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사과수정벌 대여 및 사과꿀 생산 협약체결

청송군은 지난 13일 청송사과협회(회장 우영화) 및 한국양봉협회 청송군지부(회장 이춘규)와 ‘사과 수정벌 대여 및 사과꿀 생산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세 기관단체는 사업 희망자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사과 개화기(4월20~5월5일)에 수정벌을 집중 배치하고 철저한 사양관리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또 우수한 사과생산을 위한 사과 수정벌 대여와 양봉농가의 사과꿀 생산과 관련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과농가의 수정 결실률을 높여 고품질 친환경 명품 청송사과 생산은 물론 사과꿀 특화생산과 제품화로 사과농가와 양봉농가의 소득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사과농가는 친환경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양봉농가는 양봉 사육 기반 구축과 품질 고급화 효과를 보는 등 상호 윈-윈 하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의회 윤동탁 의원 경북의정봉사대상 수상

청송군의회 윤동탁 의원이 2020년도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윤 의원은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군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 왔다.특히 코로나19 방역활동 참여와 태풍피해의 적극적인 복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등 군민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노력해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윤동탁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받은 상이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코로나 특별교부세 확보…경북 군 단위 유일

청송군이 경북에서 군 단위 중 유일하게 코로나19 대응 특별교부세 1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코로나 대응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비 6천만 원과 코로나 대응 인센티브 1억 원이다.이번 교부세 확보는 청송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자 선제적으로 보건의료원과 읍면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등의 적극적인 대응을 한 결과로 보인다.특히 최근 한 달가량 320여 명의 근무 인원이 5천400여 건의 검사를 실시해 37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선별했다.또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추가 확산을 막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된 것이다.이와 함께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대승적인 차원에서 서울 동부구치소 확진자들을 청송군 진보면의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감해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도록 협조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의회 이광호 의장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청송군의회 이광호 의장이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 활동으로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2020년도 지방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4선 의원인 이 의장은 26년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제8대 청송군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후반기 의장을 맡아 공직생활에서 다져온 실무와 경륜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청송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광호 의장은 "군민의 대표로서 맡은바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가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뛰는 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위한 준비 척척

청송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부터 재인증을 받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2017년 5월 열린 제201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에서 청송군 전역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 받았다.국내에서는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 성과이며, 제주도를 제외한 내륙지역에서는 사상 첫 사례다.청송군은 그동안 지질학적 가치 발굴과 지질교육,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을 활발히 진행해왔다.4년간의 인증기간이 오는 5월4일로 끝나게 되자, 청송군은 4년간의 운영 노력을 담은 경과 보고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하며 재인증을 신청했다.이달 중으로 이사회가 재인증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그동안 지질학적 가치 발굴과 지질교육에 집중했으며, 증가한 관광객을 수용하고 효율적인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양한 인프라도 구축했다.중앙부처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지질명소 10개소가 포함된 주왕산에서 상반기 중 개소를 목표로 세계지질공원 탐방안내소를 건립하고 있다.특히 국내외 지질공원 관련 교육기관과 연구소 등과 함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질유산의 보전과 지질관광의 발전 등을 도모하고 있다.또 세계지질공원 간의 국제교류를 위해 일본 아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중국 황강 다비에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의 상호 협력체계도 구축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다양한 노력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네스코의 국제적인 브랜드 가치를 적극 활용해 머물며 힐링하는 관광 청송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청송군이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유지하고자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해마다 12월에서 이듬해 3월이 고농도 미세먼지가 가장 빈발하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해 군은 이 기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수립해 집중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우선 생활주변 대기배출 사업장과 비산먼지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영농폐기물과 영농 잔재물의 불법소각을 방지하고자 주민안내와 지도점검을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실시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204대 지원)와 저감장치 부착(35대 지원), 노후 건설기계 저감조치(5대 지원) 등의 지원사업을 올해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미세먼지 대응 및 발생 억제를 위해 주민협조를 유도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과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등의 리플렛과 소식지를 통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겨울철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지키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농산물 안전성분석센터 조성

청송군이 올해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을 책임지는 컨트롤 타워를 구축한다.군은 2023년까지 사업비 71억 원(국비 50%)을 투입해 청송읍 송생리 4만㎡의 부지에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미래 사과 산업에 대응하는 새로운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연구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적인 농업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특히 명품 청송사과 생산을 위한 연구단지에는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출하 전후 잔류농약과 유해물질 등을 검사하는 ‘청송군 농산물 안전성분석센터’도 함께 조성해 올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또 안전성분석센터에 320개 이상의 유해물질을 분석하는 잔류농약 분석장비를 도입해 검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기존 민간의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에서 잔류농약을 분석하는데 10일가량이 걸렸지만 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5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농산물 안전성분석센터 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를 정비해 지역 농업인들이 보다 쉽게 안전성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시행 후 농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며 “앞으로 농산물 안전성분석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250억 규모 청송사랑화폐 발행…올해도 5~10% 할인혜택

