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청송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자 지난 12일부터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매출액이 4억 원 이하인 지역 소상공인들이며, 1인이 다수의 점포를 운영하는 경우도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1.3%이고 업체당 최고 50만 원까지 지급한다.다만 지난해 12월31일 기준 폐업 중인 업체와 타 시도 이전 업체, 본인 명의의 통장거래 불가능한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https://행복카드.kr)과 오프라인(읍·면사무소)으로 모두 가능하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국제슬로시티 디자이너 양성 교육 실시

청송군은 이달 7~9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제슬로시티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슬로라이프 디자이너 과정’인 이번 교육은 슬로시티 철학에 대한 군민 공감대 확산과 주민주도형 운동 전개를 통한 슬로시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해당 교육은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슬로시티본부가 맡아 일반 주민과 마을공동체 리더, 문화관광해설사 및 지질공원해설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슬로시티와 주민공동체의 행복, 슬로와 슬로라이프 디자인, 슬로디자인 사례 및 슬로시티 만들어가기, 자연치유와 수면, 대화와 토론을 통한 기술, 슬로라이프 디자인 해외사례 등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슬로시티본부가 발급하는 수료증이 주어지며, 3일간의 교육 내용을 평가한 필기 및 실기 합격자에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전문가 자격증도 함께 발급된다.청송군은 올 하반기에도 슬로투어리즘 지도자 과정과 슬로공동체 지도자 과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슬로시티 전문가들과 주민 리더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며 슬로시티 교육과정 중 2회 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슬로시티 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해 이들을 슬로시티 주민 강사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산소카페 청송군, 유아숲 체험원 운영해 호응

청송군이 청송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원아들을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원’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역 교육기관 16개소 원아 3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유아숲 체험원은 교실에서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인성과 창의성 등을 배양하는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원아들이 유아숲을 진지하게 체험하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영농일자리지원센터 본격 운영

청송군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영농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이달부터 영농일자리지원센터의 구인 농가를 모집하고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인 영농 인력 중개를 시작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센터는 현재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구인 신청을 받고 있다.중개 수수료는 무료다.특히 센터는 농·작업 경험이 없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구직자에게는 숙식·교통·상해보험비 등을 지원해 내국인 인력수급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영농일자리지원센터는 농번기 도시 유휴인력을 영농인력으로 확보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의 안정적인 인력공급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오케스트라단 창단…‘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출범

청송군 오케스트라단이 지난달 30일 창단을 알리며,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으로 명명한 청송군 오케스트라단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으로 훌륭한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돕고자 구성됐다.청송군이 최근 ‘2021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 공모에서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6년간 매년 국비를 보조받아 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한다.군은 지난 2월 공개채용을 통해 6명의 음악 강사를 선발하고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합주 수업과 파트별 악기수업 등 다양한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청소년들이 꿈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명품 테마정원 조성에 속도

청송군이 주왕산관광단지에 조성할 정원의 명칭을 ‘청송솔빛정원’으로 정하고 올해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청송에 조성되는 정원의 이미지를 함축할 수 있고 대중성 있는 참신한 명칭을 발굴하고자 공모를 통해 ‘청송솔빛정원’이라는 명칭을 선정했다.특히 ‘청송솔빛정원’은 청송을 상징하는 소나무의 선비정신으로 깊은 울림을 느끼면서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정원이란 뜻이 담겨 있다. 산림청 공모 사업의 선정에 따라 60억 원(국비 30억, 도비 9억, 군비 21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17만㎡ 규모로 조성하는 청송지방정원은 4계절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명품 테마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청송지방정원에 6개의 주제별 정원과 산책로 등을 조성해 이곳을 새로운 휴양문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제별 정원은 정원의 시작과 만남의 장이 형성되는 ‘청송마당’, 도자예술과 문화프로그램이 있는 ‘예술의 뜰’, 청송의 투박함과 자연성을 담은 ‘두메누리원’, 지역의 자연소재와 다양한 수목이 어울리는 ‘향설원’, 선비정신을 표현하는 ‘꽃마루원’, 선비의 사색과 풍류를 상징하는 ‘오월원’ 등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솔빛정원이 지역의 새로운 휴양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성 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임산물대학 개강식 개최

청송군은 지난 23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수강생 55명을 대상으로 임산물 재배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1년 청송군임산물대학 개강식을 가졌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상반기 중 완료

청송군이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조기에 발주한다.이번 숙원사업은 농로포장을 비롯해 배수로정비, 세천정비, 소교량 개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기반 시설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군은 모두 26억 원을 투입해 신속하고 촘촘한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또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군민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난 1~2월 합동설계반을 6주간 운영해 설계용역을 마무리했다.이달 중으로 모든 공사를 발주하고 오는 6월 이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특히 설계 단계부터 마을 이장과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해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준공까지의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부실시공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조기착공을 통한 신속 재정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산소나라 만들기로 산소산업 플랫폼 구축

산소카페 청송군이 산소산업 플랫폼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이를 위해 최근 ‘산소나라 만들기’에 대한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산소캔 등 산소관련 제품의 시장 전망 등을 논의했다.청송군은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유형화시켜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과 유형적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산소산업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산소나라 만들기’는 청송군 부남면 청송자연휴양림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시설들을 활용한 산소충전과 산소활력 체험공간 조성, 지역공동체 중심의 산소제품 생산시설 건립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추진 중인 산소 관련 사업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인 ‘지역 수요맞춤 지원사업’에 응모한다는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세계적인 여행매체 ‘론니플래닛’도 주목하는 청송군은 뉴노멀 글로벌시대를 맞아 무궁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곳이다”며 “산소산업 플랫폼 구축을 통해 청송이 언택트 여행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파천초등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 선정

청송군 파천초등학교(교장 박상렬)가 ‘2021학년도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로 지정됐다.이번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로 선정된 경북지역 초교와 중학교 10곳은 우수한 디지털학습 인프라와 교원 전문성 등을 토대로 디지털교과서, 위두랑, 실감형 콘텐츠 등의 학습 플랫폼과 콘텐츠 등을 학생들에게 교육한다.특히 교육과정 구성 단계에서부터 에듀테크를 적극 활용해 일과 수업을 준비하며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수업을 블렌디드 러닝(온·오프 학습을 결합한 교육)으로 진행한다.박상렬 파천초 교장은 “1인 1태블릿PC가 보급돼 학생들이 디지털학습에 익숙해 있다. 질 높은 수업과 디지털 학습을 선도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공동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국내외 시장 진출

청송군이 문경시 및 상주시와 협업으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국내외 공연시장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청송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에 청송문화예술회관, 문경문화예술회관, 상주문화회관이 공동 제작해 배급하는 창작뮤지컬 ‘하우스 키핑’을 신청해 선정된 것이다.뮤지컬 ‘하우스 키핑’은 가족의 해체 위기와 새로운 관계의 모색을 주제로 한 코미디 뮤지컬작품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가족 이야기를 일상의 언어로 가볍고 친숙한 분위기로 표현한다.특히 뮤지컬 ‘원더티켓’, ‘지하철 1호선’ 등에 출연한 배우 이황의씨와 뮤지컬 ‘캣츠’, ‘하드락 카페’, ‘아가씨와 건달들’ 등에 출연한 배우 장설하씨 등 실력파 배우들의 출연이 확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추가로 출연진을 확정해 오는 7월 공연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이번 작품은 7월 문경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상주와 청송에서 각각 2회씩 공연할 예정이다.청송 등 3곳의 지자체는 내년에 서울 대학로 등 수도권 및 전국의 순회공연을 통해 공연 판매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또 공연기획사들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속도를 내기로 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