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대구 기행 참가해보세요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역외 출향청년의 대구 귀환을 돕기 위해 지역정보와 취·창업지원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 발송하고 페이스북 등 정보전달 채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취업에 관심 있는 출향청년을 모집해 2~5일 간 대구기행을 통해 지역을 재발견하고 귀환의향을 높일 수 있도록 ‘자유도시 대구, 대프리구 취업편’ 참가자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 취업편’은 대구소재 이전 공공기관 및 미래산업 탐방, 대구 취업 생태계 토크콘서트 등 취업연계 프로그램과 대구 도심을 탐방하고 청년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외 만 19~39세 이하 청년이다. 청년귀환프로젝트 SNS 플랫폼 ‘욜로(YOLO)온나’ 내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출향청년의 대구기행을 도울 지역청년은 ‘청년서포터즈’로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지난 5월 문을 연 청년 귀환 SNS 플랫폼 ‘욜로(YOLO)온나’는 청년들에게 대구의 새로운 정보 및 청년정책 등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로서 매주 화요일 청년정책, 채용공고, 대외활동 등 유용한 정보를 ‘슬기로운 YOLO 생활’ 뉴스레터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지역의 10여개 관련 기관이 ‘유턴청년 지원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청년유턴지원정보를 제공하고 9월부터는 챗봇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대구시 김요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귀환 프로젝트를 통해 출향청년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대구의 변화된 모습을 재발견해 대구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일자리사업 기본 입문교육 실시

경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년도 ‘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으로 채용된 청년 근로자와 기존 기업 신규 채용 근로자 107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기본 입문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창업기업 일자리사업은 창업기업이 청년을 채용 시 총 2년간 인건비와 직무능력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센터에서 2018년부터 3년째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13~14일, 15~17일 2차례에 걸쳐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다.프로그램은 청년 일자리 정책 설명과 경북지역의 이해, 프로 직업인이 되기 위한 마인드 셋업,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는 스타트업, 조직력 강화와 친밀도 향상 등 신규 직원 직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주제로 구성됐다.경북도와 센터는 참석자 전원 교육장 출입 시 발열측정, 개인방역물품 제공, 띄어 앉기 좌석제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창업기업 청년근로자 직무역량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센터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 최초로 ‘기보 엔젤 파트너스’에 선정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보증기금이 공식 지정한 엔젤 투자 전문가 그룹 ‘기보 엔젤 파트너스’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전문 엔젤이나 액셀러레이터로 이뤄진 엔젤 파트너스가 유망 창업 기업을 추천하면 투자액의 2배까지 보증하고, 단계별로 보육·투자 등 지원을 제공하는 ‘엔젤 플러스(A+)’를 추진하고 있다.경북에서는 기보 엔젤 파트너스로 선정된 건 센터가 처음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센터의 직접 투자와 추천을 받은 창업기업은 총 3억 원 한도 내에서 투자금액의 2배까지 보증신청이 가능해 졌다. 해당 기업에게는 또 기술보증기금이 특화해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식 센터장은 “경북지역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과 시제품 제작, 특화 멘토링, 투자의 ‘맞춤형 원 루프 시스템’을 갖춰 지역 창업기업의 성공률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보 엔젤 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제2 벤처 붐 확산을 위해 엔젤투자 보증과 창업기업 보육을 동시에 지원하는 ‘엔젤 플러스(A+)’ 신규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술보증기금과 협업하는 엔젤 투자 전문가 그룹을 말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프로필)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식 센터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식 신임 센터장은 “삼성전자에서의 경험과 창업컨설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북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센터장은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32년간 근무했다. 2007년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상무, 2013년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전무, 2016년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자문단 전무를 역임하며 개발, 상품기획, 마케팅 등에서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아왔다. 또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창업관련 저서 ‘스타트업 맵’을 출간하기도 했다.임기는 2022년 6월 말까지이며, 이사회를 거쳐 1년 연장할 수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신임 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인터뷰

