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드리머즈 12기 데모데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0일 센터 내 지아이디어 파크(G-Idea Park)에서 지스타 드리머즈(G-Star Dreamers) 12기 데모데이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경북센터 보육기업, VC(볼런터리 체인)과 엔젤투자자, 삼성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지스터 드리머즈는 경북센터의 대표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참가 기업은 전담 멘토링과 기술 멘토링, 사무공간, 투자운영사를 통해 최대 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12기 지스타 드리머즈에는 스타트업 기업 9개 사가 참가해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마쳤다. 센터는 9개 사의 투자 유치와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위해 이번 데모데이를 마련했다.데모데이는 IR(기업설명활동) 발표를 시작으로 졸업식과 아이템 전시 투어,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창업기업과 다양한 창업 분야 관계자들의 소통도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VC 관계자와 엔젤투자자들은 멘토 역할을 자처하며 창업기업 아이템의 장점과 보완점 등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지스타 드리머즈와 초기 단계의 프리-지스타 드리머즈를 통해 창업기업이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센터가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Fab, 장비 절반이 고장…창업기업들 ‘울상’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의 씨팹(C-Fab) 내 장비 중 절반이 고장이 나거나 용도 폐기돼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과도한 기기 사용과 정기적인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이 고장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씨팹은 스타트업이나 예비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시제품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작 공간(메이커스페이스)이다. 현재 씨팹은 예비창업자를 비롯해 누구나 신청만 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다.5일 대구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장비전문업체를 통해 씨팹 내 장비를 점검한 결과 총 33개 중 16개가 고장 나 50%가 넘는 기기들이 현재 작동하지 않고 있다.게다가 작동하는 장비(16개) 중에서도 일부는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장비들은 2017년 씨팹이 개소할 당시 삼성전자가 대구혁신센터에 7억 원 규모로 기증한 기기다. 3D프린터, 레이저컷팅기, 목공 관련 장비 등 시제품을 만드는 소규모용이 대부분이다.문제는 3D프린터 10대 중 9대가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고장 났고 레이저커팅기 3대는 레이저가 나오는 부품이 손상돼 해당 부속을 교체하려면 기기당 200만~300만 원의 수리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더욱이 사용자의 기록 자료가 없는데다 정기점검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허술한 관리체계가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점검을 진행한 씨팹 담당자는 “장비를 사용하기 전 이용자의 기록을 받아야 하는데 빠진 경우가 많았고 특정인이 10시간 연속으로 사용하는 등 기기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고장 난 것들이 많다”며 “장비에 적합하지 않은 소재로 제품을 만들거나 점검표 하나 없이 지금까지 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점도 한몫했다”고 전했다.씨팹의 장비가 사실상 무용지물로 전락하다 보니 스타트업이나 예비창업자들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니다.이들이 씨팹을 이용하려 해도 장비가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고, 작동되더라도 시제품의 완성도가 떨어져 다른 제작공간을 찾아 다녀야 하는 상황이다.장비 교체 및 수리비용으로 3천500만 원가량이 들 것으로 알려져 관리소홀로 인한 예산낭비라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대구혁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4천여 명이 씨팹을 찾아 장비를 사용하다 보니 과부하로 인해 기기들이 고장 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는 전문가로부터 매월 점검을 받고 점검표도 만들어 직원들이 꾸준한 관리와 간단한 수리는 가능하도록 교육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노조, 센터에 경력산정 결과 시정 요구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대구지역지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지회(이하 노조)가 그동안 애매한 기준으로 문제였던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구혁신센터)의 경력산정지침 등 관련 규정(본보 6월11일자 5면)에 대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노조는 지난 12일 센터 운영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가이드라인, 근로기준법에 반하는 근무 관련 규정에 대해 대구혁신센터 측에 입장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주요 안건은 △경력산정 결과에 대한 시정 △연차수당 계산법 규정 개정 검토 △해외출장 시 휴일 근무에 대한 대체휴무 제공 △자녀보육 수당에 대한 센터 전 직원 대상 안내 △급여명세서 시스템 공지 시정 △대체휴무의 명확한 규칙 제정 등 모두 10가지다.특히 경력산정지침은 올해 산정 과정에서 미포함시킨 결과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했다.이 밖에도 노조는 기존에 언급했던 4건의 단체협약 불이행건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불이행건은 △노조 게시판 센터 5층 사무실 내 설치 △조합원 상해보험 가입 △노조 현판 설치 △인사(조직개편)계획 사전협의 철저한 이행 요구 등이다.노조 관계자는 “중기부의 가이드라인 또는 근로기준법에 반하는 근무 관련 규정이 꽤 있어 개선을 요구했다”며 “경력산정 문제로 올해 승진 대상자에서 누락돼 피해를 본 직원이 있는 만큼 경력산정지침의 해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대구혁신센터는 모든 안건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이다.