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보건의료원 우수 의료사업 벤치마킹 잇따라

심 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청송군 보건의료원에 대한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강원도 심 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과 강원도 지자체 사업담당자 등 30여 명은 지난 8일 관련 전문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청송보건의료원을 방문했다.이들은 임파워먼트 강화를 통한 고혈압과 당뇨병 자가 관리프로그램 개발 배경과 활용방법은 물론 각종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또 이날 오후에는 부산 동주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와 학생 100여 명도 방문해 청송보건의료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 제공 과정과 주요시설, 의료환경 등을 견학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청운리에서 주왕산 구간 4차선 도로확장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에서 주왕산국립공원(지방도 914호) 구간의 도로확장 사업이 확정됐다.최근 청송군과 경북도는 914호 지방도 확장사업에 대한 협의에서 청송군이 부지 보상을, 경북도는 공사업무를 맡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북도는 이에 따라 2023년까지 총사업비 1천236억 원을 투입해 현재 왕복 2차로의 1.8㎞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포장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청송군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교통망 확충에 나서면서 결실을 보게 됐다. 이 구간은 연간 150만여 명이 찾는 주왕산국립공원 진입 관문도로지만 그동안 폭이 좁아 청송우회도로와 주왕산삼거리 2차로 구간의 교통정체가 극심했다.이 때문에 관광철에는 노폭 협소와 선형불량으로 사고위험은 물론 차량정체 등으로 인한 교통 흐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윤경희 군수는 “914호 지방도 확장은 접근성 향상으로 개발촉진과 관광기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관광객 증가로 인한 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업환경 향상에 따른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과 연결된 국도·지방도의 확포장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다.국도 31호선 현동면 도평리~부남면 대전리 구간(삼자현 터널)은 내년까지, 청송읍 금곡리~청운리 구간은 2022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또 안동 송천∼청송 진보∼영덕 지품(국도 34호선 )구간과 포항 기계면 지가리~청송 현동면 눌인리∼안동 길안면 천지리(국도 31·국지도 68·국도 35호선)구간 및 청송 진보면 신촌리~영양 석보면 답곡리 지내(지방도 920호선) 구간 도로공사도 진행 중이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여행 블로그 공모전 개최

청송군이 다음달 22일까지 청송여행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산소카페 청송군과 청송사과축제 이모저모’다. 사과축제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청송과 관련된 콘텐츠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다 많이 포스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청송군은 공모전 입선작은 홍보자료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공모부문은 청송사과축제와 청송여행기 2개 부문 나눠 신청을 받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응모는 1개 부문을 선택해 올해 1월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한 결과를 참가신청서에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참가신청서는 청송군 홈페이지(www.cs.go.kr) 또는 청송군 블로그(https://blog.naver.com/gocheongsong/221588520677)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inmo@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우수 1점, 우수 5점, 장려 10점 등 모두 32점의 입상작을 선정한다. 시상금(총 500만 원)과 시상품이 주어진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곳곳의 사연이 담긴 청송만의 이야기를 찾아 숨겨진 청송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 - LH한국토지주택공사 MOU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8일 청송보건의료원에서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정신건강 및 자살문제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송지역 LH 임대주택 입주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날 협약으로 청송정신건강복지센터는 LH 임대주택 400여 가구 입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담과 자살예방교육 등 관련 홍보활동을 시행키로 했다.이와 함께 정신건강 종합검진도 실시해 필요하면 치료서비스도 연계 지원키로 약속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과축제 30일 팡파르 5일간 열려

제15회 청송사과축제가 30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변 현비암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사과축제의 주제는 ‘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이다.7년 연속 경북도 최우수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올해는 예년에 비해 특별하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밤이 있는 축제장으로 차별화를 시도했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 축제는 물론 사과축제의 세계화를 꿈꾸며 도시경관사업과 연계해 축제장 주변 경관을 아름다운 빛으로 장식했다.각양각색의 LED 조형물들은 어느 축제장에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하고 예쁜 빛을 선사한다. 그 빛을 받아 용전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청송의 밤을 곱게 수놓아 진풍경을 연출한다.이와 함께 사과거리가 조성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사과나무와 역사를 바꾼 사과이야기 등 테마 조형물과 다양한 사과 조형물들이 페스티벌의 백미를 선보인다.또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매일 저녁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진다.이 밖에 청송사과와 사과주스 시식과 공방체험, 도전 사과선별 로또, 꿀잼 사과난타 등 3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연계행사로 청송 황금사과배 여자프로씨름대회, 어르신 가요제, 어울림 캠핑축제, 제10회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낙동정맥 등반대회, 힐링 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등도 열린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맑고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며 “3천여 사과농가와 군민들, 더불어 관광객들이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과축제 기간 다양한 스포츠행사

