가 대상으로 하며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업체당 1~2명의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 모집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창업기업 일자리사업 신청 홈페이지(http://gbccei.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김진한 센터장은 “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은 인구감소와 청년유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에서 창업기업과 청년 근로자 모두에게 활력을 주는 사업”이라며 “올해도 청년 취업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직원 채용에 압력 행사한 대구창조센터장 집유

대구지법 형사5단독 김형한 부장판사는 직원 채용 과정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A(64)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또 80시간 사회봉사를 명했다. A씨는 2016년 1월 진행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직원 모집 과정에서 특정 응시자 3명을 서류 전형에서 통과시키라며 심사위원에게 부당하게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2017년 2월 모집 때도 같은 방식으로 심사위원에게 압력을 넣기도 했다. 재판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예산 보조를 받는 공익적 단체 책임자로서 공정한 절차를 어기고 면접위원들의 업무를 방해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14기 지스타 드리머즈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31일까지 지스타 드리머즈 14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지스타 드리머즈는 경북센터가 2015년부터 운영해 온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6개월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고 창업기업 전용 펀드인 C-펀드를 통해 최대 5억 원까지 투자한다. C-펀드는 경북도와 삼성전자가 조성한 창업벤처 펀드로 지난해까지 1차 조성액 200억 원이 투자됐다.올해부터는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과정도 창업기업 성장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용이 바뀐다.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심층진단에 기반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고 인건비, 시제품 고도화, 마케팅 등에 필요한 자금 2천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내용이다.센터는 올해 전담 기업인 삼성전자와 연계를 강화해 기존에 지원하던 기술 분야 멘토링 외에도 품질, 마케팅, 디자인분야까지 삼성 사내 전문가의 멘토링을 확대하기로 했다.지스타 드리머즈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다. 창의적 아이디어 또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4차 산업혁명 분야 등 전 분야의 창업기업 모두 신청 가능하다.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5일과 22일에는 관련 사업에 관한 설명회가 센터의 지아이디어 파크에서 열린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 벤처기업 육성자금 100억대 확대…

