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다문화가족 지원프로그램 호응

청송군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한 달간 청송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부부교육과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퀼트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이 인기다.부부교육 프로그램은 ‘행복한 부부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자신과 배우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부부관계 확립을 통한 행복한 가정 유지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또 퀼트가방 만들기는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에서 취미생활을 통한 정서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어 참여도가 높다.청송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 밖에도 찾아가는 우리말 공부방 운영을 비롯해 정착지원금 지원, 방문교육서비스 등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힐링관광지로 떠오르는 샛별 ‘산소카페 청송군’

민선 7기 임기 절반이 지났다.청송군은 지난 2년을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이라는 군정 비전 아래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 농촌,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 복지, 문화로 꽃피우는 지역 경제’라는 슬로건을 실현시키고자 숨 가쁘게 달려온 결과 눈에 띄는 성과물을 거뒀다고 평가하고 있다.민선 7기 공약사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관왕이라는 영예를 안겼다. 특히 8년 연속 대상인 ‘청송사과’에 이어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도 첫 대상을 받아 그 위상을 드높였다.또 청송사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것은 물론 전국농어촌자치단체 평가 종합 2위, 주민만족도 9위(경북 2위) 등의 쾌거를 이룩하며 대외적인 각종 평가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인정받았다.◆농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청송청송군은 농업군의 롤 모델 역할을 자처하며 농업환경 전반을 대폭 개선했다.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유통망 확대, 농가소득 증가를 위한 농산물 택배비를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전국 최고 수준의 농민수당을 지급하는 등 농업경영 안정을 도모했다.또 명품청송 사과의 재도약과 사과산업 발전을 위한 청송사과유통센터 운영 체제를 변경한 것은 물론 농산물 공판장 개장 및 시장 선도적인 브랜드 ‘황금진’도 개발해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과 유통시설의 개선 및 확충,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농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생로병사(生老病死) 비밀병기 청송“육아비용은 사치, 아이 키우기 좋은 고장입니다.”청송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의 즐거운 외침이다. 출산장려금 인상 지급, 돌사진 촬영비 지원, 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의 정책을 펼친 결과다.인프라적 측면에서도 최근 진보면에 전국 최고 시설을 갖춘 키즈카페를 조성했다. 우수 인재들에게 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지급 및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의 교복구입비도 지원하고 있다.지역의 70세 이상 어르신들이라면 누구나 천 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천 원 목욕탕’은 건강증인사업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를 대폭 증원해 노년의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도 펼치고 있다.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 또한 같은 선상에서 이뤄진 사업이다.◆새로운 여행 트렌드 중심 ‘산소카페 청송’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지정된 청송사과축제는 단일 농산물 축제로는 독보적이다.취임 전부터 청송에 꼭 들어맞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윤경희 군수는 맑은 공기 청정쉼터의 의미인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네이밍을 짓고 청송 고유의 색깔을 입혔다.또 “축제란 지역민이 먼저 흥을 돋우고 어우러져야 타 지역민도 함께할 수 있다”는 소신으로 축제 장소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용전천변으로 옮겼다.기간을 연장하고 축제장 주변경관 정비와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성공적 결과를 이끌어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 매김하게 됐다.더불어 수려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과 산소카페 청송정원 및 핵심 공약사업이었던 골프장 설치를 위한 민자 유치를 이뤄내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는데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군민 숨통을 틔워주는 경제정책청송군은 올해 260억 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해 농민수당과 농산물택배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송사랑화폐는 안정적으로 정착돼 실효성을 거둠으로써 지역 화폐의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이는 코로나19의 다양한 지원금으로도 활용돼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이외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등 지역 경제의 뿌리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다채로운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었다.또 수많은 전국단위 엘리트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한 것도 지역경제 활력에 한몫했다. 앞으로 5년간 재유치에 성공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동계올림픽 정식종목 선정에 힘을 보태고 있어 향후 개최지로서 누리게 될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안전하고 쾌적한 청송2만6천 군민의 안전보장을 위한 군민안전보험공제에 가입해 불의의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내년 준공을 앞둔 청송소방서는 군민들뿐 아니라 540만 관광객의 안전까지 책임질 수 있게 됐다. 또 청송군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비 250억 원을 확보해 군민들의 물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또 청송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예산 180억 원도 확보해 중심 시가지를 특화 조성,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됐다.청송군은 지역 주민들의 뜻에 따라 단순 방위 개념으로 명명된 청송도호부의 동쪽 ‘부동면’을 ‘주왕산면’으로 변경해 지역 명칭이 청송발전의 브랜드로 작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약사업 군민배심원단을 꾸려 군민들에게 한 약속을 함께 이루어 나가고 있다.또 비효율적인 마을방송을 탈피하고자 휴대전화를 통한 스마트마을 방송시스템을 도입해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다.이는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예방수칙을 비롯한 정보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파해 지역 유입 확산을 차단하는데 기여했다.또 청송군 최초 민간 위주 지역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집행부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지양하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청송군은 코로나19의 즉각 비상체계를 갖추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감염 전파를 최소화해 지역 내 전파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치밀한 초동 방역과 빈틈없는 방역시스템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철저히 한 결과다.65세 이상 노령층과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제공하고 시장 사용료 감면, 임대농기계 수수료 감면, 지방세 감면 등의 정책은 군민의 일상에 숨통을 뚫어줬다.청송군 소상공인 특별생계지원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했다. 청송사랑화폐 특별할인 등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른 경기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윤경희 군수 인터뷰윤경희 군수는 “청정과 사과의 고장, 우리 청송이 이제 깨끗한 이미지를 넘어 건강 도시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인구 소멸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역동적으로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꼭 보여주겠다”며 의지를 밝혔다.어느덧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한 윤 군수는 “지난 2년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고 과분할 정도로 많은 주목과 칭찬도 받았다”며 “현장에 문제가 있고, 길이 있고, 답이 있다. 앞으로도 발로 뛰는 소통행정을 통해 일신우일신 하는 청송의 담대한 미래를 그려나갈 것”이라고 당찬 각오를 남겼다.윤 군수는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이 시간,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며 “지나온 발자취가 어떻든 과거의 행적에 묶이지 말고 또다시 살기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청송군은 오늘 또 담담하게 한 발을 내딛는 중이다”고 강조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지오드림 지질탐험대 운영 호응 얻어

