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료기기 개발 구심체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개관

전자의료기기 제조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할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이하 G타워)가 2일 문을 열었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을 가진 G타워는 첨단전자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를 본격화한다.G타워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80억 원을 포함한 396억 원을 들여 7천273㎡ 부지에 연면적 1만8천820㎡의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다. 지난해 6월 완공해 의료기기 관련 전후방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제품생산 공간으로 조성됐다.G타워는 IT의료융합기술센터의 의료기기 원천핵심기술개발, 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개발 등 기술고도화를 통한 상용기술을 적용해 첨단전자의료기기 양산화 및 사업화를 위한 제조혁신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경북도는 G타워의 입주율 제고를 위해 IT, 바이오기술(BT) 기업의 업종 다각화와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입주기업은 이전지역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임대료가 차등지원 된다. 의료기기 품목 인허가 및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지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보유 분석 장비 등 사용료 감면, 원천핵심기술 및 상용화기술 개발지원 등 각종 기업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경북도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가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을 이끌 중심기관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산·학·병·연·관과 함께 의료기기 산업 분야의 끊임없는 탐구와 점검을 통해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주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홍보

영주시는 24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홍보를 위해 ‘제15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했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주최하는 ‘제15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24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며 소재부품분야 기업 120개 사가 참여한다. 시는 이번 산업박람회에서 베어링을 주제로 디자인한 홍보관을 설치해 기업 관계자와 관람객에게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알릴 방침이다. 또 영주시 소재 기업지원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와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의 역할을 적극 홍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를 중점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노력이 향후 국가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베어링, 기계, 경량소재 전·후방기업의 실질적인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박정락 첨단베어링산업지원단장은 “이번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을 통해 많은 기업에게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통과 이후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승인까지의 후속 절차가 조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영주시 적서동과 문수면 일원에 총사업비 3천165억 원을 투입해 136만㎡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영주시는 첨단베어링 단지에 베어링·기계·경량소재 연관 기업을 유치해 이곳을 소재‧부품 집적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구미국가산업단지 2030년까지 첨단과학 거점으로 도약

전자융합기술을 활용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첨단과학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경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20일 신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신전자산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구미를 첨단과학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와 구미시, 기업지원기관, 전문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21개 협약기업이 참석했다.공동 선언문은 체계적인 인프라 협력 연계방안 마련, 신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유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지원, 핵심부품과 상용화 기술개발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등 구미산단의 기존 주력 산업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과 융합시켜 미래 부가가치가 신전자산업으로 성장시키는 사업이다.앞서 선정된 7+3 분야가 앞으로 여기에 해당된다.7+3 분야에는 지능형 홈케어, 헬스케어 의료기기, 융복합 부품소재, 마이크로 이모빌리티, ICT-항공, IoT-로봇 등이 있다.경북도와 구미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고용창출효과 3만555명, 생산유발효과 6조6천785억 원, 부가가치창출효과 2조1천922억 원, 기술적 파급효과 지식재산권 310건, 155개 사의 강소·중견기업을 육성 등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디지털 뉴딜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며 “기술집약형 강소기업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회복시키고 구미산단이 첨단과학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DGFEZ, 영천첨단지구 외투기업 유치 완료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이 17일 영천시청에서 나눔제약·SC이노베이션(싱가포르)·경북도·DGFEZ·영천시 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외투기업 유치를 완료했다.국내기업 ‘나눔제약’은 한방사업 확장을 위해 싱가포르 ‘SC이노베이션’사로부터 112만 달러를 유치해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1만1천147㎡에 150억 원 규모의 약품추출을 위한 시설 건립에 투자한다.나눔제약은 이번 투자로 4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영천 한방산업 정책 시너지 효과 등 매출 증대와 사업 확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특히 이번 투자지역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마지막 남은 외투유보용지로 DGFEZ는 외투기업을 100%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과감한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건축허가, 공장등록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주시,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발전 포럼’ 개최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발전 포럼’이 2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추진을 위한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영주 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조기조성 시민추진위원회(이하 시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 국토연구원 장철순 본부장의 ‘국가산업단지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추진과제’에 대해 발표했다.이어 동양대 홍연웅 교수의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영주 미래 비전’에 대한 주제발표 후 이도선 영주시정책자문위원장을 좌장으로 산학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성공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김진영 시민추진위원장과 영주상공회의소 조관섭 회장은 “앞으로도 관계 전문가 초청 포럼 등을 개최해 시민들과 베어링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겠다”고 말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사업타당성 통과는 시민추진위원회, 국회의원, 도의원, 영주시의회와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준 덕분에 맺은 결실이다”며 “베어링산업이 영주는 물론 경북북부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그동안 시민추진위원회는 베어링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으며, 특히 2018년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해 국토교통부에 시민서명부를 전달했다.이에 따라 추진위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후보지 선정과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통과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도전마이스터…고교 2학년에 도레이첨단소재 입성하다

