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선출 두고 말썽

청송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이하 청송농협사업법인)인 대표이사 선출과 관련 정관과 총회 운영 규약에 어긋난다며 무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청송농협사업법인은 지난 22일 이사회와 총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임기 2년의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대표이사는 총회에서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청송농협사업법인은 이날 이사회에서 임의로 이사 5명이 후부자 3명에 대한 무기명 투표로 1명을 선임, 단독후보를 총회에 추천한 후 최종 확정하도록 했다.총회운영규약 제4조(임원의 선출)에 따르면 ‘대표이사는 회원의 조합장이 아닌 사람으로 이사회에서 후보자를 추천하고 회원이 총회에서 선출한다. 이 경우 대표이사는 이사회의 의결을 얻어 보직 공모나 취업정보사를 통해 추천받을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대표이사 추천권을 가진 농협사업법인 이사회는 후보자 3명 중 1명만 총회에 추천함으로써 총회의 대표이사 선출권한을 빼앗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 대부분 회원의 지적이다.특히 총회는 회원 조합장(4명)만이 대표이사 선출권을 갖는다. 그러나 이사회는 회원 조합장이 아닌 대표이사가 투표권을 행사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현 대표이사의 주장대로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투표권을 행사했다면 2년 후 지난 22일 선출된 신임 대표이사가 재출마하면 상황은 더욱 꼬일 수밖에 없다.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대표이사가 출마를 했는데 경쟁후보가 있으면 대표이사가 자신에게 투표하고, 추천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청송농협사업법인 회원들은 “이사회가 단일후보를 총회에 추천한 행위는 정관과 규약을 어긴 것”이라며 “이번 결정은 제고돼야 하며 무효다”고 주장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대구 달서구·달성군청소년수련관 업무협약

청송군 청소년수련관은 최근 대구 달서구청소년수련관과 달성군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 활동을 통한 상호교류와 연계 협력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정과 발달을 도모한다.이들 기관은 청소년 관련 교류 협력사업 개발과 공동이행,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연계와 협력 등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특히 청송군과 달성군은 2008년 자매결연을 맺고 폭넓은 인적, 물적 교류는 물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 교류 협력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 간 우호증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현서면 전통시장에 이불빨래방 운영

청송군이 고령자와 독거노인, 거동불편 가구를 위해 현서면 전통시장 내 ‘현서면 건강 지킴이 이불 빨래방’을 설치, 운영한다.이불 빨래방은 건강마을 조성 사업 일환으로 설치했다. 현서면 19개 리 고령자와 독거노인, 거동불편 등 84가구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현서면 건강위원회 55명과 건강 지킴이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6개 조로 편성해 봉사하게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불 빨래방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주민참여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건강 취약계층 감염병 예방에 앞장

청송군이 건강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연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우선 폐렴구균은 지역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소득과 질병에 관계없이 연중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또 A형 간염 고위험군인 만성간염과 간경변증 등 만성간질환으로 치료 중인 지역민은 무료로 A형 간염 항체검사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특히 다음달부터는 청송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중 80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8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대상포진과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도 보건소와 각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시행한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행정부문 대상 수상

윤경희 청송군수가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지방자치단체 행정부문 대상을 받았다.최근 경기도 과천시 소비자 저널협동조합 6차 산업 전시장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한 윤 군수는 민선 7기 제48대 청송군수로 취임 후 민생정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이번 시상은 창업경영포럼과 한국기업평가원, 대한미래원이 주최하고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와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 주관해 한 해 동안 고객서비스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이나 단체, 인물이 선정됐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재구 청송군향우회 2020년 새해 인사회

재구 청송군향우회(회장 임기윤)는 지난 17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내빈, 향우회 임원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회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송군 지소리 마을회관 증축 준공식

청송군 지소리 마을회관 증축 준공식청송군 안덕면 지소리 마을회관이 총사업비 1억5천만 원으로 증축해 13일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들어설까?…한 업체 제안서 제출

