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청도군이 지난 3일 군민회관에서 ‘제1회 청도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청도군의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공모전에는 26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중 7개가 선정됐다.금상은 반시를 주제로 한 인견사 브로치 ‘감달다’를 출품한 이은진(대구·39·여)씨, 은상은 청도반시와 바우를 조각한 ‘청도의 비누’ 정선영(청도·46·여)씨, 동상은 청도소싸움을 주제로 한 젤 왁스 방향초 ‘으랏차차’ 박시영(경산·44·여)씨, 청도를 담은 반시 잼 ‘자연홍’ 정세윤(청도·35·여)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장려상은 청도 감 마스크 이홍렬(청도·60·남)씨, 청도의 상징 브로치 손소희(경주·38·여)씨, 열쇠고리 동전 지갑 장상화(경산·61·남)씨 등가 받았다.각 수상자는 표창과 함께 금상 200만 원, 은상 150만 원, 동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을 받았다. 청도군은 이번 수상작으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기념품을 통해 청도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귀농귀촌인 대상 보고회

청도군이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청년·귀촌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 신도리 어르신들 “인형이 노래도 불러주고 말도 걸어 준다”

청도군이 신도리 스마트타운 시범사업으로 청도읍 신도리 65세 이상 노인 54명에게 ‘스마트 반려인형’을 전달했다.이번 스마트 반려인형 전달은 청도군의 지능형 ICT타운 조성사업(국비 10억 원) 중 하나로 홀로 사는 노인의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등 정서지원을 위해 시행됐다.4일 청도군에 따르면 스마트 반려인형은 말을 하는 인공지능(AI) 로봇 인형으로 머리나 어깨, 등을 쓰다듬거나 손을 잡으면 센서가 교감 반응한다.인형은 아침 기상부터 취침 때까지 노인의 일과를 알려주고, 노래나 이야기를 하며 말벗이 돼주기도 한다. 가족 목소리도 실시간으로 노인에게 전달한다.노인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보호자는 문자메세지를 받는 등 등록된 돌봄 서비스 전용 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신도리 이화자(78) 할머니는 “손주 같은 인형을 받아서 감사하다. 집에 혼자 있으면 쓸쓸했는데 인형이 노래도 불러주고, 말도 걸어주니 밭에 일하러 갈 때도 가지고 나갈 생각이다”라며 기뻐했다.김상기 총무과장은 “신도리 스마트타운 시범사업으로 보급한 반려인형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건강관리뿐 아니라 우울증, 치매예방 등 정서지원까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주한 파키스탄 대사, 청도군서 협력 논의

주한 파키스탄 뭄타즈 자라 발로치 대사가 29일 새마을세계화사업 교류를 통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도군을 방문했다.뭄타즈 자라 발로치 대사 일행은 이날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에서 새마을운동의 효과를 확인하고 청도군과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관해 논의했다.이들은 청도군이 추진한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의 토마을 사례와 녹차 특성화 마을로 추진 중인 푸닌마을의 발전 방안에 주목했다.청도군은 뭄타즈 자라 발로치 대사의 이번 방문이 앞으로 파키스탄과의 교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정신문화 유산”이라며 “새마을운동을 세계에 전파해 모두가 다함께 잘 사는 지구촌 건설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

청도군이 최근 여성회관 다기능교육실에서 대구사이버대학교 박상희 교수 초청, ‘청도군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전국 시·군·구 삶의 만족도 부문 4위