중학교 2학년까지 목표 없이 학교를 다녔다.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남들보다 먼저 기업체에 들어가 설계업무를 하는 형을 보고 특성화고에 흥미가 생겼다.그러던 중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마이스터고인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하기로 했다.2학년까지 내신은 70% 정도로 좋지 않았지만 3학년 때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이후 30% 상위권의 성적을 받아 경북기계공고에 입학할 수 있었다.입학 후 기숙사 생활, 관악부 활동을 하며 선배들로부터 조언을 받아 꾸준히 내신 관리에 힘썼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나 토익 공부도 꾸준히 해왔다.순환 실습을 하며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먼저 실습해본 친구들로부터 조언을 받아 연습했다.여러 실습을 통해 내가 잘하는 것도 있고 못 하는 것을 확인했고 방과 후에도 인터넷에서 영상을 찾아가며 복습한 결과 대부분의 실습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받았다.그 결과 1학년 1학기를 전교 1등이라는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1학년 동안 각종 교내 대회에 참여했다.마이스터 비전 발표회, 영어 탤런트 대회, 영어 단어 대회 등 여러 가지 대회에 참여했고 도전정신과 타인 앞에서의 발표로 자신감을 얻었다.또 관악부에서 색소폰을 맡아 학생문화센터에서 공연도 해보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다.자격증 공부도 꾸준히 해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컴퓨터 응용 선반, 밀링기능사 필기시험을 통과했다.교내외에서 꾸준히 여러 활동을 해온 결과 높은 마이스터 인증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이런 노력을 통해 1학년을 전교 1등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순환 실습을 하며 적성에 맞던 기계설계를 2학년 때 전공하기로 했다.기계설계를 전공하기로 한 뒤로 학원에 다니며 기능사 시험 실기를 준비했다.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개학도 늦어지고 학원도 다니지 못하게 돼 첫 번째 실기시험에 떨어지게 됐다.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도전해 두 번째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자격증을 취득해 개학한 뒤에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며 학교생활을 하던 중, 도레이첨단소재에 지원해 볼 기회가 생기게 됐다.갑작스럽게 생긴 기회에 기말고사와도 겹쳐서 힘들었지만, 고등학교에서 겪었던 여러 가지 활동과 느낀 점 등을 녹여내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취업지원센터와 시청각실에서 모의 면접을 하며 PT 발표와 인성 면접을 준비했다.면접 당일 너무 벅찬 과제라 많이 힘들었지만, 산학부 여러 선생님의 코칭과 조언을 바탕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했다.떨어지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게 스스로 준비했던 것들을 모두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면접에 임했고 도레이첨단소재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면접이 끝나고 다소 미흡한 준비와 답변을 한 것 같아 마음 조아리며 기다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무더운 여름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고생한 보람을 느끼게 됐다.코로나와 폭염, 태풍 등의 혼란스러운 시기에, 그것도 2학년 때에 내 꿈을 조금이나마 실현할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차다.아직 많이 부족하고 해야 할 것이 많지만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대로 노력하고 전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선취업 후학습 제도를 활용해 배움에 대한 목마름도 채워 나가고자 한다.그동안 내가 목적한 도레이첨단소재에 합격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친구들, 가족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백승호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기계과 2학년도레이첨단소재 합격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주에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오는 2027년 준공 목표

영주에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은 대통령 공약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특히 최근 지방공기업평가원으로부터 사업 타당성 평가를 통과해 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신규투자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 사업 타당성이 있다고 도에 통보했다.이 단지는 영주시 적서동 및 문수면 일원에 총 136만㎡(41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경북도는 이 사업에 사업비 3천116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베어링 산업은 자동차, 철도,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신사업의 생산기술, 설비, 소재부품을 공급하는 핵심 기반산업으로 꼽힌다.도는 첨단 베어링 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직·간접 고용 5천여 명과 연간 835억 원 경제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영주에는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와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는 물론 ‘베어링아트’와 ‘노벨리스코리아’ 등 관련 기업이 밀집해 있는 등 베어링 제조와 관련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따라서 향후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이 들어서면 첨단 베어링 산업에 대한 상상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에는 경북개발공사가 사업 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현재 국토교통부장관의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남겨두고 있다.경북도 배용수 건설도시국장은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계기로 경북 북부지역에 베어링 산업 거점을 구축해 지역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 이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베어링 산업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쿠팡, 1천억 투입 …김천에 ‘첨단물류센터’ 건립