청송군이 사과축제가 열리는 다음달 3일까지 씨름대회를 비롯해 탁구, 모터사이클 대회 등을 유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이란 주제로 열리는 제15회 청송사과축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먼저 30일에는 사과축제장 내 특설씨름장에서 청송군씨름왕선발대회가 열린다. 31일에는 전국여자장사씨름대회가 열려 국내 여자씨름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또 다음달 1~3일 사흘 동안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제3회 추계 경북탁구협회장배 생활체육탁구대회와 경북학생체육 탁구대회가 개최된다.청송사과축제 마지막 날인 다음달 3일에는 ‘2019 청송모터사이클 크로스컨트리 챔피언십(2차) 대회’가 열린다. 약수탕 주차장에서 파천면 옹점교까지 5㎞ 구간에 300여 대의 오토바이 퍼레이드를 펼친다.이와 함께 제16회 청송 낙동정맥 등반대회도 다음달 3일 열린다. 축제장을 출발해 노동산 정상을 돌아 대회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전국의 산악동호인 1천500여 명이 참가해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만끽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제15회 청송사과축제와 함께 열리는 다양한 스포츠행사가 참가자들에게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향기와 자연이 만든 명품 청송사과를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대표사과 ‘부사’ 현대백화점 첫 출하

청송사과 대표 품종인 ‘부사’가 올해 첫 출하됐다.청송군과 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은 24일 부사 사과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지역 7개 지점에 첫 출하, 판매에 들어갔다.오는 27일까지 현대백화점 특판행사를 갖는 부사는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은 품종이다.청송군은 명품 부사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매년 10월 말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해 그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윤경희 군수는 “올해는 사과 수확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유통업계 납품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으로 출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송사과의 명성을 더욱 높이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판매 전략을 세워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국시리즈에 청송사과가 2년 연속 진출한 이유?

명품 청송사과가 2년 연속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청송군은 22일 청송사과 생산단체와 농협, 사과유통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2019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에서 ‘청송 황금사과의 유혹’이란 주제로 대대적인 청송사과 홍보행사를 펼쳤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입장객과 서울 시민들에게 청송사과 3만5천여 개를 무료로 나눠주며 오는 30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제15회 청송사과축제 홍보를 했다.특히 청송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세일즈 군수를 자처한 윤경희 군수는 직접 홍보행사에 참석해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윤 군수는 “청송사과 홍보행사는 구매 고객의 다변화를 위한 것”이라며 “전 국민의 축제인 한국시리즈 등 메이저 스포츠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지속적인 홍보 판촉을 통해 청송사과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제15회 청송사과축제 오는 30일부터 5일간