“하찮은 창업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각 분야에 속한 여러 집단과 함께 도움을 주고받고 조언을 얻어 새로운 창업아이템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14일 제3대 수장으로 취임한 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청년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업을 뒷받침할 세부 지원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 센터장은 “얼마 전 창업 관련 통계에서 대학생 창업 비율이 반토막 났다는 자료를 봤다. 창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대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창업인으로 구성된 풀(Pool) 구성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2012년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에서 근무했던 이 센터장은 C-LAB을 처음 도입해 6년간 이끌어왔던 인물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의 대표 창업기업 보육프로그램 C-LAB은 삼성전자의 제도를 모티브로 했다. 이 센터장은 “삼성전자와 대구혁신센터의 각 C-LAB에 차이가 있다면 집단지성프로그램 ‘모자이크’의 유무에 있다”며 “모자이크는 이곳에 속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창업기업의 아이디어를 두고 조언과 생각을 더 하고 보완해 사업화가 가능한 새 아이디어로 탄생시킨다. 이 기능을 대구혁신센터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떡잎부터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창업기업은 따로 모아 적극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고급반 수준의 보육프로그램을 새로 신설할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센터장은 대구혁신센터 내 직원에 대한 전문성 강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직원들은 그저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수준이 아닌 창업인에 실질적인 조언을 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주는 코칭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임기 동안 직원들의 역량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창업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에서 창업 붐이 일어나 경기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이 센터장의 최종 목표다. 이 센터장은 “지역에서 창업 붐이 일어나야만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발굴되는 끊이지 않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며 “대학생을 중심으로 예비창업인에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도전하면 된다’는 인식을 심키고 이러한 원동력이 대구를 창업도시로 거듭나게 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3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3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경북창조센터는 16일 울산 더엠컨벤션 아모레홀에서 열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우수 공동훈련센터(A등급) 선정패를 받았다.‘컨소시엄’ 사업은 대기업과 훈련기관이 상대적으로 훈련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경북창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에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삼성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2016년부터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아카데미는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연계한 사례 중심의 체험식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경북창조센터는 삼성의 축적된 제조기술과 공장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 전문가들을 강사로 활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경북창조센터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뽑히며 지역 스마트팩토리 교육의 대표 훈련기관으로 자리 매김했다.상미식품 관계자는 “삼성의 제조현장에서 근무한 실행 멘토들이 실제 자신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줘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는 기업 근로자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분야별(현장혁신·공장운영시스템·시뮬레이션·제조자동화), 계층별(경영자·관리자·실무자)로 개설돼 기업의 규모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현재 6~7월 교육과정은 경북창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다.경북창조센터 김진한 센터장은 “중소기업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운영 수준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기업이 스스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삼성과 협력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일 신임 센터장 선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3대 센터장에 삼성전자 이재일 전 상무를 선임했다.임기는 15일부터 2년 간이다. 이 센터장은 광운대 응용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삼성 반도체통신에 입사해 32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다. 2012년부터 인재개발센터장, 창의개발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삼성전자의 사내창업프로그램인 씨랩(C-LAB)과 스핀오프(Spin-Off)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혁신창업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창업기업이 생존의 고통을 겪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아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불확실성이라는 환경적 제약요인 속에서 사업혁신, 네트워크혁신, 조직혁신이라는 3대 혁신전략으로 ‘창업을 통한 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창업리그 참가자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다음달 15일까지 ‘도전! K-스타트업 2020 혁신창업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2016년부터 시작된 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국방부 등 부처 통합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다.