청송군에 친환경에너지인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들어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청송군 등에 따르면 진보면 월전리 쓰레기매립장 일원에 조성될 계획인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의 발전용량은 연료전지 90MW 2기로, 사업규모는 총 1조2천억 원으로 전해지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모 업체에서 지난해 10월 관련 사업계획과 제안서를 제출해 군에서 검토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경제성 등 사업성 검토를 거쳐 2월 말께 최종 안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수소연료전지발전은 LNG(액화천연가스)에서 추출한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결합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화학원료의 사용으로 친환경적이다.이때 수소는 생산 즉시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수소가스 보관소는 필요 없으며 따라서 수소를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폭발에 대한 염려도 없어 안전하다.LNG가스 역시 가정용 LNG와 같이 저압가스이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기존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터빈을 돌리기 때문에 소음이 심하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원료전지 방식은 소음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인 반면 건설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도 갖고 있다.특히 풍력이나 태양광발전은 24시간 전기를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저장이 중요하지만 수소연료전지발전은 수소형태로 전기를 보관할 경우 연료전지발전이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또 장거리 송전으로 4% 정도의 전기가 손실되기 때문에 저소음으로 단거리에서 발전해 송전이 가능한 연료전지발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지난해 말 현재 발전용 연료전지는 전국에 50곳이며 설비용량은 384MW이나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현재의 4배 수준인 1.5GW 규모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청송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설립의 관건은 인근 안동이나 영덕지역에서 LNG가스 배관을 이곳까지 연결하는 문제와 한전이 변전소 증설과 전기공급의 수용여부에 달려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농민수당 지역경제 살리는 마중물

청송군 농민수당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청송군은 지난 3일 올해 첫 농민수당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은 윤경희 군수, 송종만 청송군농업인단체 연합회장을 비롯해 7개 농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역농협은 농민수당 도입에 따른 감사패를 윤 군수에게 전달했다.청송군 농민수당은 농업인들의 소득안정은 물론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입했다. 6일부터 대상 농가당 50만 원씩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한다.올해 농민수당 지급 대상 농가는 5천750농가다. 총 28억7천500만 원이 지역농협과 축협 등을 통해 지급된다. 대상농가는 3월 말까지 받을 수 있다.윤경희 군수는 “농민수당은 대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업인들의 농업경영 안정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탄탄한 행정력 빛나는 성과

청송군이 2019년 한 해 동안 각종 대외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30일 청송군에 따르면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농어촌 기초자치단체 82개 군 중 종합 2위, 군단위 기초단체장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국 9위를 차지했다. 매니페스토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도 SA 최고등급을 받았다.특히 문화관광분야에서는 청송사과축제가 7년 연속 경북도 최우수축제로 지정된 데 이어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또 2019년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 유네스코 인증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창의도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청송만의 장점을 널리 알렸다.농촌개발 분야에서는 주택행정종합평가 최우수상, 경북도 지역개발사업 평가 우수상,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상, 경북도 식량 적정생산 시책평가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일반행정 분야에서도 2019 정보공개 최우수기관 선정, 적십자회비 모금 군부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 윤경희 군수도 혁신을 통한 지역발전 공로로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 대상 등을 수상했다.이 밖에 보건복지분야에서는 건강증진사업과 신종 감염병·생물테러 대응 종합평가에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기관상 등 10여 개의 표창을 받으며 어느 해보다 눈에 띄는 활동상이 돋보였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지방자치행정 대상 수상

윤경희 청송군수가 2019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 대상’을 받았다.올해 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남다른 패러다임으로 사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일관된 애정과 노력으로 봉사한 이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윤경희 군수는 민선 7기 청송군수 취임 후 낙후된 지역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주민들의 민생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들을 펼쳐왔다.특히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과 천 원 목욕탕, 농민수당 지급, 청송사랑화폐 발행 등 무엇보다도 전시성 행정을 탈피하고 군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신문과 방송, 온라인통신뉴스, 뉴미디어 등 국내 언론인들이 주축이 된 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 주는 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행복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농어촌 기초 자치단체 82개군 중 종합 2위를 차지했고, 군 단위 기초단체장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윤경희 군수가 전국 9위를 차지한 바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