노조와 센터 측에서 각각 2명씩 모두 4명으로 된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합의점을 찾고 언급된 사안들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센터 측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되도록 받아들일 것”이라며 “바로 개선되기 어려운 안건들에 대해서는 노조와 함께 TF팀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력산정지침 문제…알고도 인사 적용시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가 지난달 인사에서 특정 직원에게 승진 특혜를 줬다는 내용(본보 지난 11일 5면)과 관련, 경력산정 지침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도 인사에 적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센터는 경력산정지침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적을 받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인사를 단행했다.25일 센터에 따르면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경력산정지침을 인사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2016년 자체적으로 지침을 만든 이후 센터 근무 이력 외 관련 학위나 동종 업계 등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면 경력을 인정받아 승진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 측은 지침상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인사과정에서 지침을 기반으로 공정하게 진행했다는 모순된 답변을 내놨다.하지만 직원들은 센터가 경력산정지침이라는 자체 규정을 악용해 경력을 적용받는 과정에서 불분명한 기준으로 불공평한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센터 A직원은 “경력산정지침 기준 자체가 명확하지 않고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아 인사에 불만을 가진 직원이 많다”며 “지난달 승진한 직원 중 한 명은 인사 발표가 나기 전부터 본인이 승진한다고 얘기하고 다녔다는 소문도 나돌았다”고 설명했다.경력산정지침에 대한 문제점은 2017년 과기부와 중기부 감사에서 이미 제기됐다. 이에 센터는 지난해 7월 지침 폐지 수순을 밟았지만 당시 직원들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B직원은 “당시 센터는 직원들에게 지침에 대한 설명 없이 폐지 가부만을 확인하면서 반대표가 많이 나왔다”며 “상사가 지침을 통해 승진했고 다음은 또 다른 직원들이 혜택을 받아야 하는 순서였기 때문에 누가 반대할 수 있었겠느냐”고 말했다.센터는 인사과정에서 지침으로 인한 특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명하면서도 지침 폐지 계획을 알렸다.전태원 센터 경영지원본부장 직무대리는 “경력산정지침 규정에 맞게 경력을 산정했다. 인사에 불만을 가진 직원들은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건의했으면 한다”고 했다.연규황 센터장은 “지침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당시 직원들의 반대로 폐지가 어려웠다. 올해 안에는 지침을 폐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창업기업의 청년 근로자 지역 정착 유도…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네트워킹 데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0~21일 안동시 ‘구름에’ 전통 리조트에서 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으로 채용된 청년 근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1차 네트워킹 데이’를 운영했다.창업기업 일자리 사업은 창업기업의 청년 구직자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센터는 지난해 45개사 창업기업에 64명의 청년 근로자의 인건비를 지급했고 올해도 85개사, 85명의 청년 근로자를 선정해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센터가 마련한 네트워킹 데이는 청년 근로자에게 경북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랑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팀워크 형성을 위한 팀빌딩, 카드뉴스 제작과 발표, 전통체험(고추장 담그기, 한복체험, 안동국수말기)을 통한 경북 알리기, 마음의 근육 회복 탄력성 키우기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승우 혁신지원본부장은 “네트워킹 데이는 창업기업과 청년근로자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지원을 통해 청년 근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멘토 스킬강화 아카데미 개최

대구지역 기관의 멘토들을 위한 스킬강화 아카데미가 오는 20일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이번 아카데미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대구가톨릭대가 주관한다.교육 내용은 △멘토 책무 강화 △멘토스킬 역량강화 과정 △모델링 과정 △자금조달 과정 △워크숍을 통한 멘토 및 기관장 네트워킹 시간 등이다.대상은 대구의 정부 및 민간 기관에서 활동하는 창업멘토다.오는 20일 시작으로 4주 동안 모두 25시간의 교육기간으로 구성돼 있다.금용필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에 맞는 멘토스킬 강화는 물론 교육 후에도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교육은 선착순 20명으로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3-859-4977.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창업리그 참가자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다음달 1일까지 ‘도전! K-스타트업 2019’ 예선 혁신창업리그 참가자(팀)를 모집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도전! K-스타트업 2019’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4개 부처 통합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이다.부처별 예선과 통합본선, 왕중왕전을 거쳐 20개 팀을 수상팀으로 결정한다. 수상팀에게는 대통령상 등 상장과 13억5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올해는 더 많은 참가팀과 아이디어 모집을 위해 참가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혜택은 더욱 다양해졌다.유망한 창업팀 발굴을 위해 참가 자격이 예비창업자(팀)와 7년 이내 창업자(팀)으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예비창업자와 3년 이하 창업자가 대상이었다.또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에 더 많은 수상기회를 주고자 창업여부에 따라 예비창업리그와 창업리그를 분리해 운영한다.실질적인 창업지원을 위한 후속지원도 다양해졌다.왕중왕전 수상팀 및 우수팀을 대상으로 창업사업화지원, 금융지원, 기술개발, 판로지원 등을 연계해 신청 시 서류평가 면제 등 혜택을 지원한다.대구혁신센터는 오는 7월과 8월 지역예선을 개최한다. 