고대 그리스의 우화 속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황금사과를 낳는 청송군이 있다.청송사과는 오래전부터 청송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까지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으며 이를 증명하고 있다.전국 최고의 청송사과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청송사과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제15회 청송사과축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청송읍 용전천변 현비암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까지 4일간 열리던 축제가 올해는 하루 늘어 5일간 열린다.올해 청송사과축제 주제는 ‘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이다.주제가 담고 있는 뜻은 청송의 맑고 깨끗한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한 인상을 심어주면서 황금사과라는 이미지를 더 확고히 다지기 위함이다.동시에 타지역의 사과축제는 시각적인 고려 없이 빨간색을 표현하고 있다면 청송사과는 사과 중의 으뜸이라는 의미의 황금색으로 시각적 차별화의 의미도 담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한 단계 드높이고 청송 황금사과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송사과 명성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써 역대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다양하고 수준 높은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벌써 내년도 사과축제가 더욱 기대된다”며 “내년 초부터 발행되는 청송사랑화폐가 사과축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사과축제를 통한 지역 홍보와 소득증대청송군은 청송사과를 소재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시, 판매, 관람 위주의 축제가 아닌 모든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다른 지역 사과축제와는 확연한 차별성을 추구한다.청송사과축제는 청송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전천변의 현비암 일대 친수공원에서 주민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축제 이후에도 군민들의 여가선용 공간으로 활용되고 지역의 야간 대표 경관지가 될 수 있도록 축제장을 조성한다.이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 유도로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청송의 역사와 문화를 축제를 통해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사과를 생산하는 청송의 청정자연과 재배환경 등도 홍보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 간 공감의 장도 만든다.청송군은 이번 사과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아울러 산소카페 청송군 및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주왕산국립공원 등 최고의 청정 관광도시임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주민과 관광객 체험·참여 프로그램 확대올해 청송사과축제는 기간도 늘리고 주민과 관광객 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도시경관 사업과 연계해 축제장 주변 경관에 빛을 더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밤이 있는 축제장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축제장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과나무 4그루를 비롯해 역사를 바꾼 사과이야기 테마 조형물, 학사모·하트·마차·백설공주 등 사과조형물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또 사과거리(apple street)를 조성하고, 청송교와 강변도로 테크길 경관 조명 설치, 축제장 주변 건물 조명, 용전천 유등 설치 등으로 화려하고 오색찬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인 ‘청송사과 꽃 줄 엮기 경연대회’를 비롯해 만류인력-황금사과를 찾아라, 꿀 잼 사과난타, 도전 사과선별 로또, 나만의 사과 컵 만들기, 사과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한다.전시행사도 풍성하다. 청송사과 홍보관과 청송사과와 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된다. 사과요리 전시 체험, 사과올림픽 3종, 사과 깜짝 경매, 사과로 만든 화장품 판매, 푸드트럭, 청송사과 한우 시식과 판매장 등도 마련된다.문화가 있는 7080콘서트, 축하공연 등 각종 공연행사에는 인기가수들이 대거 참가한다.2019 황금사과배 전국 여자프로씨름대회를 비롯해 청송사과와 함께하는 어르신 가요제, 낙동정맥 등반대회,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2019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어울림 캠핑축제 등 사과축제와 연계한 행사도 다양하게 열린다.◆청송황금사과 ‘황금진’ 브랜드로 재탄생청송군은 최근 사과축제를 앞두고 청송황금사과(시나노골드) 브랜드인 ‘황금진’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개발했다.황금색 품종인 시나노골드의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한 청송군의 야심 찬 계획이다.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청송사과의 명예를 이어갈 황금사과의 출시를 상징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청송사과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황금사과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특산품이 되기까지는 가장 먼저 최고의 품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탁월한 자연조건을 갖춰야 한다.청송군은 해발 250m 이상의 산간지형이자 고지형 분지다. 생육기간 중 일교차가 13.4℃로 커 사과재배의 최적지인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대륙성 기후와 해양성 기후가 교차하는 날씨여건이 맛있는 사과를 탄생시키는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와 함께 청송은 타지역에 비해 고목의 사과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을 뿐만 아니라 현시대에 맞는 품종을 계속적으로 갱신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또 관수와 지주시설 등에 대한 투자도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다. 품질 좋은 퇴비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과재배 기술까지 월등히 향상돼 명품 청송사과라는 최고의 과일을 만들어 내고 있다.윤경희 군수는 “지금까지 축적해 놓은 사과재배 기술을 남북농업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북한으로 이전해 청송사과원을 조성할 계획이다”며 “그렇게 되면 ‘통일사과’, ‘평화사과’라는 이미지로 자연히 브랜드 가치의 상승과 함께 소비확대에 따른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조용하 청송문화원장 경북문화상 수상

조용하(76) 청송문화원장이 지난 18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에서 열린 2019 경북예술제에서 ’제60회 경북도 문화상‘을 수상했다.조 원장은 2011년 제7대 청송문화원장으로 취임해 8, 9대 연임의 신망을 바탕으로 문화원 발전에 큰 공을 세우고 대내외적인 역할 강화를 통해 문화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또 지역 문화사업의 번영은 물론 제17대 경북문화원 연합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등 경북 향토문화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공적이 높이 평가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한편 경북 문화상은 1956년 제정 이후 매년 지역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조형, 공연, 문학, 문화, 학술부문에서 각 1명씩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조용하 원장은 문화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의 빛과 음악, 가을을 만끽하다