혁신창업리그는 도전! K-스타트업 2020의 중기부 예선리그로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나 7년 미만 창업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올해는 8개 예선리그와 통합본선, 왕중왕전을 거쳐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본선 진출팀은 예비창업, 초기창업, 재도전성공패키지 등 창업 지원사업 선정 시 서류평가 면제 등 혜택이 있다.왕중왕전 수상팀에게는 총 15억8천만 원의 상금과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지역 예선은 오는 6~7월 개최된다.혁신창업리그의 최종 선발팀은 9월 개최 예정인 통합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도전! K-스타트업 2020 혁신창업리그에 참여하려면 6월15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www.k-startup.go.kr)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0기 C-LAB 기업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다음달 11일까지 최대 5억 원을 투자하는 기업보육프로그램 C-LAB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C-LAB은 대구혁신센터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집약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의 성장 가속을 돕는다. 참가 대상기업은 지역 및 분야 제한 없이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으로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10기 선발에는 대구시 5+1 신성장 사업과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포함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로 비대면‧비접촉 관련 사업을 우대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지원금 2천만 원 △무상 사무공간 △기업 맞춤형 연계 △기업 성장단계별 교육 지원 △삼성전자 전문 멘토링 등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기업은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조성한 120억 원 규모의 C-LAB 전용 펀드를 통해 기업당 최대 5억 원을 투자받는다.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7월 최종합격자를 선정하며, 7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약 5개월 간 보육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상세 내용 및 운영 일정은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희망기업은 다음달 11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해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단계별 창업 패키지사업 추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시작부터 데스밸리(업력 3~7년) 시기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주기적인 지원사업을 펼친다. 3일 대구혁신센터에 따르면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151억1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135개의 기업을 지원한다. 지난해 추진해왔던 예비창업창업패키지와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은 지원을 강화하고, 올해 신규사업인 초기창업패키지를 더해 진행한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사업이다. 선정 기업 수는 30개사로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역량 강화교육과 월 2회의 전문분야 사업화 멘토링 등 교육이 지원된다.모두 25개실의 공유오피스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시제작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 사업화 자금과 창업 아이템 검증 및 투자유치 등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도약기(3~7년) 기업의 스케일업(규모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올해 모두 32개사(스케일업 22개사, 혁신성장 7개사, 기술창업스카우터 3개사)를 선발한다. 사업화 자금은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고, 창업 성장 연구개발(R&D) 자금을 2년간 최대 4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혁신센터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관심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역량 강화 및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다양한 창업 지원프로그램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기업의 사업화 경쟁력을 높이고 벤처캐피털, AC 등과 연계한 10억 원 이상의 투자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대구혁신센터는 스타트업의 발굴 및 성장을 위한 창업 허브가 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시비를 매칭한 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 수요를 충분히 지원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570억 벤처펀드 조성해 100개사 육성한다.

경북도가 혁신펀드 570억 원을 조성해 우수 벤처기업 100개사를 발굴하는 등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생활, 소비 등 각 분야의 트렌드 변화에 대비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기 위해서다.경북도는 16일 한국모태펀드, 삼성 등 국내 우수 창투사와 함께 570억 원 규모의 대형펀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유망 벤처기업 발굴을 위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테크노파크 등과 함께한다.또 50억 원을 투입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플랫폼지원 △벤처기업 성장아이템 개발 지원 △중소벤처기업 핵심부품소재 국산화 △해외 혁신벤처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 기업의 보육에서부터 아기유니콘으로의 성장까지 분야별 사업도 추진한다.오는 10월에는 포항 포스텍에서 핵심기술과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 발굴, 투자, 기술협력을 도모하는 행사를 통해 유망 벤처기업과의 매칭에 나선다.현재 7년 미만 도내 스타트업 기업은 벤처기업, 지역별 창업보육센터, 연구기관 입주기업, 개별 및 공단기업 등 총 2천416개가 있다.