혁신창업리그의 최종 선발팀은 9월 개최예정인 통합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혁신창업리그는 다음달 1일 오후 5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www.k-startup.go.kr)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인사 과정서 특혜 의혹 시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가 인사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에게 승진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센터 직원들은 애매모호한 경력 산정으로 불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졌다며 노동조합에 가입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10일 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실시된 인사에서 2명이 승진했다. 한 명은 사원급에서 전임급으로, 또 다른 직원은 전임급에서 선임급으로 각각 승진했다.센터는 이에 앞서 지난 4월22일 인사를 위해 직원들에게 경력산정 결과를 통보하고 지난달 3일 승진 대상자를 안내했다.이후 인사 일정에 대해 직원들이 문의하자 센터 측은 지난달 8일 인사 절차 등을 공지했다.하지만 직원들은 이미 인사위원회 구성과 개최 등 차후 일정이 확정된 상태에서 뒤늦게 공지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센터 한 직원은 “연초에 있던 인사가 갑작스럽게 5월에 진행된 데다 일정에 대한 공지가 전혀 안 된 점도 의문”이라며 “엄격한 기준도 없이 적용되는 경력산정 지침 때문에 센터 직원들 간 직급체계도 엉망이다”고 설명했다.직원들은 또 센터 측이 입맛에 맞는 승진 대상자 선정을 위한 억지식 경력산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센터 내 인사 절차는 자체 경력산정 지침을 통해 관련 업종이나 센터에서 근무한 이력 등을 산정해 진급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선임급으로 승진하려면 만 4년, 전임급이 되기 위해서는 만 3년이라는 근무 이력이 필요하다. 석·박사 학위도 입사 전후에 따라 경력이 인정된다. 다만 입사 후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면 경력에 포함되지만 입사 전 학위는 인정되지 않는다.특히 직원들은 센터가 전 직장에서 일한 경력을 직원들의 근무 이력을 채우거나 누락시켜 선정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이번 인사로 선임급이 된 직원은 2017년 11월 입사해 센터 근무 이력은 약 1년7개월이었지만 전 직장에서 일한 7~8년의 경력을 인정받아 승진했다.전임급에 오른 직원도 2017년 2월부터 현재까지 센터에서 2년4개월가량 근무해 3년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전 직장에서의 계약직 경력이 추가됐다.반면 2017년 초 사원급으로 입사한 한 직원은 석사 과정을 수료해 당시 2년의 석사 과정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번 경력산정에서는 제외돼 근무 이력 미달로 승진대상자에서 누락됐다.일반적으로 사원·전임·선임 순으로 승진해야 하지만 경력만 있다면 센터 내 짧은 근무 이력만이라도 고속 승진이 가능한 셈이다.이같은 불공정한 인사에 불만을 품은 직원 8명은 지난달 말 자체 노조에 가입하기도 했다.센터 관계자는 “2017년 경력산정 지침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폐지하려고 했으나 일부 직원들의 반대로 폐지하지 못했다”며 “올해까지만 지침대로 인사를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지침 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역량강화사업’ 참가 기업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대구지역기업 혁신역량강화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대구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인 자율주행 분야와 주력산업인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 기업 수는 모두 7개사 내외다.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IP) 지원(특허 및 인증 등), 해외 비즈니스 상담회 등 혜택이 주어진다.자율자동차 관련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 의료헬스케어와 관련해서는 기업당 최대 1천5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http://gw.ccei.kr/gw/userMain.do)에 게시된 참여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kkjk@ccei.kr)로 접수하면 된다.연규황 대구혁신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역 주력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클라우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28일 센터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대구혁신스타트업포럼’과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 인 대구’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는 기술 스타트업이 컴퓨팅 자원을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활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최신 기술들과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아마존과 아마존 웹서비스의 혁신 및 문화와 직방,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등 국내외 유수 스타트업들의 IT 스토리 내용으로 진행된다.또 KT가 데이터 바우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대구혁신센터는 ‘2019 도전! K-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에 소개할 예정이다.행사 후에는 1대1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및 상담이 이뤄지고 지역 스타트업과 중소·중견 기업 담당자 간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이번 강연 참가비는 무료다.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100명까지 참가자를 사전 신청받는다. 접수는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bit.ly/2JvBPsG) 및 대구창업지원포털 공고란을 통해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예비 창업자들 비상 걸렸다…C-Fund 조성사업 늦어져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스타트업들이 비상에 걸렸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의 씨 펀드(C(Creative)-Fund) 조성사업이 늦어지고 있어 내년 사업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이다.대구시가 펀드 조성을 위해 삼성과 논의 중이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정해진 계획은 없는 상황.