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어르신 말동무 인형(AI 로봇) 시범 운영

청도군은 지난 2일 선정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0명을 찾아 어르신 말동무 인형(AI 로봇)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이번 어르신 말동무 인형 시범 운영은 청도군이 한국로봇진흥원 ‘경북 할매할배 로봇친구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면서 이뤄졌고 3개월간 진행된다.이 인형은 독거노인에게 뇌활동 놀이, 능동대화, 노래, 약복용 관리 등의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담당 직원이 직접 돌봄 대상자들에게 어르신 말동무 인형의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문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인형의 활용도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청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활짝 핀 핑크빛 복사꽃 아래 물방울 향연

6일 청도군 일대에서 핑크빛으로 물들인 복사꽃이 만개했다.청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복사꽃 향연에 자연스레 미소를 짓고 물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오는 6월에서 9월까지 생산되는 청도복숭아는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산업통산자원부의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청도군과 신성이앤에스가 함께 참여한 ‘GIS기반 NET-CYCLE 플랫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은 2016년부터 산자부가 지역의 에너지환경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육성을 목표로 추진한 공모사업이다.청도군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국·군비 10억4천만 원과 민간투자비 10억4천만 원을 확보해 모두 사업비 20억8천만 원을 사업에 투입한다.GIS기반의 NET-CYCLE 플랫폼 구축사업은 △마을공유 태양광 발전소 건립사업 △GIS기반의 NET-CYCLE 플랫폼 사업 △스마트가로등 설치사업 등으로 마을공유 태양광 발전소 건립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에 따라 청도군은 마을창고, 집하장 등 마을 소유의 건물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마을주민과 에너지 복지사업 및 에너지 서비스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산업 육성 정책을 펼쳐 마을 공유 태양광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들과 나누는 등 지역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민생살리기 종합대책 회의 개최

청도군은 지난 22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청도군 민생 살리기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의 주요 내용은 △현장행정 △소상공인 △중소기업 △위기계층 △농업육성 △문화관광 △산업혁신 △적극행정의 8대 분야(39개 사업)이다.특히 아이쿱 자연드림파크 조성에 따른 협력 상품 개발, 청도상공인협의회 운영을 통한 각종 정보교류 산업 혁신 기반 조성 등이 논의됐다.이 밖에 청도군은 코로나19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 지원, 농업 육성을 위한 농기계임대사업 임대료 감면, 착한 임대인 임대료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이승률 청도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군민의 삶이 벼랑 끝에 서 있는 만큼, 민생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행복 청도 구현을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