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멘토 스킬강화 아카데미 개최

대구지역 기관의 멘토들을 위한 스킬강화 아카데미가 오는 20일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이번 아카데미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대구가톨릭대가 주관한다.교육 내용은 △멘토 책무 강화 △멘토스킬 역량강화 과정 △모델링 과정 △자금조달 과정 △워크숍을 통한 멘토 및 기관장 네트워킹 시간 등이다.대상은 대구의 정부 및 민간 기관에서 활동하는 창업멘토다.오는 20일 시작으로 4주 동안 모두 25시간의 교육기간으로 구성돼 있다.금용필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에 맞는 멘토스킬 강화는 물론 교육 후에도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교육은 선착순 20명으로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3-859-4977.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창업리그 참가자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다음달 1일까지 ‘도전! K-스타트업 2019’ 예선 혁신창업리그 참가자(팀)를 모집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도전! K-스타트업 2019’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4개 부처 통합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이다.부처별 예선과 통합본선, 왕중왕전을 거쳐 20개 팀을 수상팀으로 결정한다. 수상팀에게는 대통령상 등 상장과 13억5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올해는 더 많은 참가팀과 아이디어 모집을 위해 참가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혜택은 더욱 다양해졌다.유망한 창업팀 발굴을 위해 참가 자격이 예비창업자(팀)와 7년 이내 창업자(팀)으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예비창업자와 3년 이하 창업자가 대상이었다.또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에 더 많은 수상기회를 주고자 창업여부에 따라 예비창업리그와 창업리그를 분리해 운영한다.실질적인 창업지원을 위한 후속지원도 다양해졌다.왕중왕전 수상팀 및 우수팀을 대상으로 창업사업화지원, 금융지원, 기술개발, 판로지원 등을 연계해 신청 시 서류평가 면제 등 혜택을 지원한다.대구혁신센터는 오는 7월과 8월 지역예선을 개최한다. 혁신창업리그의 최종 선발팀은 9월 개최예정인 통합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혁신창업리그는 다음달 1일 오후 5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www.k-startup.go.kr)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인사 과정서 특혜 의혹 시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가 인사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에게 승진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센터 직원들은 애매모호한 경력 산정으로 불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졌다며 노동조합에 가입하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10일 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실시된 인사에서 2명이 승진했다. 한 명은 사원급에서 전임급으로, 또 다른 직원은 전임급에서 선임급으로 각각 승진했다.센터는 이에 앞서 지난 4월22일 인사를 위해 직원들에게 경력산정 결과를 통보하고 지난달 3일 승진 대상자를 안내했다.이후 인사 일정에 대해 직원들이 문의하자 센터 측은 지난달 8일 인사 절차 등을 공지했다.하지만 직원들은 이미 인사위원회 구성과 개최 등 차후 일정이 확정된 상태에서 뒤늦게 공지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센터 한 직원은 “연초에 있던 인사가 갑작스럽게 5월에 진행된 데다 일정에 대한 공지가 전혀 안 된 점도 의문”이라며 “엄격한 기준도 없이 적용되는 경력산정 지침 때문에 센터 직원들 간 직급체계도 엉망이다”고 설명했다.직원들은 또 센터 측이 입맛에 맞는 승진 대상자 선정을 위한 억지식 경력산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센터 내 인사 절차는 자체 경력산정 지침을 통해 관련 업종이나 센터에서 근무한 이력 등을 산정해 진급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선임급으로 승진하려면 만 4년, 전임급이 되기 위해서는 만 3년이라는 근무 이력이 필요하다. 석·박사 학위도 입사 전후에 따라 경력이 인정된다. 다만 입사 후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면 경력에 포함되지만 입사 전 학위는 인정되지 않는다.특히 직원들은 센터가 전 직장에서 일한 경력을 직원들의 근무 이력을 채우거나 누락시켜 선정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이번 인사로 선임급이 된 직원은 2017년 11월 입사해 센터 근무 이력은 약 1년7개월이었지만 전 직장에서 일한 7~8년의 경력을 인정받아 승진했다.전임급에 오른 직원도 2017년 2월부터 현재까지 센터에서 2년4개월가량 근무해 3년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전 직장에서의 계약직 경력이 추가됐다.반면 2017년 초 사원급으로 입사한 한 직원은 석사 과정을 수료해 당시 2년의 석사 과정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번 경력산정에서는 제외돼 근무 이력 미달로 승진대상자에서 누락됐다.일반적으로 사원·전임·선임 순으로 승진해야 하지만 경력만 있다면 센터 내 짧은 근무 이력만이라도 고속 승진이 가능한 셈이다.이같은 불공정한 인사에 불만을 품은 직원 8명은 지난달 말 자체 노조에 가입하기도 했다.센터 관계자는 “2017년 경력산정 지침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폐지하려고 했으나 일부 직원들의 반대로 폐지하지 못했다”며 “올해까지만 지침대로 인사를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지침 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역량강화사업’ 참가 기업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대구지역기업 혁신역량강화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대구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인 자율주행 분야와 주력산업인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 기업 수는 모두 7개사 내외다.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IP) 지원(특허 및 인증 등), 해외 비즈니스 상담회 등 혜택이 주어진다.자율자동차 관련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 의료헬스케어와 관련해서는 기업당 최대 1천5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http://gw.ccei.kr/gw/userMain.do)에 게시된 참여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kkjk@ccei.kr)로 접수하면 된다.연규황 대구혁신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역 주력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클라우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28일 센터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대구혁신스타트업포럼’과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 인 대구’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는 기술 스타트업이 컴퓨팅 자원을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활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최신 기술들과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아마존과 아마존 웹서비스의 혁신 및 문화와 직방,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등 국내외 유수 스타트업들의 IT 스토리 내용으로 진행된다.