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점에 우수 벤처기업을 위한 국내외 투자환경 조성과 기술혁신 및 R&D지원, 해외시장 등의 판로개척을 통해 경제활력 회복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코로나19 속 기업지원기관, 인력 대폭 채용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고용이 얼어붙었지만 일부 기업지원기관에서는 인력을 대거 충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관들의 올해 신규사업이 늘면서 사업비가 대폭 증가했고 이로 인한 인력 충원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13일 지역 기업지원기관들에 따르면 현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3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대구혁신센터는 지난 3일부터 16명의 계약직(프로젝트매니저) 채용 중이다.책임급 1명, 선임급 2명, 전임급 5명, 사원급 8명이다. 올해 대구혁신센터의 지원사업이 대폭 증가하면서 그만큼 인력 충원도 필요해졌다. 대구혁신센터의 신규사업은 5개가 늘었고, 전체 사업비는 지난해 대비 30억 원 정도 증가했다. 신규사업은 3년 이내 창업한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주는 ‘초기창업패키지’, 재창업자의 재기를 돕는 ‘재도전 성공패키지’, 유출된 청년이 지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환경 조성사업인 ‘청년 귀환프로젝트’ 등이 있다. 기존에 있던 일부 사업에도 인력을 보충해 지원을 강화한다. 대구혁신센터는 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이었던 지난 3월 5명의 정규직을 채용했다.모두 사원급의 신규 직원을 뽑았고, 5명 중 2명은 대구혁신센터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했던 직원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도 지난 7일부터 11명의 직원 채용 공고를 하고 있다.정규직 7명과 무기계약직 2명, 사업계약직 2명이다. 로봇진흥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블라인드 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로봇진흥원의 채용은 올해 예산이 523억 원으로 지난해 298억 원에 비해 80%가량 대폭 늘면서 가능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8월 제3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이에 따라 다양한 로봇 관련 사업들이 추가됐다. 기업지원기관들은 코로나19에 대비한 필기시험 시 소독 강화 및 비대면 온라인면접(화상) 방식을 고려해 채용할 방침이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로봇산업 지원사업이 대폭 증가와 서비스 로봇의 영역이 넓어지면서 관련 규제 개선 업무가 늘어나 인력을 대폭 채용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고사장 방역 등 정부지침을 준수해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자금난 대안 찾는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센터 창업 보육기업의 경영 애로 해결을 위한 ‘창업경영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창업경영 지원 서비스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경북센터 창업 보육기업의 자금이나 경영, 노무 등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찾도록 돕는 서비스다.분야별 전문가들의 유선상담을 통해 기업의 경영 현황을 파악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추후 현장 방문을 통해 해결방법을 찾는 방식이다.경북창조센터는 초기 창업 기업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잠재적 위험요소가 경영 악화로 이어지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김진한 경북창조센터장은 “지역 곳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창업 보육기업들이 창업경영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이비리그 지원사업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오는 20일까지 ‘아이비리그(IBY)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아이비리그(IBY)는 소셜벤처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고 대구혁신센터가 주관한다. 대구혁신센터는 아이비리그를 통해 대구지역 청년 약 100명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은 청년 1명당 1천만 원(기업당 최대 4명,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화 자금을 포함해 △무상 입주 사무공간 제공 △투자 유치 프로그램 및 교육지원 △데모데이 참가 △다양한 엑셀러레이팅(창업보육) 프로그램 등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대상은 대구지역 만 18세 이상, 만39세 이하 예비창업자로 오는 5월12일까지 창업이 가능해야 한다. 초기창업기업의 경우 올해 들어 청년 채용 및 5월12일 내 채용 예정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오는 20일까지 이메일(gykim@ccei.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청·장년+ 창업캠퍼스’ 모집기간 연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년 청·장년+창업캠퍼스’ 사업 참여기업 모집기간을 다음달 1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청장년+창업캠퍼스’는 전문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된 중·장년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간 매칭을 통해 역량 있는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경북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자(사업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창업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이 제공된다.해당사업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청년(만 39세 이하)과 중·장년(만 40세 이상) 2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뤄 신청해야 한다. 중·장년이 참여하려면 10년 이상 해당 분야 경력을 가졌거나 비슷한 조건이 인정돼야 한다.김진한 센터장은 “‘청장년+창업캠퍼스’는 청년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중·장년의 일자리까지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중·장년의 노하우를 활용한 창업이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