청송지역 내 중학생들로 구성된 ‘지오드림 2020 지질탐험대’가 오는 10월까지 활동한다.지오드림 지질탐험대는 지역 학생들에게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과 자연환경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결성됐다.이 탐험대는 지난달 26~28일 중학생 25명의 지질탐험을 시작으로 매월 한 차례씩 활동한다.첫 활동에 나선 지오드림 지질탐험대는 하얀 돌이 반짝이는 백석탄과 중생대 백약기 퇴적암층에 형성된 신성리 공룡발자국 등 지질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체험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미래 세대로 하여금 청송의 지질자원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다양한 지질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방역강화 위해 점심시간 2부제 운영

청송군은 코로나19 전국 확산 추세에 따라 식당 밀집도 최소화와 방역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점심시간 2부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점심시간 구내식당 혼잡 최소화를 위해 청사 1층에 위치한 사회복지과를 비롯 8개 부서는 오전 11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2층에 위치한 기회감사실 등 6개 부서는 낮 12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분산하기로 했다.이는 음식을 먹으며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데다 여러 사람이 좁은 공간에 모이는 특성 때문에 감염 전파 위험이 높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방역 강화의 선제조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점심시간 2부제에 따른 민원인이나 내방객 불편 최소화 방안도 강구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방역강화 위해 점심시간 2부제 운영

청송군은 코로나19 전국 확산 추세에 따라 식당 밀집도 최소화와 방역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점심시간 2부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점심시간 구내식당 혼잡 최소화를 위해 청사 1층에 위치한 사회복지과를 비롯 8개 부서는 오전 11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2층에 위치한 기회감사실 등 6개 부서는 낮 12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분산하기로 했다.이는 음식을 먹으며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데다 여러 사람이 좁은 공간에 모이는 특성 때문에 감염 전파 위험이 높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방역 강화의 선제조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점심시간 2부제에 따른 민원인이나 내방객 불편 최소화 방안도 강구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인사)청송군

◆청송군〈5급 승진〉 △사회복지과장 서주희 △주민행복과장 강영미 △문화체육과장 윤호영 △관광정책과장 권오근 △현서면장 김무섭 △파천면장 정상태 △진보면장 서영석 △농정과장 이종서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시환〈5급 전보〉 △종합민원과장 윤위헌 △새마을도시과장 황진구 △ 주왕산면장 김일동 △현동면장 박동희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코로나 의료진, 청송에 힐링하러 오세요

