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추진

청송군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하반기 전기자동차와 정기이륜차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하반기는 3억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여 대의 전기자동차 구입을 지원한다.전기화물차는 2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전기이륜차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구매를 희망하는 자동차 대리점과 계약 후 온라인(www.ev.or.kr/ps) 으로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군내 등록된 개인과 법인 및 기업,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이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천420만원, 화물차 2천400만 원, 전기이륜차 330만 원까지 지원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3개소 선정, 국비 5억 확보

청송군은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뉴딜사업(그린뉴딜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3곳이 선정돼 국비 5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이 그 대상이다.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저하, 결로와 곰팡이 발생,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해진 건축물에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공기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청송군은 올해 공모사업에서 청송어린이집을 비롯해 안덕면 지소보건진료소와 파천면 관리보건진료소 등 3곳이 선정됐다.그린리모델링 대상 건축물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설계용역을 거쳐 올해 안으로 착공해 내년 초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공공건축물의 실내 환경을 개선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절감하게 됐다”며 “군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건축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주요 관광지 방역 관리요원 배치운영

청송군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관리요원 9명을 선발, 주요 관광지에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방역 관리요원은 오는 연말까지 송소고택과 주산지, 주왕산관광지, 항일의병기념공원 등 지역 주요 관광지에 배치돼 관광객들의 발열체크는 물론 방역 수칙 지도 및 관광지 환경 점검 등도 실시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 연휴와 단풍철을 앞두고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관련 방역을 더욱 강화해야 할 상황이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기 위한 관광지 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추석 연휴 특별 방역대책 추진

청송군이 추석을 맞아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군은 추석명절 기간 동안 ‘특별방역, 빈틈없는 방역체계, 차질 없는 의료기관’을 중점과제로 정하고 24시간 방역대책반을 가동키로 했다.특히 보건의료원 방역소독반을 통한 현장방역팀 운영과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강화,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 등을 통한 신속한 코로나19 검사와 환자 조기 발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가족과 친지들의 방문 자제를 경고하고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 자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 수칙의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전 군민에게 마스크(1인 5개)를 순차적으로 배부해 착용토록 홍보하고 있다.또 터미널과 버스 등 교통시설, 전통시장, 마트, 고속도로 휴게소, 휴양시설, 카페,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홍보와 방역소독 지원에 나선다.이와 함께 비상진료 대책도 수립해 보건의료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11개소)의 순번제 운영 등을 통해 연휴기간에도 불편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추석은 향후 코로나19의 대유행을 막고 우리의 건강과 소중한 일상을 지켜나가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귀성과 역귀성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초등학생 대상 세계지질공원 지오스쿨 운영

청송군이 최근 파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오스쿨’ 지질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군의 지질공원의 ‘지오스쿨’에서는 교실을 벗어나 지질 현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이번 지오스쿨은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스트링아트’ 등 지질공원을 소재로 한 체험활동을 가졌다.또 지질명소인 신성리 공룡발자국, 방호정, 절골협곡, 주산지 등으로 이동해 생생한 지질현상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실물 크기의 로봇 공룡이 설치된 신성리 공룡발자국 지질명소에서 스마트 패드로 공룡 증강현실(AR)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3차원 가상 공룡 이미지 영상을 보면서 공룡이 살았던 환경에 대해 배웠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질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의 가치를 알고 자부심을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전 군민에게 KF94 방역마스크 무료배부

청송군은 방역 마스크 16만 개를 제작해 전 군민들에게 무료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방역마스크는 청송군에 주소를 둔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22일까지 마을 이장과 읍·면사무소 직원들을 통해 주민 1인당 5개씩 배부한다.이번 방역마스크 배부는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돼 코로나19 지역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청송군의 선제적 대비책 일환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미국 치과협회에 따르면 마스크 미착용의 경우 감염병 전파 확률이 90%인 반면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률은 1.5%에 그친다”며 “마스크가 곧 백신이라는 믿음으로 추석연휴 기간에도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군민 대중교통 편의 UP 시킨다