청송군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지난 18~19일 주왕산국립공원 천년고찰 대전사에서 시와 국악의 만남, 산사음악회를 이어갔다.‘청송의 빛과 음악의 만남’ 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세계유교문화재단과 대전사, 대구불교방송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청송군, 안동MBC, 주왕산국립공원 등이 후원했다.첫 날인 지난 18일 오후 6시부터는 ‘시와 국악의 만남’이란 주제로 인기 국악인 오정해와 남상일, 트로트 가수 금잔디, 시낭송인 신금산, 영남국악 관현악단 등이 출연해 주왕산 대전사와 어우러지는 음악공연을 펼쳤다.이튿날은 레이저쇼를 동반한 뮤지컬을 선보이며 이날 오후 6시부터 개최한 ‘대전사 산사음악회’에는 인기가수 코요태, 박상철, 미스트롯 김나희, 박서진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1천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흥을 자아냈다. 이날 2부 행사의 미디어 가무극 ‘청송의 빛’은 태초의 주왕과 연화의 수달래, 소헌왕후, 항일의병 이야기 등을 빛과 영상으로 담아낸 퍼포먼스로 주왕산 기암과 대전사 보광전과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가을을 만끽했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대표 명소 주왕산의 웅장한 기암과 함께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벅찬 감격을 선사했다”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문화예술의 한 장르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사과종합처리장 창고 화재발생

17일 오전 8시께 청송사과종합처리장 창고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관 20여 명과 청송의용소방대원 30여 명, 소방차 8대가 화재 진압에 나서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고 오전 10시30분께 완전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청송사과종합처리장 창고 260㎡ 중 66㎡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천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8일 정밀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과 은자농원…‘즐거운 마음’ 먹고 자란 나무…아이 뺨같이 탐스러운 사과 키워내죠