온라인쇼핑몰 업체인 쿠팡이 오는 2022년까지 김천에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한다.경북도와 김천시는 지난 11일 쿠팡과 김천시청에서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 8만8천㎡ 부지에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쿠팡은 1천억 원을 들여 내년부터 2년간 물류센터를 짓고, 최대 1천 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김천에 물류센터가 들어서면 대구 및 대전 물류센터를 지원하는 한편 경북 서·북부지역 물류 및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천시는 지난달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법 산업단지 관리지침이 개정 고시돼 전자상거래업이 입주 가능함에 따라 쿠팡을 김천산업단지에 유치할 수 있었다.특히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제한된 가운데서도 쿠팡의 첨단물류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김충섭 시장이 쿠팡 본사를 수차례 방문해 김천산업단지 투자를 적극 권유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했다.쿠팡 박대준 신사업부문 대표는 “김천 첨단물류센터 건립은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쿠팡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는 시대에 온라인 쇼핑과 물류산업 시장이 커지고 있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물류산업을 신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그동안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며 “혁신의 아이콘인 쿠팡의 변화에 맞춰 김천시도 전자상거래업 특례지구 지정과 공장설립 원스톱 지원 등 물류센터 건립에서 운영까지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도레이첨단소재, 제26회 통계의 날에서 대통령 표창

구미국가산업단지 제3단지 입주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지난 1일 통계청 주관 ‘제26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통계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도레이첨단소재는 매월 생산과 조업현황에 대한 통계 자료를 신속·정확하게 제출해 광업·제조업 국가 통계자료의 신뢰성을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계 조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앞으로도 정부 정책 수립과 국민 경제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행사를 축소하고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도레이첨단소재, 수재의연금 1억 원 기탁

도레이첨단소재가 수재의연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수재의연금은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3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또 지난 6일에는 자매부대인 육군 제5포병 여단에 비말차단 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다.도레이첨단소재는 그동안 국내 마스크 부족사태 해결을 위해 마스크 필수 소재인 MB(멜트블로운) 필터의 대량 공급과 함께 기존 3겹 구조(겉감, 필터, 안감)의 마스크를 2겹으로 제작할 수 있는 정전SMS 부직포를 개발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또 최근에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비말차단용 부직포를 개발·공급하는 등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사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수해 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피해지역이 신속히 복구돼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도레이첨단소재, 육군 제5포병 여단에 비말차단 마스크 2만 장 기증

도레이첨단소재가 자매부대인 육군 제5포병 여단에 비말차단 마스크를 2만 장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도레이첨단소재는 2012년 제5포병 여단과 결연을 맺은 뒤 모범 부사관 초청행사, 임직원 자녀 병영체험, 발전기금 전달 등 매년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왔다.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사장은 “이 마스크가 더운 여름 장병들의 코로나 감염 예방과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자매 부대가 국토 방위 최전선에서 소임을 다하는 만큼 도레이첨단소재도 기술력 혁신으로 관련 산업과 경제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그동안 국내 마스크 부족사태 해결을 위해 마스크 필수 소재인 MB(멜트블로운) 필터의 대량 공급과 함께 기존 3겹 구조(겉감, 필터, 안감)의 마스크를 2겹으로 제작할 수 있는 정전SMS 부직포를 개발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또 최근에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비말차단용 부직포를 개발해 공급하는 등 국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오송첨복-의료기기산업협회 MOU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20일 대구에서 국내 의료기기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을 통해 양재단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의료기기산업 진흥을 위해 연구개발 사업화, 제품화, 공동연구과제 발굴, 인재양성 교육, 정보 공유,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양재단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국내기업의 세계적인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을 목표로 연구인프라와 인력을 바탕으로 공동연구개발, 시제품제작, 제품평가, 전임상실험, 임상연계 등 다양한 기업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은 2019년 4천44억 달러 규모이며, 한국 의료기기 시장은 65억 달러 규모로 세계 10위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주시, 첨단베어링산업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 개최

영주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센터장 김종형)가 지난 15~16일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SM그룹, 도레이첨단소재 등 구미지역 기업, 코로나19 극복에 앞장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구미국가산단 제1단지 입주업체인 티케이케미칼과 SM그룹 대구·경북지역 계열사인 남선알미늄,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벡셀, 우방, 화진 등은 지난 14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리쌀 4t(1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보리쌀은 판매고를 겪는 지역 농가로부터 구입해 의미를 더했다.구미시는 전달받은 보리쌀을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등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이상일 티케이케미칼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미국가산단 제3단지 입주 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도 같은 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필수 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사랑의 위생 키트’ 300 세트를 서울 강서구청에 전달했다.사랑의 위생키트에는 비말차단 마스크와 손 세정제가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개인 위생용품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구성돼 있다.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사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스크용 관련 기술력을 발휘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소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마스크 필수소재인 MB(멜트 블로운) 필터의 대량 공급과 겉감과 필터, 안감이 하나로 복합돼 2겹으로도 가능한 정전SMS 부직포 양산체제를 구축해 마스크 수급안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또 비말차단 마스크용 필터 부직포와 1겹 구조가 가능한 부직포를 공급해 여름철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등 국민 위생을 위한 소재공급에 기여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