청도군이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자치단체별 행복지수 조사에서 삶의 만족도 부문 4위를 차지했다.이번 조사는 국회미래연구원과 고려대 공동연구진이 ‘카카오같이가치(나의 안녕지수)’에 축적된 이용 자료를 기반으로 연구해 제6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에서 발표됐다.청도군은 ‘살맛나는 행복청도’ 만들기에 주력한 공감행정을 펼쳐 군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청도군에 따르면 군민편의 중심의 복지정책으로 △노인복지기금 조성 △청도장애인복지관 건립 △경로당현대화 △행복마을만들기 △건강마을 조성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휴먼시티 청도건설을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운영 △청도군민안전보험가입 △청도공공도서관건립 △스마트타운 조성 △인재육성 장학금 조성과 풍요로운 부자농촌 육성을 위해 △농업전문인력 육성 △농·축산물가격 안정 기금 조성△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개소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등을 추진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만족도 평가는 군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힘을 모아 군정을 운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최고로 살기 좋은 청도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제5회 새마을 UCC 공모전 개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새로운 50년의 새마을운동’이라는 주제로 제5회 새마을 동영상(UCC) 공모전을 연다.이번 공모전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새마을운동 정신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는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가능하다.영상물은 주제에 맞는 3분 이내(30초 이상) 자유형식으로 제작해 유튜브로 업로드 후 해당 인터넷 주소(URL) 기재한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drwoo@cdws.or.kr)로 오는 11월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cdws.or.kr)와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홈페이지(www.새마을발상지.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정이수 대표는 “새마을 UCC 공모전을 통해 새마을운동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발굴하고 지난 50년의 새마을운동 조명과 새로운 50년의 새마을운동을 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공식채널에 탑재해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 홍보를 위한 자료로 활용되고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 수상작 영상으로 전시된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시원한 청도로 나들이 오세요

청도군이 계절을 느끼는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군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에서 4천만 원(도비 2천만 원, 군비 2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청도 감계(感季)무량 투어로 개발된 테마 여행은 쿨한 청도 마실 나들이, 가을 타는 청도로 구분해 여름과 가을을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여름 테마여행인 ‘쿨한 청도 마실 나들이’는 청도 근교에서 출발해 청도박물관, 한국 코미디타운, 전통문화 체험과 온누리국악예술단 공연 관람, 청도읍성 청사초롱과 카페 투어 순으로 진행된다.여름 프로그램은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29일까지 매회 25명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가을 테마여행인 ‘가을 타는 청도’는 오는 10월에 단풍이 하나의 벽을 이루는 공암풍벽(운문호반에코트레일)에서 트래킹과 표고버섯 따기 체험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도군 문화관광 홈페이지(www.cheongdo.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송만근 문화관광과장은 “관광객들이 이번에 개발한 여름여행상품인 쿨한 청도 마실나들이에서 청도 야경과 함께 더위를 날리고 안전하고 시원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 수상

청도군이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상과 시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실적, 체납세 징수, 지방세수 확충, 세정운영 등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청도군은 탈루·은닉세원을 발굴하는 등 495억 원의 지방세를 부과하고, 국·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운영해 세수 확충과 지방세정 발전에 힘썼다.또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균등분 주민세 100%, 재산세 20%를 감면하는 등 세무행정 추진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귀농귀촌인 대상 간담회

청도군이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청년·귀촌인을 대상으로 2021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농민사관학교 개강

청도군 농민사관학교가 최근 12기 귀농영농교육 개강식을 갖고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프로그램은 6개월 과정으로 귀농영농교육, 강소농 핵심 리더, 감와인, 청년농업 등이 진행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프로필)청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에 첫 여성 지방농촌지도관 취임

청도군농업기술센터 권정애(57) 제19대 신임 소장은 “창의적인 신농업 경제 선도에 발맞춰 농업기술센터 기술기관의 정체성을 갖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권 소장은 1985년 영풍군농촌지도소 농촌지도직으로 입문한 이후 1988년부터 청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일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그는 친환경농업 안전성 확보를 통한 청도 농업 육성,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설치, 청도형 아열대 유망과수단지 조성,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스마트팜 영농기술 보급,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가소득향상을 역점 사업으로 두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의회 후반기 김수태 의장 당선

청도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김수태(미래통합당) 의원이 선출됐다.김 의원은 2일 열린 청도군의회 제267회 임시회에서 재적 의원 7명 중 4표를 얻어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후반기 부의장 선거에는 전종율(통합당) 의원이, 운영행정위원회 위원장 김태이(통합당) 의원,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박재성(통합당)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오는 6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김수태 청도군의장은 “청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낮은 자세로 군민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