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 여름시즌 맞아 천연소재 제작 모자 선보여

대구신세계백화점 3층 패션잡화장르 생럭슈매장에서는 여름시즌을 맞아 시원하고 햇볕 가리기에 적합한 라피아, 바우, 시그라스 등 천연소재로 만들어진 다양한 모자를 선보인다. 가격은 9만8천~13만8천 원.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의성군, 의성남부초 ‘천연잔디운동장으로 탈바꿈’

의성 남부초등학교가 코로나19로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기간을 이용, 천연잔디운동장을 조성했다.남부초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운동장을 고르고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려가며 천연잔디를 심었다.이재창 남부초 주무관은 “평소 운동장을 보면서 잔디가 빨리 자라지 않아 아쉬웠는데 등교 개학이 연기된 기간 동안 전 교직원이 적극 동참해 잔디를 심어 운동장이 파랗게 변한 것을 보니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정호엽 남부초 교장은 “오는 20일부터 차례대로 등교하는 학생들이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천연잔디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꿈과 희망을 기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마카롱 두배 크기 뚱카롱 들어보셨어요?

대구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쁘띠이쟈뷰’에서는 시그시처 상품 뚱카롱을 판매한다. 천연버터로 만들어진 묵직하면서도 단단한 뚱카롱은 일반 마카롱의 두 배 크기로 오리지널과 프리미엄으로 나뉜다. 가격은 뚱카롱 오리지널 3천 원, 뚱카롱 프리미엄 3천500원, 레터링 마카롱 세트 3만3천 원.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만들어 사용하는 천연살균·탈취제 ‘전해수기’ 인기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면서 가전용품도 살균·건강 관련 생활가전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가전매장에서는 탈취제를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 할 수 있는 ‘바우젠 전해수기’를 선보이고 있다. 전해수기는 수돗물을 1~3분 내 전기분해해 살균과 탈취를 할 수 있는 물로 바꿔주는 제품이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천연 씨앗 성분으로 우리 아기 피부 케어해보세요.

대구신세계백화점 7층 유아용품 매장에서는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전문브랜드 ‘베리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베리맘 대표 상품 ‘씨드 세라마이드로션’은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 씨앗에서 추출된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병원서 인정한 천연화장품 선보여

대구백화점 본점 1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닥터.JSK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닥터.JSK 화장품은 병원에서 인정한 안전한 원재료를 사용한 제품들로 클렌징품·세럼·에센스·스킨·크림 등 천연화장품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대구백화점 제공-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그랜드포럼 선도기업 부스, 각양각색 천연 화장품…여성들 발길 사로잡아

7일 대구 엑스코 3층 그랜드볼룸 앞에 마련된 메디·뷰티 선도 기업 홍보부스. 이날 ‘2019 대구·경북 그랜드포럼’에서 웰니스 산업과 스마트관광(뷰티·문화)산업 선도 기업에 선정된 대구·경북지역 의료기업 3개와 뷰티기업 3개의 모두 6개 기업 부스가 열렸다. 이 기업들은 대구·경북 그랜드포럼에 참여한 시민과 관계자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특히 헬스올 기업은 의료기기 기업으로 스마트 휴대용 약상자를 소개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수납이 편리한 크기에다 가벼워 사람들은 관심을 가졌다. 또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해 복약알림, 스케줄관리, 알람 원격설정 등 방문객의 휴대전화에 바로 연결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곧바로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연결해 알림시간을 설정하고, 실시간으로 약 복용정보를 문자를 받게끔 설정하자 방문객들은 감탄했다. 도형호 헬스올 대표이사는 “복용시간을 늘 놓쳐 체계적인 복용법과 효과적인 보관법을 생각하다 만든 것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다양한 기능의 앱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국내에서는 병원과 협업해 노약자,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임상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스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화장품 뷰티 기업은 립스틱, 수분크림, 마스크 팩 등 각양각색의 화장품을 전시해두고 직접 이용해보고 써볼 수 있도록 전시해 여성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은 20~40대의 젊은 여성들에게 천연 제품을 일일이 테스트해 주며 제품을 설명하고 안내해주기에 바쁜 모습이었다. 이곳을 방문한 40대의 한 여성은 “최근 가을철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져 천연제품의 화장품으로 구성됐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체험해보러 왔다”며 “다양한 제품이 마련돼 있어 여러 가지를 골고루 체험해보고 구매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한국오아시스 관계자는 “천연제품으로 된 다양한 화장품을 구성해 직접 이용해보고 발라볼 수 있도록 마련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좋은 취지로 홍보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피부테스트 등 체험의 장을 펼쳐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의료기기 기업인 한아IT는 손, 팔등, 발 등 부위별로 다양하게 사용가능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한 무선통신으로 각도까지 조절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증완화기를 시민들에게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