청송군은 코로나19 관련 의료 가족 등을 대상으로 농촌 치유관광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광객 급감으로 침체된 농촌지역 체험관광을 활성화하는 한편 코로나19 환자치료 현장에서 헌신한 의료진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군은 오는 9월15일까지 코로나19 환자치료에 종사한 대구·경북 의료진(가족 포함)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과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또 일반인 대상으로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요금 50% 할인을 실시한다. 다만 마을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청송지역에는 덕천민속마을, 괴정꽃돌마을, 달기샘마을, 신촌약수꽃돌마을, 얼음골마을 등 5개 마을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덕천민속마을은 한옥 숙박체험과 선비예절체험·떡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체험이, 괴정꽃돌마을은 괴정저수지와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의 숙박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다음카페(http://cafe.daum.net/Kpert)나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김희국 국회의원 청송지역 방문 간담회

미래통합당 김희국 의원(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이 24일 청송군을 방문해 각 사회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안동소방서 청송119안전센터를 찾아 소방관계자와 의용소방대 읍·면 대장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지역 농협조합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오후에는 파천면 중평리 파크골프장과 진보면 게이트볼장 등을 돌며 지역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이후 오후 4시 청송군새마을회 읍·면회장단, 오후 5시 청송군자율방재단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지난 총선에서의 지지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현안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김 의원은 “지역민들의 숙원사업 등 현안문제와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국정에 반영하고 예산 지원방안을 마련키 위해 청송을 찾았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그래도 청송은 청정지역으로 지켜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안덕권역 기운찬 반찬지원 사업 활발

청송군 안덕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보약 같은 친구와 함께하는 기운찬 반찬 지원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현동·현서·안덕면으로 구성된 안덕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스스로 음식 조리가 힘든 독거노인과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반찬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민·관협력특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하고 재능기부로 만든 반찬을 대상 가구에 배달한다. 이를 통해 식생활 상황은 물론 건강상태도 확인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행정에서도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 친화적인 지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치매환자 인지재활 홈스쿨링 운영

청송군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장기화에 따른 치매 사각지대 공백 해소 및 악화 방지를 위해 비대면 ‘치매 안심 홈스쿨링’ 서비스를 운영한다.22일 청송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치매안심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 상태 확인과 비대면 수업을 위한 교육 방법은 물론 통화 가능시간도 조사하는 등 홈스쿨링 서비스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치매안심 꾸러미는 학습, 체험, 감염예방, 배달꾸러미 등 4가지로 구성했다. 치매예방과 인지훈련을 위한 자가 학습지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콩나물 키트, 덴탈 마스크, 물티슈, 손 세정 비누, 일회용 장갑 등을 지원한다.또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대상자별 담당자를 지정해 정해진 시간에 전화 통화로 식물 돌보기와 인지훈련 워크북 수업을 진행한다.청송군은 치매안심 홈스쿨링이 치매안심센터 운영 정상화 전까지 치매 어르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치매환자 인지 재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안심 홈스쿨링 운영이 가정에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치매환자와 지역민들에게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치매愛 반찬드리미 사업 호응

청송군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치매愛(애) 반찬드리미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반찬 제공은 물론 안부 확인 및 상담 등 정서적 안정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치매안심센터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송읍과 파천면, 진보면 지역 독거노인 치매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월 2회 밑반찬을 전달한다.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맞춤형 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과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지원 물품 등도 제공한다.윤경희 군수는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지원하는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 친화적인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찾아가는 유아숲 체험장 인기

청송군이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유아 숲 체험장 운영을 재개했다.유아 숲 체험장은 아이들이 답답한 공간을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유아의 인성과 창의성 등 전인적 성장을 유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하지만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6~7월 생활 속 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전문 유아 숲 지도사가 보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유아숲 체험장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산림교육 전문성과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 전문 업체에 위탁해 지역 내 보육기관 14곳, 유아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특히 자연물과 털실을 이용한 인형 만들기와 목화를 통한 솜 인형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청송군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면서 오는 8월부터는 청송자연휴양림 내 유아 숲 체험장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찾아가는 유아 숲 체험장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숲 교육수요에 맞춰 체험시설 등을 확충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의회 제244회 정례회 개회

청송군의회는 17일 제244회 정례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26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는 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결산승인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 의결할 예정이다.특히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는 읍·면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송소방서 부지 조성 공사 등 주요 사업장 17곳을 찾아 추진 상황 점검과 함께 문제점 등을 청취한다.청송군의회 권태준 의장은 “이번 정례회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성실한 자세로 의정 활동에 충실히 임하겠다”며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적정성을 검토하고 주민 민원사항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