우리와 가장 익숙한 과일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사과를 택할 것이다. 사과는 언제부터 우리와 가까워졌을까. 1884년께 선교사가 들여와 관상수로 심은 것이 최초로 알려졌다.대구 청라언덕에는 그 사과나무의 3세 목이 자라고 있다. 대구시 보호수 1호였던 2세 목이 2018년 고사함에 따라 육성 중이던 3세 목을 옮겨 심은 것이다. 그럼 이전에는 없었을까? ‘능금’이 있었다. 고려 의종 때 쓰인 ‘계림유사’에는 ‘임금’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나중에 ‘능금’으로 바뀌었다.개화기에 들어온 서양사과는 첫 재배지인 대구를 중심으로 낙동강과 금호강변에 많이 심어졌다. 사과(沙果)는 모래땅에서 잘 자라는 과일이라고 해서 ‘모래 사(沙)’를 쓴다. 대구가 사과 집산지였으나 지구 온난화로 점차 북상해 청송과 영주 등 경북 북부지방이 주산지로 변했다.청송 주왕산 아래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강소농을 만났다. 8년 전 귀농해 1만8천㎡의 과수원을 운영하는 ‘청송사과 은자농원’의 박찬목(47)·김경희(57) 공동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7천여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2억 원의 소득을 목표로 매일 과수원으로 출근한다. ‘청송사과 은자농원’은 평생 농사를 지으며 자식들을 키워온 어머니(74·조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지은 농장이름이다.◆ 고민 끝에 선택한 귀농박 대표는 청송이 고향이지만 대구에서 유통업에 종사했다. 회사에서 능력도 인정받았으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직장생활의 정년, 나이 40이 되었을 때 위치와 역할에 대한 고민이었다. 고민 끝에 고향이 떠올랐고, 귀농을 결심하고 계획을 세웠다.대구 인근의 농업기관을 찾아다니면서 많은 사전교육을 받았다. 주로 고추 등 특용작물 교육을 받았다. 자신감이 생기자 서른아홉에 귀농을 단행했다. 많은 직장동료가 왜 좋은 직장을 팽개치고 귀농을 하느냐고 걱정을 했다. 회사에서도 계속 근무를 요청했지만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 첫해에 고추 6만6천㎡를, 이듬해에는 담배 9만9천㎡를 재배했다.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이론으로 배운 농사지식과 현실은 많이 동떨어져 있었다.결국 어머니가 40년간 재배해온 사과농사로 전환했다. 그동안 수종을 갱신하고 토양을 가꾸면서 사과재배에 전념해 이제는 주변에서 인정받는 사과농사꾼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귀농 8년차를 맞은 농부는 “몸은 힘들지만 시간이 자유롭고, 스스로 자기 스케줄을 정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면서 “피곤할 때 사과나무 밑에 자리를 깔고 낮잠을 즐기는 재미가 쏠쏠해 힐링이 저절로 된다”고 한다.◆ 나무를 먼저 생각하는 농사꾼‘과수원의 주인은 땅과 나무다’라는 게 박 대표의 생각이다. 농부는 이들을 보살피는 관리자일 뿐이고, 그 대가로 과일을 얻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무 관리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다. 귀농 초기 전정요령을 몰라 고생을 많이 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매년 한두 차례 국내에 들어와 전정기술을 강의하는 외국 전문가 강의가 있으면 어디든 달려갔다. 단기 수확보다 나무를 먼저 키우라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들여 장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나무의 특성에 맞춘 재배를 한다.상당수 농가에서 나무를 심고 이듬해부터 과일을 생산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많지는 않지만 소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나무에 초점을 맞춘다. 식재 1년차에는 나무 원줄기를 키우고, 2년차에는 가지를 키운다. 3년차에 들어서면 수형을 만든다. 햇볕 투과율이 좋고 착색이 잘되는 장점이 있다고 하는 세형방추형으로 키운다. 일명 ‘나리따식’이라고 한다.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나무를 키우는 것을 우선하기에 수확은 늦어지지만 긴 안목으로 보면 장점이 더 많다. 토양개량을 위해 초기에는 낙엽으로 퇴비를 만들어 사용했다. 효과는 높았으나 시간과 노동력이 너무 많이 들어 포기하고 일반 유기질 퇴비를 사용한다. 대신에 초생재배로 전환했다. 덕분에 해마다 5~6회 풀과의 전쟁을 치른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우수농산물(GAP) 인증과 저탄소 인증을 받았다.◆ 부부의 특기를 살린 농장운영부부는 각자의 특기를 가지고 있다. 박 대표는 귀농 전 유통업에 종사한 만큼 마케팅에는 귀재다. 부인인 김 대표는 전자상거래에 탁월하다. 결혼 전에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정보화 마을 전문 강사로 활동했다. 박 대표가 선택한 마케팅기법은 250명의 법칙을 활용한 입소문 방식이다. 단골들이 전파하는 입소문이 100% 직거래의 기적을 만든 기본이 되었다.그 방식이 특별하다. 첫 사과를 수확하면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적극적인 성향의 고객 10여 명에게 한 사람당 10상자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주변과 나눠 먹으며 홍보를 부탁한다. 고객을 홍보대사로 활용하는 것이다. 일반 농가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마케팅 방식이지만 투자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한다. 선별도 박 대표의 몫이다. 좁쌀만 한 흠집과 병반이 있어도 족집게처럼 골라낸다. 소비자들이 발견하기 어려운 작은 흠이지만 가정에서 장시간 보관하다 보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철저한 선별을 한다.김 대표의 전산능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스토어팜 등 인터넷을 통한 판매에서 빛을 낸다. 농장의 특성을 살린 블로그 관리도 김 대표 몫이다.◆ 경영컨설팅과 실천노트로 경영개선농장을 운영하면서 주기적으로 전문 컨설팅을 받는다. 주로 경영과 가공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개선방안을 찾는다. 컨설팅 결과는 다양하게 나타났다. 처음에는 분석을 해보니 적자였다. 한때 이런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계속 농사를 지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다.그러나 결과는 좋았다. 꾸준한 컨설팅은 영농일지를 작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머리로 생각만 하던 것을 기록함으로써 개선방안이 구체화되고 실천하게 된 것이다. 문제점은 최단시간 안에 개선하는 것이 좋다는 마인드 변화도 생겼다. 제초제를 살포하지 않고 초생재배로 전환한 것과 농약을 줄이는 방식으로 저탄소인증을 받은 것도 경영컨설팅 결과와 무관하지 않다. 특히 농작업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함으로써 다음해 농사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경영비 20% 절감 성과도 거뒀다.◆ 잘못 선택한 묘목으로 4년 허송세월귀농 8년 동안 순탄한 길만을 걸은 것은 아니다. 외국에서 들여온 우량 품종의 묘목이 있다는 말에 1만㎡에 900주를 심었다가 4년을 허비하는 낭패를 겪었다. 2013년 ‘미얀마’ 품종을 신청했으나 전혀 다른 품종을 공급받고도 알지 못했다. 1년 만에 50%가 죽어 버렸다. 새로 심었으나 다음해 또다시 50%가 다시 죽었다. 결국 모두 뽑아내고 다시 심었다.전문기관에서도 원인을 알지 못했다. 오랜 조사 끝에 접목에 사용된 대목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나 4년 허송세월이 흘러 버렸다. 결과적으로 수확도 4년이나 미루어지는 참담한 결과가 발생한 것이다. 4년이란 소중한 시간이 공중으로 날아가 버린 것이다. 결국 법적분쟁 끝에 재식재를 해주는 것으로 결론이 났으나 허비한 4년은 어디에서도 보상받을 수 없는 아픔으로 남았다. 결코 금전적으로 환산할 수 없는 큰 손실이었고 순간의 실수가 부른 참극이었다.◆ 가공과 체험, 아름다운 농장으로 6차 산업화부부가 함께 그리는 그림은 아름다운 농장을 만들어 공원처럼 꾸미는 것이다. 공원 같은 과수원에서 소비자들이 쉬고 힐링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조금은 먼 미래의 꿈이지만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다.올해 부부는 나란히 농촌체험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 체험농장 운영을 위한 첫걸음이다. 과수원과 주변에 꽃과 조경수를 심어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고 10개의 포토존을 만들어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다. 농작물 수확과 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소꿉놀이와 모래집 짓기 등 전통놀이를 경험하는 체험공간을 마련해 어른들의 향수와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한다는 생각이다. 개발을 완료한 ‘사과 물회 육수’를 활용해 식생활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꿈도 그린다. 이러한 계획들이 이루어진다면 새로운 사과 소비촉진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이 부부의 생각이다.▲농장명: 청송사과 은자농원▲농장주: 박찬목. 김경희 (2015 강소농)▲구입문의: 010-2800-8230▲블로그: https://blog.naver.com/wjaahkim/▲소재지: 청송군 부남면 덕곡길 20▲이메일: mok8225@naver.com글·사진 홍상철 대구일보 객원편집위원경북도농업기술원 강소농 민간전문위원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청송에 청년괴짜방 8호점 문 열어

