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검정고시 스마트교실 운영

상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1차 검정고시에 대비하고자 스마트교실을 운영한다.스마트교실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대일 또는 그룹으로 학습 멘토링을 통한 과목별 수업으로 진행된다.교육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멘토링 수업뿐만 아니라 교재와 학습 공간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입시 컨설팅 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9~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개인적인 사정이나 학교 부적응 등의 이유로 학교를 중도에 그만 둔 청소년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프로필> 김한탁 구미경찰서장

김한탁 신임 구미경찰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능동적·적극적인 경찰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중립적이고 일관된 법 집행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1966년생인 김 신임 서장은 경북 청송이 고향으로 대구 경신고등학교,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1993년 경찰에 입문해 울산청 여성청소년과장, 대구청 서부서장·경무과장, 경북청 안동경찰서장·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 한부모·미혼모 가족 양육비 지원 확대

경북도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를 통한 기초생활 수급 확대, 자녀양육비 추가 지원 등 한부모·미혼모 가족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생계급여를 받는 한부모 가족도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의 자녀양육비가 추가 지원된다.이는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그 전까지는 한부모가족 생계급여 수급자는 아동양육비를 지원할 수 없었다.또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에게 지원된 추가 양육비도 만 2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한부모까지 확대된다.이에 따라 아동 1명당 월 5만~10만 원을 지원해 생계·양육비 부담을 돕는다.아울러 기초생활보장 생계 수급자 선정 때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때문에 지원받지 못한 한부모가족도 자녀를 포함한 본인의 소득·재산 기준이 충족되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지원받을 수 있다.그러나 연 1억 원 이상 고소득, 9억 원 이상 고재산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이 밖에도 도는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미혼모자가족시설(기본생활지원형)을 신규로 설치해 이혼·사별 또는 미혼 임신여성의 분만의료 지원부터 무료 숙식제공은 물론 자녀양육코칭, 직업교육 등 자립지원까지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경북도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 “한부모·미혼모가족은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코로나19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더 필요하다”며 “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 등 지원 확대로 생활안정과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은 물론 다양한 정책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동구 청소년지원센터, 2021학년도 대입 24명 합격

대구 동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24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학에 보내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경북대, 충북대, 공주대, 계명대 등 4년제 대학에 16명, 영진전문대 등 2년제 대학에 8명이 합격했다.꿈드림은 동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취득과 대학진학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희망진로가 설정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검정고시 성적을 바탕으로 대학별 전형에 따른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함으로 성공적인 대입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만약 진로가 명확하지 않다면 진로검사와 상담, 직업체험을 통해 깊이 있는 자기 탐색과 직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2021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받는다

대구시가 오는 20일까지 취약계층 유·청소년 대상으로 2021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받는다.이용권 지원 대상자는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5~18세 유·청소년 취약계층이다.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온라인과 주민등록상 관할 구·군에서 서면으로 할 수 있다.선정 순위에 따라 확정된 선정자는 1인당 월 8만 원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는다.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저소득층 체육인재 장학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지원이 제한되나 통합문화이용권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이용권은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한 사설 및 공공체육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FC, 일본 J리그 출신 골키퍼 문경건 영입

대구FC가 지난 8일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한 골키퍼 문경건(25)을 영입했다.청소년 시절부터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문경건은 광운대 재학 중이던 2017년 일본 J1리그 오이타 트리니타(당시 J2)에 입단하며 일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이번에 대구에 합류하며 K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문경건은 하이볼에서의 안정된 커버 플레이가 강점이다.또 킥력과 빌드업 능력이 매우 뛰어나 전술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문경건은 “일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최대한 빨리 적응해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며 하루빨리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2021년 청소년 창의 인성 체험 활동 프로그램 공모

대구시가 오는 13~15일 ‘코로나 시대, 청소년 행복찾기’를 주제로 2021년 청소년 창의 인성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공모한다.올해 공모 분야는 자율 및 지정 분야로 모두 10개 항목이다.자율분야는 △진로·직업체험 △가족·인성·사회통합 △건강·체육·모험 △문화·예술·역사 △과학·환경·메이커다.지정분야는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국내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 △청소년 국제교류 △청소년 공감콘서트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평가단 운영이다.공모 사업 참여 대상은 청소년관련법령에 의한 시설, 비영리 법인·단체, 지역 대학 등이다.심사는 프로그램의 창의성, 청소년의 수요도, 지역 사회 참여도 등으로 이뤄진다.공모 관련 및 공고문 및 세부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소년 창의 인성 체험 활동 프로그램은 시대적 흐름과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경쟁력 확보와 창의력 향상을 돕고자 2001년부터 추진돼 오고 있는 사업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동구청, 청소년 선도보호대책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동구청은 대구시 주관 ‘2020년 청소년 선도보호대책 구·군 평가’에서 8개 구·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청소년 선도보호대책 구·군 평가는 △청소년 안전망 운영 활성화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실적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실적 △학교밖청소년지원노력 △청소년건강지원 실적 및 특수시책 등 6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심사한다.우수사례는 널리 공유해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내실 있게 하도록 활용된다.동구청은 선도보호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1388 청소년상담 전화 홍보 LED로고젝터 설치사업’은 청소년 발굴과 안전 확보 등에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동구청은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용보증기금, 동부경찰서와의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지역 청소년 청소년 2명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경북지역 고등학생 2명이 교육부가 주최한 인재선발프로그램인 ‘2020 대한민국 인재상’ 100명에 이름을 올렸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0 대한민국 인재상’에 김천고등학교 박종원군과 포항제철고등학교 조운경군이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인재상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인재를 발굴해 대한민국 주축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인재선발 프로그램으로 2001년부터 제정됐다.올해는 지난 7월 전국 교사, 교수, 학교장 등의 추천을 받아 6개월 간 지역·중앙심사를 거쳐 수상자 100명(대학생·일반인 50명, 고등학교 50명)이 선정됐다.박종원군은 ‘제18회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 과학·정보마인드 부문에서 중학생 신분으로 최연소 수상을 했다.조운경군은 지난 2017년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분에서 ‘사람이름 기억하기 훈련기’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 지난 2019년 제12회 한국청소년 학술대회(KSCY) 우수청소년 학자상을 수상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상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성주경찰서 선도심사위원, 청소년 후원금 지급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직원들과 선도심사위원 이천훈 법무사는 29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후원금을 지급했다이 법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의 청소년들이 학업에 매진하지 못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해 비행 청소년으로 전락하는 실정을 안타깝게 여겨,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과 후원자 도움으로 지원이 절실한 학생 2명을 선발해 후원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이동승 서장은 “선도심사위원회 위원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며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안성맞춤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지역사회의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