또 KT가 데이터 바우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대구혁신센터는 ‘2019 도전! K-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에 소개할 예정이다.행사 후에는 1대1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및 상담이 이뤄지고 지역 스타트업과 중소·중견 기업 담당자 간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이번 강연 참가비는 무료다.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100명까지 참가자를 사전 신청받는다. 접수는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bit.ly/2JvBPsG) 및 대구창업지원포털 공고란을 통해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예비 창업자들 비상 걸렸다…C-Fund 조성사업 늦어져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스타트업들이 비상에 걸렸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의 씨 펀드(C(Creative)-Fund) 조성사업이 늦어지고 있어 내년 사업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이다.대구시가 펀드 조성을 위해 삼성과 논의 중이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정해진 계획은 없는 상황.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삼성 측과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될 C-Fund 2.0 조성을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 확정된 사안은 없다.C-Fund는 대구혁신센터에서 발굴한 스타트업(초기 창업기업)을 자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대구시와 삼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펀드로 대구혁신센터의 창업기업 보육프로그램인 씨랩(C-LAB)을 통해 스타트업에게 1억 원의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한다.C-Fund 1.0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200억 원(대구시, 삼성 각각 100억 원)의 규모로 조성돼 지금까지 105개 스타트업의 창업을 지원했다.올해는 C-Fund 1.0 기간이 끝나는 시점으로 대구시는 내년부터 C-Fund 2.0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가 삼성과 펀드의 규모와 기간 등에 대해 논의를 한 결과 3년간 120억 원이라는 구두상 합의는 마쳤지만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C-Fund 조성 사업이 늦어지면서 내년 C-LAB 사업 차질도 예상된다.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펀드를 관리할 운영사를 선정하고 C-LAB 참여 기업 모집 등 절차들이 진행돼야 한다.후속 절차가 늦어지면 C-Fund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C-LAB 사업 추진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대구혁신센터 관계자는 “늦어도 상반기 내에는 펀드 조성이 확정돼야 내년도 C-LAB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며 “펀드가 조성된 후에도 다음 절차들을 진행하는 데 시일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대구시는 빠른 시일 내에 C-Fund 조성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삼성과 논의한 결과 펀드 조성 계획에 대해 대부분 구두상 합의를 한 상태고 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줄었을 뿐 지원 규모는 같다”며 “현재 운영사가 재선정될 가능성이 높아 후속 절차들이 줄어드는 등 내년 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5개 대학과 손잡고 청년창업캠프 운영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2019 청년창업캠프’를 운영한다. 여기에는 경북지역 5개 대학, 150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다음 달까지 경북지역 5개 대학, 150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2019 청년창업캠프’를 운영한다. 청년창업캠프는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디자인 씽킹을 통해 구체화하고, 아이디어 제품이 고객 중심으로 변화하는 과정 등을 체험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경북센터와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동양대학교, 대구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북센터는 이 캠프를 통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도전정신과 창의적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할 계획이다. 모의 경영체험을 통해 스스로 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Self’, 아이디어에 대해 기술창업 능력 배양을 키우는 ‘Special’, 실제 창업에 도전하는 ‘Start’ 등 3S가 이번 캠프의 핵심 목표다. 이승우 혁신지원본부장은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제 창업을 위해 필요한 교육, 실무기술들을 익힐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겠다”며 “올해는 창업캠프뿐 아니라, 창업 붐 확산을 위한 지역 대학과 다양한 협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재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19년 재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대구혁신센터는 ‘재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재도전이 가능한 문화 및 환경 조성과 실패기업인의 성공적인 재창업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한다.선정된 5개 기업에게는 시제품 제작 및 고도화, 마케팅, 선행기술조사, 상표출원 등 기업당 800만 원 범위 내에서 사업화를 지원한다.대구혁신센터 창업보육 공간 입주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상담, 재창업교육, 멘토링 등 혜택이 주어진다.또 대구혁신센터의 기업보육프로그램인 씨랩(C-LAB) 서류심사 면제 등 지속적 육성·관리가 이뤄진다.대구 소재의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5년 미만 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skkjk@ccei.kr)로 접수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독립된 아카이브 대구기록원이 통합 조정해야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이 지난 2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대구기록원 건립을 촉구하는 토론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각 분야로 독립된 아카이브들의 중심에 대구기록원이 있어 이들을 연계하고 통합 조정해야 합니다.”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은 지난 2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대구기록원 건립을 촉구하는 토론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기록관리와 지역문화인프라’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대구시의회 김혜정 부의장과 대구 미래비전 자문위원회의 김태일·서정해 공동위원장, 학계,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특강을 맡은 이소연 원장은 이날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각 기능에 관해 설명했다.