경북도 ‘청년 괴짜방’ 8호점이 지난 15일 청송군 현동면 안현로에 문을 열었다.청년 괴짜방 8호점은 사회적 가치를 실험하고 도전하면서 희망을 찾는 젊은 청년들로 구성된 청춘상상랩협동조합이 운영한다.청년 괴짜방 8호점은 지역의 빈 창고를 활용해 개소했다. 생활 소품과 가구 등 목공상품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마을의 고장 난 가구 수선 등을 통한 재능나눔 활동도 펼친다.또 사진스튜디오도 운영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의 사진촬영과 전시회 기획 등으로 수익창출은 물론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기록사진 촬영으로 주민들과의 협업공간으로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청년 괴짜방은 청년들의 취업이나 창업에 대한 노하우 공유,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간조성 등 지역 기반의 청년 사회적 경제기업가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경북도는 2017년부터 매년 4곳의 청년 괴짜방을 설치, 지원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 괴짜방이 지역 청년들의 공유 공간이 돼 청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길 바란다”며 “더불어 청년과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면봉산 풍력저지위 10일 국회 앞 시위

청송 면봉산 풍력발전단지 조성에 반대하는 주민 100여 명이 10일 시공사인 금호산업 본사와 국회 앞에서 육상풍력단지 허가 부당성을 알리는 집회를 가졌다.상경한 주민들은 이날 오전 11시 청송 면봉산 풍력단지 조성 시공사인 금호산업(서울 종로구)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 동의 없는 면봉산 풍력단지 조성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청정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청송 면봉산 일대는 유네스코 세계지질 공원으로 등재될 만큼 세계적으로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은 곳으로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며 “청정 청송의 막대한 산림과 생태계 훼손, 그리고 소음과 저주파 등 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주민들의 삶의 권리를 짓밟으며 추진하는 것은 자연과 주민들에 대한 폭력이다. 각종 불법과 비리로 얼룩진 풍력단지 조성 인허가를 즉각 철회하라”며 “금호산업은 풍력단지 조성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고 청정청송에서 하루속히 떠나라”고 소리쳤다.청송 면봉산 풍력저지주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정문 앞으로 장소를 옮겨 전국 8개 지역(청송·영양·영덕·안동·포항·거제·남해·인제) 풍력반대 주민들과 합동으로 무분별한 육상풍력단지 조성의 폐해를 알리는 집회를 가졌다.풍력저지주민대책위는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8월23일 당정협의회에서 육상풍력 활성화 방안으로 백두대간 보호지역 등 생태자연 1등급 권역에도 육상풍력이 가능토록 결정했다”며 “이는 현장의 실상을 외면하고 주민들의 삶과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발상으로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외쳤다.또 “정부는 육상풍력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라”며 “풍력사업 제도개선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해 대기업의 이익이 아닌 환경과 주민의 삶을 고려하는 풍력입지 기준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국회 환경부 국정감사장에서는 정미진 청송군의회 의원이 참고인으로 출석해 청송 면봉산 풍력과 육상풍력에 대한 폐해와 부당성을 설명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