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삼성 측과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될 C-Fund 2.0 조성을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 확정된 사안은 없다.C-Fund는 대구혁신센터에서 발굴한 스타트업(초기 창업기업)을 자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대구시와 삼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펀드로 대구혁신센터의 창업기업 보육프로그램인 씨랩(C-LAB)을 통해 스타트업에게 1억 원의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한다.C-Fund 1.0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200억 원(대구시, 삼성 각각 100억 원)의 규모로 조성돼 지금까지 105개 스타트업의 창업을 지원했다.올해는 C-Fund 1.0 기간이 끝나는 시점으로 대구시는 내년부터 C-Fund 2.0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가 삼성과 펀드의 규모와 기간 등에 대해 논의를 한 결과 3년간 120억 원이라는 구두상 합의는 마쳤지만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C-Fund 조성 사업이 늦어지면서 내년 C-LAB 사업 차질도 예상된다.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펀드를 관리할 운영사를 선정하고 C-LAB 참여 기업 모집 등 절차들이 진행돼야 한다.후속 절차가 늦어지면 C-Fund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C-LAB 사업 추진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대구혁신센터 관계자는 “늦어도 상반기 내에는 펀드 조성이 확정돼야 내년도 C-LAB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며 “펀드가 조성된 후에도 다음 절차들을 진행하는 데 시일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대구시는 빠른 시일 내에 C-Fund 조성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삼성과 논의한 결과 펀드 조성 계획에 대해 대부분 구두상 합의를 한 상태고 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줄었을 뿐 지원 규모는 같다”며 “현재 운영사가 재선정될 가능성이 높아 후속 절차들이 줄어드는 등 내년 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5개 대학과 손잡고 청년창업캠프 운영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다음 달까지 경북지역 5개 대학, 150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2019 청년창업캠프’를 운영한다. 청년창업캠프는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디자인 씽킹을 통해 구체화하고, 아이디어 제품이 고객 중심으로 변화하는 과정 등을 체험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경북센터와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동양대학교, 대구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북센터는 이 캠프를 통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도전정신과 창의적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할 계획이다. 모의 경영체험을 통해 스스로 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Self’, 아이디어에 대해 기술창업 능력 배양을 키우는 ‘Special’, 실제 창업에 도전하는 ‘Start’ 등 3S가 이번 캠프의 핵심 목표다. 이승우 혁신지원본부장은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제 창업을 위해 필요한 교육, 실무기술들을 익힐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겠다”며 “올해는 창업캠프뿐 아니라, 창업 붐 확산을 위한 지역 대학과 다양한 협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재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19년 재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대구혁신센터는 ‘재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재도전이 가능한 문화 및 환경 조성과 실패기업인의 성공적인 재창업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한다.선정된 5개 기업에게는 시제품 제작 및 고도화, 마케팅, 선행기술조사, 상표출원 등 기업당 800만 원 범위 내에서 사업화를 지원한다.대구혁신센터 창업보육 공간 입주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상담, 재창업교육, 멘토링 등 혜택이 주어진다.또 대구혁신센터의 기업보육프로그램인 씨랩(C-LAB) 서류심사 면제 등 지속적 육성·관리가 이뤄진다.대구 소재의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5년 미만 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skkjk@ccei.kr)로 접수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독립된 아카이브 대구기록원이 통합 조정해야

“각 분야로 독립된 아카이브들의 중심에 대구기록원이 있어 이들을 연계하고 통합 조정해야 합니다.”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은 지난 2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대구기록원 건립을 촉구하는 토론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기록관리와 지역문화인프라’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대구시의회 김혜정 부의장과 대구 미래비전 자문위원회의 김태일·서정해 공동위원장, 학계,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특강을 맡은 이소연 원장은 이날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각 기능에 관해 설명했다.또 “ 대구기록원 분야별 아카이브를 연계하고 통합 조정해 모든 기록정보가 한 곳에서 시민들에게 서비스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회에서 역사학계, 여성계, 문화단체 등 각계각층 참석자들은 웹 아카이빙을 비롯해 현재 산발적으로 운영되는 각종 아카이브 등의 기록을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대구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 ‘광역시도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을 건립, 운영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현재 건립추진 중이다. 현재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보존기간 30년 이상 공공기록은 물론 민간기록까지 포괄해 모든 기록물을 수집, 관리, 보존, 활용하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중앙정부의 국가기록원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