경북도가 벤처기업지원 대폭 확대를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유망 벤처기업 육성자금 지원은 2018년 17개 기업, 19억 원에서 지난해 33개 기업에 57억9천만 원으로 3배 이상 확대됐다.올해 벤처기업 육상자금 지원은 50개 기업에 100억 원 규모를 지원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도는 상반기에 40억 원을 예산에 반영하고, 하반기에는 기금조정으로 6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벤처기업 △벤처기업집적시설 및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입주 기업 △글로벌IP스타기업 △도내 창업보육센터·테크노파크·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등이다.융자한도는 지난해까지 업체당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이나 스타트업 혁신대상기업은 우대최고 3억 원까지 우대한다.융자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황을 대출금리는 1%(변동)로 경북도경제진흥원으로 문의 후 기술보증기금 경북 관할 6개 지점에서 관련 신청 서류를 접수한다. 한편 도는 올해를 혁신벤처 육성 및 기술 르네상스 원년으로 삼아 2024년까지 향후 5년간 핵심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개사를 집중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경북행복기업 혁신 펀드 450억 원 △지방상생일자리창출 투자펀드 167억 원 △창조경제 펀드지원 40억 원 등 총 657억 원을 조성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주요국에서는 벤처 창업기업들이 각국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업들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경북도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혁신역량을 가진 벤처·창업 기업이 과감하게 도전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9기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내달 15일까지 씨랩(C-LAB) 9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C-LAB은 대구혁신센터의 대표 기업 보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에 △사업화연계 지원 최대 2천만 원 △무상 사무 공간 △기업별 맞춤형 연계 및 지원 △삼성전자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또 보육 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조성한 C-LAB 전용 펀드를 통해 최대 5억 원을 투자받을 수 있다.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은 지역과 분야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희망자는 내년 1월15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아이디어마루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내년 2월 중 최종 합격자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보육 기간은 2월 말부터 7월 말까지다.상세 내용과 운영 일정은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아이디어마루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만들기, 지역 사회가 나섰다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 세대공감토크와 선포식이 19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다.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선포식은 대학, 기업, 언론, 시민사회 등이 청년의 미래가 곧 지역의 미래임을 함께 인식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사회적 협약이다. 인구와 산업구조변화로 미래를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청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시급성에 공감하고, 공동체 차원의 사회적 역할 선언과 이행노력을 공유하고자 하는 자리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선포식은 청년, 기업, 시민사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공감토크와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을 위한 협약 선언으로 진행된다. 청년을 중심으로 대학, 언론, 기업 등 지역의 각 주체들이 청년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지역의 기관‧단체, 시민 등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청년을 응원하고 청년정책을 통해 지역에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젊은이들의 희망 담은 스토리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을 다짐하는 사회적 협약을 담은 공동 선언문 낭독과 이를 형상화한 청년 퍼포먼스를 통해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주체들 간의 공동노력을 촉구한다. 대구시 김요한 청년정책과장은 “대구시는 이미 청년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협업사례를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며 “청년축제, 청년수당, 청년원탁회의 등 청년과 전문가가 함께 청년이 겪는 어려움을 소통하며 풀어보는 청년정책 공감토크 등이 이 같은 사례”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우수 창업기업과 투자자들 간의 만남 ‘제4회 G-Investment Foru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9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제4회 지 인베스트먼트 포럼’을 개최했다.대구·경북지역 우수 창업기업, 투자자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벤처기업협회(KOVA) 대구·경북지회 손미향 회장을 비롯해 지역의 벤처기업협회 회원사 대표,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센터는 기술력, 시장성, 사업성이 우수한 창업기업 10개 팀의 기업설명활동(IR) 피칭을 통해 잠재력 있는 유망 창업기업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더욱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투자상담회가 이뤄지도록 경기도와 수도권 지역의 유명 투자 전문가(VC, AC, 엔젤투자자)들을 초청하기도 했다.김진한 센터장은 “경북지역 제조창업 인프라와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타 창업기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일자리 사업’ 성과공유회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6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창업기업 대표자와 청년근로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에 대한 성과공유회를 열었다.창업기업 일자리사업은 창업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고용 안정화, 청년의 취업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지원 사업이다.경북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5개 창업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각 1명씩 모두 85명의 청년근로자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급하고 교육,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연간 사업 성과와 창업기업 일자리 사업 참여 중인 청년근로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이 진행됐다. 또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이승우 혁신지원본부장은 “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은 인구감소와 청년유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에서 창업기업과 청년근로자 모두 활력을 갖게 하는 사업”이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 벤처 연말대잔치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6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2019 대구·경북 소셜 벤처 연말대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 소셜벤처간 정보공유와 협력으로 사업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행사다.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시, 경북도가 주최하고 5개의 소셜벤처 지원 기관(대구혁신센터, 공동체디자인연구소,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대구)이 주관한다. 행사는 1부 기업부스 운영과 기관소개, 기업발표로 진행되는 성과공유회와 2부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된다. 1부에는 소셜벤처 지원 네트워크 기관들이 육성하는 5개 소셜벤처가 올해 성과와 소감에 대해 발표한다. 참여기업은 △다같이다가치(그림책 예술 아뜰리에) △리얼테크(드론 항공촬영 플랫폼 서비스 및 교육) △드론팜(우리 농산물 유통항공방제·농작업 대행·드론 교육) △투아트(시각장애인, 저시력자 위한 음성 안내 앱) △도도(공예교육 자격증 양성 지원 사업, 수제품 제작 및 판매)이다. 또 ‘2019년 소셜벤처를 말하다’를 주제로 소셜벤처 10개사와 함께 사업성, 소셜벤처 응원메시지 영상시청, 우수기업 부스라운딩, 지역 소셜벤처 133개사의 현황자료집 배부 등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대구·경북 소셜벤처들과 기관관계자 등이 참여해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고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구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앞으로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네트워크를 통해 소셜미션이 사회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 3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서

민선7기 제6회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가 3일 오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 도시재생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민선 6기 이후 총 54개소에서 다양한 형태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과 주민공동체 회복에 많은 기여를 했으나, 국비 위주 사업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단위 시설 공급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구시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현황과 성과 등에 대해 구·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특성을 활용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형 도시재생 모델을 논의한다. 주제 토의 후 데이터기반행정 서비스인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빅데이터 활용센터, 디-헬프 데스크를 구·군에서 활용토록 하고 당부한다. 내년에 구청장·군수에게 위임할 예정인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 및 과태료 부과·징수에 따른 사전 준비를 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