또 “ 대구기록원 분야별 아카이브를 연계하고 통합 조정해 모든 기록정보가 한 곳에서 시민들에게 서비스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회에서 역사학계, 여성계, 문화단체 등 각계각층 참석자들은 웹 아카이빙을 비롯해 현재 산발적으로 운영되는 각종 아카이브 등의 기록을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대구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 ‘광역시도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을 건립, 운영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현재 건립추진 중이다. 현재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보존기간 30년 이상 공공기록은 물론 민간기록까지 포괄해 모든 기록물을 수집, 관리, 보존, 활용하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중앙정부의 국가기록원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창업지원 역량 강화로 스타트업 ‘혁신 성장’ 이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2의 벤처 붐 확산과 스타트업 창업·투자 육성 지원을 위해 지난 22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경북 스타트업 성장 전략 워크숍’을 열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2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경북 스타트업 성장 전략 워크숍’을 열었다. 경북 스타트업 성장 전략 워크숍은 경북도와 경북센터가 지역에서 제2의 벤처 붐을 확산하고 스타트업 창업·투자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경북센터는 브릿지스퀘어 강영재 대표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 인라이트벤처스 김용민 대표 등 민간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실무자들이 창업·벤처기업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과 창업·벤처 관련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시간인 ‘만남의 장’도 마련해 기초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다양한 협업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2014년 12월에 출범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하드웨어스타트업의 발굴·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 센터장은 “경북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창업관련 실무자, 기관들이 유기체적인 관계로 거듭나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경북도가 창업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3개 팁스 운영사 선정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3개의 팁스(TIPS) 운영사를 선정했다. 운영사들은 대구에 본사와 지사를 두고 있는 만큼 투자사로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31일 대구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모집공고를 통해 3개의 TIPS 운영사를 선발했다.TIPS 프로그램은 민간(운영사)이 창업팀 선별, 민간투자·육성, 정부 지원 등을 연계해 기술창업을 촉진하도록 하는 사업이다.선정된 운영사는 △빅뱅엔젤스 △인라이트벤처스 △킹슬리벤처스 등이다. 모두 지역에 본사와 지사를 둔 투자사다. 킹슬리벤처스는 3월 말 북구에 지사를 설립했다.현재 기술기반 창업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민간주도형 TIPS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그동안 지방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많은 창업지원 인프라가 구축되고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생겨난 반면 투자생태계는 수도권에만 집중됐었다.이 때문에 지역에서 창업해 성장한 기업들은 양산 및 판로개척을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결국 수도권으로 이전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대구혁신센터는 지난달 28일 TIPS 운영사들과 협약을 체결했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사업에 참여하는 TIPS 운영사는 대구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TIPS 후보팀을 구성할 수 있다. 후보팀은 운영사업비(추천기업당 380만 원)를 지원받게 된다.또 후보팀에게는 1천500만 원가량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TIPS 프로그램 준비 단계에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한다.후보팀은 상반기까지 모두 8팀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모두 대구 기반의 창업기업이 참여하게 된다.연규황 대구혁신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투자사 유치를 확대하고 대구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유망기업 발굴 및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는 지난 27일 한국발명진흥회(본부장 이두성)와 유망기업 발굴 및 기술사업화 지원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는 지난 27일 한국발명진흥회(본부장 이두성)와 유망기업 발굴 및 기술사업화 지원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경ICT산업협회 제1회 IR 데이 개최

대경ICT산업협회(회장 설진현)는 지난 19일 DIP(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경ICT엔젤클럽(회장 박창병)이 주최한 제1회 IR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5기 이노크리터즈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SNS 영상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제5기 이노크리터즈’를 모집한다. ‘이노크리터즈’는 혁신(innovation)과 창조(creation), 서포터즈(supporters)의 합성어다. 이들은 경북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뒤 생생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북센터는 2015년부터 매년 대구와 경북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이노크리터즈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20명의 이노크리터즈를 모집해 영상 콘텐츠 제작 중심의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평소 유튜브 등의 영상 제작을 좋아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대구·경북지역 대학생(휴학생)이면 개인이나 팀(2인)을 꾸려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9일까지며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이노크리터즈에게는 매월 7만 원의 활동비와 공식행사 참여 시 교통비가 지급된다. 또, 활동을 완료하거나 우수 팀에 뽑히면 경북센터가 주는 상장과 상금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6개월간이다. 문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영지원팀(054-470-261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다음 달 14일까지 ‘제5기 이노크리터즈’ 20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경북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뒤 생생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