청송군이 지난 4일부터 250억 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 판매에 들어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첫 발행한 청송사랑화폐가 큰 인기를 끌자 청송군은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농민수당 등의 각종 정책 지원금을 청송화폐로 지급하기로 했다.올해도 청송사랑화폐를 구매하는 군민에게 5~10%의 할인혜택도 지원한다.올해 10% 특별 할인판매 규모는 180억 원에 달한다.군은 올해 청송사랑화폐 제작비용 중 12억 원을 국비로 지원 받았다.이는 타 지자체보다 훨씬 많은 지원액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코로나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군민들이 청송사랑화폐를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사용해 지역 상권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올해도 군민들이 많이 구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중국 황강 다비에산 지질공원과 MOU

청송군은 최근 중국 황강시와 지질공원 간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송군과 중국 황강시는 양 지질공원의 지질유산 보호와 연구, 지속가능한 지질관광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파트너임을 인식하고 상호협력과 정보교환을 강화한다.중국 후베이성 황강 다비에산 지질공원은 28억 년 전 선캄브리아 시대부터 6천500만 년 전 신생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암석이 존재한다.초기 지각형성의 증거를 찾아볼 수 있는 곳으로 2018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 인구 750만의 도시로 명나라 말기 본초강목의 저자 이시진과 차 생산지로 유명하다.황강 다비에산 지질공원의 요청으로 시작된 상호교류는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열린 제6차 아시아 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 심포지엄에서 양 도시 간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로 이어졌다.이후 교류를 이어오다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일본 아소 지질공원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준비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국제협력 증진을 권장하는 유네스코의 기준에 맞는 지질공원 운영으로 청송 세계지질공원을 지속가능한 경제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4일부터 올해 농민수당 지급

청송군이 4일부터 오는 3월까지 올해 농민수당을 지역 농·축협을 통해 지급한다.군은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지난해 청송 농민수당을 첫 도입했다.올해도 농가 당 50만 원의 수당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한다.최근 농민수당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농민수당 지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 후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 농가에 통보했다.군은 신청 기한 내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들을 위해 이달 한 달 간 추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올해 농민수당 지급 대상 농가는 6천156호이며 30억7천800만 원이 지원된다. 윤경희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 농민들에게 농민 수당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농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인사

◆승진〈4급〉 △보건의료원장 윤홍배〈5급〉 △재무과장 박종근 △보건사업과장 윤영남 △주왕산면장 이상호 △환경축산과장 김태훈〈6급〉 △총무과 권덕우 △주민행복과 강민수 △안전재난건설과 황지은 △총무과 지종진 △주민행복과 황지은 △보건의료원 남동광 △보건의료원 윤휘숙 △새마을도시과 남광호 △총무과 황정희◆전보〈5급〉 △의회사무과장 조영록 △종합시설관리사업소장 김일동 △안덕면장 조정모〈6급〉 △대외협력담당 남덕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팀장 채혜경 △경리담당 이대성 △건축담당 남정식 △환경관리담당 박명희 △하수도담당 황순철 △안전재난관리담당 이진규 △기반조성담당 지경수 △치수방재담당 황병훈 △의약관리담당 이정미 △진료관리담당 조문주 △건강생활지원TF팀장 조동숙 △영농지원담당 김종갑 △진보상담소장 이창호 △시설운영담당 권정구 △문화시설담당 임금성 △청송부읍장 고만식 △주왕산부면장 이선희 △청송읍 단당요원 김동섭 △주왕산면 담당요원 서태환 △부남면 담당요원 지혜숙 △안덕면 담당요원 정재훈 △안덕면 담당요원 최정숙 △진보면 담당요원 김호병 △진보면 담당요원 손기윤 △총무과 권오석 △총무과 장명서 △기획감사실 황광욱 △총무과 이재천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2023년 분양 고품질 사과묘목 사전 접수

청송군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3년 식재 가능한 고품질의 사과묘목을 내년 1월12일까지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청 받는 묘목은 시나노골드, 미얀마후지, 미야비후지, 홍로 등으로 M9와 M26 대목 중 선택할 수 있다.농가당 500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묘목 금액은 2023년 묘목 분양 시기에 묘목 가격 조사 후 결정된다.청송군은 현재 전국 사과묘목시장의 대목 수급이 어려운 관계로 묘목 가격이 상승해 계약재배를 통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분양하는 것은 물론 2년생 특묘를 제공해 조기에 다수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자체 생산된 묘목이 보급되면 과수 화상병 등 사과전염병의 원천차단이 가능하다”며 “통상 묘목 값보다 30% 정도 저렴한 만큼 농가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특묘 식재를 통해 조기 다수확의 목표를 쉽게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경북도 과수산업육성시책 평가 ‘최우수’

청송군이 경북도가 진행한 ‘2020 과수산업육성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경북지역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과수분야 국·도비 예산 집행 실적, 공모사업 선정과 신규사업 발굴 추진 등의 지자체 육성정책과 지자체 관심도의 4개 항목(8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청송군은 이번 평가에서 특히 국·도비 공모 사업 선정과 시·군 자체 신규사업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송군의 과수분야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과 농업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과수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맞춤형 농정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