청송군은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고 농촌버스 환경 개선을 위해 올 연말까지 버스 전 차량에 LED 행선지 안내판과 승객용 안내기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기존 버스 아크릴 안내판은 기사들이 매번 행선지 안내판을 교체해야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글씨가 작고 조명도 어두워 비가 내릴 때나 야간에는 잘 보이지 않은 불편함이 있다.하지만 새로 교체될 LED 행선지 안내판은 시인성이 우수해 식별이 용이하다. 노선번호 및 종점과 주요 경유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특히 차량 내 안내기를 함께 설치해 탑승객들이 안내판과 음성안내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청송군은 지난 6월 버스정보 안내시스템(BIS)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인터넷 웹사이트와 연계해 농촌버스 실시간 운행정보도 군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버스정보시스템이 가동되면 군민들이 대중교통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지역 경기 부양책 발굴 팔걷어

청송군은 오는 18일까지 2021년도 군정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업무보고회는 내년도 군정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갈 시책 사업 발굴을 위한 것이다.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부양책을 비롯해 민선 7기 공약사업 완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미래성장 동력 발굴 등 핵심 현안 사업 등을 집중 논의한다.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발전 방안, 청송소방서 신축 사업, 청송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사업, 주왕산 관광지구 자연경관 주변정비 사업, 주산지 테마파크 조성, 청송사과 품질보증제, 도시재생 뉴딜사업,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눈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은 수정과 보완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한다.윤경희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군정 추진으로 보다 나은 청송군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내년도 핵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 확대 지원

청송군은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청송군은 그동안 매년 생후 6개월~만 12세 이하, 임산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접종을 실시했다.올해는 만 13~18세 어린이와 만 62~64세 어르신에게도 무료 독감 접종을 확대키로 했다.또 백신도 기존 3가에서 4가 독감 백신으로 변경해 접종키로 했다. 4가 백신은 4가지 종류의 독감바이러스를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이에 따라 생후 6개월~만 18세 이하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는 지난 8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임산부는 오는 22일부터, 만 62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마을별로 접종일을 나눠 순차적으로 실시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독감이 동시에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도록 바란다”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160여 개 마련

청송군은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16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9일 밝혔다.오는 12월 말까지 시행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는 발열감시 근무를 비롯해 공공휴식공간 개선, 공공업무 지원 등 8개 유형 8개 사업에 73명이 1차로 선발돼 참여하고 있다.군은 이달부터 경로당 방역사업 등에 25명을 추가 선발해 노인복지시설에 배치하는 등 취업 취약계층과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또 직접 일자리 사업에도 60여 명이 참여해 자원재생사업, 공공시설 관리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공공 일자리에 투입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희망 일자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보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요 인원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선발도 계획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휴일도 반납한 청송 공무원들, 태풍피해 농가 복구에 팔걷어

청송군 공무원들이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일손 돕기와 긴급 피해복구를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휴일도 반납한 채 하루 200여 명의 공무원이 피해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이번 피해 복구에 동참한 공무원들은 강풍으로 인해 쓰러진 벼 세우기를 비롯해 과수나무 지지대 세우기, 과수원 낙과수거 등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비지땀을 흘렸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반복되는 재해와 코로나19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전 공무원이 일손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피해농가에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4천10억 규모 제3회 추경예산안 군의회 제출

청송군이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4천10억8천900만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 안은 제2회 추경예산보다 106억8천300만 원(2.7%) 증가했다.주요 분야별 추경예산 규모는 문화관광 분야 9억 원, 환경 6억 원, 사회복지 20억 원, 보건 10억 원, 농림수산 26억 원, 지역개발 35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또 저온피해 농가 피해복구지원 23억 원, 보건의료원 의료진 숙소 건립 9억 원, 청송객주문학마을 경관거점조성 11억 원, 청송군의회 청사 건립 9억 원, 저품위 사과 시장격리수매지원 3억 원, 신촌~괴정 도로 확포장 5억 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6억 원 등이 반영됐다.국내경기 악화로 보통교부세 세입이 71억여 원이 감액되는 등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긴급 추경의 재원 마련을 위해 세출구조 조정을 실시해 96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해 이번 추경 재원으로 마련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재향군인여성회 반찬 나눔 봉사

청송군재향군인여성회(회장 황유선)가 1일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와 취약계층 어르신 등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